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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물고기 칭구들^^!!

빨간 단풍 같은 왁 플래티 & 검정색 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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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WOOSOON 아아 ㅋㅋ그렇군요 저번에 제가 좋아요 누른 그거 ...
해드리고싶지만 어머니 지인들께 예약된게 많은듯해요...ㅠㅠ
@lsumin0 헐 저 구피 분양 해주실래요 ?사진 속의 물고기들 다 용궁갔어요 ㅠㅠ
저도 구피 키우고 있어요..! 새끼가 너무많아서 가져가요ㅠㅜㅜ
ㅜㅜ 풀레드글라스벨리 라고ㅋㅋ 구피종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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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원양어선에서 17년째 선원으로 일하는 Roman Fedortsov 씨는 심해어 혹은 특이한 물고기를 잡을 때마다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은 점점 기괴한 생물체들의 사진으로 가득찼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그 신비함에 열광하는 듯 보이네요! Roman Fedortsov 씨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사진과 함께 유저 반응을 모아보았습니다. 1. '사이클롭스...?' '눈 위치를 보아하니 분명 심해 바닥에서 활동하는 물고기일 거야...' 2. '으... 바다로 다시 집어 넣어라' 3. '만화에 나오는 용같다' '심해에서 작은 빛만 받아도 볼 수 있게 진화된 거 아닐까' 4. '지구에 사는 생물체 맞아? ㄷㄷ' '맨손으로 잡는 거 실화냐' 5. '우주 갈 거 없다. 심해부터 조사해라' '누가봐도 외계인이잖아' 6. '우주에 생명체가 산다면 이렇게 생겼을 것 같다. 별 사이를 유유히 유영할 것 같아' 7. '아니 뭐 이따구로 생겼냐' 8. '어떤 이유로 저렇게 진화한 거지? 입 다물다가 지 이마 뚫을 거 같은데 ㅋㅋ' 9. '화장 실패한 우리 누나가 여기 왜' 10. '이건 또 뭐야' '위험해 보인다. 일단 죽여라' 11. '반지원정대 호빗과 드워프들' 12. '밥맛 떨어진다' '이상한 것 좀 그만 올려' 13. '똑똑똑. 누구 없어요?' '저그 알을 주워왔어 버려' 14.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다고!' 15. '낚시 게임하다 드물게 나오는 전설의 물고기 같다' 16. '마블 히어로 판타스틱4에 더씽이라고 있는데. 똑같이 생겼네' 17. '오래된 잠수함 가져다 놓고 어디서 물고기래' 18. '밥맛 떨어진다;;' '양치하고 돌려보내라' 19. '이게 지구에 있는 생명 맞다고?' '바닷 속에서 마주치면 기겁할 듯' 20. '얼른 풀어줘라. 삐진 거 같다' 21. '심해 생물은 눈만큼은 정말 이쁘다. 다른 곳이 흉측해서 그렇지' 22.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고. 이건 뭔데. 으' 23. '진짜 양치시키냐?' '뭔데 이겈ㅋㅋ' '소름돋는다' 24. '응. 심해는 절대 안 가는 걸로' '저 동네는 못생겨야 정상인듯' 25. '귀... 귀엽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싶다면, 아래 Roman Fedortsov 씨의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놀러가보세요! 심해... 정말 궁금하다...
죽어가는 물고기를 발견한 한 남자... 그가 보여준 놀라운 기적
해외 커뮤니티에서 발견한 놀라운 사연 하나를 소개합니다. 기적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은 작은 사랑과 관심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것은 진실입니다. 해외 커뮤니티 Reddit 의 한 사용자는 집 근처의 애완동물 가게에서 곧 죽을 위기에 놓인 민물고기 베타(betta)를 발견한다. 그는 '어차피 죽을 거 그냥 공짜로 달라'하며 물고기를 데리고 왔다. 몸의 비늘 절반은 보이지 않았고, 헤엄치지 못하고 둥둥 떠다녔다. 비록 크지는 않은 작은 어항이지만, 그는 물고기를 위해 깨끗한 물과 건강에 좋다는 약과 소금을 물에 탔다. 그리고 매일 어항 물을 깨끗한 것으로 갈았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물고기의 상태는 여전히 안 좋았다. 몸의 일부는 부패하기 시작했다. 꼬리의 절반이 떨어져 나갔고, 그나마 남아있던 지느러미도 보이지 않았다. 약 10일 동안 다양한 먹이를 주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했지만 물고기는 먹이를 먹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매일 '힘내라'하고 외쳤다. 그의 바람과 외침이 통한 것일까. 약 10일이 지나서, 드디어 물고기가 먹이를 먹기 시작했다. 그는 물고기가 이제 기운을 차릴 것이라고 믿고, 전보다 더 크고 여러가지 설비가 있는 수족관으로 물고기를 옮겼다. 물고기가 더 많이 움직이고 건강해지길 기도했다. 그리고 한 달 후, 더 이상 몸은 썩지 않았고 지느러미가 자라기 시작했다. 다 자라난 지느러미는 점차 반짝이고 화려한 색으로 변했다. 온 몸이 썩어가며 죽어가는 물고기는, 2개월 만에 멋진 모습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이를 보고 주변 사람들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분명 2개월 전에는 죽어가고 있는, 그것도 몸이 썩어가는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물고기는 의료 수술도 받지 않았다. 받은 것은 오직 물고기를 구한 남자의 관심과 그가 주는 먹이 뿐이었다. 먹이를 먹지 않는 물고기를 보며 항상 '힘 내라'하며 외쳤던 그의 진심이 정말 통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렇게 믿고 싶다) 분명한 것은 작은 친절과 관심, 그리고 믿음. 매우 간단한 이것들이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낸 것이다.
