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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통령지정기록물이 15년 만에 봉인 해제되는 시점을 앞두고 이를 준비하던 관장을 직위해제한 정부. “기록에 대한 정치적 관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연산군은 초반에 똑똑하기나 했지.................나중에 인간말종이라 글치...
죽는길로만 들어가고 있네 니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국민들은 다 지켜보고 있다
무지한 자를 국대로 뽑은 결과는 끝이 없구나..
역사의 통념도 없는 넘 잘못 뽑은 국민 찍찍이들 죄는 정말 무기징역감이다

간첩조작
공문서 위조
검찰내 성폭행 사건 조직적 은폐ㆍ무마
스폰 검사ㆍ피의자 성폭행 검사ㆍ바바리맨 검사ㆍ고래검사....
이런 것들이 정권잡아 부자 기업의한 정책에 올인하고
공안 정치하는 꼬라지
국민세금 수백조원 손실시킨 사기꾼 쥐박이 풀어주고 것도 모자라 특사 운운하는 공범? 굥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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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당일 수사팀 배당까지!(감히 우리 스승님을 건드려??) 야... 대단한 놈인 확실하군 용궁에서 고발하고 다음날 바로 경찰이 수사하고.. 확실히 굥가 위에 거니란 말이 맞네... 대한민국에서 건드리면 안될 인물이 김거니 천공이네... https://www.vop.co.kr/A000016274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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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유가족이 설치하려하는 분향소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에 분노한 유가족은 어렵게 분향소를 설치했다. 이 과정에서 유가족은 또다시 분노의 눈물을 흘려야했다. https://www.facebook.com/100006248372549/posts/pfbid0JHRe6FLX8M2vr3YfMqRxnmw3mywJ6X9k9bGpNtinAwtFiHW5SeiLcz6NHvTGRQrzl/?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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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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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출입 의혹’ 위병소 기록도 안 보고 “전혀 사실 아니”라고 한 국방부장관 장관 “전혀 사실 아니다” 의원 “누구로부터 보고 들었나?” 장관 “하나는 언론보도, 하나는 당사자가...” 의원 “그게 유일한 근거냐?” ... 장관 “그렇다” (위병소 기록도 대조 안 해보고, CCTV 영상도 복원해보지 않고?) https://www.vop.co.kr/A000016283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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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추모공간 마련에 협조하겠다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의 약속을 어기고 세종로공원에 분향소 설치는 물론, 시민추모대회를 위한 광화문광장 사용도 불허했습니다.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공간 마련에 협조하겠다던 오세훈 시장의 약속은 어디로 간 것입니까? 더욱이 정무부시장은 유가족 대표에게 녹사평역 지하 4층 분향소를 제안했습니다. 서울시가 제안한 또 다른 장소는 햇볕도 들어오지 않고 서너 명이 들어가기도 힘든 골방 같은 좁은 공간이었습니다. 접근성까지 나빠 추모객들이 찾아가기 불가능한 곳입니다. 또한 서울시가 제안한 장소 대부분이 건물주와 전혀 협의가 되지 않았거나 이미 입주한 세입자가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면피를 위한 제안이었습니까 아니면 무책임한 찔러보기입니까? 서울시는 분향소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만 골라 유가족에게 제안한 이유를 밝히기 바랍니다. #한민수_대변인_브리핑 View all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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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를 만들기 위해 3년의 시간을 끌고 40여 차레 재판을 하며 조장관과 그의 가족을 피폐하게 만들고 결국은 2년의 징역형을 선고 했다. 주문을 외우는 판사는 판사가 아닌 검사의 모습이었고.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는 검사의 모습은 악마의 형상이었다. 조국은 불의와 조작된 증거에 졌고 국민들도 검찰에 목 잡힌 사법부에 졌다 법전은 목침이 되었고 법복은 쓰레기가 되어 바람에 날린다 이리 저리. 허지만 아직 끝난게 아니다. 우리는 이길것이고 조국은 승리할 것이다. (악취가 진동하는 서초동에서) 페북(펌) 백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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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다시 봤는데도, 최고가 아닌 최저 금리가 9.4% #고리대금정부 페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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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 공무원들 희생양 삼아 무능한 정권 방탄에만 힘쓰는... 페북(펌) 장근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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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의원> 총장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수사하지 말라는 가이드라인? 누가 더 악의적으로 왜곡했는지 가슴에 손을 얹으시라. 결혼 전 일이라 모른다며 발뺌하더니 물타기로 모자라 대통령실을 동원하는? 수사나 재판도 국힘 전당대회처럼 하라는 지령? https://v.daum.net/v/202302101721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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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가로등만 3천만원? 몇 개나 꽂으려고..” 감사원장 관사는 감사 안 하나요? 댓글(펌)⬇️ 마당에 6천만원? 국민 혈세 도둑질 다해 처먹네 가로등 하나가 차한대 값이냐?? 이러니 국고가 줄줄새고 세금이 바닦나지... 우리가 먹기 살기 힘든이유는 우리탓이 아니라 정부가 투명하지 못해서이다. 썩어빠진 정부가 뭘한다고?? 윤정권 감사원장 답네 거기가 니집이냐? 중학생이 봐도 한탕이고 관사가 왜 필요하냐 돈도 많은 사람들이 말단 직원들은 작은월급에 원룸하나 안주면서 여기저기 발령내고 실제 저런 관사 쓰면 처먹는거 까지 경비로 다사는 건 아니냐... 가로등 싱크대 화장실 개당 1회씩 압수수색하고 감사하고 영장청구해라. https://youtu.be/Qi0az51c_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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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정순신 아들 정윤성의 학폭 사실을 알고도 입학시켰다고 한다. 학교에서는 징계에 대한 소송 여부와 상관없이, 징계가 내려지자마자 생기부에 학폭사실이 기재되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서울대가 정윤성의 학폭 사실을 알고도 입학을 시켰다는 것이다. 솔직이 서울대가 학폭 사실을 임의로 무시하고 입학을 시켰을 것 같지 않다. 서울대의 학생 입시 행정에 정순신이가 직접 개입을 해서 입학을 강요했을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 내 추측은 그렇다. - 페북(펌) https://m.youtube.com/watch?v=jsSSvpYtj-0&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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