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alad
5 years ago10,000+ Views
2006년 인데도 10년 간 바이크 메신저를 했다는 남자에 대한 다큐멘터리. 누가 봐도 위험해 보이는 뉴욕의 혼잡한 거리를(서울과 같은) 모험적인 것을 좋아했던 메신저는 용감하게 택시 꽁무니를 잡고 전방 카메라 없이 코너를 돌며 누빈다. 눈 오는 날, 비 오는 날, 더워 죽겠는 날 관계 없이. 하루에 50패키지를 배달하면 허탕 친거라 하니, 그 당시는 평균 몇건을 배달했을 지 궁금하다. 이 영상에서 보는 자전거에서 브레이크와 변속기어마저 제거해 버리면 서울에서 머리삔 정도의 패션아이템으로 전락한 픽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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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본래 변속기어와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는 가난한 메신저가 경륜경기장에서 버려진 부품만 줍다보니까 만들어진거라고 하져 ㅋㅋ 물론 서울에서 픽시는 머리삔같은 패션아이템으로 사는사람들도 있지만 어떤사람들은 고정기어의 매력과 스피드에 빠져서 열정적으로 달리는사람들도 있져 ㅋㅋ 무조건 픽시를 장식으로 사는사람들만 있는게 아니에옄ㅋㅋ
5 years ago·Reply
맞는 말씀입니다. 더 중요한 포인트는 서울 도로에서 브레이크 없이 타면 정말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삼일 전에 죽을 뻔 했네요
5 years ago·Reply
헐 브레이크 없이타세요?! 저도 브레이크 라인이 싫어서 안달고싶지만 목숨을 위해서 앞에는 달았는데 ㅎㅎ
5 years ago·Reply
아 저는 오래동안 안 달고 타서, 앞브레이크 있어도 잘 안 쓰게 되서 그냥 떼고 타요. 브레이크 라인은 사실 프레임 탑 튜브 안에 넣으면 되긴 하는데... 그리고 앞브레이크 급하게 쓰면 오히려 전복의 위험이 있어서 음하하하 목숨 걸고 타면 더 재밌잖아요.
5 years ago·Reply
likealad 아 브레이크라인을 튜브안으로넣어요?? 우와 신기하네요 ㄷㄷ
5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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