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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온다Alexander Wang X H&M

11월 6일 바로 그날이 다가옵니다. 알렉산더왕이 맡은 에이치엔엠과의 콜라보!! 사진으로만 봐도 전체적으로 블랙무드에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살짝 아방가르드하면서 편안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빙글에는 사진 장수에 제한이 있어 많은 제품을 담을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질도 굉장히 좋아보이죠~ 이제 돈을 안쓰고 좀 모아뒀다가 11월 6일에 풀어야겠어요. 한국 에이치엔엠 일부 매장에만 판매가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온라인으로 구매하시는 게 나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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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매장이면 어디지요? 몇시쯤가야되려나..
온라인으로어떻게구매하나요??ㅠ구매대행말씀하시건지 ㅠ오늘하루종일뒤져고뽀죡한방법이 ㅠ
H&M 온라인 매장이 있나요?
요번에 이쁘게나오는거 같네요
홍대..매장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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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ook 2019.08.09
⠀ ⠀ 휴가 기간 동안 뭔가 의미 있는 일을 꼭 하고 싶었는데, 고민을 하다가 옷 기부를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과 관심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많은 분들에게 베풀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믿고 사랑해주셔서 이런 일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번에는 딱 100벌을 기부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내내 검수하고 포장하니 하루가 끝났네요😊 뿌듯합니다❤️ 다음에는 더 많이 기부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서 기부할 생각이고 봉사활동도 다닐예정입니다. 행복에 배불러만 하지않고, 여러사람과 나누며 그 기쁨에 감사하는 Simp가 되겠습니다. 휴가 기간이라 주문이 많이 밀려있습니다. 휴가가 끝나면 순차적으로 빠르게 배송해드리겠습니다👍 ⠀ ⠀ ⠀ ⠀ Top - 웨이브 반팔티 [ simp.co.kr ] Pants - 워싱 밴딩 반바지 [ simp.co.kr ] Shoes - 썸머 비치 샌드 [ simp.co.kr ] Watch - G-Shock Bag - Filson ⠀ ⠀ ⠀ ⠀ Simple is best ⠀ ⠀ ⠀ ✔홈페이지 : www.simp.co.kr ✔인 스 타 : www.instagram.com/simp.kr ⠀ ⠀ ⠀ ⠀ 문의는 카카오톡 simpofficial 로 카톡 또는 댓글 남겨주세요. 착장은 “www.simp.co.kr”에 있습니다. ⠀ ⠀ ⠀ #simp #심프 #심프코디 #데일리룩 #기부 #옷캔
톱 디자이너 7인을 알면 패션이 보인다
패션계를 쥐락펴락하는 파워 디자이너들. 그들의 발자취만 공부해도 패션 고수가 될 수 있다. 출처: fashionflash.se 깡마른 몸매의 모델, 기괴한 포즈만을 패션의 전부라 생각했다면, 당신은 무궁무진한 패션 세계의 극히 일부만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당신의 패션 지식을 업시켜줄 톱 디자이너 7인의 스토리. 출처: 핀터레스트 / gulliver is lost 1. 칼 라거펠트 1933년 독일 함부르크 출생 20세기 패션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1982년부터 지금까지 여자들의 영원한 로망, 샤넬의 수장을 맡고 있는 명실상부한 패션계의 거장이다. 또한 그는 1965년부터 현재까지 펜디의 책임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서 상식 하나! 샤넬은 가브리엘 코코 샤넬 여사가 1910년 파리에 문을 연 모자 가게가 시초. 이후 블랙 미니드레스와 2.55 백 등으로 독보적인 지지를 받으며 오늘날까지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칼 라거펠트의 능력은 디자인이 다가 아니다. 그는 샤넬의 광고 비주얼을 만드는 포토그래퍼이기도 한데, 수준급 실력으로 사진전을 개최할 정도. 또한 샤넬의 스토리를 담은 단편 영화를 제작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그의 애완 고양이, '슈베트'도 능력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5.4만 명에 달하는 슈베트는 패션 잡지 <럭키>의 표지를 장식했고, 뷰티 브랜드 슈에무라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1년에 35억을 번다고. 