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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6일(월) 추천 시사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 계속되는 참사

▲미스터 달팽이(이공명)...세원 발굴

▲[경인만평 이공명] 합성 놀이

▲국민만평...술값 인상

▲[서상균 그림창] UP 혹은 DOWN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3년 2월 6일...경찰 배치!

▲[기호일보 만평] 철수타임

▲[정윤성의 기린대로418]김혜경 법카 의혹 ‘도둑’이라던 박성태, 내로남불 업무추진비 부당사용 훈계조치...

▲2월 6일 한겨레 그림판...험한 꼴 안 당하려면..

▲한국만평...산으로..

▲민주세상...퇴진대길

▲장도리 외전 간도리 6화...나, 이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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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대길이다.봄보다 먼저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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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3/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여야가 헌재의 '검수완박‘ 결정과 정순신 부실검증 논란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여당 측은 '검수원복' 시행령의 필요성과 야당의 '꼼수탈당'을 지적했고, 야당 측은 시행령에 대한 비판과 인사검증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맞섰습니다. 맨날 죽으라고 자기 얘기만 떠들면서 소통이 안 된다고 하면 다들 귀가 문제가 있는 거지? 2. 2030세대의 지지율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2030세대 여론을 듣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정책 기능도 강화했지만, 성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애들이 아직도 어른에게서 답을 구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게 꼰대야~ 3. 민주당이 친명계 일색이던 당직을 개편했습니다. 3선의 김민석 의원이 당 정책위원장을 맡고, 김성주 의원이 정책위 부의장에 내정되는 등 문재인 전 대통령 측근들이 당직에 포함됐지만, 갈등 봉합에는 여전히 물음표입니다. 백의종군하라면 할 사람 하나 없으면서 요구하는 건 왜 그리 많은지… 4. 이준석 전 대표와 가까운 ‘천아용인’의 중용 여부를 놓고 국민의힘의 기류가 바뀌고 있습니다. 3·8 전당대회 직후만 해도 당내에선 부정적 기류가 강했지만 불과 3주도 채 안 돼 “당연히 함께 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철천지원수도 지지율에만 도움이 된다면 업고 뛸 양반들이라니까… 5.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차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최종 후보로 최민희 전 의원을 선정한 것에 대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최 전 의원 추천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내 마음에 안 들면 반대한다고 할 수 있지, 그렇다고 강제하겠다는 건 폭력이야~ 6. 국가보훈처가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사업을 위한 사전 검토에 나섰습니다. 보훈처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기념관 소재지 등 사전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곧 눈에 보이는 성과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아는 인간이면 그가 뭔 짓을 했는지는 알겠지? 7. 일본의 2023년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검정 결과 강제징용 기술은 기존보다 후퇴하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확대 기술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한일관계 개선 추진과는 별개로 일본 측에 따질 것은 따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윤석열이 “솔직하고 깨끗하고 수차례 사과했다”는 일본은 딴 나라 사람인가? 8.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대구지역 학계 인사와 변호사, 의사 등에 이어 경북, 대구지역 퇴직교원들의 시국선언과 대학가에서는 윤석열 퇴진 촉구 대자보가 등장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힘’이라던 아주머니만 사시는 건 아니었군요… 9.