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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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실제 소득 수준

월수입 14만원 이하 4억1천8백만명
월수입 92만원 이하 13억 2천 8백만명 여기까지가 인구의 94.8%

월수입 180~360만원 784만명
월수입 360만원 이상 70만

공산당이 지배하는 국가인데
부의 양극화 현상 ㄷㄷㄷ


유튜브 채널 '중국어로' 캡쳐
hyund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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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전세계가 중국을 고립시켜야한다!! 지들나라서 한발자국도 못나다니게 해야함 바퀴벌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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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ledd 중국 좋다고 깝죽대는 사람이 어디 있었냐? 개 눈에 개만 보인다고 니 수준이 그래서 그런거야. 방구석에 대가리 박고 반성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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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잘못 알려진 역사 상식들
300명으로 페르시아와 맞다이뜬 스파르타 - 스파트라인 300명 포함 연합군 총병력은 7천명이였음 예수가 태어난 해부터 기원후 1년 - 예수가 태어난 해가 기준은 맞는데 측정 오류로 실제로는 기워전 7~2년 사이에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 최영 장군의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 최영이 한말이 아니라 최영 아빠가 한말임 당나라 군대 - X밥 아님. 쇠퇴기에 약해지는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 홍길동전의 홍길동 - 허구인물이 아니라 실존인물임 의자왕 - 삼천궁녀는 실존하지 않았음, 그리고 의자왕의 의자는 시호가 아니라 이름임 한신이 조나라를 상대할때 배수진을 쳐서 죽기살기로 싸워 승리 - 배수진은 미끼였고 별동대로 빈집털이해 승리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 - 실제로는 도시락이 아닌 물통 폭탄을 던졌음 선조 때 처음 등장한 거북선 - 태종 때 처음 등장함 목숨걸고 한반도에 목화를 처음 들여온 문익점 - 목화 자체는 이전부터 한반도에도 있었고 밀수해온것도 아님 바보 온달 - 바보 아님 고구려 세운 동명왕 - 동명왕은 부여의 시조임 귀주대첩 강감찬 - 무신이 아니고 공부만 존나 한 문신임, 귀주대첩 당시 받은 무관직도 임시로 받은거 대동여지도와 관련된 대부분의 일화 - 실제로는 김정호가 국가 지시로 만들었고 실측했다는 기록도 없고 감옥 가지도 않았음 주초위왕 -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며 중종실록에도 등장안함 클레오파트라 - 이집트인이 아니라 그리스인임 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바이킹족의 이미지 - 실제로는 깔끔하게 면도하고 다님 싱글벙글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콜로세움과 동물들
