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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무리해서 결혼하는 사람들 많지. '우리' 의 결혼이 아니라 '결혼식' 때문에 싸우다 헤어지는 커플도 여럿봤어. 평생 단 하루!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날이어야하는 결혼식? 그 말이 공감이 되지 않는 건 아니야. 하지만, 나는 결혼식은 화려했지만, 그 뒤의 가려진 허상들을 그 또한 많이 봐왔어. 난 그날 단 하루의 화려함보단 내긴 택한 남자의 화려함을 선택하고 싶어. 평생 그 가치가 더욱 빛이 날 수 있도록 살아가면서 단 하루의 반짝이는 내 손의 다이아보다 평생의 반려자와 함께  인생을 다이아몬드처럼 살겠다고... 암튼 적어도 난 그날의 허상에만 매달리는  멍청한 여자는 안되겠다고.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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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인드세요 ^^ 님과 같은 맑은 멘탈을 소유한 여성분들이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연애를 하다 이남자 이여자다 싶으면 그냥 계속 사랑해도 되는데 같이 있고 싶으면 같이 있고 그냥 같이 살아도 되는데 희안하게 결혼을 하려하죠 법적으로 구속력이 있거든요 이제 저여자 저남자 내꺼 이렇게 남들도 다 하는데 결혼식은 해야지 이럴수도 있구요 이런 경우도 많죠 연애하다 이게 정인지 사랑인지 헷갈린데 저만한 사람 익숙하게 서로에게 길들여진 사람 없을 거 같고 메너리즘에 빠진 돌파구를 한번 이벤트를 치루는 거죠 부부로 평생의 반려자로 다시 태어난 우리하며 사랑하면 사랑하는거죠 그냥 단 하루? 인생에 단 한번? 서로 사랑하는데 이벤트가 왜 필요할까요 이상하죠 그때 직감해야죠 우린 어 이거 뭐지 왜 특별한 순간을 만들려하지 사랑하는데 라구요 결혼식 그 뒤의 허상 글쎄요 그게 화려하고 단촐하고로 앞뒤가 나뉠까요 물질적 정신적으로 나눌 순 있을까요 화려한 결혼식의 허상을 보고 난 내 남자의 화려함을 보겠다? 평생의 반려자? 내 남자의 화려함을 본다는게 평생을 갈까요 내 남자는 본인의 선택과 자유로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나를 사랑하지 않을 자유도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될 자유도 갖고 있는데 결혼식을 올렸으니 평생 내 옆에 있어야할까요 결혼의 허상을 보셨다면 사랑의 역설을 보셨겠죠 결혼 그 자체를 직시하긴 내가 왠지 비겁하고 겁나죠 사람은 화려한 결혼식의 허상은 결혼을 안보려고 결혼식을 본 거와 같지 않을까요 진짜 문제는 이벤트 결혼식이 아니라 진짜 내가 살아가야 하는 문제 결혼이니까요 결혼 삶 그 내면을 보지 않음을 숨기기 위해 결혼식을 보는지 모를 일인거죠 니들은 그렇게 무리하게 화려하게 하면서 싸우지? 난 아니야 달라 난 진짜 결혼식을 한다구 제스쳐죠 마치 삶을 영화보듯이 어짜피 결혼식 하는 건 똑같은데 자기에게 왜 면죄부를 주려할까요 진짜 볼 건 그거죠 내 남자 내 여자가 어쨌던 결혼이란 제도를 통해 이제 구속되었다는 거 자유의지를 잃은 내 남자 내 여자와 어떡해 사랑이 죽지 않고 살려가며 살아갈 수 있을까 사랑을 하며 살아갈 권리가 있는 내 남자 내 여자와 언젠가는 사랑이 죽어 끝났을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게 됐을때 난 어떡해 할 것인가 한번 하는 결혼식 무리를 해서라도 화려하게 퍼팩트하게 하고 싶은 마음과 한 번 하는 결혼 완벽한 남자와 한방에 그리고 퍼팩트하게 살아보겠다는 마음 한치도 안틀리고 같죠 사실 자신의 삶 소중하시죠 결혼 결혼식 관념적으로 생각하시면 안되죠 누구보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실테니까요 진지하게 응시하세요 소중한 만큼
저도 너무 결혼식에 올인하는 커플은 이해안되요..; 그렇게 싸우면서 하고 싶을까;;;
얼굴도 이쁘신디 맘이며 생각까지도 표현하는 말투도 이쁘시고 야무지신듯 이런 여자어디없나요? ㅋㅋ정말 행복하고 좋은 가정을만드실듯해요!
멋지십니다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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