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남은 것들이 굴러다니는
다소 친근해 보이는 주방^^…
코인투자자들끼리 모여서 살고있는 집
평균 31세 100억 자산가들
코인요? 코인은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거!
별거 아닙니당 참 쉽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설명하면서
인터뷰하는 10분동안 180만원 번거 보여줌 ㅎ
140만원으로 시작해서
30억 번 사람도 있음 ㄷㄷ
1억만 벌면 정말 행복하겠다-
라며 시작한 투자로 백억대 자산가가된 남자
아무리 좋은 학벌과 직장을 가져도
서울에 집한채 마련하기 어려운 현실이
청년들을 코인판에 뛰어들게 만들었다
국내외 가상화폐 거래금액은 치솟았고
전체거래금액이 애플의 시가총액을 넘어서기도 했다
주식도 마찬가지로 큰 출렁임이 있었다
한 전업투자자가 말했다
‘십년에 한번 올만한 파도’
한달동안 무난하게 1억 ㄷㄷ
코인과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에 투자된 자금도 큰 폭으로 늘었다
전세계 부동산 시장도 큰 변동이 있었다
치솟는 집값에 사람들은 너도나도 집을 샀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다 아우성인 이 상황에
이 많은 돈들은 어디서 와서 축제를 열고 있을까?
바로 미국이 위기를 극복하자며 찍어낸
수많은 달러 덕분이었다
과연 이 축제는 언제 끝나는 것일까?
모두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저분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현금화 했을까... 아님 날렸을까... 아님 이와중에 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