다들 알다시피 콜로세움 시합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동원되기도 했는데 다들 영화속에서 검투사 한마리 던져두고 사자 네다섯 풀어서 싸우는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실제는 그 규모가 어마어마 했던 것..ㄷㄷㄷ 콜로세움이 완공되고 벌어진 첫 오픈 행사에서는 9천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동원되었는데, 이 때 동원된 동물들이 모두 죽을때까지 대학살 게임이 벌어졌고, 이 시합 이후로 나일강 근처의 하마들이 씨가 말랐다고 한다. 당시 로마 근처에는 바바리 사자 라는 사자들이 살고 있었는데, 콜로세움에서 사용할 동물들을 찾던 중 어? 근처에 사자들이 살고있네? 하면서 눈에 들어온 이후 대부분이 포획되었고, 콜로세움에 동원되며 개체수가 급감. 이후 극소수가 숨어살다가 1900년대에 멸종하고 말았다. 최근에는 모로코의 술탄들이 과거에 선물받아 동물원에서 존속시키고 있던 개체들이 유전적으로 바바리 사자의 후계로 인정받아 20마리 정도가 생존해있다고 보는 추세라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BC 55년 폼페이 제독이 벌인 시합에서는 무려 사자 600마리 VS 코끼리 18마리 드림 매치가 벌어지기도 했기 때문이다... 한니발의 코끼리로도 유명한 북아프리카 코끼리도 콜로세움의 주요 피해자 중 하나이다.. 그나마 소수가 수십년간 버텨왔던 바바리 사자와는 달리 얘네는 진짜 콜로세움 때문에 멸종했다... 동물 싸움 이외에도 당연히 짐승 VS 인간 경기에도 수십마리가 동원되었고 로마시대 검투사들은 코끼리들이랑 창과 방패를 들고 싸워야 했다... 코뿔소도 원정까지 가서 수십 수백마리를 잡아와 동원하였으며 아프리카까지 원정가서 기린도 수백마리를 공수해와 경기를 벌였다 타조들도 한 경기에 수백마리씩 투입시켰고 ㄷㄷㄷ 해전에는 악어들이 수십마리씩 동원되기도 했다. 경기장 중앙에 물과 성곽을 세워 해전 이벤트가 벌어지기라도 하는 날에는 검투사들은 악어들 때문에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 혼신을 다했다고...ㄷㄷ 그것조차 질리면 인간들끼리의 전투 시합을 벌이다가 보유하고 있던 모든 굶주린 맹수들을 풀어 난전을 벌이게 하기도 했다.. 이처럼 경기장의 동물 소모 속도가 무시무시했기 때문에 더이상 로마 근처에서 쓸 만 한 야생동물들을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고 이 때문에 해외에서 잡아다 공수하기 시작했으며 맹수들을 직접 사육하여 경기에 쓰기 위해 사육장들이 많이 건설되었고, 경기가 벌어지기까지 맹수들을 관리하는 것에 비용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맹수들을 활용한 동물 쇼가 이 때부터 성행하기 시작했다.... 기록에 따르면 북극곰까지 콜로세움 전투에 끌려왔다는 내용이 있다고 한다... ㄷㄷㄷ 인간이 미안하다!!ㅠㅠㅠㅠㅠ 싱글벙글지구촌갤러리 펌
산에서 길을 잃었을때 함부로 다리를 건너면 안되는 이유.jpg
커플 트래킹 왔다가 존나 싸우는 5년차 커플 조시 & 멜 멜은 미지근해져가는 관계를 되살리고 싶지만 조시는 이대로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노력하지 않는 조시에게 멜이 화가 나 있음 근데 싸우던 중에 갑자기 무슨 교회 종소리 같은게 산속에서 들림;; 길을 헤매고 있는 중이라 일단 가보기로 함 짙은 안개를 지나갔더니 갑자기 비가 멈추고 "슈미가둔" 이라는 표지판과 함께 뭔가 미감이..... 존나 세트장같은 마을이 등장함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세트장같은 길을 따라 마을로 들어갔더니 ㄹㅇ 옛날 배경 같은.... 그런 곳에 사람들이 코스튬 입고 모여있음 조시(뮤지컬 싫어함)가 들리는 음악을 감지함과 동시에 시작되는 오프닝 넘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멜(뮤덕) - 조시(뮤지컬 싫어함) 표정 차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민속촌 공연인듯? 멜은 고퀄 공연에 신났고 조시는 빨리 집에 가고싶음 뮤지컬 취좆 갈기는 조시 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러 블라인드 캐스팅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멜을 부르는 누군가 웬 핫가이(뮤지컬배우 아론 트베잇)가 나타나서 고전영화에서 튀어나온듯한 껄렁한 말투로 추파를 던짐 그리고 그 추파를 중간에서 컷하는 이 마을 목사의 아내 레이턴 부인 (크리스틴 체노웨스, 위키드 오리지널 글린다ㅇㅇ) 카니발 쓰레기라지만 뒤돌아보게 되는 매력..........☆ 하지만 좀 더 있다보니까 수시로 노래 불러대는거 에바라서 바로 ㅌㅌ하기로 함ㅋㅋㅋㅋㅋㅋ 특히 조시가 ㅈㄴ 질색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 들어왔던 다리에 올라가는데 앞에도 똑같이 슈미가둔 마을이 보임? 