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mingp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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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자들을 위한 자유형 팁~~!!

자유 수영하면서 강습 수영받는 분들을 옆에서 관찰한 결과 가장 눈에 들어오는 심각한 문제들을 먼저 거론할까 합니다. 자유형-가장 우선적으로 엉덩이 아래가 수면 아래 잠겨 있으면서 상체의 스트록으로 몸을 끌고 가면서 발차기를 주로 몸을 띄우는 용도로 쓴다면 무조건 교정해야 합니다(이 경우는 기본 균형 잡기 드릴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부분에 문제가 없다면 아래 몇 가지 팁이 유용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면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 팔 스트록 방향 : 위 영상의 2분쯤 되는 부분부터 2분 10초 정도 까지입니다. 팔 방향이 수영장 밑 타일 선과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보이시죠? 가장 눈에 많이 보이는 이상한 폼은 팔 스트록이 좌에서 우로 혹은 우에서 좌로 옆으로 회전해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심한 경우는 머리 중심선을 넘어서 반대쪽 어깨선까지 들어 오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글라이딩이나 몸의 롤링 기타 중요한 수면위 상체 동작이 모두 망가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리커버리 자체가 어깨의 좌우 폭을 넘어가서 이루어 지고 손으로 팔 동작을 끌고 가기 때문입니다. 바른 폼은 스트록이 11자로 앞 방향 직선으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리커버리 교정은 지퍼드릴(혹은 샤크 핀 드릴)과 핑거 드릴을 주로 연습하셔서 전체 리커버리가 elbow lead recovery가 되어야 합니다. 팔꿈치와 어깨가 먼저 움직이고 손이 그냥 따라오는 모양입니다. 이 리커버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입수 후 어깨밀기가 잘되면 반드시 몸통의 좌우 체중이동이 원할하게 일어납니다. 위 영상의 수면 위 동작은 이 elbow lead recovery를 아주 잘 보여 줍니다. 2)발차기 : 가장 중요한 것은 발차기와 팔 스트록의 리듬을 맞추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단거리시에는 6킥(100미터 이하) 중거리는 4킥(500미터 이하) 장거리는 2킥을 차는데 어떤 형태의 킥을 차던 간에 '발의 리듬에 손을 맞춥니다'. 뻗어야 하는 손의 반대쪽 다리를 조금 세게 엑센트를 주어서 찹니다(물론 엑센트 보다 더 우선적인 것은 일정하게 끊임없는 킥이 이루어지는 것이겠지요) 연습방법은 6킥을 차면서 속으로 하나둘셋 둘둘셋 숫자를 세는 습관을 들이는 겁니다. 그러면서 셋에 걸리는 다리를 좀 세게 찬다는 기분으로 차면서 리커버리가 완료된 손을 입수합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4킥이나 2킥으로 금방 전환할 수 있습니다. 숫자를 하나 혹은 둘 생략해 버리면 되니깐요. 위 영상은 2킥으로 팔과 발의 유기적 리듬을 보여 주는 데 50초부터 1분 10초 구간입니다. 3)양호흡을 시도하고 좌우 몸통 롤링의 균형을 잡을 것: 위 영상 1분 30초부터 1분 50초까지 구간. 처음으로 자유형 영법만 익힌 분들을 보면 좌우의 모양이 다릅니다. 호흡하는 쪽 스트록은 괜찮은데 호흡하지 않는 쪽 스트록은 무언가 이상해서 앞에서 보면 좌우 균형이 안 맞습니다. 이 경우 대안은 호흡하지 않던 쪽으로 자유형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잘되는 쪽의 호흡시 자세를 복사하는 식으로 교정을 시작해서 25미터 레인을 양쪽 다 호흡하면서 갔습니다. 이게 좀 익숙해 지고 나서 갈때는 오른 호흡 돌아 올때는 왼호흡 이런 식으로 했습니다. 요즘은 3스트록에 한호흡하는 식으로 양쪽 호흡을 교대로 하는 것으로 연습중입니다. 효과는 양쪽 폼의 균형이 잡히고 좌우 스트록 간격이 일정해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물론 처음 시도할때는 몹시 어색하지만 그 효과는 아주 큽니다. 4)물속에서의 팔동작 : 위 1)에서 거론한 것은 주로 수면 위 팔의 스트록 모양입니다. 수영에서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물밑 동작입니다. 입수된 손의 어깨밀기와 반대쪽 손의 앵커링 유지라는 과정을 통해서 글라이딩을 끝나갈 때쯤 소위 캣취 및 풀(물잡기)/푸쉬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수력이 좀 되시는 분들도 늘 고심하는 부분인데 제가 보건데 제일 중요한 부분은 푸쉬입니다. 물잡기는 상당한 근력을 요구하는 고급과정이고 제가 하는 방식의 수영에서는 별로 중시하지 않습니다. 푸쉬는 명치 쯤을 지난 손과 팔꿈치 아래 하박 전체로 허벅지까지 물을 미는 과정을 말합니다. 허벅지 위에 있는 수면의 공을 탁 쳐 올린다는 기분으로 세게 밀고 그 반동으로 리커버리가 시작되어야 가장 이상적인 모양이 됩니다. 연습하는 방법은 한손 자유형과 주먹쥐고 자유형하는 것입니다. 한 손 자유형은 롤링연습에도 도움이 되고 특히 주먹쥐고 하는 자유형은 팔 하박 아래 전체를 이용해서 물을 미는 스킬을 익히는 데 아주 좋습니다. 출처- 듀나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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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호흡만 해도 균형이 잡히는군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doubleear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자료 보면 들고 올테니 보시고 연습해보세요~~ 댓글두 환영~~!!
