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wook
1,000+ Views

2023년 2월 9일(목) 추천 시사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 국민의 명령

▲[경인만평 이공명] 문) 나경원이 김기현을 만나준 이유로 틀린 것은?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3년 2월 9일...100일의 변?

▲국민만평...에라디여~

▲[서상균 그림창] 클럽 파워

▲[기호일보 만평] 튀르키예 지진

▲조기영 세상터치...표를 갈고 있다

▲[시사 2판4판]각자도생!

▲2월 9일 한겨레 그림판...또 독촉장

▲한국만평...불공정 경쟁

▲장도리 외전 간도리...갚아주겠다!


3 Comments
Suggested
Recent
벨도 없는 년 ㅋㅋ
이런 개ㅈ가튼 나라가 있나. 50억퇴직금이 무죄?ㅋㅋㅋ 그러면서 몇백 장학금은 댓가성뇌물? ㅋㅋㅋ야 야 야~~~그만웃겨 신발끈들아. 에이 젓같아서 살맛안나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2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2/2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소폭 상승한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에 의하면 대통령 지지율은 35%를 기록했으며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 37% 민주당 30% 정의당 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외는 20%대 그나마 국내는 30%대… 대한민국 국민들 인심도 좋아~ 2. 이재명 대표에게 ‘428억 원 약속’ 뇌물 혐의가 있다고 흘려온 검찰이 막상 이 내용을 구속영장 청구서에는 적시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큰소리쳐 놓고는 1만 원도 찾아내지 못했다. 날강도 검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0원에 한 대’라고 잔뜩 겁주던 동네 양아치만도 못 한 검찰 나부랭이들… 3. 이준석 전 대표는 “이미 안철수 후보와의 경쟁보다는 결선투표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3·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천하람 후보를 지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안 후보에 비해서 2% 정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면 안철수는 안 철수가 아니라 강제 철수 당하는 건데… 안쓰러워 어쩌나~ 4. 최근 야권은 '양곡관리법 개정안' '간호법 제정안' '의료법 개정안' 등 총 9개 법안의 국회 본회 일방 통과를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이들 법안에 대한 일괄 거부권 행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부권 이유가 ‘국민이 걱정해서’랍니다. 걱정은 댁이 젤 걱정이라고~ 5.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베트남 파병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대해 “국방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우리 장병들에 의한 학살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판결에도 동의하지 않는다”며 지난 7일의 법원 판결을 부정했습니다. 우리가 적어도 일본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우린 대한민국이잖소~ 6. 오세훈 서울시장이 “의지가 앞섰다”며 포기한 반지하 주택 전수 조사를 성동구가 완결했습니다. 성동구는 관내 반지하 주택 3823호를 모두 현장 조사하고 이 중 주택 1453호는 시설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의지가 앞선 게 아니라 의지가 없었다고 고백을 해야지… 철부지 5세 훈씨~ 7.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를 벌여온 촛불행동이 '윤석열 퇴진'에서 '타도'로 구호를 바꿨습니다. 집회는 "온 국민이 항쟁에 나서 제2의 부마항쟁, 광주항쟁, 6월 항쟁을 만들자"는 내용의 '촛불행동 격문'도 내걸었습니다. 퇴진은 수동적 요구이고 타도는 능동적인 요구이니 지금은 타도가 맞고요~ 8. 이른바 'TV조선 재승인 의혹'과 관련해 당시 재승인 심사위원장이었던 윤 모 교수가 증거 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통위 수장인 한상혁 위원장을 겨냥한 검찰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탄생하지 말았어야 할 종편이 왜곡 보도도 모자라 이젠 생사람까지 잡는구나~ 9.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진보단체 활동가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자 국정원 수사관이 "총 쓸 수 있다"고 협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정원은 "총 쓸 수 있다"가 아니라 "정들 수 있다"고 한 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바이든‘이 ’날리면‘인데 ’총 쏠 수 있다‘가 ’정들 수 있다‘는 애교지 뭐야~ 10. 