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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논란 터진 일본 회전초밥 사건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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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lla
무인식당이라 아무도 감시를 안하는건가 참 저질스럽네
BCDL
미친 ㄴㅡ!! 칼의 문화 일본,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려면 '할복'이라는 방법이 있다던데 생각 좀 해보렴ㅡ!!!
iceman21
일본이 망해가는 징조.
kara6840
저것들도 점점 중국스러워~
trud
법이 약해 그냥 인생을 조져놔야 일벌백계가되지 슬렁슬렁 갱생어쩌고 하니까 저모양들이지 저것들이 갱생 할거지? 그말믿고 용서해줄께 하면 잘도 새사람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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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들킨 몰카.jpg
아니 ㅎㅎㅎㅎㅎㅎㅎ 목소리가 신분증인 사람을 앉혀놓으면 어떡하냐구요 ㅎㅎㅎㅎㅎㅎ 이거 연예인 지망생 모아놨는데 유재석 끼워놓은 거랑 똑같은데 ㅎㅎㅎㅎㅎ
초정밀 금속가공
오잉??? 흔적도 없이 붙어버렸네..ㅋㅋ 출처 신기한 기술이네...
의외로 사람들이 싫어하는 음식
나만 없어서 못 먹어..?💦
현재 일타강사 역할로 연기 하고있는 배우의 고충 ㅋㅋㅋ
수학강사 역할인데 공식 틀렸다가 학생들한테 개털림 ㅋㅋ
경매에서 고가에 팔린 해외연예인들의 물품
래퍼 라토가 한번 입은 호피 무늬 팬티 1억 2천만원 낙찰 샤를리즈 테론과 7초간 키스 1억 6천만원 낙찰  물품은 아닌데 걍 넣어봄 비기가 직접 쓴 플라스틱 왕관 7억원 낙찰 에미넴의 대표 히트곡 Lose Yourself 가사지 1200만원 낙찰 투팍이 옥중에서 마돈나에게 보낸 이별 편지 1억 2천만원 낙찰 투팍이 죽을때 타고 있던 bmw 28억원 낙찰 원 디렉션 나일 호란이 한입 먹은 토스트 1억원 낙찰 안젤리나 졸리 15살 화보 1억 2천만원 낙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씹던 검 1700만원 낙찰 커트 코베인이 직접 치던 기타 72억원 낙찰 존 레논이 쓰던 안경 2억원 낙찰 마릴린 먼로의 상체 엑스레이 5600만원 낙찰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자신의 취미가 부끄럽다고 하는 남자
ㅊㅊ 아니 넘무 고퀄이자나여 +_+ 만드는 과정 유튜브로 찍어도 되겠땅!!!!
셀카 한 장으로 누명을 벗은 남성.jpg
차트를 달리는 남자 119회 출처 누명은 벗었지만... 삶이. ㅠ 무고죄는 진짜..
센스가 범상치않은 부산시민분 인터뷰.jpg
어설프게 사투리쓰는 광희 이때 억양이 찐 부산바이브시긔ㅋㅋㅋㅋㅋㅋ 아가도 센스 쩔긔ㅋㅋㅋㅋ 부산분도 처음 들으시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 마무리 한마디한마디 재밌으시더니 마지막까지 개웃겼네ㅋㅋㅋ 보통센스가 아니시냄ㅋㅋㅋㅋ https://youtu.be/eo8nI2gPGG0 출처 아기 코 살짝 터치하는거 넘나 귀엽읍니다 ㅋㅋㅋ
호박 먹고 자란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gif
호박을 이렇게 뒤집어서 담궈두면 잘 보면 미꾸라지들이 호박 먹고있음 며칠 두면 이렇게 다 파먹나봄 념념 석박지도 ㅈㄴ 맛있어보여.....ㅠㅠㅠㅠ진짜 석박지 당장 먹고싶다 충남 홍성 광천원조어죽 추어탕 아니고 어죽인가봄?! 출처 좋은거먹고자라네 미꾸라지
미국에서 논란중인 장례방법
생소하긴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자연으로 돌아가면서 환경에 도움도 주는 방법이네요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할거 같지만 결국 한가지 장례의 방법으로 자리잡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배드림 공격젖님 펌
전현무가 먹고 극찬한 오이 토스트...gif
생각보다 맛있음 밑간을 한 오이 사용 찐맛은 이게 아닐까..?ㅋㅋ 요즘 오이 비싼데... 그래서 더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ㅋㅋㅋ
직원들을 위해 작은 집을 지어준 사장님.jpg
미주리에 있는 한 회사 사장님이 직원들을 위해 작은 집을 하나씩 지어주심 물론 회사 안이고, 직원들은 책상 대용으로 자신만의 집을 가지게 된 것 밖에서 보면 이런 느낌 자기 취향대로 집 (사무실)을 꾸밀 수도 있음 처음에 영상 본 사람들은 "아니 회사가 무슨 영화 스튜디오인가? 어떻게 집을 만들지?" 하셨지만 그냥 회사고 ㅋㅋ 뻥 뚫려있는 형태의 사무실이라 가능했다고 함 (이렇게.. 그냥 회사..) 물론 부엌이랑 휴식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음 안은 그냥 이렇게 사무실인데, 여기도 자기 취향대로 꾸밀 수 있어서 무슨 테마로 꾸밀지 직원분이 추천을 받으시더라고 ㅋㅋ 혼자만의 사무실.... 제법 멋져... 1차 ㅊㅊ / 2차 ㅊㅊ 모야 쩐다 회사에서 내집마련 성공! 눈오거나 비와서 피치못한 상황이면 잘 수도 잇겠다 대박 묘하게 재택하는 느낌도 날듯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도 취직시켜줘요!!!!!
미국 식당계의 1호선, 외식계의 고담시티
그곳은 와플하우스 와플하우스가 왜? 와플 파는 곳 아니야? 와플하우스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 👇 바로 위는 종업원이 기절해서 병원에 실려간 후 손님들이 직접 요리해 먹는중임 그와중에 맨 위 움짤 주인공은 의자 너무 멋있게 받아서 팬아트도 등장함 이 외에도 틱톡 트위터등에 waffle house 를 검색하면 오지게 싸우는 게시물이 주로 나옴 24시간 + 매장 많음 + 주거지역 말고 슬럼가쪽에 많음 + 제일 싼 메뉴는 2달러에도 먹을수 있음 + 클럽이나 술집에서 밤새 놀고 야식or아침 먹으러 가는 곳 + 대충 김밥천국같은 곳 = 아메리칸 1호선 더쿠펌 와 도랏나 ㅎㄷㄷㄷ 돈을 개많이주는 것도 아닐텐데 대체 어떻게 일함? ㄷㄷㄷㄷ
CG 없던 1963년 영화가 지금 봐도 어색해보이지 않는 이유.JPG
엘리자베스 테일러 주연의 대작 클레오 파트라 1963년 제작이기에 CG 따윈 쓸 수가 없음 CG 없으니 소품 다 만듬 건물 다 만듬 배도 만듬 사람도 다 동원함 ??? : 그렇게 다 만들면 돈 미친듯이 들지 않음? 현대로 따지면 4억달러 정도의 제작비로 추산됨 그래서 1963년 흥행 1위인데 본전 못뽑아서 영화사 망할뻔함.  출처 : 루리웹 아래 영상을 보시면 그 웅장함이 더 잘 보입니다... 당시 5,780만 달러라는 돈을 벌어 최고의 흥행작이였지만... 본전치기를 위해서는 9,000만 달러가 필요했기에 당해 최고 흥행작이지만 당해 최고 폭망작이라는 이상한 타이틀을 가지게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