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issue
100,000+ Views

완벽한 테러리스트를 만들기 위한, ISIS의 신병 훈련

ISIS가 새 영상을 발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본격적인 테러를 일으키기 전 ISIS 가 신병을 어떻게 훈련하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마치 공장의 조립 라인처럼, 테러리스트를 양산하는 것 같습니다.) 이들의 훈련은 크게 3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 격투를 위한 체력과 신체 단련 2. 무기 사용법 익히기 및 숙련도 향상 3. 샤리아(sharia law, 종교법)에 대한 교육 미 해군의 특수부대 출신의 조나단 길리엄 Jonathan Gilliam은 이 교육 영상을 보고 "(ISIS는) 효과적인 동기 부여 영상을 만들 능력이 있다. 그리고 대원들을 모집하는 능력이 있다."와 같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ISIS 신병 모집> 지금 유럽에서는 백 명 이상의 여성(최연소 여성은 13세 소녀)들이 시리아로 입국했습니다. '이슬람 전사'가 되겠다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ISIS 등에 합류한 이들은 SNS에 자신들의 일상을 이상적으로 묘사한 글과 사진들을 올리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신병을 모집하는 것이지요. 이를 본 여성들은 '출산을 통해 이슬람 전사를 키워내고 남편이 숨질 경우 순교자의 아내란 칭찬까지 받는다'는 생각에 시리아 등에 입국을 합니다. 자신이 특별한 존재가 되거나,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합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독일 대테러 전문가인 롤프 토포벤다는 ISIS는 완고한 무슬림이기에 여성들은 학대 당하거나 노예로 팔리기도 하고, 강제로 결혼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유럽뿐만 아닙니다. 미국 등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청소년을 꾀어내거나, 1대 1 만남을 통해 청년들을 설득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알카에다와 연관된 테러 집단에 들어가 소말리아에서 전사한 청소년도 있습니다. 위에 예를 든 것처럼, ISIS의 꾀임에 빠져서 얻은 결과는 결코 해피엔딩이 아닙니다. 한국은 이런 사례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혹시 모를 일입니다.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여성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샹항과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며, 남성은 영상을 보면 아시다시피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테러를 위한 훈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정보: IS, ISIS, ISIL> 참수 동영상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이슬람 국가(IS - Islam State)라는 무장단체를 알고 있을 겁니다. 이 단체는 지난 2004년에 만들어졌는데, 이때 단체의 이름은 '자마야트 알타위드 왈지하드'였습니다. 뜻은 '유일신과 성전'입니다. 단체는 2013년 4월 시라에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이후 이름을 ISIS (The Islam State of Iraq and Syria)로 변경합니다. (시리아 대신 '샴'이라는 표현도 쓰는데, 이유는 샴이 고대 시리아 일대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이후 ISIS 는 활동 반경을더 넓혀, 이름을 이라크·레반트 이슬람 국가를 뜻하는 ISIL로 변경합니다. 레반트는 역사적으로 레바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까지 아우릅니다. 이 수니파 무장단체는 지난 6월 시리아 동북부와 이라크 북서부를 장악한 뒤 '칼리프 국가' 수립을 선포, 스스로를 '이슬람 국(IS)'로 칭합니다. 이렇게 나오게 된 것이 우리가 흔히 부르는 이슬람국가(IS)입니다. 미국 외신들은 IS를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며 ISIS나 ISIL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요.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있었던 대국민 연설을 통해 “두 가지를 분명하게 하고자 한다. ISIL은 이슬람도 국가도 아니다. ISIL은 테러리스트 조직일 뿐이다.”라며 ISIL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요. IS, ISIS, ISIL .. 이 표현은 국내외 언론에서 혼용하고 있는데요. 저는 ISIS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2/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윤심 논란'으로 들썩이다 못해 대통령실이 안철수 당대표 후보를 "적"이라고 규정하고 나섰습니다. 급기야 야당조차 “이럴 거면 힘들게 투표는 왜 하나"라며 “안철수 의원이 안쓰럽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국민의힘의 뿌리를 봐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게 그들의 상식~ 2. 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이 10.29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탄핵안을 발의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많은 법률전문가들이 이런 식의 탄핵이 추진되면 헌정사에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며 반발했습니다. 