초고가 아파트단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의 일부 세대가 겨울철 난방비를 터무니없이 적게 내거나 한 푼도 내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난방계량기 고장 등으로 정상적인 검침이 안 된 세대만 160여 세대로 나타났습니다. 역시 윤석열 가카께서 머물다 가신 그곳이라 다르긴 많이 다른 모양입니다. 11. 옆집 여성이 샤워하는 모습을 창문 밖으로 훔쳐본 50대 남성이 무죄를 판결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훔쳐보기 위해 서 있던 장소가 피해자의 주거지에 포함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주거침입죄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러다가 창문 열고 샤워하면 공연음란죄가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12. 비교적 싼 값에 즐길 수 있어 ‘서민의 술’로 불리는 소주는 물론, 맥주와 막걸리까지 각종 주류 가격이 줄줄이 올랐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도 주류 가격 인상 요인이 줄줄이 예고돼 있어 주당에겐 우울한 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 ‘소주 5,000원’ 메뉴판도 이제는 일상이더라고... 열받아도 못 시키겠더라~ 경찰, 윤 대통령 ‘450만 원 특활비 식당 결제’ 혐의없음. 대형 악재 될라, 김기현, 'KTX 땅 투기 의혹' 총력 방어. 장제원·나경원·조경태 가세에도 힘 못 쓰는 ’김기현 연대‘. 안철수 "저만큼 건강한 보수주의자가 어딨나" 항변. 이재명 “정책 결정 전에 주술사나 검찰에 물어봐야“. 정진석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 김여정 "남조선 상대 의향 없어, 강력한 압도적 대응할 것". 국정원,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전농 사무총장 체포.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보기보다 먼저 자기 내면을 살펴야 한다. - 월리 페이머스 아모스 – 남의 얘기는 쉽게 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들어내는 것은 꺼리게 됩니다. 아무래도 자랑삼아 얘기할 것보다는 감추고 싶은 것이 더 많아서 그런지도 모릅니다만, 내가 쉽게 얘기했던 대부분의 남의 얘기는 내가 감추고 싶은 나의 얘기는 아닐까요? 누군가 내 얘기를 도마에 올릴까 걱정하기보다는 내 얘기가 조롱거리가 되지 않도록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은 보통 다들 그러지 않나요? 류효상 올림.
2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2/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과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지면서 민주당 내에선 "이재명 리스크가 현실화했다"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이 같은 여론 흐름이 지속될 경우 비명계의 이탈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똥볼을 차면 뭐 하나, 민주당이 골을 못 넣으면 말입니다~ 2. 민주당이 의원총회를 거쳐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을 당론이 아닌 자율 투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체포동의안 처리와 관련한 당론채택 여부는 논의조차 할 필요가 없는 사안이라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당론 채택에 반대라고 하신 분들이 할 말이 없으시겠다. 이런 거 좋아요 꾹~ 3. 윤석열 대통령은 생중계로 공개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건설노조의 불법행위를 조목조목 꼬집으면서 노동 개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재확인했습니다. 이어서 원희룡 장관이 불법 행위에 대한 엄단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불법행위와 중대재해 처벌법 등 건설회사의 갑질이나 감시 좀 하지 그러세요~ 4.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민주당과 정의당 주도로 '노란봉투법‘이 통과됐습니다. 거대 야당은 본회의까지 최종 통과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힘은 '불법파업 조장' 등을 이유로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건의할 예정입니다. 국회에서 통과된 법을 입맛대로 고르겠다는 것은 의회주의 파괴 행위 아닌가? 5.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재명 대표가 성남FC와 대장동에서 1원 한 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은 검찰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 의장은 ”검찰의 망나니 칼춤도 이렇게 추진 않는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파도 파도 돈 먹은 놈은 50억 클럽 밖에 없는데 이들 수사는 왜 안 하는 거냐고~ 6. 