젊음과 변신에 대한 칼 라거펠트의 노력 역시 독보적이다. 그는 2000년, 67세의 나이에 에디 슬리먼의 디올 옴므 수트를 입기 위해 13개월 간 무려 42KG을 감량했으며, 현재까지도 그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칼 라거펠트'로 선글라스, 시계, 가방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놀라운 건 현재 그의 나이가 무려 82세! 게다가 지금껏 읽은 책은 25만 권에 달한다고(윗 사진이 그의 실제 서재이다). 출처: allets.com, issimag.fr, Gettyimages / 멀티비츠, Brisa Oldfather, Erin Flexon, 핀터레스트 / Marines Desidera', ladoavesso.com.br, squarespace.com, interviewrussia.ru, Holly Jones, Leigh Viner, Anthony Garcia, vonsnef.com, 텀블러 / folstyle, street-love.net, thecitizensoffashion.com, firstglimpse3d.com 2. 마크 제이콥스 1963년 미국 뉴욕 출생 상류층의 럭셔리 스타일에 천진난만함을 더하는 천재 디자이너 1997년, 루이비통의 마크 제이콥스 영입은 참으로 현명한 처사였다. 그간 다소 올드한 이미지가 강했던 루이비통에 위트를 더해 단숨에 젊은 여성들 사이에 루이비통 백 신드롬을 일으켰으니 말이다. 그가 루이비통에 머물렀던 2013년까지 선보였던 많은 히트 아이템 중 특히 그래피티 모노그램 시리즈는 젊은 부유층의 마음을 사로잡은 효자 아이템. 이 시리즈의 성공으로 루이비통의 매출은 무려 4배 이상 상승했다. 그의 위트 넘치는 디자인과 재기발랄한 에너지는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에서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 레트로 무드에 현대적 시크함을 가미해 젊은이들이 손쉽게 입을 수 있는 하이 패션을 선보이는 것. 출처: allets.com, coastal.com, 핀터레스트 / Blue Ocean, Liz MR, homosassasprings.org, visla.kr, buzznet.com, Gettyimages / 멀티비츠 3. 톰 포드 1961년 미국 텍사스 출생 관능이라는 코드를 패션에 자연스레 녹여낸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그는 1990년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디자이너로 영입된 이후 2004년 떠날 때까지, 구찌를 젊고 섹시한 브랜드로 탈바꿈시켰다. 1999년 부터 2004년까지는 생로랑 디자이너를 겸업, 쿠튀르적 감성까지 입증했다. 또한 영화 <싱글맨>으로 감독으로서의 재능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자신의 남성복 브랜드 톰 포드에서 선보이는 맨즈웨어 컬렉션에는 클래식함에 섹시함을 더해 옷 잘 입는 남자들의 워너비 아이템이 되고 있다. 디자이너로서 그의 재능은 매혹적인 맨즈웨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톰 포드 뷰티의 립스틱은 국내에 선보이자마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고, 특유의 날렵함이 돋보이는 아이웨어 라인 역시 핫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출처: allets.com, chicprinceb.wordpress.com, Gettyimages / 멀티비츠, 핀터레스트 / Old Focals, trendipia.com, otticabalzarotti.it, galleryhip.com, alisonkerr.wordpress.com 4. 스텔라 맥카트니 1971년 영국 런던 출생 믹스매치의 균형 감각이 돋보이는 에코 패션 디자이너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와 사진작가 린다 매카트니의 딸로 태어난 스텔라 매카트니는 출생하자마자부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셀러브리티였다. 부모로부터 예술적 능력을 물려받은 그녀의 컬렉션은 천연 소재와 인공 가죽으로만 제작하는 것이 특징. 환경 보호라는 확고한 신념에 자신만의 믹스앤매치 감각을 더해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녀는 이밖에도 아디다스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건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론칭하고 아동복과 언더웨어 라인을 선보이는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출처: allets.com, madame.lefigaro.fr, 핀터레스트 / Jody Lane, Jan Candelora, Sandy Quintan, Votre Vu, ilmondodiingrid.blogspot.com, stylefull.com, fashionhype.com, modanews.ru, Gettyimages/멀티비츠, iloveshoppingwithfede.com, bags.stylosophy.it 떠오르는 아시안 디자이너들 최근 패션계에는 아시아계 디자이너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신선하고 독창적인 감성으로 특히 젊은 패션 피플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중. 