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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작가 전작 모음.jpg

로코 굉장히 잘쓴다는 일타스캔들의 양희승작가



한번 다녀왔습니다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오나의귀신님



고교처세왕

로코의 어머니!
역시 한순간에 뜬게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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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데 도파민 터진다는 최근 방영드라마
네 남녀가 사랑의 이해관계를 따져보고 갈등도 겪으면서 사랑을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 원작 <사랑의 이해> 치정멜로 드라마지만 포스터에서부터 나오다시피 네 남녀의 집안/학벌/직장내직급 등 보이지않는 계급이있는 불편한 현실과 사람과 사람간의 심리를 몰입감있게 다룬다는 반응이 많음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나왔지만 입사초반에 일머리는 크게 좋지않았던 상수 일도 잘하고 실적도 좋지만 고졸 계약직인 텔러 수영 그렇게 서로 일을 배우고 알려주면서 가까워지고 3년간 같은지점에서 근무하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도 쌓여가는 상수-수영 같이 저녁먹기로 약속한 날짜에 하필 은행 시재때문에 늦게 퇴근하는 상수를 영문도모르고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게 되는 수영이지만, 그래도 창문밖으로 뛰어오는 상수를 발견하고 설레여함 하지만 창밖을 보던 수영의 표정이 굳고 상수가 도착했지만 이미 수영은 자리를 떠난 후 https://youtu.be/bXrI21wucRw 끝까지 솔직하지못하시네요 무슨말인지 알아듣게하세요 그럼한번 말씀해보시죠 그날 일 말했잖아요 몇번이고 그날 시재때문에 못갔다고 아니 진짜 이유요 하계장님 그날 못온거 아니잖아 안온거잖아 그렇게 타이밍이 엇갈리며 둘은 다른 연인이 생기지만 각자 놓여진 현실때문에 회피하고 억눌렀던 마음이 터져버리는 상황도 옴 공통점은 대부분의 시청자들 다 어떻게 파국을 맞을지 궁금해서 봄ㅋㅋㅋㅋㅋㅋ (어쨋든 파국으로 끝나는게 당연하다는것) 결론은 메인을 잡았는데 망한사랑됐어요... ~사이해 드라마요약~ 로맨스의 정석인 >원앤온리<와 거리가 먼 모럴따윈 개나준 그래서 더 신선하게 다가올수도 있는 드라마 취향맞으면 후루룩템입니다 츄라이해보세요,, 출처 거지의이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가 '더 글로리' 문동은과 박연진을 연기한다면?.gif
문동은 "오늘부터 내 꿈은 너야 우리 꼭 또 보자, 박연진" "신이 널 도우면 형벌. 신이 날 도우면 천벌." "행복해 죽을 만큼 딱 그만큼만 행복해졌으면 좋겠거든요." "오늘부터 모든 날이 흉흉할 거야. 자극적이고 끔찍할 거야. 막을 수도, 없앨 수도 없을 거야. 나는, 너의 아주 오래된 소문이 될 거거든. 연진아" "내 몸은 이미 다 망가뜨렸고, 내 영혼도 부서뜨렸고, 네가 뭘 더 할 수 있는데?" "단 하루도 잊어본 적 없어. 어떤 증오는 그리움을 닮아서 멈출 수가 없거든." "근데 재준아 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죽이고 싶었던 나의 연진아, 안녕 이게 내 마지막 편지야" 박연진 "네가 뭘 착각하는 모양인데, 난 잘못한 게 없어 동은아." "우리 이제 고딩 아니야. 우정만으로 우정이 되니? 분수에 맞게 입고 한도에 맞게 들자?" "어디서 거지 같은 새끼 만나, 거지 같은 애새끼들 줄줄이 낳고, 거지같이 살 줄 알았더니 제법이다?" "푼돈으로 방금 내가 쟤 하늘이 됐어." "너 같은 것들은 가족이 제일 큰 가해자인데, 왜들 딴 데 와서 따질까?" "내가 널 죽여 버리든 삶아 버리든, 내가 네 년을 상대할 고데기를 다시 찾을 거니까, 꺼져." "아니, 왜 없는 것들은 세상에 권선징악·인과응보만 있는 줄 알까?" "내가 잘못했네... 이 썅년을 따를 시킬 게 아니라 그때 그냥 죽여버렸어야 했는데." 진짜 분위기 넘 다른 거 아닌가욥 >< 두 역할 다 찰떠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글쓰는 습관을 기르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글의 정의를 넓혀 생각하면 우리 모두는, 누구나 제법 오랜 시간, 많은 글을 써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숙제처럼 매일 써야 했던 일기나 교과서나 참고서 내용을 베껴 적었던 과정 모두가사실은 글쓰기라는 거죠. 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히 납득할만한 글을 썼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모두가 글을 쓰지는 않지만 누구나 자신만의 생각을 갖고 있고 표현하고자 하는 바람을 품고 살아 갑니다. 글 쓰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을 소개합니다. 뭔가를 시작하려고 할 때 꼭 장비와 도구를 먼저 갖추어 준비가 완벽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물론 준비는 필요합니다만 모든 게 준비되지 않았다고 해서 무한히 유예하는 게 좋은 습관은 아니죠. 글쓰기도 그렇습니다.  