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ue
5 years ago1,000+ Views
다소 직설적이고, 거부감이 드는 제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글쓴이의 진심이 묻어나는 포스팅이 아닐까 합니다. 한 달전, 창업을 준비하다가 잠정적으로 중단하신 분을 만났습니다. 저도 그 분의 성공을 열심히 응원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물었습니다. 왜 그만두었는지. 그랬더니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적어도 3년 이상은 버틸 수 있는,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내가 그러한 준비가 되어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아직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라고. 그런 의미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증가곡선은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한 방'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그래프가 아닐까 싶네요. 창업을 권장하고 응원해 주는 사회가 되는 것은 좋지만, 그 안에 뛰어드는 사람들의 마음가짐 역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쉬운 이야기지만 어떻게 보면 참 어려울 수도 있는 마음가짐인 것 같네요 :-)
1 comment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5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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