출처: allets.com, tutnow.com, galleryhip.com, independent.co.uk 5. 알렉산더 왕 - 1983년생, 대만계 미국인 스트리트 무드를 하이 패션에 접목시킨 자신의 브랜드 '알렉산더 왕'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디자이너 29세에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그는 특유의 구조적 커팅 기법과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가 H&M과 협업해 선보인 컬렉션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수많은 이들이 밤새 줄을 섰을 정도. 출처: allets.com, Gettyimages/멀티비츠, roastedmontreal.com, 핀터레스트 / Gamze Mine Özcan 6. 타쿤 파니치걸 - 1974년생, 태국계 미국인 패턴과 프린트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그만의 재능을 브랜드 '타쿤'에 녹여내 주목 받은 디자이너 패션 에디터 출신인 타쿤 파니치걸은 미셸 오바마가 대선 마지막날 그의 원피스를 입어 단숨에 유명해졌다. 2010년부터는 타사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트렌디한 진주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allets.com, Gettyimages/멀티비츠, independent.co.uk, 핀터레스트 / Lily Belle, asiasociety.org 7. 정욱준 - 1966년생, 한국인 오버핏과 트렌치 코트를 앞세운 브랜드 '준지'로 패션의 본토 파리를 들썩인 한국 디자이너 그는 유럽 사람보다도 트렌치 코트를 더 잘 이해한다는 평을 받으며 10번이 넘는 파리 컬렉션을 성공리에 마쳤다. 2015 S/S 시즌, 아디다스와 협업해 선보인 슈퍼스타 리미티드 에디션은 단 3일만에 완판되기도. 출처: allets.com, Gettyimages / 멀티비츠, article.wn.com, offspring.co.uk 지금까지 패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표 패션 디자이너 7인의 스토리를 알아보았다. 어쩐지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당신의 패션 지식에 신선한 자극이 되었는지? 출처: 핀터레스트 / Moani Tolentiono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의 소장품 자랑앱 'Envicase'
'소장품 자랑앱' envicase가 소수 뉴욕 패셔니스타와 유명 블로거들이 서로의 소장품을 자랑하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세계 최고의 블로거 Bryanboy, Manrepeller가 사용하기 시작한 직후부터 뉴욕에 기반을 둔 여타의 트렌드 세터들이 반응하기 시작했고, 지나친 상업화/정보부족 그리고 동질감의 결여 등 기성채널에 불편함을 느끼던 다수의 쇼퍼홀릭들과 소장품 자랑족 또한 관심을 보이며 패션피플들의 새로운 놀이터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열린 2015' FW 뉴욕 패션위크에서 패션피플이 꼭 사용해야 할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소장품에 ENVY 버튼을 보내면, 사진 속에 숨겨진 쇼핑스토리가 등장한다. 상업화 된 정보가 아닌, 게시자의 리얼한 쇼핑 스토리와 정보를 볼 수 있기에 더 흥미롭다. 유명인들도 자신의 프라이빗한 쇼핑정보를 스스럼 없이 공유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매력적인 상품을 발견해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었던 불편함이 단순한 ENVY 버튼 하나로 해결된다. 소장품 자랑족들은 더 많이 부러움 받을 수 있고 쇼퍼홀릭은 작은 관심만으로 참신한 쇼핑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인데, 유유상종이랄까, 소장품 사진만으로 속물취급 되었던 기존 소셜미디어에서의 분위기와 사뭇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구매행위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뽐내기 본능이 있다"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 던바 교수의 말처럼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소장품으로 사람과 사람을 더 감성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기대감이 소셜미디어 시장에 제3의 물결을 예고하고 있다. http://www.prweb.com/releases/2014/12/prweb12385556.htm
다시보는 김연아 피겨 의상 변화, 당신의 최애 의상은?
