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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캉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서울에 위치한 특급 호텔입니다. 다양한 식사 옵션, 피트니스 센터, 스파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그 호텔은 최고급 기술과 안락함을 갖춘 현대적인 방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중심 업무 지구에 위치해 있고 코엑스몰과 봉은사와 같은 인기 있는 명소들과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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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패키지여행 세부 항공권 예약 팁
#세부여행팁 #필리핀세부 #세부항공권 #세부항공권예약 #세부투어 #세부여행코스 #세부비행기표예약 #세부패키지여행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마치 봄이라도 온 것 마냥 햇살이 따사로와 햇볕이 유혹하는 나날입니다. 2월 8일 수요일도 많이 웃는 날 보내세요. 오늘 소개할 해외여행지 추천으로 필리핀 세부인데요. 지난 극성수기 때인 12월에 다녀왔는데요. 겨울에 비해 3월엔 세부항공예약을 저렴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저렴하게 편하게 세부투어코스를 완벽하게 가이드까지 해주는 비오비와 함께 했는데요. 비오비를 이용했을 때 좋은 점들을 안내하겠습니다. 세부여행을 계획한다면 추천해요. 세부 패키지여행 3박4일 세부 항공권 예약 팁 1, 필리핀 세부 여행 항공권 비교-비오비 여행 2, 세부 여행 경비 안내-비행기표예약-투어코스 원큐로 3, 세부 숙소. 세부 리조트 4, 세부 투어 코스 호핑투어.고래상어 스노쿨링 5, 세부 시티 투어 세부 관광 6, 세부 마사지 7, 세부 맛집 세부 먹거리 * 댓글 세부 패키지 여행 관련 정보를 알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 필리핀 세부 여행 3박4일 코스 영상도 감상하세요. #세부여행 #세부투어 #세부패키지여행 #세부패키지 #세부항공권 #세부비행기표 #필리핀여행 #필리핀세부 #세부여행경비 #세부리조트 #세부숙소 #세부호핑투어 #세부스노쿨링 #세부시티투어 #세부마사지 #세부맛집 #비오비 #세부오슬롭 #세부투말록폭포 #세부시간 #세부고래상어 #세부마젤란십자가 #비오비여행 #항공권 #항공권예약
미국 버번 유튜버 백바 라인업
미국 버번 유튜버들 뒷 배경으로 공통적으로 있는 버번들 정리해봄 1. BTAC 없는게 이상할 어찌보면 버번 유튜버가 없어서는 안될 버번 라인업, 줄세우기 최강자 BTAC 2. The Stagg 버팔로계에서 BTAC이 고숙성 최강이라면 스택은 고도수 최강으로 꼽힌다. 3. Weller 버팔로계의 밀버번 라인업 웰러 패피와 같은 레시피를 썻다는 소식에 미쳐날뛰는 버번이다. 다만 흰색에 이어 주황색까지 출시하면서 파워레인저 줄세우기용으로 전락해버린게 아쉽다. 유튜버들은 대체로 파란색인 풀프루프만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4. Elijah Craig 버팔로에 스택이 있다면 헤븐힐에는 ECBP가 있다. 스택보다 ECBP를 배치별로 모으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아무래도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큰듯 EC 고숙성은 오키함에 지배되어있다는 평이 많아 추천은 잘 안하는 느낌 5. Blanton’s (Bufflotrace Mashbill #2) 블랑톤과 같은 버팔로트레이스의 매쉬빌 #2의 인기는 생각보다 많다. 한국보다 미국에서 비싼 버번으로 유명하다. 아무래도 판권에 일본에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한국서 구하기가 더 쉽다. 6. Peerless 한국서는 잘 모르겠지만 크래프트 증류소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증류소다. 특히 라이와 토스티드 버번이 인기가 많은 듯 월간위스키의 조승원 기자 인터뷰를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다. 7. Russell’s Reserve 13y 2021년을 말그대로 강타한 버번이다보니 없으면 이상하다. 다만 와턱 라인업은 가성비 좋기로 평가 받지만 생각보다 호불호가 심한 편 8. Michter’s 믹터스 특히 라이는 평가가 매우 좋은 위스키다. 하지만 한국에선 저도수다보니 평가가 박한 편인데 통입도수가 굉장히 낮은 편이라 도수가 높을수가 없다. 거기다 통입도수가 낮으면 더 맛있다는 평가도 있다. (와일드터키 구형이 통입도수가 낮아서 더스티 헌팅의 상징이 되었다.) 물론 이것들보다 훨씬 더 많겠지만 공통적으로 있는 건 찾기가 어렵다. 위스키갤러리 블랑톤님 펌
겨울 간식 압도적 1위 붕어빵…하지만 붕세권이 아니라면? [친절한 랭킹씨]