당황하고 있는 두 사람 앞에 존나 고전 시각효과와 함께 나타나는 레프리콘 ㅇㅇ님들 트루럽 찾을때까지 뮤지컬 세상에 갇힘 ㅂ2 빨리 나가고 싶어서 어 사랑해 나도 사랑해; 급하게 갈긴 뒤에 다시 다리를 지나가려는데 .................. 트루럽이 아니래 = 전쟁같은 싸움의 서막 과 함께 1화 끝 뮤지컬 세상에 갇힌 조시와 멜은 무사히 돌아갈수 있을까?! 아리아나 드보즈랑  도브 카메론도 나옴ㅋㅋㅋㅋ 40-50년대 고전 뮤지컬들을 오마주하는 뮤지컬코미디 미드 "슈미가둔" 30분짜리 6부작이라 후루룩 보기 쌉가능 존잼이니까 봐주십쇼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로 대표되는 장기간의 혼란기가 저물어 가던 기원전 4세기, 당시 유라시아 세계를 뒤흔들어 놓는 대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불세출의 정복군주 마케도니아 알렉산드로스 3세 대왕의 등장이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그리스의 군사 강국들을 시작으로 이집트, 페르시아 등 당대의 대국들을 모조리 깨부수며 남아시아까지 진출, 대제국을 건설하고 오늘날 헬레니즘 문화라고 불리는 그리스풍 문화를 전파해 훗날 극동아시아에 이르기까지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벌어진 대이동으로 그리스 문화 뿐만 아니라 역방향의 전파도 이루어지게 되는데, 제국의 관리를 위해 그리스계 이주민들이 제국 각지에 흩어지게 되면서 그리스인들 역시 전세계의 문화를 접하고 받아들이는 기회가 되었던 것이다. 이때 세계의 넓음을 깨닫고 새로운 문화에 감명을 받은 그리스 여행자들이 자신이 본 것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세계의 여러 절경과 랜드마크가 알려지게 된다. 이를 최초로 모아 정리한 기원전 2세기 시인 안티파트로스는 세계의 명물 중에서도 7개의 건축물을 최고로 소개했다. "나는 전차들이 그 옆을 따라 경주를 할 법한 난공불락의 바빌론 성벽과, 알페우스 강변의 제우스를 목도하였다. 공중정원과, 태양의 거상과, 장대한 인공산이라 할 만한 높다란 피라미드와, 거대한 마우솔로스의 묘를 보았다. 그러나 내가 구름에 닿을 만큼 우뚝 서있는 아르테미스의 신성한 전당을 보았을 때, 이 모두가 그 그늘에 가려졌으니, 태양마저 올림푸스 밖에서 그와 견줄만한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 기원전 4000년경 부터 이어져 온 세계 최초의 문명인 메소포타미아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인 바빌론은 기원전 그야말로 세계의 수도라고 불릴 위상을 가지고 있었다. 바빌로니아가 페르시아에게 멸망당한 후에도 여전히 페르시아 제국의 대도시 중 하나로 손 꼽히던 바빌론은 이후 헬레니즘 제국의 수도로 대접받았다. 당시 압도적인 존재감의 바빌론은 바빌로니아에게 핍박받던 유대인들에게 제대로 찍혀 구약 성경에서 멸망해야 할 죄악의 도시로 온갖 저주와 디스를 당하기도 할 정도였으며 도시의 중심인 에테멘앙키 신전이 후일 야훼의 분노를 사는 바벨탑으로 각색된 바도 있다. 그 위용에 걸맞게 바빌론에는 7대 불가사의가 2개나 존재한다. 그 위에서 전차가 달릴 수 있다고 언급된 바빌론의 성벽은 놀랍도록 거대한 규모로 도시를 감싸고 있었으며 특히 가장 거대한 '이슈타르의 문'과 그 앞 개선로인 '행진의 거리'는 아름다운 외양으로도 유명했다. 청금석으로 화려한 푸른 장식을 두르고 용과 사자, 황소 장식이 늘어서 있었다. 또 하나의 불가사의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으로 앞서 본 바벨탑과 성벽을 모두 건설한 장본인인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기원전 7세기 아내를 위해 지었다고 전해지는 고층 식물원이다. 왕비 아미티스는 초목이 우거진 고원지대였던 메디아에서 정략 결혼을 온 이후 황량한 바빌론에 적응하지 못해 향수병을 앓았는데 이를 치료하기 위한 선물이었다고 한다. 아르키메데스의 나선 수차와 유사한 방법으로 고층까지 물을 공급했다고 추정되지만 일부 학자들은 이 건물의 존재 자체를 의심하기도 한다고. 현재 터키에 위치한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영묘는 정교하고 거대하기로 유명한 무덤으로 오늘날에도 마우솔레움이라는 단어가 영묘를 의미하는 고유명사로 남아있을 정도이다. 