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maan
1,000+ Views

SM 입사 전 카리나 학창시절.jpg

걍 아이돌 그자체구먼...
모태이쁨이여
Comment
Suggested
Recent
막짤 초딩 사진보고 모태미녀 인정..그냥 너무 이뻐 말이 안나온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놀라운 트와이스 월드투어 근황들
올해 4월부터 상반기 공연 한다고 밝힌 곳 1. KSPO DOME (체조경기장) 2. QUDOS BANK ARENA (Sydney Super Dome) / 쿠도스 뱅크 아레나 (시드니 슈퍼돔) 3. ROD LAVER ARENA / 로드 레이버 아레나 4. YAMMAR STAIDUM NAGAI (大阪市 長居陸上競技場) / 나가이 얀마 스타디움 5. AJINOMOTO STADIUM (味の素スタジアム) /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6. SOFI STADIUM / 소파이 스타디움 7. OAKLAND ARENA (ORACLE ARENA) / 오클랜드 아레나 (오라클 아레나) 8. TACOMA DOME / 터코마 돔 9. GLOBE LIFE FIELD / 글로브 라이프 필드 10. TOYOTA CENTER / 도요타 센터 11. UNITED CENTER / 유나이티드 센터 12. SCOTIABANK ARENA (AIR CANADA CENTER) / 스코샤뱅크 아레나 (에어 캐나다 센터) 13. METLIFE STADIUM /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14. TRUIST PARK / 트루이스트 파크  하반기에 추가 공연 나올거라 예상중 미국 일본에서 동시에 이정도 규모로 공연하는 KPOP 가수는 BTS 이후 2번째 최대 규모라고 함 미국에서 걸그룹 최대규모 공연 가능한 이유 작년부터 조짐이 보임 2022 미국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걸그룹 = 트와이스  2022년 미국내 순수 앨범 피지컬 판매량 1위 테일러 스위프트 2위 아델 3위 해리 스타일즈 4위 켄드릭 라마 5위 방탄소년단 6위 빌리 아일리쉬 7위 비틀즈 8위 올리비아 로드리고 9위 트와이스 10위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작년에 수용인원 2.2만  Banc of California Stadium 에서 이틀한거 순식간에 매진 이틀동안 4.6만 넘게 동원 이번에 더 큰곳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함 일본에서 하반기 또는 내년에 최대 규모급 닛산 스타디움 해야 하다는 의견이 대다수 국내에서 잘 모르는 사이  미국 일본에서 엄청 커지고 있는 트와이스 콘서트 투어 예정 
애기때부터 전국민이 성장과정을 지켜봐온 연예인.jpgif
2002년 4살에 우연히 당시 pd에 눈에 띄어 잡지모델로 시작 5살때는 크라운산도 CF로 큰 주목을 받음 6살 첫 영화 데뷔작 : 비무장지대 DMZ 7살 친절한 금자씨,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 나오며 7살의 나이에 연기 호평을 받았음 2006년8살 인생이여 고마워요, 각설탕등 4작품이나 한해 촬영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아역배우로 선정 2007년 예능 첫 출연 2007년 한해에 황진이,각설탕,뉴하트 등 7개의 작품에 나오며 9살에 아역배우 블루칩이 됨 2008년 10살 말이 필요없이 유명한 추격자 그 애 나홍진 감독이 직접 뽑았을 정도로 유명한 일화 김윤석에게 '쓰레기'라는 대사를 뱉는 장면은 유명 사실상 이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크게 유명해짐 2009년 카인과 아벨,탐나는 도다,해운대,뷰티풀데이 등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 이때가 11살 2010년 12살 동이, 욕망의 불꽃 ,로드 넘버원,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 드라마에 활발히 출연 2011년 휴식기 막다른 활동은 하지않고 MC그리 동현이와 함게 막이래쇼 촬영하고 사극 하나 찍음 2012년 14살 그 유명한 해를 품은 달과 메이퀸으로 추격자 이후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기를 각인시켰던 그 때 2013년 15살 슬슬 지금의 얼굴이 자리잡아가는 시기 2014년 16살 중3에 음악방송 MC를 맡음 2015년 활동은 뜸했지만 17살의 나이에 화장품CF를 찍으며 인기 여배우의 길에 들어감 작년한해 김유정이 제일 많이 언급됬던 시즌 2016년 18살 16년 하반기 최고 히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현재 최고의 대세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며 대박행진으로 다시 한번 인기 반열에 등극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김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