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lco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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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파이널 판타지(Final Fantasy / 사카구치 히로노부, 2001)

아집의 무서움을 시사해준 레전드 게임의 영화화 작품. "죽음이 끝이 아니란 걸 알잖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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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문 대통령에 "말씀 듣고 충격의 도가니"
문 대통령,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 연출진 청와대 불러 오찬 "어려움 겪는 우리 국민에게 큰 자부심을 줬고, 용기를 줬다" "특별히 자랑스럽다...영화산업 융성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격려 文 "제 아내가 준비한 짜파구리도" 농담주고 받으며 화기애애 봉준호 "대통령님 말 조리있게 하셔 충격에 빠졌다…어떻게 하는거에요?" 묻기도 봉준호 감독이 2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영화 '기생충' 제작진, 배우 초청 오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 제작진에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움 겪는 우리 국민에게 큰 자부심을 줬고, 용기를 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봉 감독 등 연출진 20여명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축하했다. 이날 식사 메뉴에는 영화에 나와 화제를 모은 라면요리 '짜파구리'도 포함됐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영화 기생충이 새계 최고 영화제라는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를 얻고, 그리고 또 그 영예의 주인공 되신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를 비롯한 출연진 스텝, 제작사 모두의 성취에 정말 진심으로 축하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오스카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최고 영화제이지만 우리 봉 감독이 핵심 찔렀다시피 로컬 영화제라는 비판이 있었다"며 "우리 기생충이 워낙 빼어나고 봉 감독이 워낙 탁월해서 비영어권 영화라는 그 장벽을 무너뜨리고 최고 영화,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특별히 자랑스럽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우리 문화 예술이 어느 특정한 일부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우수하고 세계적이란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고 생각한다"며 방탄소년단과 한국드라마의 예를 들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진, 배우 초청 오찬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봉준호 감독(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물론 아직까지 문화 예술 산업 분야가 다 저변이 아주 풍부하다거나 두텁다거나 그렇게 말할 순 없을 것"이라며 문화예술계의 불평등 문제를 짚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문화 예술계도 기생충 영화가 보여준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다"며 "특히 제작현장이나 배급 상영 유통구조에서도 여전히 붙평등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나는 기생충이 보여준 사회의식에 깊이 공감한다"며 "그런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을 최고의 국정목표로 삼는데 그게 반대도 많이 있고 속시원하게 금방금방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매우 애가 탄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영화 산업에서도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표준 근로시간제, 주 52시간 등이 지켜지도록, 그점에서도 봉 감독과 제작사가 솔선수범 준수해주었는데 경의를 표하고 그게 선한 의지만 되지 않고 제도화 되도록 정부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영화 유통 구조에서 있어도 독과점을 막을 스크린 상한제가 빨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 마디로 영화 산업 융성을 위해 영화 아카데미 지원을 늘리고 확실히 지원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그러나 간섭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덧붙여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제 아내가 우리 봉 감독 비롯해 여러분에게 헌정하는 '짜파구리'가 맛보기로 포함돼 있다"며 "함께 유쾌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진, 배우 초청 오찬에 앞서 봉준호 감독의 선물을 받고 있다. 봉 감독은 각본집과 스토리북을 선물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봉 감독도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봉 감독은 "바로 옆에서 대통령님 길게 말씀하는 걸 보면서 충격의 도가니에 빠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봉 감독은 "저나 송강호 선배, 최우식씨 다 스피치라면 한 스피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라며 "(그런데) 지금 작품 축하부터 한국대중문화를 거쳐 영화 산업 전반, 그리고 또 짜파구리에 이르기까지 말씀하신 게 거의 시나리오 두 페이지"라며 문 대통령의 말솜씨를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봉 감독의 말에 크게 웃었다. 봉 감독은 "분명히 암기하신 것 같진 않고, 평소 체화된 어떤 이슈에 대한 주제의식이 있기에 줄줄줄 풀어내신 것 같다"며 "어떻게 하시는 거에요"라고 묻기도 했다. 봉 감독은 "조리있게 정연한 논리 흐름과 완벽한 어휘 선택하시면서 기승전결로 마무리하는 것을 보며 저는 글쓰는 사람으로서 충격에 빠져 있는 상태"라고 감탄했다. 끝으로 봉 감독은 "오랜만에 보는 스텝도 있고,우리조차도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며 "그런데 영광스럽게 청와대에서 이렇게 대통령 내외분과 함께 좋은 자리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코로나 19 사태를 예견한 영화 <감기> 재조명
영화 속 현실이 코앞으로? 정부가 오늘 코로나19 대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를 발령한 것은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사태 이후 11년 만이다. 한편, 몇일새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국민들의 우려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감염’을 소재로 만들어진 과거 영화들이 역주행 하고있다.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외출을 꺼리면서 영화관 대신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청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영화에서는 한국 영화 최초로 바이러스의 감염 공포를 다룬 영화 <감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는 평소 가볍게 받아들였던 감기라는 질병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놀랍게도 현재 중국 우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이 영화 속 대한민국의 현실과 맞닿은 점이 아주 인상적이다. 또한, 극한의 상황에 치달으며 식료품을 확보하기 위한 갈취 또는 폭동을 일으키는 인간의 이기심이 그려지면서 이번 코로나19 양상에서 드러난 현시점의 모습들을 연상시키고 있다. 영화 <감기>속 이야기를 따라가 보며 더 큰 재난사태에 미리 대비해 보는 건 어떨까.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위플래쉬를 n살이 만들었다는 것보다... 더 충격은..
