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lee89
5 years ago10,000+ Views
자꾸만 자신 스스로에게 자신감 없어하는 유카리에게 결정적으로 내뱉은 조지의 한마디. 이는 꼭 유카리에게만 해당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그리고 진로에 자신감을 잃고 주눅이 든 모두에게 외치는 말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하이틴 로맨스물이라 지칭하기엔 이 영화는 멜로라인을 좀처럼 타지 않을 뿐더러, 자꾸만 도전을 회피하려는 유카리에 대한 이침을 서슴치 않는다. 보기와는 다르게 도전하는 삶이 열정적이라는 주제를 던져주는 영화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재능이 있던들, 자신 스스로 그 재능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없으면 그 누가 그 재능을 꽃피워줄 수 있겠는가? 자기가 자신을 믿지 않으면, 그 누가 당신을 믿고 같이 일을 하고 싶어 하겠는가? 나에대한 뜨거운 일침을 놓는 것 같아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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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였던 Yui의 Hello와 You도 참 많이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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