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erwolf
4 years ago50,000+ Views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내가 상대의 이야기를 듣을때, 고작 한다는 생각이 기껏해야. 다음에 내가 할 말을 준비하는 것이 고작이거나, 내 생각에 빠져 상대의 말이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진정한 경청이란 어떻게 해야되는것일까요?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들을때 고요한 상태가 되면, 관계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채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마치 나무가 빗물을 빨아들이듯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받아들이면, 동화되는 열매를 맺게 되는것 같습니다. 진정한 듣기는 귀로 듣는 것 이 아닌, 마음을 열어서 상대가 들어올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나의 공간에 상대가 들어오게 되면 무슨 답변이 더 필요할까요? 그저 미소한번 지어주면 되지 않을까요? 영약_카카오채널로도 소통중입니다.^^ https://story.kakao.com/ch/pharmacysoul/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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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한다는생각이 다음에내가 말할거생각하고있다 많은사람들이 그럴거같다
뇌가 듣고 이해하는 속도마다 생각하는 속도가 더 빨라서 그럴지도 몰라요. 하튼 말하기보다 듣기가 어려운건 사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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