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무려 4년간 괴롭혔다. ‘죽이기 위해’ 결국 그에게 징역을 선고했다. 반면, 무려 12년간 외면했다. ‘덮기 위해’ 결국 그녀는 영부인이 되었다. 검사는 “나는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있는 검사,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따듯한 검사,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평한 검사, 이해와 신뢰를 얻어내는 믿음직한 검사, 스스로 더 엄격한 바른 검사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신의 힘을 기울여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굳게 다짐합니다” 라고 선서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검.사.는.죽.었.다. 페북(펌) 정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