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저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많은 국민들과 법률가들의 생각같이 그 결론에 공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과는 제가 할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동안 싸놓은 그 숱한 망언들은 어쩌고 이렇게 야반도주하듯 입싹 씻으면 양아치지~ 10.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 아들의 학교폭력을 미리 알았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정부가 알고도 인사를 밀어붙인 것이었다면 하루도 안 돼 철회했을 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거짓말 사실이냐? 자기 딸 논문 의혹도 덮어 버린 양반이 무슨 소린들 못할까~ 11. '주 69시간 노동‘ 개편안에 대한 반발이 거세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장시간 근로감독에 착수했습니다. '몰아서 일하고 몰아서 쉬자'는 정부 개편안에 지금도 근로시간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쇄도하자 감독하겠다는 것입니다. 말장난 그만하고 포괄임금제를 폐기하든지 있는 법이나 관리 감독 하세요~ 12. 학교 폭력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심은우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인기 여파로 '제2의 연진이'라는 꼬리표가 달려 억울하다고 토로했습니다. 배우 심은우는 ‘지나친 마녀사냥’을 멈추어 달라며 경찰 신고를 예고했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신고나 하지, 무서워서 신고조차 못 했던 친구들을 기억해야지~ 13. 국내 직장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5.2%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니까 주 69시간제 이딴 헛소리 하지 말고 있는 거나 잘 지키라고 해~ 14. 미국의 한 학교에서 미켈란젤로의 조각상 ‘다비드’ 상을 수업 시간에 보여줬다가 '포르노'라는 일부 학부모의 항의로 교장이 물러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비드상이 있는 피렌체시는 ‘예술과 외설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예술과 외설도 구분해야겠지만, 역사적 사실과 왜곡도 구분해야겠지요~ 15. 충분히 익히지 않은 고기를 함부로 먹을 경우 대장균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대장균이 식중독뿐 아니라 요로감염까지 일으킬 수 있고, 요로감염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과 신장을 망가뜨릴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옛말에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이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쁘게 죽으서 뭐하나요~ 16. 교촌치킨이 다음 달부터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여타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도미노 가격 인상 전망이 나옵니다. 배달비를 포함하면 치킨 3만 원 시대가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여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생닭 사다 튀기는 건 너무 번거롭고, 냉동 사다 에어 플라이어 돌려야지 뭐~ 리얼미터, 윤 지지율 36%, 민주 45.5%-국힘 37.9%. 지지율 하락세 국민의힘, 이재명 대표 때리기에 총력전. 여야, 법사위 전체회의 헌재 ‘검수완박법’ 결정 놓고 공방. 한일 관계 개선에도 일본 오늘 또 '왜곡' 교과서 발표. 박지원, 무소속 후보 지원 논란 민주 “당 방침 어긋나” 경고. 오세훈 시장, "한강, 전담 관리 법인 설립해 관리한다". 윤 대통령, 내달 4일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할 듯. 우종수 신임 국가수사본부장 "국민 기대 부응토록 할 것". 권영세 "북한, 도발과 위협으론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도 마스크 매출 늘어. 롯데, 한국서 벌고, 돈은 일본으로 작년 1000억 보내. 토트넘 홋스퍼 콘테 감독 사임. 손흥민과 '이별 엔딩' 우리의 인생은 바로 우리 자신이 만들어 온 것일 뿐이다. -사르트르- 그래서 우리의 삶은 우리가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자연은 미래에게 빌려온 자원이라고 하는 것처럼 후세에게 비록 우리의 이름은 남겨지지 않을지언정 선배들이 남긴 것들이 아름다운 사회였으면 하는 바램은 모두 같은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삶이 고단할 까닭은 혼자라서 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내 곁에 나와 함께 하는 이가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도 좋습니다. 오늘 당신 곁에는 제가 있습니다. 류효상 올림.
