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a0729
4 years ago10,000+ Views
무한히 즐거운 일 독서는 처음 단계에서 무한히 지겹고 지루해서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그렇다고 이것을 내팽개쳐서 예전 편히 놀던 시간으로 되돌아간다면 작은 성취조차 이루지 못한 채 인생을 탕진하고 만다. 참고 견뎌야 소식이 온다. 살피고 점검해야 진전이 생긴다. 어렵고 괴롭던 것에 차츰 재미가 난다. 재미가 나니 손발이 춤추고 마음이 즐겁다. 마음이 즐겁게 되면 더 이상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게 된다. 공부는 이 단계에서 비로소 시작된다. 괴로워도 건너가라.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변화시키는 마술이 곧 공부요 독서다. - 정민의 <오직 독서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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