주먹쥐고 연습해서 효과 많이 봤네요~ 감사합니다ㅎ
@14sohee 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클립해가요 왼호흡 연습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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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에는 수영을 잘하기위한 개념으로 부력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 ^ 과학시간 아니니 긴장마세요 ㅎㅎ 부력...당연히 들어보셨겠죠? ㅎㅎ 근데 수영을 하면서 내 몸의 부력도 체크해보셨나요? 수영을 열심히한다고 하지만 이 개념을 잘 모르고 그저 열심히만 하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고 이 영상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저같은 경우도 수영코치임에도 부력이 상당히 안좋은데..특히 하체가 아주 안좋습니다 상체에 비해서... 여기서 안좋다는말은 음성부력을 일컫습니다 수영을 하다보면 때로는 음성부력이 필요할때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수면가까이에서 영법이 이루어지므로 양성부력을 가진 수영인이 음성부력의 영향으로 가라앉아 수영하는 사람보다 저항의 측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저처럼 부력이 안좋으신 분도 위 영상에서 나오는 원리를 이용한다면 단점을 많이 극복할수 있으실거예요 ㅎㅎ 개인적으로 저처럼 부력안좋은사람 참 뵙기 힘들었습니다 이제껏 지도해오면서...^ ^ 그러니 여러분들은 잘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아직 여름이 지나가려면 조금 더 시간이 있으니 주말에 시간될때 동네수영장에서 한번씩들 부력체크해보세요 ^ ^ 바닥에 딱 붙어있는 느낌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숨이차서 그렇지.... 좋아요 팔로우 클립 공유 모두 다음 카드 제작에 큰힘이 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 ^ <유튜브> www.youtube.com/user/swimlove84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wimlove84 <페이스북페이지> www.facebook.com/swimlove84 swimlove84 로 친구추천 해주세요 ^ ^
발이 닿지않는 깊은물에 떠있는 입영 배워보세요 ^ ^
발이 닿지않는 깊은 물에 대한 두려움 있으신가요?? 네가지 영법을 자유자재로 할줄아는 수영 상급자들도 종종 깊은물을 두려워 하는걸 보면 수영에 익숙치않는 빙글님들도 깊은물에 대한 두려움이 당연히 있으실거 같아 이번 카드를 준비해봤습니다 ^ ^ 위에서 다룬 입영은 말그대로 선자세로 하는 수영인데요 즉 , 우리가 수영을 할때는 물과 수평방향을 이루며 수영하는데 반해 입영은 물과 수직인 상태로 떠있기위해 고안된 영법입니다 ㅎㅎ 위의 입영을 배우시면 물의 깊이에 전혀 구애받지않은 자신감을 가질수 있고(깊은물에대한 두려움을 없앨수있고) 또한 평영킥이 매우 강해질 수 있는 부가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 ^ 따라서 배워놓으시면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영법이예요 ㅎㅎ 참고로 제가 직전에 올린 평영킥 기초배우기와 부력의 이해 영상을 참고하신 후 보신다면 더욱 입영을 배우시는데 효과적일거라 생각됩니다 깊은 물에 대한 겁상실... 타고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거라는거... ..연습에 의해 만들어질 수 있다는거 알아두세요 ^ ^ 물론 입영을 할 줄 알아도 절대 자연을 우습게 우습게 여긴다거나 자신을 과신하시면 아니됩니다!!! ㅎㅎ 해당지역에서의 안전수칙은 항상 지켜주셔야되구요! <유튜브> www.youtube.com/user/swimlove84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wimlove84 <페이스북페이지> www.facebook.com/swimlove84 소식받을수 있으니 팔로우 해주세요 ^ ^ 좋아요 클립 공유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swimlove84로 친구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다양한 소식 미리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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