일본 고위 관료가 친아들을 살해한 사건.jpg
2019년 6월 2일 일본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도쿄 대학교 법학부 졸업의 농림수산성(구 농림성) 경제국장, 사무차관, 체코 대사까지 지낸 고위 관료가 자신의 아들을 식칼로 잔혹하게 살해한 뒤 자수 피의자 熊澤英昭(쿠마자와 히데아키) 1943년 기후현 출생으로 범행 당시 76세 은퇴 후에 퇴직금으로 도쿄에 있는 2층짜리 단독 주택을 구입해서 아내와 여생을 보낼 계획이었다 주위 평판도 좋았던 부부 살인 피해자 친아들 熊澤英一郞(쿠마자와 에이이치로) 1975년 3월 20일 출생 향년 44세 아들 에이이치로는 어릴 때부터 부족함 없는 가정환경에서 어머니로부터 엄격한 엘리트 교육을 받아옴 우수한 성적으로 도쿄의 명문 중학교에 입학하기도 했으나 교우관계에 서툴러 이지메를 당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겉돌며 중학생 때부터 삐뚤어지기 시작 고등학교 졸업 후에 애니메이션 학원을 다니기도 하고 사립대에서 건축학 학사를 취득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늘 집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는 히키코모리 생활을 이어감 다니던 병원에서 해고당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에이이치로는 식칼을 꺼내서 부엌에 두고 상사를 찔러 죽이겠다고 해 겨우겨우 진정시켰다고 한다 에이이치로는 매달 거액의 용돈 40만 엔을 받았는데 이렇게 돈을 주지 않으면 미쳐날뛰며 협박해서 혹여나 타인에게 범죄를 저지를까 봐 진정시키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부모와 떨어져 다른 아파트에 혼자 살던 에이이치로의 생활은 항상 게임이 중심이었고 2019년 5월부터 다시 본가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같이 산지 2일째에 문제가 터지게 됨 쿠마자와 히데아키 : "에이이치로에게 쓰레기 좀 내다 버리라고 했다가 습격당했습니다 머리카락을 잡혀 식탁까지 끌려갔고, 저는 필사적으로 도망쳤습니다 하지만 현관까지 쫓겨 문과 콘크리트에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계속 나를 죽여버리겠다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경찰이 히데아키의 몸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멍 자국이 여러 개 발견됨 아들에게 중학생이던 때부터 40대가 된 때까지 줄곧 폭력을 당해왔는데 이런 사실을 체면 때문인지 에이이치로를 위해서인지 절대로 외부에 알리지 않았던 히데아키 내외 살인사건 발생 그로부터 6일 후 에이이치로는 집 근처에 있는 소학교에서 운동회 하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학생들을 죽여버리겠다는 말을 하며 적대감을 표출 그리고 불과 며칠 전인 5월 28일에 도쿄 인근 가와사키 시에서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던 50대 남성이 양손에 흉기를 들고 통학버스를 기다리던 어린 학생들과 사람들을 공격해 11살 여자아이와 30대 남성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치는 '가와사키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 집에 돌아오자마자 다시 시작된 폭력, 죽여버리겠다는 협박, 가와사키 흉기 난동 사건, 소학교 학생들을 죽여버리겠다는 말 등을 겪은 아버지 히데아키는 아들이 진짜로 범죄를 저지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결국 새벽 3시 20분 칼로 에이이치로의 복부, 옆구리, 견갑골 아래 등 30여 곳을 찔러 살해함 가와사키 흉기 난동 사건 용의자 岩崎隆一(이와사키 류이치) 어렸을 때 부모의 이혼으로 큰아버지 집에 맡겨졌으며 에이이치로처럼 오랜 기간 히키코모리 상태에 있었음 양손에 쥔 칼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장갑까지 끼고 사람들에게 휘둘러 상해를 가한 후에 자신의 목을 찔러 자살하였다 사건 현장 / 흉기 난동 사건으로 사망한 피해자 小山智史(오야마 사토시, 일본 외무성 미얀마어 통역 담당관) 부부에겐 아들 에이이치로 말고 딸도 한 명 있었는데, 에이이치로가 중증 히키코모리이자 만화 오타쿠로 이미지가 나빠 집안에 대한 말이 안 좋게 번져 혼담이 취소되는 일이 있었고 파혼 때문에 상심한 딸은 자살했다고 한다 이 또한 히데아키의 아들 살해 동기 중 하나로 지목된다 2월 16일 도쿄 지방 재판소에서 열린 1심 결과 아들이 심각한 패륜아였고 단순히 히키코모리로 사는 것을 넘어 부모를 학대하고 노후자금을 가로채기까지 하는 등 악질이었던 점을 감안해 쿠마자와 히데아키에게 존속살인 형량으로는 예외적인 6년형이 선고됨 판결에 항의하여 항소했으나 2심에서도 징역 6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남의 물건을 탐하지 않는다던 한국인들의 현실
