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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블레스, 한땀한땀 정성스레 만드는 지중해 허브퀴진

자주가는 거리에 막상 가려고 보면 어디가 맛집인지도 잘 모르겠고 사실 어떤걸 먹을까 늘고민하게 되는데 오늘은 좀 특별하게 건강식 지중해 요리를 먹고 싶었어요 그 생각이 나면서 지중해요리전문 블리스에 방문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udarly.com/22001865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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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너겟 만들기 - 부드럽고 촉촉한 치킨 만들기
어제는 치킨너겟을 만들어 봤어요. 바로 러시아월드컵 마지막 경기가 있었던 날이었죠. 퇴근하고 들어와서 응원하면서 치킨이나 시켜먹을까? 하다가 냉장고에 다이어트용 닭가슴살이 난 언제먹을거냐며.... 울부짖고 있더군요. 그래서 살짝 아이디어를 내서 집에 있는 재료들로 부드럽고 촉촉한 치킨너겟을 만들어 봤어요.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youtu.be/LjAl6z1X_3Q -재료 준비와 만들기- 닭가슴살 2개 / 우유 280ml / 식초 20ml / 과자 감자전분 3TS / 소금 1TS / 후추 1ts / 생강가루1Ts / 파슬리 2TS / 파마산치즈가루 3TS / 다진마늘 1TS 1. 준비된과자를 밀폐봉지에 넣고 밀대로 밀어주세요. 너무 가루로 만들지는 마세요. 과자는 아무거나~ 다만 치즈맛이나 매콤한 감자칩이면 더 맛나요^^ 2. 닭가슴살 2덩이를 해동시켜서 깍둑썰기로 먹기좋은 너겟사이즈로 잘라줍니다. 버터밀크 300ml 를 준비해주세요. 3. 우유 280ml + 식초 20ml를 섞어서 상온에 30분 놓아두시면 버터밀크가 됩니다. 감자전분 3TS / 소금 1TS / 후추 1ts / 생강가루1Ts / 파슬리 2TS / 파마산치즈가루 3TS / 다진마늘 1TS  를 한번에 섞어서 잘 저어주세요. 여기서 생강가루 대신에 카레가루나 어니언가루를 넣으셔도 되세요^^ 4. 썰어놓은 닭가슴살을 소스에 담가놓고, 냉장고에 1시간동안 숙성시킵니다. 버터밀크가 연육작용을 해서 닭가슴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5. 냉장고에서 꺼낸 닭가슴살을 과자가루에 쉐킷~쉐킷~ 잘 굴려서 튀겨줍니다. 염지를 하지 않아서 짜지않고, 건강한 치킨~ 완전 촉촉해요 ^^ 이제 사먹지 않아도 집에서 맛있는 치킨너겟을 만들수 있습니다. 도전~! 해보세요 ^^ https://youtu.be/LjAl6z1X_3Q
[이태원 경리단길 맛집] 시장통 속에 숨어있는 그리스 음식점 "엘 그레코스(El Grecos)"
예전에 엄마랑 강아지 데리고(#4 사진ㅋㅋㅋ) 브런치먹으러 다녀왔던 곳이에요. 이태원이 너무 북적북적해지면서 요즘은 한남동, 경리단길, 해방촌 등을 많이 찾게되더라구요. '경리단'은 녹사평역 근처에 위치한 국군재경관리단의 옛 이름인데요. 그 옆으로 있는 오르막길을 쭉~ 경리단길이라고 해요. 조인성♡김민희 커플이 심야 데이트하다 목격되었던 곳도 여기! ㅋㅋㅋㅋㅋ 암튼 이 그리스 식당은, 경리단길에서 올라오다보면 왼편에 고깃집이 있고, 그 옆으로 정말 옛 정취가 느껴지는 시장이 보여요. 고깃집 바로 옆쪽으로 파란 간판의 "EL GRECOS"가 눈에 띄실거에요. 엄마가 먼저 가보고는 되게 맛있었다고 해서 조금 기대하고 따라갔는데, 엄마는 그리스인 사장님이 요리해주셨다고 했었는데 이날은 한국분이 요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주문한 메뉴는 기로스 플레이트랑 팔라펠 피타(#3의 메뉴사진 참고). 기로스 플레이트는 샐러드랑 감자튀김까지 해서 제법 푸짐하게 구성되어 나오더라구요. 양고기, 돼지고기 등도 가능했지만 저희의 선택은 치킨! 근데 사실 먹으면서 닭 비린내가 좀 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이런거에 민감한 편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그치만 샐러드를 제법 푸짐하게 주는 등, 가격대비 푸짐한 구성과 닭 부분을 제외한 다른 음식의 맛은 만족! 여성분들끼리 오시면 '플레이트'가 붙은 세트메뉴는 하나만 시키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양이 꽤 되거든요. 그리고 팔라펠 피타(#1, 5 사진)! 팔라펠은 약간 동그랑땡 느낌인데, 속이 고기보다는 병아리콩이랑 야채 등의 맛이 많이 나요. 튀긴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기름지지 않고, 속이 야채 위주여서 그런지 담백한 느낌. 