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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배꼽이 더 큰 서울시 공공자전거 사업?

서울시 공공자전거 사업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골칫거리'로 전락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하네요. 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공자전거의 연도별 이용자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자전거의 노후화로 자전거 정비 및 고장 수리 건수는 해마다 증가추세라네요. 공공자전거의 핵심 기능을 하는 스마트 단말기의 고장 역시 2011년 352건에서 올해 지난 8월까지 722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네요. 공공자전거 사업 지출내용을 살펴보면, 운영비로 2010년 3억8000만원, 2011년 10억원, 2012년 9억6000만원, 2013년 6억8000원 등 30억 가량의 비용이 사용됐다네요 2010년 11월 2010년 사업 시작단계에서 440대를 구매한 이후 단 한 대의 자전거도 구매하지 않고 오직 운영비로만 30억원을 사용한 셈이라니 .. 윽~ 진선미 의원은 "불과 440대(현재 378대)에 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위해 63억원이 넘는 서울시민의 세금이 쓰였다는 것은 큰 문제"라며 "앞으로 공공자전거를 2000대가량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힌 만큼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시스템에 대해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한다"고 했답니다. 똑부러지는 진선미의원. 그녀의 주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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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장구 좋긴해요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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