2월 14일 기사. 울산의 한 이삿짐센터 직원이 짐을 옮기다가  싱크대 밑에서 현금 뭉치를 발견했다. 짐을 정리하던 이삿짐센터 직원은  싱크대 서랍장 밑에서 현금을 발견하고 세입자에게 "싱크대 서랍장에 현금이 많은데 왜 안 챙기셨어요. 돈이 꽤 많아 보입니다" 며 돈뭉치를 건넸다. 하지만 집주인은  "그렇게 큰 돈은 내 돈이 아닙니다 "라며 "우연히도 세입자 연락처도 가지고 있는 게 없다"고 당황하며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했던 경찰은 상황을 파악하고 이 집을 중개한 공인중개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그동안 거주했던 세입자들의 연락처를 물었다. 확인결과 10년간 4가구가 거처 간 것으로 파악하고 모든 세입자들의 연락처를 수소문했다. 두 번째 세입자였던 60대 여성은 "일의 특성상 현금으로 월급이나 보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며 "은행 갈 시간이 없어서 5만원권 100장씩을 금액이 적힌 은행 띠지로 묶어서 싱크대 밑이나 장롱 안에 보관해 뒀다"고 설명했고, 세 번째 세입자였던 50대 남성은 "그 집에 아버지가 살았다. 아버지에게 현금 250만원을 생활비로 드렸는데, 아버지께서 현금만 따로 모아두셨던 것 같다"고 말을 했다. 경찰이 "두 번째 세입자분은 현금이 보관된 상태와 위치, 금액의 수준을 비슷하게 말했다"고 밝히자.   세 번째 세입자는 "그렇다면 저희 아버지께서 모아둔 돈이 아닌것 같다" 라고 '이의 없음' 의사를 밝혔다. 이에 경찰은 60대 여성이 이 돈뭉치의 주인이라고 확신했다. 여성의 주장처럼 현금은 5만원권 100장씩 두 묶음과 90장 한 묶음이 은행 띠지로 묶여 다발로 보관돼 있었고 위치 또한 정확하여 주인에게 현금 2400만원을 10년만에 주인에게 돌려주었다. 그후 이 현금의 주인은 유실물법에 따라  습득자 이삿짐센터 직원에게 5~20%를 보상금으로 지급했고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경찰에게 전달했다. 이에 울산 경찰은 "양심에 따라 신고해주신 모든 시민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실화라니 ㄷㄷㄷ 아직 세상은 살 만한가 봅니다 이종격투기카페 펌
일본이 한국에게 수십번사과했다는 일본대통령아 똑똑히 보아라 일본은 사과를 전혀 하지 않았다
박연진(=일본): (툭~치면서) 야~!! 문동은(=한국): (겁먹은듯이) 응? 박연진: 미안해 문동은: (놀란듯이) 뭐라고? 박연진: (짜증내면서) 미안하다고~!!말귀를 못 알아들어? 내가 때리고 갈궈서 사과하는거다 문동은:(훌쩍거리며) 아..알겠어 박연진:(비웃는듯이) 사과했으니까 됐지? 나 간다~!! →→ 이제부터 추악한 피해자코스프레가 시작된다 사람들은 이장면보면서 어떻게 생각할까? 이건 사과가 아니다 조롱이다 이딴 사과는 개나 주라고 해라 이것을 일본이 그대로 따라하고있다 우선, 난 좌파가 아니다 이 글보면 좌파라고 개거품물게 뻔하니 닉넴보면 모르나? 난 일본,북한/중국/러시아 모두 싫어한다 추악한 세력은 모조리 다 싫다 난 중도정파다 좌파라고 모욕하지 말라 일본의 사과는 시작부터 잘못되었다 역대 고노,무라야마,고이즈미 담화때부터 제대로된 사과를 한것이 단 한번도 없었다 위안부,강제동원을 빼고 인정안하면서 형식적인 담화를 한거다 이걸 한국인이 뽑아준 일본대통령 윤씨가 이미 수십번사과했다고 억지부리는거다 기가막혀 말이 안 나온다 모름지기 사과는 이렇게 해야하는거다 유럽대표선진국 독일의 경우를 보자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며 고개숙이는 메르켈총리 그보다더해서 피해자에게 아예 무릎을 꿇고 사죄드리는 빌리 브란트 독일총리, 그것이 참된 지도자의 자세 똑똑히보아라 이것이 사과이자 사죄다 너희들은 한번도 진심으로 사죄한적 있느냐? 만약 한국께 죄송한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해야한다 - 일왕,총리가 직접 위안부피해자(할머니),강제동원피해자와 일본만행산증인께 찾아가서 무릎꿇고 읍소해야함 우리가 너무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렇게~ (하긴 일왕이 백제후손이니 괴리감없을거다) - 일본전범기업총수가 일왕과 마찬가지로 같이 행동하며 피해자께 직접 배상금전달 - 다시는 영토에 욕심 안 부리겠다는 서약과 독도영유권 주장 철회 - 야스쿠니신사참배 다시는 안하겠다는 서약 - 진실된 역사를 바로잡으며 교과서왜곡과 세뇌계획을 철회와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소멸화 약속 이렇게 해야한다 알겠냐? 추악한 제국주의무리들아 근데 참으로 더러운 일본정치인은 그와 반대로 가고 있다 - 한국산업을 망가뜨리기위해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지정 제외 : 이것때문에 일본불매의 시발점이자 한일경제역전의 도화선이 됨 -전범기업 배상금지급안 거부 -시도때도없이 독도영유권주장, 야스쿠니신사참배, 욱일기사용장려 -모든 경제적,외교적 능력을 총집결시켜 소녀상설치방해, 제국주의역사 교과서조작 참으로 추악한 정치인이다 동서고금을 통털어 이렇게 추악한 집단은 없을것이다 그걸 국민의힘이 따르고 응원하고 있다 반일은 나쁜것이라는 몰지각한 주장으로 세뇌시키면서 또, 50년간 세뇌된 극우보수국민들이 2번을 찍어주고 있다 극우세력들은 말한다 케케묵은 과거는 잊자고~ 미래를 봐야 한다고 그 미래가 아름다울것 같은가? 추악한 역사를 부정하면서 왜곡하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미래~ 정말 좋을거 같지? 모름지기 국민의 자세는 이래야한다 잘못된 역사와 과거를 바로잡고 그걸 타산지석으로 삼아 현재를 가꾸고 찬란한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그것이 진리이자 숙명이다 헌데 일본은 그걸 반대로 하고있다 참으로 몹쓸 후진국이지 않은가? 우리 대한의 중도정파는 - 우리의 역사를 탐구하고 바로잡아 시대에 당당히 요구한다 - 우리를 망치려는 추악한 세력의 만행을 전세계에 널리 알린다 - 왜곡된 역사를 막기위해 악을 쓰는 무리는 맞서 싸우며 진실을 멀리멀리 퍼트리기위해 악을 쓴다 반대하면 더욱더 힘을 쓴다 그것이 대한의 진리이자 숙명이다
