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곽상도 아들 병채가 화천대유에서 6년 가량 근무하고 받은 퇴직금 50억원(세전)이 뇌물이 아니라고 법원이 판단을 하였습니다. '사람인'이라는 채용정보회사의 자료에 의하면, 화천대유 직원이 10여명 됩니다. 이들 직원들도 병채만큼의 퇴직금을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친인척 중에 고관대작과 유력 정치인이 없는 화천대유 직원이 병채만큼의 퇴직금을 받았거나 받을 것이 확실하다면 법원의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기 않겠습니다. 페북(펌)황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