한 변의 길이가 125m에 달하는 정사각형 기단의 무덤이었다. 기원전 4세기 이 지방의 통치자였던 마우솔로스와 부인이 안치되었고 11~14세기 지진으로 파괴되어 이슬람 세력이나 십자군에게 석재를 털렸다고 한다. 무덤의 주인장은 대충 이렇게 생겼다.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은 기원전 5세기 제우스 신전에 바쳐진 신상으로 상아로 마감한 뒤 금과 흑단으로 치장한 12m 높이의 거상이다. 보는 사람들을 모두 압도하는 위용이 있었다고 하며 신전 천장에 머리가 닿을 정도로 거대했으나 4세기 콘스탄티노플로 옮겨진 후 수십년 뒤 화재로 소실되었고 신전 역시 로마가 기독교를 채택하며 파괴되었다. 로도스의 청동 거상은 콜로서스라는 단어를 유명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태양신 헬리오스에게 승전 기념물로 봉해진 30미터가 넘는 동상이다. 기원전 3세기 로도스 섬 항구의 랜드마크였으나 56년만에 지진으로 쓰러지고 800년 후 이슬람 우마이야 제국이 뜯어내 유대 상인들에게 고철로 팔아버렸다.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은 안티파트로스가 7대 불가사의 중에서도 최고로 뽑은 건물으로 무려 올림푸스에 견줄 정도로 찬양을 한걸 보니 상당한 감동을 받은 모양이다. 자그마치 3번이나 다시 지어졌는데 그 중 두번째 건물은 웬 고대 관종이 병신짓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기 위해 불을 질러 태워먹었다. 청동기 시절부터 존재했고 3세기 경 고트족에게 털리는 등 수난을 겪다가 역시 기독교화 된 로마에 의해 5세기에 폐쇄된다. 기자의 대 피라미드는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불가사의로 아이러니하게도 불가사의 중 가장 먼저 만들어져 최후까지 살아남았다. 높이 138.5미터에 외부 석회암과 금 도장이 남아있던 시절에는 146m가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로서는 정말 경이적인 높이로 157m의 쾰른 대성당이 600년 만에 완공되기 전까지 3800년 동안 인류 문명의 가장 높은 건축물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기원전 26세기에 지어져 7대 불가사의로 선정되던 당시에도 2000년이 넘은 고대 유적으로서 외화 벌이의 주력 관광 상품이었다. 안티파트로스에 의해 선정된 초대 불가사의 이후 가끔 멤버의 변동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알렉산드리아 파로스의 등대가 유명하다. 안티파트로스 입장에서는 워낙 자주 보던 건물이라 익숙해서 선정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던데 아무튼 130m의 높이에 300개의 방을 가지고 있었고 43km 밖에서도 보일 정도로 밝아 후대에 불가사의 중 하나로 자주 뽑히고는 한다. 벼락이나 지진으로 자주 고생하다가 마침내 14세기 대지진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었다. 콜로세움은 서기 1세기에 완공된 건물으로 짬이 딸리는 편이라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일부 후대 기록에 선정되는 경우가 있다. 5만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경기장으로 공사를 기념하며 선배 불가사의들을 모조리 디스하는 행사시가 유명하다. 이건 좀 길어서 걍 나무위키 가서 보도록 하자 그 외에도 동 시대에 존재한 거대 건축물로는 마야 엘 미라도르의 라 단타 피라미드나 중국 진나라의 진시황릉 등이 있었지만 아무리 그리스 여행자들이라고 해도 거기까지 가보지는 못했기에 불가사의는 지중해와 중동에서만 선정되었다. 싱글벙글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독일차 브랜드들은 나치독일 시절 어떠했을지 알아보자