외국에서 먹어봤을때 좋아라했던거라 반갑게 시켰는데, 깔끔한 맛이라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 내부에는 대략 4-5테이블쯤 있는, 그리 큰 규모는 아니구요. 매장 내부에 화장실이 있는데 방음이 그리 잘 되지는 않는 편....???? 보통 밖에서는 그런 일 없으시겠지만, 혹시나 이 가게를 찾으셨을때 배가 마구 아프신다거나 하면(?!) 참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가보시면 제가 이렇게 말한 이유를 아실거에요... 그리고 외부에도 작은 테라스식으로 2인용 테이블이 또 있구요. 초입이긴 하지만 시장 골목에 위치해있는데도 알음알음 많이들 찾아오시는듯한, 그리스 요리 맛집! 닭고기는 뭔가 편차가 심한건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리스 사장님이 계실때 다시 가보고싶기도 하네요. 경리단길의 '엘 그레코스' 였습니다 :)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건강한 그리스음식과 함께하는 데이트 코스로 어떠세요? 세븐블레스(7bless)
오늘은 옛~날에 다녀오고선 넘 맘에들어서 꼭 카드 올려야지! 하고 잔뜩 사진을 찍어놨었던, 가로수길의 세븐블레스(7bless)를 소개해드릴게요 :) 세븐블레스는 가로수길 메인거리가 아닌, 골목 안에 위치해있어서 너무 북적거리지 않아 좋더라구요. 물론 저희가 찾은 시간이 일요일 11시 반? 정도로 이른 시간이긴 했는데, 그때도 한 4팀정도 있더라구요. 그치만 가게 자체가 그리 크지도 좁지도 않은 크기였고, 테이블 사이 간격이 가깝지 않아서 전부 다 찬다고 해도 너무 도떼기시장 마냥^^;;; 바글바글거리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뭔가 대책없이 가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미리 예약해놨었는데, 주말 이른시간대라면 예약이 필요없을 것 같긴 하지만 평소에는 인기가 꽤 많아보이니까, 평일 저녁이나 주말 일반 식사시간대에 찾으시는 분들은 예약을 해두시는 편이 좋을듯! 단품메뉴들은 대부분 가격이 그리 착한편은 아니었는데(만원대후반에서 2만원대 중반정도고, 스테이크는 4만원대 이상) 보통은 그래서 런치세트메뉴를 많이 주문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다른 단품메뉴들도 맛있어보이길래 그냥 단품으로 주문할까 망설이긴 했어요. 보통 많이 주문하시는 '그릭 런치 셋트'가 2인 기준 48000원인데, 그릭페타치즈 샐러드랑 그리스 전통 3종 소스, 그리고 닭안심 요리와 후식으로 차/커피를 제공해주는 구성이거든요. 근데 어차피 차야 다른데 가서 마시면 되고, 다른 단품요리들이 맛있어보이는게 많길래 그냥 따로 시킬까- 싶었지만, 그 경우 '그리스 자연식' 이라는 후부스와 차치카 등 3종류의 소스들을 따로 주문해야하기에....ㅋㅋㅋㅋ 그냥 오늘은 셋트메뉴로 시키자고 결정 '0' 주문해놓고 기다리면서 내부를 둘러보았는데, 왠지 밤에 와도 예쁘겠다 싶더라구요! 특히나 창가자리요~ 실제로 가기전에 리뷰 찾아보니까 여기 데이트 명소, 혹은 소개팅 명소라고...ㅋㅋㅋ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독특하니까, 호감가는 여성분 혹은 여자친구를 데리고 가신다면 센스있다는 소리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리고 세번째 사진부터는 드디어- 음식 등장! 그릭페타치즈 샐러드는 올리브랑 오이, 야채 등등에 페타치즈와 소스가 함께 들어간 샐러드인데요. 사실 저는 샐러드 드레싱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여기 드레싱은 그리 묵직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모든 메뉴에는 그리스식 공갈빵(?)이 같이 나오는데, 거대한 크기긴 하지만 얇아서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이걸 손으로 뜯어서 음식들을 싸먹으면 되는건데, 빵 자체는 거의 맛이 안나지만 그래서인지 다른 음식과의 조화가 괜찮다는 느낌! 워낙 샐러드를 좋아하는지라 저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먹고 나서 더부룩함도 없고 좋더라구요 :) 네번째 사진에 있는게 제가 추가주문 하기 싫어서 셋트메뉴로 시켜버리게 만든...ㅋㅋㅋ 그리스 자연식들인데요! 이름은 정확히 잘 모르겠고^^; 병아리콩으로 만든거랑 약간 매콤한거, 그리고 그리스식 요구르트 세 종류였어요~ 그냥 따로 먹기에는 요구르트 소스가 젤 맛있었는데, 병아리콩도 왠지 제 취향! 샐러드를 빵에 싸드시면서 조금씩 떠넣으면 요게요게 또 맛나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서 나온 음식은 허브랑 칠리가 들어간 닭안심 요리! 