안철수 의원은 자신이 대표가 된다면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낙선시키기 위해 내년 총선에서 자객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누구 보내지 말고 용기 있으면 니가 와라 안철수“라며 도발했습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고 하더만, 대체 철수는 이게 몇 번째냐고~ 7. 천하람 당대표 후보는 TV토론회에서 나온 김기현 후보의 ‘바이든·날리면’ 질문을 두고 “명확한 자책골”이라고 혹평했습니다. 천 후보는 ”요새 전략적인 사고를 못 하시는 것 같다“며 “대통령실 전화를 받았을 듯하다“고 비꼬았습니다. 한때는 판사까지 했다는 김기현이 저리 편향적이니 판결은 오죽했을까~ 8. 김건희 씨가 서울의소리 기자와의 통화에서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주가 조작을 할 줄 알아야 하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무속 논란에 대해서는 "남편과 나는 굿 같은 걸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가조작은 선수에게 맡기고 굿은 건진 법사가 했겠지~ 누가 뭐래~ 9. 검사 출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문재인 정부 시절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수사가 정치적이었다며 자신이 검찰에 사표를 제출한 배경이 됐다고 주장했다. 김건희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한 톨의 증거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형님 믿고 사직했다 금감원장까지 됐으니 그렇다는 거 한 톨의 의심도 없단다~ 10. 요즘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인과 만나는 자리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 시장은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이해도가 남다르다”며 윤 대통령의 빠른 학습력에 감탄했다고 합니다. 국정 이해도가 남다른 빠른 학습력?…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 아닐까? 11. 경기도 성남시가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진행된 ‘정자동 호텔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남시는 검찰 수사와 별개로 내부 감사를 진행해 사건의 실체를 밝히겠다는 것입니다. 망둥이도 뛰고 꼴뚜기도 뛰고… 그렇게 뛰다 보면 4년 곰방 간다 이것들아~ 12.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황으로 서민의 고통이 커진 상황에서 경기 파주시의회 의원들이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나 논란입니다. 시의원 15명 중 1명만 동행하지 않았는데 이는 의원 전원의 국외 출장을 금지한 시의회 규칙 때문입니다. 그놈의 규칙 때문에 빠진 한 명만 억울하겠어요~ 가위바위보라도 했나? 13.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일본 오사카 지역에 머무는 한국인에게 안전 관련 공지를 전달했습니다. 영사관에 따르면 우익 단체의 ‘다케시마의 날’ 대규모 집회가 예정되어 있어 한인 관광객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백서에 떡하니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해놓고 이런 대우 받아야겠니? 김용태 "김기현, 울산 땅 95% 할인? 사겠단 사람 줄 서". 김동명 한노총 위원장, 김문수에게 “정부 들러리 안 선다”. 윤석열·한동훈 서명한 이재명 체포동의안 국회 제출.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설훈·전재수도 '부결' 한목소리. 임은정, 내달 2일 검사적격심사위 출석 퇴직명령 가능성. MBC 신임 사장에 안형준 "공영방송 향한 외풍 막겠다". 법원,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첫 인정. 검찰, 선거법 위반 무죄 판결 박형준 시장 대법원 상고. 운은 계획에서 비롯된다. -브랜치 리키- 흔히들 “누구는 참 운도 좋아”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운도 결국은 노력한 사람만이 차지하는 것은 아닐까요?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는 말처럼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얻어걸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결국은 뒷걸음이라도 쳐야 쥐도 잡힌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너무 운에만 맞기다 보면 만년 꽝만 나온다는 거~ 류효상 올림.