여러분 혹시 이 영화를 아시나요.....???........ 미쳐벌인 학생과 개또라이 스승의 만남을 그려낸 영화 위플래쉬 러닝타임 내내 관객인 내가 대머리 스승의 눈치를 보게되고 숨이 막힐 정도의 광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죠잉! (영화 끝나고 내가 다 피곤하고 기빨려서 고기 먹으러 갔습니다.) 느껴지시나요 저 광기와 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아아앍!!!!!!! XX !!!!!!!!!!!!!" 라는 포효가 들리는 것 같은 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5%에 평점 8.6이고 씨네21 전문가 평점도 8.67점으로 국내 평론가들도 만장일치로 호평이며 이동진평론가는 10점이나 준 띵작 위플래쉬,, 이 갓띵작을 제작한 감독은 '라라랜드'로 유명한 데미언 샤젤 데미언 샤젤은 85년생으로 위플래쉬를 만들었을 당시 나이는... 29살이라고 합니다 😳 오마갿 앞길 창창맨,,,,,, 나도 29살인데,,, 뭐하고 있는거지,,,,, 진짜 개쩌는 재능을 맘껏 뽐내버린 데미언 샤젤감독쓰,, +추가 tmi : 위플래쉬의 총 촬영기간은 19일이라고 합니다 ㅎ 천재가 만든 천재영화.. 그러나 이 충격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더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거든요!!! 여러분 혹시 매드맥스를 알고 계신가요? 저의 최애 액션영화 중 하나로 손 꼽으며 단연 미. 쳐. 버. 린. 텐. 션. 을 자랑하는 갓띵작 '매드맥스'!!!!!!!!!!!!!!!!!!!!!!!! 을마나 쌔끈하게 잘 빠졌는지 먼저 살펴보자면요 후힣힣! ㅇㅇ 동의합니다. ㅂㅂㅂㄱ. ㅃㅂㅋㅌ. 매드맥스를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뎅! 진짜 10대 찐덕후가 아니면 저런 깔롱을 우찌 뽑아내냔 말입니다!!! 각본, 액션 시퀀스, 스턴트, 음악.. 진짜 무엇하나 빠지는 게 없는 이 영화!! 이건 분명 신인 감독의 피, 땀, 눈물의 결정체다 라고 생각하시겠죠? 그러나 사실 매드맥스의 감독은..... 젊은이덜 하이룽 ㅎ 힝 나지롱 ㅎ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76세, 조지 밀러 감독님입니다!!!! 으아니 10대 액션코믹스 덕후가 아닌 76세 할아버지의 작품이라니!?!?!?!?!?!?!?!? 매드맥스는 사실 시리즈물이라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0.0 1979년 개봉한 매드맥스 1편을 시작으로 81년 매드맥스 2, 85년 매드맥스 3가 개봉했죠! 그리고 무려 30년만에 돌아온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저는 너무 힙하고 트랜디한 영상과 내용때문에 당연히 다른 뉴비 감독이 촬영했겠구나! 생각했는데 조지 밀러옹의 뚝심,, 리스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늙지 않는 감각과 열정 너무 멋지지 않나요 ㅠㅠ 갬동폭발,, 퓨리오사의 이야기가 담긴 속편 제발 만들어주세요 제발요 감독님!!!!!!!!!!! + 추가 tmi 2 : 조지 밀러 감독님은 큐티뽀쨖- ☆ 해피 피트 / 꼬마돼지 베이브의 감독이다. 대체.. 당신의 한계는 어디.. 헤헤 마무리는 항상 어렵네영? 저만 흥미돋는 이야기였다면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