너무도 익숙한 엠블럼들 독일 자동차 기업들은 나치독일 시절 어떠했을지 대략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BMW FW190 전투기의 엔진 제작 바이에른 엔진 제작소로 시작한 기업이고 1차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군납이 확 꼬라박자 오토바이와 자동차 사업까지 늘렸음 벤츠 군용트럭과 군용승용차 그리고 전차까지 만들어 납품 군용트럭은 벤츠LG3000 군용승용차는 벤츠170vk 전차는 3호전차임 또한 마이바흐는 독일전차엔진 거의 전부를 만듦 포르쉐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를 필두로 독일군이 운용한 거의 대부분의 군용차 설계를 했고 전차 또한 납품했는데 짤에 있는 전차는 박사의 이름을 딴 페르디난트 구축전차임 오펠 군용차 납품 짤은 오펠 블리츠 폭스바겐 군용차 납품 짤은 퀴벨바겐 아우디 군용차량 납품 짤은 반더러w11 마지막으로 폭스바겐을 한번 더 언급하겠다 당시 나치 독일은 아우토반을 건설했고 마이카 시대를 열어 전국민에 차를 타고 독일전국을 돌길 희망했다 그러므로 저렴한 차량의 보급이 절실했으며 당시 히틀러는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승용차 디자인초안을 만든다 그게 바로 이것이다 디자인 초안대로 만들어진 소형목업을 관찰하는 히틀러 좌측에 소형목업의 트렁크 부분을 만지며 설명하는분이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다 바로 이 차량이 폭스바겐 비틀이다 폭스바겐 자동차공장 기공식을 열어 연설하는 히틀러 비틀 컨버터블에 시승해보는 히틀러 역시 그 옆에는 페르디난트 포르쉐박사가 있다 나치 그 자체 ㅎㄷㄷㄷ 그...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ㄷㄷㄷ 자동차갤러리 니짜님 펌
천연 오팔이라는데 웬 허연 돌이 올라가 있음 사기 아님?.jpg
하는 사람들 있을 거 같음 근데 오팔 알아보다 보면 흔히 있는 혼동 사항임 오...오팔라이트..? 화이트 오팔...? 핑크 오팔...? 그게 다 뭔데 ㅅㅂ ㅠㅠ하는 사태가 있을 수 있음 일단 우리가 아는 오팔 존 나 예 브 다 안에 무지개같은 play-of-colour유색효과가 찬란하게 빛나서 까마귀의 마음을 훔치는 특성이 있음 그럼 이건? 🐝: ㅋㅋㅋㅋㅋ오팔 보여주다가 뭔 허연 암석덩어리를 들고옴? 꺼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놀랍게도 오팔은 산출될 때 대부분이 저런 약간 탁하고 불투명한 암석 덩어리들임 오팔을 한국말로 단백석이라고 하는데, 계란 흰자같이 보여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니까 말 다했지 모 그래서 저 불투명한 부분을 Common opal 일반 단백석 영롱한 부분을 precious opal 귀 단백석 이렇게 분류함 당연히 보석으로서의 가치는 귀 단백석이 훠어어얼씬 우세하니까 나머지 일반 단백석은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됨 ㅠㅠ 그래서 일반 오팔에 새로 별명을 붙여주기로 함 '오팔라이트' 라고 이런 게 오팔라이트 아, 근데 오팔라이트라고 다 천연석은 아니라구? ㅇ, 않이 시팔 ... 방금 보석의 가치가 없는 일반 단백석이 오팔라이트라고 했잖아..? 맞는 말이긴 한데, 고거시 요즘은 일반 단백석(천연) 말고도 - 오팔처럼 합성한 합성석, 인조석 - 오팔처럼 만든 유리(?) 도 그냥 오팔라이트라고 부름 걍 오팔라이트 = 유색 효과 있는 천연 오팔 외 >>>나머지<<<로 퉁쳐지는 중 ㅜ 그래서 요즘은 특정 컬러의 일반 단백석에 따로 이름을 붙여서 판매하고 있기도 함 짤은 소위 핑크 오팔이라고 불리는 종류 약단 로즈쿼츠같아 보이지만 그것보다 좀더 깊은 딸기우유 핑크가 감돌아서 존예임 반지로 세공하면 이런 느낌 유색효과가 산란한 귀 단백석이랑 느낌은 다르지만 그래도 이쪽도 엄연한 천연 오팔임 예 브 다 오팔라이트로 만든 액세서리 대부분 이렇게 우유 탄 물 내지는 달걀흰자같은 빛을 내는데 이것도 이것대로 존예임 나름 오팔계열이라고 빛에 비추면 또 색이 달라짐 아무튼 천연 오팔이라고 팔았는데 무지개는 없고 웬 허옇고 부농한 돌이 올라가있다? 하면 아 그건 오팔라이트구나~~~~ 인데 이제 유색효과 없는 일반 단백석이군 이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사실 한국에서 오팔라이트라고 팔면 10에 8은 합성석 or 유리임 ㅎ 명심하쟈..) 아 근데 그래두 유리는 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안에 기포가 있는지 문의해 보는 게 좋음 유리로 만든 오팔라이트는 속에 기포가 들어가있을 확률이 높으니까 즐겁고 행복한 까마귀 인생 즐기자! 까악!
