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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도로 이뤄진 21개국 연합군이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기 위한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독일과 네덜란드의 폭주족이 이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6일 스웨덴의 매체 '더 로컬'에 따르면 독일 퀼른을 기반으로 한 폭주족 '메대 제국'이 IS와 싸우기 위해 이라크 북부 쿠르도족 민병대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현재 메대 제국은 쿠르드족에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향후 쿠르드족을 위한 기금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네덜란드 폭주족 조직원도 쿠르드족이 IS와 벌이는 전투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참한 폭주족은 네덜란드에서 악명이 높은 '노 서렌더'로 최소 3명 이상의 조직원이 쿠르드족과 함께 IS와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이 조직원들은 특수부대 요원 등 군인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련해서 네덜란드 검찰 당국은 이 사안에 대해 암묵적으로 승인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네덜란드 검찰청 대변인은 AFP 통신에서 "네덜란드 국민이 외국 무장 세력에 가입하는 것은 과거에는 국내에서 처벌의 대상이었지만, 현재는 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쿠르드족 세력에 합류해 범죄에 가담한 국민은 당연히 사법처리될 것이지만 아주 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안은 그 검증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독일의 연방헌법보호청은 독일인이 시리아를 여행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지만, 테러단체로 지정된 쿠르드노동자당(PKK)에 가입하는 것은 범죄 행위라고 역설했습니다. 더불어 IS를 상대로 벌이는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400명의 독일인이 중동으로 넘어갔다는 의견 대해서는 "공식적인 통계 수치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 관련 소식에 "진정한 사나이들이다."라고 말하는 분도 계시지만 "모험심으로 시작해서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분들도 계십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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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그룹을 폭주족이라 하다니 의역 쩌네요.
와 ~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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