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r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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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을 멋있게 따보고 싶었던 안소희

2차 시도

유튜브 보고 배워보는데
눈빛 봐 ㅋㅋ
?????



연습해서 다시 도전하는데
어림없지!
다른 날

고장남
또 실패!
아마도 소희가 하고 싶었던
멋있게 소주병 따기 성공v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따는 오징어 ㅋㅋ왜케웃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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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전세계 씹어먹었을 사람들
북미 또는 영국 등지에서 “백인”으로 태어났다면 전세계를 씹어먹었을 것 같은 한국인들 박정현 한국의 아델, 시아, 머라이어 캐리로는 부족해 프랑스의 박정현, 독일의 박정현이 나와야지 자우림 자우림 (더 정확하게는 김윤아) 미친 곡, 미친 가사, 미친 가창력, 미친 카리스마, 미친 음색, 미친 흡입력 ... 김윤아가 영국에서 태어났으면, 자우림이 영국 밴드였다면 걍 오아시스, 콜드플레이 되고도 남을 듯 전도연 솔직히 전도연보다 연기 잘하는 사람 거의 못 봄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에서 연기했다면 케이트 블란쳇, 줄리엣 비노쉬, 틸다 스윈튼 같은 세계적인 대배우가 됐을 거라고 생각해 그 연기력, 그 야망 아깝게 안 놀리고 얼마나 좋은 영화 좋은 캐릭터를 많이 했을까... 전도연을 담기에 한국은 너무 좁다 좁아 아이유 약간 아리아나 그란데+테일러 스위프트 롤로 노래 잘하고 스타성도 있는데 작사 작곡까지 쩌는 실력파 슈퍼스타로 글로벌 10대 20대 팬들 다 씹어먹었을 거야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최고의 음반 매출을 기록한 가수 같은 거 매년 1위 했을 듯 봉준호 지금도 유명하고 인정도 많이 받고 있지만 “아시아” 감독으로서도 이 정도인데 아예 백인으로 태어나 영어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오버 좀 보태서 살아있는 히치콕 트뤼포 쯤 됐을 것 예술성, 작품성과 대중성을 다 잡은 감독 자체가 역사적으로 몇 없는 데다가 독보적인 창의성까지 있어서... 윤여정 말해 뭐해 벌써 이자벨 위페르다 ... 벌써 메릴 스트립이다 ... 유재석 한국에서도 국민mc지만 솔직히 어딜 가든 성공하고 사랑 받을 사람... 코난쇼 지미팰런쇼처럼 본인 이름 걸고 하는 1인 토크쇼로 최고 인기였을 듯 재능+인성+재치로 걍 최고 영미권 넘어서 세계적으로 인기 쩔겠지 송은이-김숙 이런 콤비가 미국에서 나오면 온갖 시상식 진행 도맡고 이름 내 건 토크쇼도 하고 토크콘서트도 인기 쩔고 그럴 거 같지 않아? 오스카도 둘이 진행하고 둘 이름 걸고 토크쇼 하고 넷플릭스로 토크콘서트 방송하는 거 벌써 상상된다... 너무 소중하고 멋지고 웃긴 최고의 조합! 김연아 연느는 국가의 후광 없이도 오로지 혼자만의 힘으로 이미 세계 최고가 된 사람이기는 하지만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대국에서 태어났다면 얼마나 더 훨훨 날았을까 싶어서... 올림픽 금메달 두 번(+α)은 물론이고 ioc 위원 진작에 되고 김연아 박물관도 생겼을 듯 그리고 전세계 모든 국가 어린이들의 우상, 전세계 모든 여성들의 롤모델이 됐겠지 그 외 문소리, 송강호, 염정아, 김혜수, 박찬욱, 소향, 이적, 나얼, 하현우, 박효신, 이효리 등등 ... 지금도 대단하지만 더 넓은 무대가 주어지고 더 큰 찬사를 받을 수 있었을 것 같은 재능 넘치는 한국인들 정말 많다 🎉 출처 말하면 더 길지만 진짜 대단한 사람들 많음!!
애기때부터 전국민이 성장과정을 지켜봐온 연예인.jpgif