이 책은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 먹고 글 쓰는 기술 혹은 요령을 배우려고 하거나 다른 사람의 흉내 내기를 시도하다 지쳐서 그만두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쓰려고 욕심부리기 보다 매일 그냥 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자기 글을 알아가라고 하죠.  자신에게 엄격한 글, 더 완벽한 글을 쓰려다 보면 글쓰기는 재미 없고 힘든 일이 되어 버립니다. 재미도 즐거움도 없이 억지로 쓴 글은 읽는 이에게도 비슷하게 읽히기 마련이고요. 노력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노력만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오래, 멀리 가기 어렵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날마다! 그냥!! 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어떨까요? 날마다 그냥 쓰면 된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s2yDzC 어린 시절 잠이 들라치면 어머니는 “일기는 썼니?”하고 묻곤 하셨습니다. 부랴부랴 엎드려 몇 줄 적다 잠든 날도 많았죠.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일기는 하루를 마치고 잠들기 전에 쓰는 게 당연하다고 말이죠.  이 책은 일기는 밤이 아니라 아침에 쓰는 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루에 활력을 더하고, 희망을 불어넣을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는 거죠. 예를 들어 오늘 중요한 발표가 있다고 하면 불안과 기대가 복잡하게 얽힌 아침일 겁니다. 아침 일기가 도움이 되는 건 바로 그 순간입니다.  머리 속으로 생각하던 불안함이 글로 실체를 보이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알게 됩니다. 몰라서 생긴 불안이 해소되는 순간이죠. 희망과 기대를 적음으로써 용기를 북돋을 수도 있습니다. 어제 속 상했던 일이 아침에 보니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닫고 웃게 되기도 하죠. 복잡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시작해보세요. 아침 일기. 하루 5분 아침 일기 자세히 보기 >> https://goo.gl/2dZn5R 많은 작가와 더 많은 작가 지망생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필사’죠. 수업 시간에 선생님, 교수님의 말을 받아 적거나 필사하듯, 인상 깊고 완성도 높은 작가의 문장을 따라 쓰면서 자신의 문장을 단련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겁니다.  이 책은 좋은 문장을 쓰고 싶지만 처음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베껴쓰기를 소개합니다. 베껴쓰는 과정을 통해 문장과 단어, 조사 등 요소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배우는 거죠.  문장은 쇠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쇠를 달구고 두드리기를 계속해서 단단하게 단련하듯 단련할 수록 좋아진다는 거죠. 쇠를 다루는 대장장이가 같은 쇠로 다양한 연장을 만들어내듯 글쓰기도 꾸준한 연습과 단련으로 능숙해질 수 있습니다.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자세히 보기 >> https://goo.gl/ctsdQs 글쓰기는 읽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읽다 보니 쓰고 싶고, 쓰려니 더 읽게 되는 효과가 생기는 거죠. 그런데 우리의 기억력에는 유통 기한이 있습니다. 오늘 읽은 문장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이 내일까지 남아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죠.  이 책은 읽기의 연장이자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쓰기, 그 안에서도 서평 쓰는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서평이란 무엇이며, 왜 쓰는지를 짚어보고 쓰는 연습으로 나아가게 하는 거죠.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과 의문에 논리적으로 묻고 답할 수도 있고, 자기만의 결론을 내고 결론을 뒷받침할 생각을 구체화할 수도 있습니다.  서평에는 단순한 기록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같은 책을 읽고도 다른 결론에 닿을 수 있기에 생각의 변화나 내면의 성장을 확인하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으니까요. 기록은 단순한 과거가 아닙니다. 과거와 현재의 대화입니다. 서평 쓰는 법 자세히 보기 >> https://goo.gl/N9r3QV 글을 쓰다 보면 욕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얼마간의 재능이 있고, 글 쓰는 게 즐거울 때 욕심이 커지죠. 