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2/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은 강원도가 점령한 당”이라며 “강원도민에게 약속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책임지고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환경영향평가 권한을 강원도에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민들은 국민의힘에 점령당하셔서 뿌듯하고 든든하고 막 그러세요? 2.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주어진 권력을 국민과 국가가 아니라 사적 이익을 위해, 정적 제거를 위해, 권력 강화를 위해 남용하는 것은 범죄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있을 때 잘해라, 권력 길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겁이 없는 게 아니라 겁이 많아서 그럴걸? 퇴임 후를 생각하면 쫄리거든~ 3. 김기현 의원의 '울산 KTX 역세권 땅 시세 차익' 의혹과 관련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직접 울산을 찾아 김 후보의 땅을 둘러보고 “목장을 할 목적으로 구매한 임야는 아닌 것 같다”며 현장 사진도 올렸습니다. 땅 투기는 시세 차익을 보는 인간들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 ‘땅폭’은 어때~ 4. 안철수 당대표 후보가 김기현 후보에게 1위를 빼앗긴 데다 천하람 후보에게도 추월당할 위기에 놓이면서 위기에 빠졌습니다. “김기현 후보에게 지면 안철수의 정치적 생명력은 어려워질 것”이라는 정치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옵니다. 끝까지 간 보지 않고 한 곳만 팠어도 뭘 하긴 했을 텐데… 그래서 간 철순가? 5. 천하람 당대표 후보가 조수진 의원에 대해 “조선중앙TV 아나운서가 떠오른다”고 비꼬았습니다. 조 의원이 천 후보가 포함된 ‘천아용인’ 팀에 대해 ‘대장동 천화동인’이 연상된다는 비평을 내놓은 것에 대한 반박 차원에서입니다. ‘리춘희’ 아나운서랑 닮았다고? 하여간 사람 보는 눈은 다 엇비슷한가 봐~ 6.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건희 씨와 최은순 씨의 연루 의혹을 살펴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수사 상황은 말을 아끼며 추후 최종 처분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인 사정을 설명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무슨 사정인지는 대충 알겠다만은 그러고 있으니 견찰 소리 듣는 건 알지? 7. 이원석 검찰총장이 검찰 간부들에게 “판결 결과에 불만족과 아쉬움에 머무르지 말고, 후반전에 반드시 진실을 찾아 정의를 바로 세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곽상도 전 의원과 윤미향 의원의 판결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동안 검찰의 각종 조작 사건에 대한 사과로 정의를 바로 세울 생각은 없는지… 8. 국군방첩사령부가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방첩사령부에 따르면, 압수수색 혐의는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으로 압수수색 대상에는 부 전 대변인의 컴퓨터와 휴대폰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공이 용산 관사에 다녀갔다는 의혹이 군사기밀이었구나… 그렇구나~ 9. 국정원 직원이 압수수색을 당한 민주노총 경남본부의 기자회견 현장을 촬영하다 들켜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처음에 언론사 기자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경찰이라고 말을 바꾼 직원은 실랑이 과정에서 국정원 직원임이 밝혀졌습니다. 음지에서 일한다고 하더니 바퀴벌레 같은 짓을 하는 거 봐라~ 박멸이 답~ 10.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건폭' 발언을 두고 "아무리 ‘검폭’ 출신이라도 국민을 조폭 다루듯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잘못된 정치 언어로 인한 악영향이 조폭만큼 심각하다"고 저격했습니다. 건폭이 ‘건희 남편은 폭력배’ 줄임말이라고 하던데요… 셀프 고백이었구나~ 11. 한국전쟁 종식 및 평화협정 체결 반대 여론을 조성 중인 전광훈 목사가 미국의회를 로비하기 위해 미국의 로비업체와 거액의 용역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 당사자는 전광훈의 아들 전에녹 씨가 대표로 있는 자유일보로 알려졌습니다. 나라 망신은 윤석열 하나만으로도 충분하건만… 창피해서 살 수가 없다~ 조응천 “김기현 되면 땡큐. 천하람은 이준석의 환생”. 한동훈, 이재명 기자회견 비판 “판사 앞에서 얘기해야". 이준석, 윤핵관 향해 “반란군이 잠시 수도 점령” 비난. 검찰 "이재명 '오랑캐' 발언 매우 부적절 수사팀 모멸주기". 국군방첩사령부 “부승찬 압수수색 '천공' 때문 아니다”. 오영훈 제주지사 "윤 대통령 75주년 4.3추념식 참석 요청". 절실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영순위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아직도 못 이뤄진 것은 영순위가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게이트- 모순도 마찬가지로 1순위를 먼저 해결해야 다음 모순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순도 해결해야 하고, 절실히 원하는 것도 이루어내야 하느라 많이 피곤하시죠. 평안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그래도 할 일은 꼭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2월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