2002년 4살에 우연히 당시 pd에 눈에 띄어 잡지모델로 시작 5살때는 크라운산도 CF로 큰 주목을 받음 6살 첫 영화 데뷔작 : 비무장지대 DMZ 7살 친절한 금자씨,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 나오며 7살의 나이에 연기 호평을 받았음 2006년8살 인생이여 고마워요, 각설탕등 4작품이나 한해 촬영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아역배우로 선정 2007년 예능 첫 출연 2007년 한해에 황진이,각설탕,뉴하트 등 7개의 작품에 나오며 9살에 아역배우 블루칩이 됨 2008년 10살 말이 필요없이 유명한 추격자 그 애 나홍진 감독이 직접 뽑았을 정도로 유명한 일화 김윤석에게 '쓰레기'라는 대사를 뱉는 장면은 유명 사실상 이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크게 유명해짐 2009년 카인과 아벨,탐나는 도다,해운대,뷰티풀데이 등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 이때가 11살 2010년 12살 동이, 욕망의 불꽃 ,로드 넘버원,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 드라마에 활발히 출연 2011년 휴식기 막다른 활동은 하지않고 MC그리 동현이와 함게 막이래쇼 촬영하고 사극 하나 찍음 2012년 14살 그 유명한 해를 품은 달과 메이퀸으로 추격자 이후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기를 각인시켰던 그 때 2013년 15살 슬슬 지금의 얼굴이 자리잡아가는 시기 2014년 16살 중3에 음악방송 MC를 맡음 2015년 활동은 뜸했지만 17살의 나이에 화장품CF를 찍으며 인기 여배우의 길에 들어감 작년한해 김유정이 제일 많이 언급됬던 시즌 2016년 18살 16년 하반기 최고 히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현재 최고의 대세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며 대박행진으로 다시 한번 인기 반열에 등극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김유정
'짝퉁' 최다 명품은 ○○○…어느 나라서 많이 왔나 보니 [친절한 랭킹씨]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들고(차고) 다니면 소유자의 가치도 높아진다고 믿는 분들 많은데요. 가짜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여전히 명품 브랜드를 흉내 낸 가짜(짝퉁) 물품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 11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해외에서 수입된 짝퉁 명품 (세관 당국에 적발된 지식재산권 위반 물품) 규모는 시가 기준 2조2405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5639억원 상당의 가품이 적발돼 2021년의 2339억원보다 약 2.4배나 늘었는데요. 명품을 향한 시선이 뜨거운 만큼 짝퉁의 공세도 커진 셈. 과연 어떤 브랜드가 이름을 많이 도용당했을까요? 명품으로 분류되는 브랜드 중에서는 스위스의 전통 시계 브랜드 롤렉스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타났습니다. 적발된 가품 롤렉스만 5년간 3065억원어치에 달했지요. 2위 루이비통(2197억원)보다 약 900억원이 많았습니다. 이어 샤넬(974억원), 버버리(835억원)의 순. 품목도 살펴봤습니다. 품목별로 봐도 시계가 920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가방(6222억원), 의류 직물 (2218억원), 신발(923억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계·가방·의류 직물은 5년간 전체 지식재산권 위반 물품 액수의 78.7%(1조 7641억원)를 차지했습니다. 나라는 어떨까요? 짝퉁 물품 수입국도정리했는데요. 국가별로는 중국이 단연 첫손에 꼽혔습니다. 5년간 1조9210억원 규모의 가품이 국내에 흘러들어왔지요. 전체 적발량의 85.7%. 짝퉁, 하면 중국을 바로 떠올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중국발 짝퉁이 압도적인 건 팩트였습니다. 다음으로 일본(307억원), 홍콩(120억원), 미국(95억원), 베트남(30억원) 순으로 짝퉁 물건이 많이 넘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표법'을 위반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원산지 허위 표시에 해당하는 '대외무역법'도 마찬가지. 명품인 척하는 가품은 만들지도, 알면서 사지도 맙시다. 이성인 기자 silee@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