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a0729
4 years ago50,000+ Views
마음을 쉬게 하자 자, 한번 생각해 보자, 마음이 지쳐 있는 것은 누구인가? 바로 당신이다. 육체로 말하면 당신은 몸에 열이 나고 있다. 몸이 아픈데 몸에서 나는 열과 병으로 인한 통증을 부정할 수 있을까? 그런 상황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고, 불안해하거나 죄책감에 사로잡혀 생각대로 하지 못하는 자신을 책망한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증상이 확연하게 보이는 몸의 병과 달리 정신적인 피로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각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마음에 피로가 쌓여 있을 때도 육체적인 병과 같이 충분한 휴식을 취해줘야 한다. 그리고 마음의 피로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한다. - 이시하라 가즈코의 <사라져가는 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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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식은 정말 아무것도아닌데서 오던데 지나가다가 숨바꼭질하는 꼬마아이를 보거나 배꼽이떨어질까 부여잡고 웃는 여고생들, 손잡고 나란히 산책하시는 노부부. 힘들게 집까지가다가 우연히 올려다 본 하늘에 있는 별들까지 그냥 이런 사소한것들이 잠깐이나마 미소짓게하고 휴식을 갖게해주는거같아요~ 꼭 거창한의미를 안두더라도요ㅎㅎ 잠깐만이라도 모든생각을 잊게해줄때~
@SunghwanIM 다른것 같지만 가만히 생각해보시면 연관이 아주 깊을 거라 생각되네요. 힘든 만큼 보상 받게 마련이죠. ㅎ 맛점하세요.
@woooooww 마음의 여유가 느껴지는 댓글 감사해요. 힘이들 때 하늘을 보면 마음이 안정되고 기분이 탁 트이는 것 같더군요. 비와 함께 상쾌한 기분으로 한주를 시작해요.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는거랑 자기만의 쉼터를 찾는건... 다른거 같은데... 어찌됐든 우선순위라고 생각했던걸 버렸는데, 많이 힘들더라구요ㅋㅋ
우선 순위를 정하신 후 버리고 채우고 반복하다보면 자기 만의 쉼터를 찾지 않을까요?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살아가심이.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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