3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3/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반일 장외집회를 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국익을 논할 자격조차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은 시민들이 서울의 봄기운을 즐길 일상적인 권리마저도 앗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봄을 빼앗아 갔던 전두환의 후예들이 서울의봄을 운운하다니… 감히~ 2. 지난 주말 야당과 시민단체, 노동조합 등이 ‘윤석열 정부의 망국외교와 강제동원 굴욕해법’ 비판 범국민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의 사과와 박진 장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의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아래 것들이 뭔 죄가 있다고 판면을… 책임지고 물러날 사람은 따로 있지 않나? 3. 김기현 대표가 MZ세대와의 스킨십을 늘리기 위한 방편으로 내일 오전 경희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경희대의 '1000원 학식에 대해 논의하고 학식 등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법인세 인하, 부자 감세에 각종 공과금 폭등… 등꼴 휘는 부모님은 안 보이니? 4. 이재명 대표가 ‘비명계’로 분류되는 이원욱 의원에 대한 강성 지지층의 비난에 대해 “조작된 이미지까지 동원한 내부 공격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총선승리의 가장 큰 장애는 분열과 갈등”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소리를 내는 건 클수록 좋지만, 그 목소리가 공감을 못 얻는다면 메아리 아닌가요? 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오르면서 한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한국갤럽은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가 1% 오른 34%를 기록했고,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4%, 민주당은 35%이라고 전했습니다. 1% 올랐다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하긴 더 떨러지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원숭이? 6.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지지하던 중도층이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김기현 대표 선출에 이은 친윤 일색의 지도부 구성, 주 69시간제 논란, 일제 징용 제3자 변제, 한일 굴욕외교 논란 등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뭐하나 ‘우리가 남이가?’ 이거 한 방이면 일렬횡대 앞으로나란히 할 텐데 뭐~ 7. 윤석열 대통령이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 앞서 고 정종율 상사 묘소를 찾아 아들 정주한 군에게 “어머니는 언제 작고하셨냐?”며 위로했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2년 전 천안함 용사 부인상 빈소를 찾아 정 군을 위로한 적이 있습니다. 2년 전 빈소를 찾아 위로까지 해 놓고 그렇게 묻는 건 위로가 아니라 상술이지~ 8. 헌법재판소가 ‘검수완박’ 효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전국의 검찰청은 침통한 분위기입니다. 검찰이 예전처럼 다양한 범죄를 수사하는 게 어렵게 된 데다, 자칫하면 남아있는 수사권마저 빼앗길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범죄가 아니라 입맛에 맞는 수사겠지… 그거 이제 그만 하란다~ 9. 헌법재판소가 선거 기간 정당과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의 인쇄물을 뿌리지 못하게 한 것은 위헌이라며, 국회에 법 개정을 주문했습니다. 입법 취지를 벗어나 선거에 대한 국민의 자유로운 목소리를 상시 억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법원판결을 우습게 아는 대통령, 헌재 판단은 동의하지 못한다는 법무부 장관~ 10. 