식사 외에 다양한 간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계절에 따라 특히 더 생각나는 간식도 있는데요. 겨울에 더 많이 찾게 되는 간식은 무엇일까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이용자들은 동네 먹거리 공유 오픈맵 서비스 '겨울간식지도'에 거주지 인근에 있는 간식 매장을 직접 등록하며 공유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이용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겨울간식지도에 등록된 음식점 수를 바탕으로 겨울 간식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가장 등록이 많이 된 인기 간식은 무엇일까요? 1위는 붕어빵입니다. 무려 65.1%라는 압도적인 등록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붕어빵은 등록 비중만 높은 게 아니라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 동네에서 유명한 붕어빵 가게 앞에는 장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오픈런을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는 장면을 펼쳐지기도 합니다. 등록 비중 10.5%인 어묵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어묵은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학교 주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식인데요. 최근 꼬치 재활용 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인기가 예전만큼 좋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호떡이 3위, 4위는 군고구마입니다. 2000년대 이전에는 겨울이 되면 골목어귀에서 군고구마나 호떡 장수를 보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보기 힘든 간식이 됐지요. 그나마 군고구마는 편의점 등에서 종종 찾을 수 있습니다. 타코야끼, 계란빵, 국화빵, 군밤이 5위~8위로 집계됐는데요. 이 품목들은 중심가나 관광지 등이 아니면 보기 드문 간식이기에 등록 건수도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등록 비중 0.5%로 9위를 기록한 간식은 호빵입니다.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등록한 사람이 적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여러 겨울 간식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1위인 붕어빵입니다. 압도적인 등록 비중은 물론 붕어빵 가게가 있는 지역은 '붕세권(붕어빵+역세권)'이라 불리며 '비붕세권' 지역 거주자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가격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과 붕세권에서 벗어난 지역의 사람들은 다른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데요. 지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일 사이 붕어빵 모양으로 구울 수 있는 팬과 붕어빵 반죽을 만들 수 있는 반죽용 믹스의 판매량이 각각 전년 대비 164%, 609% 치솟았습니다. '사서 먹기 힘들다면 직접 만들어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겨울 간식 인기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여러분은 겨울 간식 중 무엇을 가장 좋아하나요? 여러분의 생활권에서는 어떤 간식을 사 먹을 수 있나요?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배서은 기자 bae@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달다구리 한과 모음
유과 (油果) ''한과'' 하면 가장 보편적으로 생각나는 것 매우 소복소복하고 바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조청이 들어가서인지 치아에 굉장히 잘 붙는다 유밀과 (油蜜果) 반죽에 꿀을 섞거나 바른 다음 기름에 튀겨내 만든다 꾸덕진 식감이 일품인 과자인데 투게더 같은 바닐라 아이스크림류에 곁들여 먹으면 이게 정말 끝장난다 강정 (羌飣) 밀가루에 꿀과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썰어 말렸다가 기름에 튀겨 만든다 중국 한나라의 한구(寒具) 라는 과자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군대에서도 이게 나온다는데 맛은 분필 내지는 흙 맛이 난다고 한다 필자는 아직 미필이라 아는 사람은 댓글로 알려줘라 다식 (茶食) 계피나 녹차, 콩 등의 재료로 가루를 내고 그 가루에 꿀을 섞어 반죽하여 틀에 찍어내 만든다 이름에 걸맞게 차와 함께 먹는 과자인데 저걸 그냥 먹은 필자의 옛 기억에 따르면 외관은 작아도 ㅈㄴ 달았다 꼭 차와 함께 먹자 숙실과 (熟實果) 과일을 익혀 만든 과자로, 이름에 걸맞게 대추와 밤을 꿀에 졸여서 만든다 통째로 졸이면 초(炒) 다지거나 으깨면 란(卵) 이라 한다고 열매가 많으면서도 실하게 열리는 대추와 밤을 먹으면서 다산을 기원하기도 했다고 정과 (正果) 과일이나 연근, 생강 등의 여러 약초를 설탕이나 꿀에 졸여서 만든 과자 위 사진처럼 오늘날에는 낑깡으로 만든 정과가 가장 보편적인 듯 하다 굉장히 쫠깃거리는 식감이 일품이다 과편 (果片) 과실편 (果實片) 이라고도 하는데 과일 즙에 녹말 가루를 섞거나 꿀을 넣어 굳혀 만든다 쫄깃쫄깃 할 것 같지만 의외로 묵 같은 식감이 난다고 한다 엿 (飴, 糖) 고두밥을 엿기름 물에 삭힌 뒤 자루에 넣어 짜낸 즙을 고아서 굳혀 만든다 바리에이션이 굉장히 많은데 졸이기 전의 즙은 식혜 굳기 전의 상태는 물엿 조금 졸이면 조청 바로 굳히면 갱엿이라 한다 딱딱하지만 고소하고 달달하니 여러분도 맛있는 엿이나 먹는게 어떻겠는가? 당 (糖) 그냥 사탕이랑 똑같다 각설탕, 옥춘사탕 같은걸 생각하면 된다 제사상이나 불교 쪽 관련해서 많이 쓰인다고 한다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