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lee89
6 years ago1,000+ Views
2012년 5월 30일 개봉, 네이버 관객 평점 7.57, 전문가 평점 4.33 이 영화는 분명 네이버 영화 평점을 올리기 위해 알바를 푼 것이 아닌지 의심이 100%되는 영화다. 이런 시놉시스를 가진 영화가 어찌 상영관에 걸렸으며, 그렇게 몇몇 안되는 재미있을 뻔한 장면만 엮어서 사람들을 속였는지 모르겠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정말 황당했다. 강지환이나 성유리가 이런 영화의 시놉시스에서 무엇을 느끼고 선택을 했는지 난 잘모르겠다. 기억에 남는 음악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가 있는 것도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민폐만 끼치는 강지환은 살을 빼도 안빼도 민폐 캐릭터. 역시 사람은 외모가 빼어나지 않아서 밉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남에게 민폐를 끼친다는 것을 모르고 밉상짓을 할 때 더더욱 미워보인다더라. 전형적인 한국 코메디의 삼류 시놉시스. 형사가 조폭의 마약밀매 현장을 잡기 위해 패션쇼에 모델로 가장하여 들어간다. 어디서 많이 들어봄직한 이 시놉시스에서 '화이트칙스'의 냄새가 술술난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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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6355 아 진짜 보면서 이딴 영화를 왜 만들었는지 진짜 의문만 들더라고요.. 나름 경찰의 추격씬이라고 찍긴했는데 진짜 박진감도 없고... 사건의 개연성도 전혀 없고...
아 이런 영화류 정말 싫어요.....보고나면 정말 아무것도 안남는 영화ㅠ 차라리 정말 재밌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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