장제원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정부 부처 직원에게 고성을 지른 것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 내에서도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한다면서 상임 위원장직을 사퇴하라는 요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경찰을 머리로 들이받은 아들 노엘이 뭘 배웠냐는 걸 한 번에 해소 해준 거지~ 11.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올해 제주 4.3추념식에 참석하고 위령 제단에 참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추념일에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정작 윤석열 대통령은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원은 5.18 폄하, 태영호는 4.3 망언 그리고 윤석열의 불참. 무슨 식순 같지 않아? 12.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공관'과 관련한 게시글의 삭제를 요청했다 ‘인터넷자율정책기구’로 부터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 시장은 허위 사실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의도적으로 비방하기 위한 표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수준이 어디 가겠느냐마는 좀 듣기 싫어도 들어라 인간아~ 쫌~ 13. 김영태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이 코레일 자회사인 코레일유통 대표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레일유통은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 등을 운영하며, 코레일 자회사 중 매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입만 열면 문재인 정부 탓하면서 하는 짓은 전 정부 열 곱절은 하고도 남는 듯 14. 윤석열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활동했고 김건희 씨의 변호를 맡았던 서정배 변호사가 수협은행 감사로 선정되는 과정에 대통령실의 추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또 한 번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낙하산도 그냥 낙하산인가 이번에도 검찰 출신 윤석열 사단 하나 추가요~ 15. 북한의 노동신문이 “밤을 새워 일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라는 그로 김 위원장의 노고를 추켜세우며 ‘애민 지도자’ 이미지 부각에 공을 들였습니다. 이에 반면이 국가정보원은 “신변 위협에 의한 불면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윤석열이 매일 아침 신문 보느라 술 마신 시간이 없다고 한 거 다음으로 웃기다. 16.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함께 떨어졌습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 휘발유·경유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세고 하락 폭도 가파르다"며 "다음 주 국내 기름값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경유 가격은 18주 연속 하락세, 휘발유 가격은 4주 연속 오르다 쩨끔 내렸답니다. 이철규 “3·1절 일장기 주민, 국민의힘 당원 징계 후 탈당”. 전두환 손자 “폭로 멈출 것. 그들은 어차피 세계 상위 1%”. 이정미 “윤석열 하는 일마다 사고치고 생산성 마이너스“. 2대 국수본부장, 내부서 발탁, 경기남부청장 우종수 내정. 천하람 “대구 사람들은 항상 국민의힘 찍어야 하나?”. 박용진 "민주당, 국회 심의·표결권 침해 대국민 사과해야". 궁지 몰린 한동훈 장관 “민주당, 입버릇처럼 탄핵 거론”. 박지원 "임정엽 후보는 전주 발전에 기여할 인물" 지지. 노엘, 아버지 장제원 사진 SNS에 올리고 “체할 것 같네”. 북, ‘방사능 쓰나미’ 공격 시험에 윤 대통령 “대가 치를 것”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삼 년 동안을 해외에서 풍찬노숙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도달치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들 이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을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며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유한이 없겠노라. - 안중근 ‘동포에게 고함‘ - 어제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의 순국 113주기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113년이 지난 오늘 우리의 대한민국이 다시 안중근 의사의 ‘동포에게 고함’을 새로이 읽고 새겨야 할 이유가 다시 생겨나 부끄럽고 송구할 따름입니다. 