뚝섬 한강공원 텐트 대여 고양이랑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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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도 안믿기는 다이버와 물고기의 소중한 인연.gif
다이빙중에 엄청 친화적인 물고기를 만난 다이버 버터플라이피쉬 따라오라는듯한 귀여운 뒷태 🐠 : 여긴 내 친구 장어 🐠 : 여긴 자고있는 거북이 바닷 속 구경시켜줌 다이버도 2000번의 다이빙을 해봤지만 첨해본경험 2주뒤에 다이빙을 또갔는데 또 반겨주더래 sonny 다른 버터플라이피쉬보다 크고 특징이 있어서 기억함 저렇게 만난 인연이 2년전이고 지금까지 60번이상 다이빙 할때마다 항상 반겨줌 손짓하니 저 멀리서 오는 중 애니메이션아니냐고ㅠㅠ 넷플에 나의 문어선생님 물고기ver 보는것같고.. 물고기가 이렇게 똑똑하고 상호작용이 되는 생명체였었나 새삼 느끼는중 강쥐들 꼬리흔드는것처럼 팔랑팔랑 열심히 지느러미 흔들어서 반겨주는 소니 다이버가 먹이주는것도 아니고 쫓아가는것도 아님 리얼 감동실화🥲 하루는 소니가 아래로 내려가더래 근데 암것도 안보임 손옆에서 계속 있는중 알고보니 예쁜조개껍질 다이버한테 선물함 소-중 😭 다이버도 '내가 미친건가???' 이생각도 했었대 ...감동실화... 저 물고기는 찾아보니 수명이 10년정도래 다이버랑 물고기소니의 작고 소중한관계 응원ㅠㅠ 출처 지금 보고도 믿지 못하는중 .. 어떻게 저럴수있죠 ㅠ.ㅠ 너무 감동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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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라빙구 입니다. 제가 9년만에 우리 빙구가 완벽한 빙구임을 깨달았지요. 입가에 묻은건 카레가 아니고 빙구 콧물이었습니다. 무슨말인지 모르시겠다구요? 이걸보시고 다시 보시죠. 헤헤 완벼카지 않습니까? 라빙구가 이러케 매력적이죠! 집사뇬이 취미생활한다고 잘안놀아줘서 깽판부리는게 일상입니다. 이 아저씨는 어디서 오셨는지.. 술한잔 걸치시고 ..런닝바람에 슈퍼앞 평상에서 주무시는 백수아저씨같아요..ㅠㅠ 집사가 요즘 뜨개나눔 중인데 강제로 시착당하고 계십니다. 여름 수박세트. 복숭아모자 사이즈점검 케이프시착 레몬모자 사징즈점검. 스몰사이즈 시착 스몰사이즈 시착.. 한쪽귀만가능 ㅋ 열쇠고리 친구네 개님 삔..등등.. 하하.. 라온씨는 전발치후 식사도 잘하고 잘 지내고 다온씨는 알러지검사상 엄청나게 많은 항목이 나와서 식이 개선중이고 시온이는 비만세포종재발과 지방종이 또 생겨서 17일 ct찍고 제게수술예약이 잡혀 있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쪼금 무섭네요. 갑자기 또 생각나서 소식 남기고 갑니다 그리고 8년만에 캣타워를바꿔주고 원목화장실을 없앤후 스쿠퍼즈를 놔주었답니다. (시온이는 여전히 예쁩니다.) 이제 나이들도 있고. 라온이 등치가 너무커서.. 더 일찍 바꿔줬어야했는데 ㅠㅠ 빙글집사님들 가정해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