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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AWAN

여자를 만날 때 그 사람을 사랑한다보다는 그 사람을 알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연인관계나 이성간의 우정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몇달전 섹스를 나타내는 고대영어 cnawan에서 know 라는 영어 단어가 파생되었다는 글을 읽었다. "알다"라는것은 "섹스" 즉 사랑과 연결지을 수 있다는 말이다. 내가 알고 싶다라고 생각한 사람들을 다시 생각해봤다. 겉으로는 내색을 안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내 자신조차 속이려 했을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맞는 얘기 같다. 그 당시의 나는 정말 그 사람들을 알고 싶었을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과 자고 싶다라는 생각을 돌려서 생각했다니.... 어처구니가 없으며 여자와의 잠자리에 미쳐살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그런데 왜 섹스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알다라는 단어가 파생이 됐을까? 알다라는 단어에서 섹스라는게 파생이 됐다면, '그 사람과의 잠자리늘 통해 알고싶다'라는게 말이 되지않는가? 몇년전에 헤어진 옛 연인 소식을 접했고, 지금 그 사람이 하고 있는 행동들의 이유가 알고 싶어졌다. 그 사람이 그립지는 않다. 헤어지고 나서는 내가 잘못했다고는 생각하나 미안해 하지는 않는다. 지금 나는 그 사람이랑 자고 싶어서 그 사람의 행동을 알고 싶은걸까?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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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시네요ㅋ 남자라서 본능이라서 어쩔수 없나봄ㅎㅎ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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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은 없다.
7.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은 없다. 그건 성격이 아니라 심리상태이다.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고 누군가 곁에 있어야 행복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면 혼자 할수 있는 것들이 없어서 꼭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생존관점에서 보면 약한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가 외롭다. 그 외로움을 딛고 일어선다. 그 외로움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외롭지 않기 위해서 채워줄 대상을 찾아 떠난다. 그 대상과 함께 있어도 이렇게 말한다. " 당신은 내 맘을 몰라! 난 여전히 외롭다." 당신은 그대의 마음을 잘 아는가?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면서 타인에게 그것을 요구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먹성좋은 돼지처럼 아무리 많은 사람을 만나고 친구랑 오랜 시간 통화를 하고 여행을 다니고 화려한 쇼핑을 하더라도 외로움이 채워지기는 커녕 외히려 뻥뚫린 공허함만 커질 뿐이다. 집착.... 집착의 또다른 이름의 중독이다. 이성은 사라지고 동물적 감각만 존재한다. 쾌락, 탐욕의 노예가 된다. 밑빠진 독에 물을 붓듯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다. 그렇게 채우다가 삶을 잃어버린다.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직립보행이다. 동물은 네발로 걷는다. 물론 아기때는 거의 동물과 흡사하다. 인간은 두다리로 일어설수 있는 지구상에 가장 위대한 동물이다. 스스로 일어선 자는 외롭지 않는 사람이다. 어디라도 가고자 하면 갈수가 있다. 세상을 다 가질수는 없지만 내가 그 세상의 중심이 되어서 살수가 있다. 그것이 자립이며 독립이며 자존이다. 몸은 두발로 걸어다니고 있는데 여전히 마음은 네발로 기어다니고 있지 않는가? 아니면 이불속에 숨어 누워 있지 않는가? 당신이 어린 아이거나 병든 사람이거나 신체의 장애가 있지 않는 이상 그대 스스로를 딛고 일어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네발로 기어다녀야 한다. 언제까지 땅만 보고 살텐가? 영원히 하늘을 볼수가 없다. 삶은 공평하기도 하면서 매우 냉정하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은 단순하게 애정결핍이 있어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많다고 가볍게 넘어가버리면 안된다. 이는 스스로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표현임과 동시에 두발로 서지 않겠다는 무언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누군가가 내 두손을 잡고 일으켜세워주기를 바란다. 무릎이 고장나지 않는 이상 스스로 일어서자. 그래야 나를 기다리고 있던 친구의 손을 잡고 다시 기분좋은 인생 여행을 떠날수 있다. 그대 주변 사람은 그대가 스스로 일어나기를 오늘도 간절하게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다. 그대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그대 스스로를 외롭게 방치한 것일지 모른다. 창문을 닫고 어두운 커텐을 쳤는데 어찌 밝은 빛이 들어오겠는가? 어찌보면 그대 스스로가 마음의 문을 닫아서 사람들이 오지 않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외롭다고 말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대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그대 자신을 외롭게 하지 말자. 일단 내가 나에게 괜찮은 친구가 되자. 외로움 극복방법에 관한 유튜브 강의
#4 필사모임 <쓸모있씀!> 네번째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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