모두 다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고 위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위정자들은 나라사랑을 앞세우며 자신의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3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3/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국민의힘 초선들 방일 일정 외유성 논란에 줄였다. 1. 국민의힘 초선 의원 방일 일정이 2박 3일에서 갑작스레 1박 2일로 축소됐습니다. ‘일정 조율’이 표면적 이유지만, 외유성 출장 논란과 국내에서 번지고 있는 반일여론 등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가서 반쯤 채운 물잔에 후쿠시마 원전 물 채워서 원샷하고 오지 그래~ 2.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대통령으로는 31년 만에 국군방첩사령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를 찾아 비공개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근 국보법 위반 의혹 수사 등을 두고 “나라에 간첩이 이렇게나 많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국민의힘 내부에 간첩이 하나 있는 건 분명하다. 태 뭐시기라고~ 3.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불구속기소 하면서 논란의 '428억 원 약정설'은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하지만, 법조계에선 '428억 그분' 등을 흘리며 언론플레이를 한 검찰의 판정패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의혹만 있고 증거는 없고, 화천대유 범법자들 입만 바라보는 바보들~ 4. 국회를 통과한 양곡관리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지 관심입니다. 개정안은 쌀 생산량이 목표량의 3~5%를 초과하거나 쌀값이 전년 대비 5~8% 이상 하락하면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거부권 행사하든지, 시행령으로 막든지… 이게 윤석열 정부의 먹고사는 법 5. 기본소득당은 국민의힘이 18세까지 월 100만 원, 아이 셋 낳은 아빠의 군 면제 등을 저출산 대책으로 검토했다 철회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정부가 '주 69시간제' 같이 국민을 떠보고 정책을 논의하겠다는 것이란 지적입니다. 윤석열이 똥볼 차면 우르르 몰려 다니는 거 봐라~ 요즘 조기축구도 안 그래~ 6. 이준석 전 대표가 김기현 대표에 대해 “앞으로 취약한 리더십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당원 투표에서 80% 넘게 득표한 반면 김 대표는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았음에도 52% 득표에 그쳤다는 게 이유입니다. 그게 뭔 우주냐~ 우물 안 개구리에 돌던진 윤석열과 살아남은 김기현이지~ 7.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정계 지도자의 일본산 멍게 수입 재개 요청에 긍정적으로 답한 것으로 보인다는 일본 언론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미묘한 한일의 온도 차’라는 칼럼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뭐 이런 멍~ 개~ 같은 어처구니없는 경우를 봤나~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와요~ 8. 우리 정부가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외교 문제를 주체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가 13.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 문제 대응 평가 51.3%와 비교하면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는 게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9. 검찰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가운데 원로언론인 단체를 중심으로 규탄에 나섰습니다. 언론비상시국회의 등은 "방통위에 대한 검찰 수사가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시나리오의 서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원로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직 언론인들의 침묵은 뭘까요~ 그러건희 말 건희? 10.