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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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선물을 뭔가 드리고 싶은데,
드릴 수 있는 것이 그림 밖에 없어서
마음을 담아 그려보았습니다.
조민님을 응원합니다.

※PS : 조국 장관님 죄송해요, 장관님 그릴때보다 더 열심히 그렸어요.

#조민님을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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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나 꽉 껴안아 줘" 정명석 실체 폭로에 "구역질 났다" 파문 댓글(펌)⬇️ 4화. 오대양 사건 검사로 박영수 나와 깜놀. 유병헌 구원파까지 연결되다니 놀라워요. 김학의 얼굴도 못알아 보는놈들이 제되로 수사되긋나 ㅉ 검찰총장이 말하는 엄정한 형벌이라는것은 고위검사출신 전관 변호사를 쓰면 바로 무력화 되는거 아냐? 박영수 같은 인간이 출동하면 수사조차 안하고 넘어갈수 있을텐데.... 이 다큐 보고 정말 역겹더라.. 더 심각한건 이 쓰레기를 신으로 모시고 신격화 시킨 신도들이 더 골때림.. 저렇게 사람을 농락하는 교활한 동물이 인간이고 그런 인간에게 쉽게 이용 당하는 나약한 동물도 인간. 그것을 무대책으로 방치하는 것이 이성을 가진 만물의 영장이라고 잘난체하는 인간사회. 정명석은 반정명석 사이트 회원들이 사람이라서 다행인줄 알아라 진짜 샷건으로 머리 뚫려도 수천번은 뚫렸을테니까 ... 진짜 화난다 죄책감을 가져야 할 사람들은 가지지않고 오히려 가지지말아야 할 사람은 가지고 있으니.. 종교를 갖더라도 자기자신의 중심이 있어 옳고 그름을 분별할줄 알아야 한다. 이 인간은 교도소에서 밥 먹이는 것도 아까운 인간이다. 다큐멘터리를 보는 내내 토나오려고 해서 혼났다. 다시는 햇빛을 보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적하신 김도형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증언을 해준 모든 피해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명석때문에 우리가정은 큰아픔을격고있다 그는악마 https://youtu.be/l7yGE64rU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