의외의 한국 브랜드들.jpg
휠라 (FILA) 1911년 이탈리아에서 휠라 형제에 의해 창립된 휠라는 2002년도까지 이탈리아 스포츠 의류 브랜드였다. 하지만 2003년 휠라 코리아가 내부 경영자 인수 방식을 통해 이 브랜드를 인수했다 헤지스 헤지스는 영국 감성의 정통 캐주얼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이며, LG패션에서 2000년에 유행했던 폴로와 빈폴 등의 브랜드에 대항하기 위해 론칭했다. 루이까또즈 (Louis Quatorze) 루이 까또즈는 이름처럼 루이 14세의 이름을 붙여 만들어진 프랑스 브랜드였다. 1990년 국내 기업인 '태진인터내셔널'이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국내 론칭을 진행했다. 태진인터내셔널은 더 나아가 2006년에는 프랑스 본사를 인수하여 현재 브랜드 소유국은 한국이 되었다. 케이투 (K2)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K2 봉우리의 이름을 딴 아웃도어 브랜드인 케이투 역시 국내 브랜드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패럴 (National Geographic Apparel) 2004년에 국내 기업인 '더네이처홀딩스'가 130년의 역사를 지닌 내셔널 지오그래픽으로부터 라이선스를 획득하면서 2013년 아웃도어 의류시장에 진출했다. 카린 (Carin) 카린 선글라스는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이다.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강조한 브랜드인 카린은 이주영, 요나스 칼슨 등의 디자이너와 협업을 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엠엘비 (MLB) 엠엘비는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를 뜻하는 약어이다. 엠엘비 코리아는 미국 엠엘비와 라이선스 계약을 한 한국의 의류기업 에프엔에프가 론칭한 국내 브랜드이다. 스무디킹 (Smoothie King) 1973년에 미국에서 처음 설립된 스무디킹은 2003년 한국에 첫 매장을 열었다. 과일 스무디에 영양 파우더를 첨가한 스무디킹 메뉴는 출시 당시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다. 2012년 스무디킹 코리아가 스무디킹을 본사를 인수했고, 2015년에 신세계푸드가 스무디킹을 인수해 현재는 신세계푸드의 계열사가 되었다. 공차 차음료 프랜차이즈 기업인 공차는 밀크티와 버블티를 판매하며 국내에서 인기를 얻었다. 2006년에 대만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한 공차는 현지에서 크게 인기를 끌며 2012년 한국에 진출했다.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성장한 공차 코리아는 2016년 공차의 글로벌 본사인 로열티타이완 (RTT) 지분의 34.65%을 인수했고 작년 1월 34.66%를 추가로 인수하면서 약 70%의 지분을 가진 최대 주주가 되었다. 엠씨엠 (MCM) 엠씨엠은 특유의 로고 패턴과 많은 국내 셀러브리티 즐겨 찾는 명품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약어인 MCM의 원래 의미는 모던 크리에이션 뮌헨 (Modern Creation Muenchen)으로 본래 독일 뮌헨에 본사가 있는 독일 브랜드였다 하지만 지난 2005년 우리나라의 성주그룹이 엠씨엠을 인수하면서 이 브랜드는 우리나라 브랜드가 되었다. 도루코 (Dorco) 많은 사람들이 일본 브랜드로 착각하고 있는 도루코는 우리나라 토종 브랜드이다. 1955년에 창립해 약 60년 간 면도날과 면도기를 제조하고 있다. 티니위니 (Teenie Weenie)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가 상징인 티니위니는 겉보기에는 영국 의류 브랜드처럼 보인다. 하지만 티니위니는 사실 이랜드의 캐주얼 의류 브랜드이다. 인바디 (Inbody) 체성분 분석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선두를 지키고 있는 인바디는 대한민국의 의료기기 제조 업체인 주식회사 인바디에서 개발한 상품이다. 인바디가 널리 보급되면서 국내에서는 체성분 분석기 자체를 뜻하는 단어로 자리 잡게 되었다. 락앤락 (Lock&lock) 주방 밀폐용기를 대체하는 명사로도 쓰이는 락앤락은 보기에는 해외 브랜드처럼 보이지만 1972년에 국진유통에서 개발한 국내 브랜드이다. 락앤락은 혁신적인 결착형 밀폐용기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수출하는 대한민국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창업주인 김준일 회장이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쿼티 파트너스에 경영권을 전량 매각하여 지금은 홍콩계 기업이 되었다. 사쿤 마스크, 가방, 셀럽들의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