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정권 퇴진을 내건 시국미사를 연 가운데, 부산에서는 개신교가 거리로 나와 시국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이들 개신교 단체는 ‘대일굴종외교’를 비판하며 “이제 그만 내려와야 한다"라는 입장을 밝힙니다. 부산 시민 여러분~ 오늘 저녁 7시 부산항일거리 정발장군 동상 앞입니다. 11. 검찰이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촉한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북한 측의 지령을 여러 차례 받았고, 이후 대북 보고문도 여러 건 작성한 정황을 포착됐다고 합니다. ‘정황 포착’이라는 말은 대충 그랬을 것이라는 소설을 썼다는 고백이나 다름 없음. 12. 연체자도 최소 50만 원을 당일에 빌릴 수 있는 긴급생계비 대출에 대기자가 폭증했습니다. 긴급생계비 대출은 은행권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만 원을 연 15.9%의 금리로 빌릴 수 있게 하는 정책금융상품이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고 하더니 취약계층 상대로 한 고리대금업자였어? 13. ‘월 1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 법’을 발의해 논란을 빚은 조정훈 의원이 ‘의원 10명 이상 동의’의 법안 발의 요건을 갖추지 못해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조 의원은 해당 법안을 지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다시 발의할 계획입니다. 이 인간은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생각이 미개한 건지 사람이 미개한 건지… 14. 윤경림 씨가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임의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검찰의 수사 압박과 집권 여당의 반발 등 계속되는 외압에 백기를 든 것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저걸 꼭 말해야 아나? 안 봐도 비디오고 척 하면 삼천리지~ 15. 신세계그룹이 19개 유통계열사를 총동원해 프로야구 개막식에 맞춰 올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 ‘2023 랜더스데이’를 펼칩니다. 이에 롯데그룹은 롯데마트와 슈퍼를 통해 역대급 할인행사 ‘온리원세일’로 맞불을 놓는다고 합니다. 정용진 일가가 지난해 100억 챙겨가시더니 올해도 챙겨 가실 모양입니다. 16. 고혈압 환자는 워낙 흔한 만큼 다른 질환에 비해 그 위험성이 경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혈압은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각한 질병의 주된 원인으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만큼 경각심이 높은 질환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혈압 올리는 짓만 안 하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국민의힘 한무경 "한일합방은 우리가 힘없어 당한 것". 원내대표도 ‘윤심 깜빡이’ 박대출 이어 김태호도 불출마. 민주당 일부 당원 "이재명 직무 정지해달라" 가처분 신청. “검찰 독재 퇴진”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전국서 연다. 헌재 “‘수사권 축소’ 검찰청법, 검사 권한 침해 아니다”. 헌재 “한동훈 청구인 자격 없다" 검수완박 권한쟁의 각하. 코로나19로 하루 14명 숨지고, 위중증 환자는 133명. “애국심만으론 못 버티겠다” 육사 1학년 작년 10% 자퇴. 검경, '정명석 성범죄 혐의' JMS 교회 등 압수수색. 축구대표팀 '클린스만호‘ 오늘 저녁 콜롬비아와 첫 평가전. 가장 뛰어난 예언자는 과거이다. -바이런- 그래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왜곡하면 미래가 뒤틀리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빽 투 더 퓨쳐‘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재미나게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힘이 없어서 내부의 혼란으로 나라를 잃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역사에 대한 우리의 평가이지 그것을 일본의 시각으로 평가하는 것은 여전히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힘이 약하다고 가정 불화가 있다고 집안에 강도가 들어와 때려도 되고 재물을 빼앗아도 된다는 것에 결코 동의하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제발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생각은 있는 건지 심사숙고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