내가 아는 전문가들은 참사에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는 정부 욕 엄청하던데~ 3. 한덕수 총리는 일제 강제동원 배상에 대한 정부안에 일본 전범기업의 참여와 피해자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데 같은 생각인지 묻자 답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일 관계는 과거에 집착하기보다 미래를 향해 가야 한다'고만 주장했습니다. 바지도 이런 바지가 있나 싶어~ 덕수 형 “독도는 우리 땅 맞기는 합니까?” 4. 박진 외교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한미관계가 손상되고 국익이 저해될 우려가 있는 보도에 의해 외교부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이 아니고 날리면이라고 치자… 그게 발단이고 그게 참사 아니냐? 5.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재명 대표가 과거 경기도지사 명의로 북한 측에 친서를 보냈다는 의혹에 대해 "분명한 위법"이라고 했습니다. 검찰은 이 대표가 과거 경기도지사 재직 당시 북한에 친서를 보냈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잡아넣기에는 국가보안법만 한 게 없지… 끝을 보자고~ 6. 안철수 의원 측이 대통령실이 문제 삼은 ’윤핵관' ‘윤안연대' 표현을 쓰지 않겠다며 한발 물러선 모양새를 취했지만, '대통령실의 경선 개입은 안 된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을 향해 '토사구팽‘이라는 볼멘소리도 나왔습니다. 이제 안철수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그건 ’안 철수하는 거‘ 하나 밖에 없지요~ 7. 친윤계 핵심인 장제원 의원은 당대표 불출마를 결정한 나경원 전 의원을 향해 "함께 손잡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나 전 의원을 공개 비판했던 국민의힘 초선 의원 일부도 나 전 의원을 찾아 “마음이 아팠다”고 위로했습니다. ‘고대기’로 지지고 이제는 상처에 후시딘 바르는 꼴~ 근데 꼴랑 넘어가요~ 8. 김건희 팬카페 ‘건희사랑’ 회장 출신인 강신업 변호사가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되자 욕설을 하는 등 격분하며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선관위가 '관심법'으로 심사하고 등록비 4000만 원을 착복했다”고 반발했습니다. 과연 ‘김건희의 의문의 1패’인가? 아니면 이 역시 쓰고 버리는 카드인가~ 9. 천하람 당대표 후보가 국회 정문 앞에서 ‘간신배 윤핵관의 퇴진 도우미’라는 피켓을 들고 “간신배를 퇴출시키겠다“고 외쳤습니다. 천 후보는 또 "윤핵관이란 용어를 막는다고 국민 불만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간신 나라 충신과 충신 나라 간신들의 충돌~ 간신은 간신을 알아보거든~ 10. 윤상현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대국민 사과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날 시위에서 난방비와 전기요금 폭등의 원인으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지목하며 문 전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양산 가서 책임지고 대통령 한 번 더 하시라고 하면 윤상현 지지율 오를 듯~ 11. 역술인 '천공'이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물색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김종대 전 의원은 남영신 당시 육군참모총장에 보고한 부사관 외에 육군본부와 국방부 등 다수의 인원이 천공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솔직히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올 때부터 알아는 봤다마는… 이거야 원~ 12. 일본 여행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행 중 '히트쇼크'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당부됩니다. 히트쇼크란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혈압이 급격하게 변하여 심근경색, 뇌경색을 일으켜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 온천이 그렇게 위험하다니 역시 일본 여행은 안 가는 걸로 해야겠습니다~ 차기 당대표 적합도 안철수 1위, ‘첫 등장' 천하람 4위. “반윤 우두머리”라고 때리더니 나경원에 손 내민 친윤계. 정진석 “‘윤핵관’ ‘간신’은 당 단합 해치는 악의적 표현”. 이준석 “간신배 잡겠다고 했을 때 화내는 사람이 간신“. 대통령실 “대통령 당비 월 300만 원, 할 말은 하겠다”. 공수처 "손준성, 윤석열 가족 의혹 덮으려 고발사주". 경찰,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시위 금지안 시행령 통과. 교육부, MB 정부 이후 11년 만에 '현직 검사 보좌관' 임명. 10·29 참사 유족 "2차 가해 집회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서울시 “10.29 참사 분향소 8일까지 철거하라” 통보.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내가 지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 결코 아닙니다. 사실, 나에게 주어진 것을 정말 잘 활용하고 최선을 다하지 못한 핑계에 불과한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고 핑계 댈 만큼 바쁜 사람이라면 벌써 100번도 넘게 성공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힘!!! 내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