하지만 전업 작가로서의 삶은 만만하지 않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것도 생계가 되고, 일이 되면 대하는 마음이 변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이 책은 글을 써서 밥을 먹고 사는 사람들, 밥벌이로써 글을 쓰는 작가들의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예상하고 계신 것처럼 “책을 썼더니 처음부터 잘 팔렸다, 당신도 열심히 써서 나처럼 되길 바란다.”같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어려움과 위기, 계속 써나가는 고충과 같은 냉엄한 현실이 있죠.  글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 작가는 예술인 중에서도 몹시 가난한 축에 든다고 합니다. 좋아하고, 계속 하고 싶어도 현실과 이상 사이에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죠. 그럼에도 쓰고 싶다면 꼭 도전하시길 응원합니다. 그 모든 과정이 또 다른 이야기가 되어 이어지고 전해질 테니까요. 밥벌이로써의 글쓰기 자세히 보기 >> https://goo.gl/1pMv24 글을 쓰는 데는 많은 도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펜과 종이, 스마트 폰 메모장이나 글쓰기 앱, 공간과 방법은 얼마든지 있죠. 습관이 된다는 건 부담 없이, 꾸준히 해나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처음부터 장편 소설을 쓸 생각이 아니라면 짧은 낙서,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일에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보기 >> https://goo.gl/BjCm9p
[책추천] 내 책을 쓰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 북입니다. 여러분은 독서를 하다 나의 이야기 혹은 나의 상상 속 이야기를 써본 적이 있으신가요? 대화가 아닌 책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며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때가  있었다면 도움이 될 수 있는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막연한 독립출판을 마음먹고 준비해 보려는 이에게 5년간 1인 출판사를 운영하며 배운 것들을 공유하는 책 책만들기 어떻게 시작할까 이정하 지음ㅣ 스토리닷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OWRRw2 글쓰기는 곧 자기 생각을 번역해 내는 일이다? 따라 하기 쉽게, 친절하고 세심하게 안내하는 책 열 문장 쓰는 법 김정선 지음ㅣ 유유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9wWqqt 나만의 책은 만들고 싶은데, 경험이 없어 두려울 때 기초에 관한 이해와 더불어 자신감도 담뿍 얻을 책 시작, 책 만들기 김은영, 김경아 지음ㅣ 안그라픽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X1nCJ3 우연히 알게 된 독립출판에 관심이 깊어지고 있을 때 들어볼 만한, 자신의 책을 세상에 내 본 이들의 이야기 우리, 독립출판 편집부 지음ㅣ 북노마드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BxXzBH 짧든 길든, 오늘도 끄적끄적 무언갈 쓰고 있는 이에게 그간 쓴 글을 돌아보게도 하고, 또 연이어 쓰게 하는 책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강준서 외 6명 지음ㅣ 디자인 이음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WZvwT1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g1K5x6
주연으로서 사망엔딩이 가장 많은 배우 甲 (피주의, 약스압).gif
바로 김남길 (익숙) ## 여기서부터 김남길 필모 결말 스포주의 ## 비중있는 필모부터 나열해보자 미인도 - 독화살 맞고 사망 선덕여왕 - 화살 맞고 칼 맞고 사망 폭풍전야 - 바다에 스스로 들어가 자살 +에이즈환자 나쁜남자 - 동생한테 총맞고 길거리 떠돌다 사망 +한강에서 신원미상 변사체로 발견 상어 - 목에 총맞고 살해 무뢰한 - 복부에 칼 찔림(생사불명 판도라 - 원전폭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폭탄 갖고 들어가 폭사 + 이미 방사능 피폭으로 살 수 있는 가능성 0 살인자의 기억법 - 양주병에 찔려 사망 명불허전 - 작중에서 다양한 사인으로 13번 죽음 (남주가 죽어야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설정 때문) 화살맞고 철심이 심장에 박혀 죽고 불나서 집이 무너져 죽고 소화기로 머리맞고 죽고 교통사고 나고 스스로 여주를 구하기위해 심장에 침 꽂아 죽고..등등 비상선언 - 바이러스 감염(생사불명) 그리고 얼마 전 따끈따끈하게 추가된 사망엔딩 필모 아일랜드 - 결계에 의해 영혼과 육체가 완전 소멸 사망전대 멤버답게 위키에 조연시절부터 아주 친절하게 정리되어있음 이렇게 보면 전체 필모 중 사망 비중이 와닿는데 죽는 캐릭터를 일부러 고른 것은 아니고 배우가 상처가 있는 캐릭을 선호하다보니 사망엔딩나는 경우가 많다고 함 (감정적으로 정리가 안될 땐 죽는게 편하다고..) 그럼 그의 차기작은 뭔지 살펴보자. 올해 3분기 예정인 넷플드 도적: 칼의 소리 캐릭이 또 목숨걺ㅋㅋㅋㅋ 그리고 시대가 이미 빌런.....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