가지 구운것도 같이 나와서 넘 좋았어요ㅠㅠ 닭안심보다 가지를 더 많이먹은듯ㅋㅋㅋㅋ 요것도 공갈빵이 같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고기가 있다보니까 싸먹을때 더 풍성한 느낌이 되더라구요. 약간 매콤하게 요리되어있기때문에 병아리콩 소스나 요거트 소스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았구요. 참, 이때 빵을 하나 추가주문했던 걸로 기억해요. 2천원인가 추가되는 것 같은데 구워서 바로 주는거라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세븐블레스의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음식마다 만든 셰프가 누군지 이름표를 붙여둔다는 건데요. 일곱번째 사진을 보시면 색깔 깜찍한 스티커들이 보이실거에요 :) 앙증맞게 셰프의 이름이 쓰여진 스티커는, 보기에도 귀엽지만 뭔가 이름을 걸고 만든다는 자신감과 정직함이 느껴져서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후식으로는 차를 골랐는데, 유기농 허브티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커피도 유기농 혹은 공정무역... 느낌의 '착한 커피'류였는데, 전반적으로 가게 자체가 그런 이슈들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았어요. 직접 만든 천연 비누같은것도 판매하고 있었구요. 참, 얇은 빵 위에 초콜릿과 슈가파우더를 뿌린, 피자처럼 생긴 디저트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맛이 막 엄청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냠냠했습니당. 암튼 전반적으로 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깔끔해서' 좋았어요! 먹고나서 기분나쁜 더부룩함이 없는 그런 음식들 있잖아요. 흔한 이탈리안보다는 뭔가 건강하면서도 특이한 음식을 먹고싶을 때, 혹은 동행이 다이어트에 마구 신경을 쓰고 있을때 권해주면 좋을듯한 곳. 분위기도 좋구요! 전 다음에 찾게되면 단품메뉴에서 색다른 메뉴들을 시도해보려구요 :D 빙글러분들도 한번 들러보세요!
짜뚜짝 시장 다녀왔어요...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짜뚜짝 주말시장 다녀오려구요. 조식 열심히 먹어놔야죠 ㅎ 그랩을 타고 왔는데 기사님께서 내려주신 곳엔 이런 애들이랑 물고기들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ㅋ. 조금 걸어오니 작년 가을에 오픈했다는 따끈따끈한 믹스트 짜뚜짝 쇼핑몰이 보이더라구요. 저흰 믹스트 쇼핑몰 안으로 일단 들어갔어요. 그나마 여긴 좀 션하네요 ㅋ 근데 여기도 구경할거 먹을거 많은데요... 하, 짜뚜짝 시장 진짜 크고 넓네요. 구경하다 딸래미가 발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ㅋ. 거긴 에어컨이 나오거든요... 아들도 오늘은 받는다네요. 카오산로드에선 혼자 안받았거든요 ㅎ 음, 짜뚜짝 시장 실컷 구경하고 다시 믹스트 쇼핑몰로 들어왔어요. 여기서 전 이 아이를 데려왔답니다. 힌두교의 신들중 한명인데 가네샤라고 하더라구요. 지혜와 재산의 신이라고 하길래 와입 몰래 거금을 주고 데려왔답니다. 그옆의 쥐는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올해가 경자년에 제가 또 쥐띠 아닙니까 ㅋ 생과일 쥬스 한잔씩 하며 음악도 들으며 좀 쉬어줍니다. 돌아올때도 그랩으로 숙소까지 무사히... 숙소에서 짜뚜짝으로 갈때 기사님께서 길이 막히니 고속도로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통행료가 50바트라고 하시더라구요. 콜! 했죠. 그런데 며칠후에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있었는데 그 기사님은 물어보지도 바로 고고씽 하더라구요 ㅡ..ㅡ 아니 이건 엔화... 네, 맞습니다. 예전 일본여행 다녀와서 남은 엔화가 있어 이번에 가져와서 써버리려구요. 머 당분간 일본에 갈일은 없지 않을까 해서요 ㅎ ㅋ 그돈으로 이번엔 삼겹살 먹으러 다시 만찬에 왔답니다. 요 야채는 따로 돈받습니데이... 아니 계란까지 둘러주시네요... 이런거 한국에서도 못먹어봤는데 말이죠 ㅎ 딸은 식후 냉면도 시켰습니다. 며칠전 소갈비 먹으러 왔다가 못먹었거든요 ㅎ 더울까봐 냉풍기까지... 돌아가는 길에 엠포리움 4층 고메마켓에서 쇼핑도 좀 했네요. 여기 투어리스트 카드는 요 종이랍니다. 쇼핑후 1층에서 택스리펀 서류도 받아가야죠... 요거 한잔 먹고 자려구요. 낼은 좀 멀리 갈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