김연아.. 앓다죽을 김연아~ 좀 의욕이 안나는 날이면 김연아님의 영상을 보는데요 은퇴하신지도 꽤 됐지만 활동하던 동안 피겨 의상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어떤 의상이 최애신가요? 저는 아무래도 협주곡 바장조 완전 찐파랑 의상이 레전드인것 같아요. 다들 어떤 의상이 가장 좋았는지, 좋은지 궁금쓰.. 그나저나 피겨 의상 가격이 천단위로 하는구나.... 보고 있으면 옛날 새벽에 일어나서 세계선수권 경기 보던 기억도 나고 좋음. 클립하시기 전에 댓글/ 좋아요 부타캐요~ (첫 짤용 짤) 2004-2005 갈라프로그램 'Ben' 사진이 너무 예뻐서 넣어봄. 디자이너에게 의뢰하는게 비용이 엄청 부담되기 때문에(거의 천단위) 옛날에는 연느가 전문 디자이너에게 맡기지 않고 피겨샵에 있는 기본의상을 산 걸로 보임 2006-2007 쇼트프로그램 영화 물랑루즈 ost '록산느의 탱고 (El Tango de Roxanne)' 록탱의상은 직접 입고 나온 것만 세가지 버전이 있음. 주니어때의 의상-사진 속 의상-2012년 아이스쇼에서 입은 의상 이건 두번째 의상임. 시니어 데뷔, 세계신기록 수립 2006-2007 프리프로그램 '종달새의 비상 (The Lark Ascending)' 종달새 꼬리를 형상화한 흰 꼬리가 너무너무 예뻤던 의상 영상으로 보면 하늘하늘한 치맛단이 예술임... 예쁨 2006-2007 갈라 프로그램 영화 뮬란 ost 'Reflection' 어릴때라 그런지 비즈장식이 적은편. 피겨의상은 비즈가 많이 붙어있을수록, 어떤 비즈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점점 비싸진다고 하더라 연느는 갈라때 입을 의상이 없어서 프리프로그램에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나오기도 했었음. 바뀌기 전 의상 바뀐 후 의상 2007-2008 쇼트프로그램 '박쥐서곡 (Die Fledermaus)' 김연아가 엔딩 포즈를 짓고 경기 끝난 직후에 마음에 안든다는 듯 삐친 표정을 지은게 카메라에 그대로 걸림 보고있던 외국해설자는 그 모습이 귀여웠는지 아빠미소. 움짤로 본 사람들도 있고 영상으로 본 사람들도 있을거임. 그때 입었던 경기복이 바뀌기 전의 의상. 프로그램이 경쾌하고 귀여워서 웬만한 의상과는 다 궁합이 좋은 것 같음 무도회에 처음 가는 소녀를 표현했대 바뀌기 전 의상 바뀐 후 의상 2007-2008 프리프로그램 '미스사이공 (Miss Sagon)' 색감이 정말 예쁨. 이 의상 입었을 당시에 아파서 진통제를 먹고 경기에 나감. 본인이 나중에 말하기를 기권할까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함 너무 아파서 경기 10초를 남겨두고 빙판위에 쓰러질 것 같았다고ㅠㅠ 아래 바뀐 의상은 2008년 세계선수권때 딱 한번 입었음. 얼굴이 퉁퉁 부어있지? 아파서 진통제를 먹고 출전한 경기임. 사전에 IOC에 허락받은 약이라고 하네 2007-2008 갈라프로그램 'Just a Girl' 이거 바지 거꾸로 입음.. 바보연느... 2007-2008 갈라프로그램 'Once Upon a Dream' 아는 사람은 아는 현대카드 사과공연... ㅂㄷㅂㄷ 현대카드 아이스쇼라고 외국 스케이터들도 초대해서 아이스쇼를 하기로했는데 공연 전에 화재가 나서 지붕이 불탔었음. 그제서야 현대카드 아이스쇼가 김연아 아이스쇼로 둔갑되어 보도되기 시작. 어른들은 다 뒤로 숨고 18살이었던 김연아가 총대 메고 인터뷰하고 사과함 당시 옆에 있었던 외국 스케이터들은 그 모습을 보면서 경악을 했대 본인은 잘못도 없으면서 사과공연이라고 저 프로그램을 보여줌ㅠㅠ 2008-2009 쇼트프로그램 '죽음의 무도 (Danse Macabre)' 검정색은 칙칙한 색이라 올검 피겨의상은 드물었다고 함. 선수들도 즐겨입지않았고 기피하는 색이었대. 그런데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 검은색 의상을 입고 나와서 세계선수권 우승, 세계신기록 수립, 여자 선수 최초 200점 돌파, 4대륙선수권 우승 등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자 이 의상도 덩달아 유명해져서 다른 선수들도 자주 입기 시작했다고 함. 당시 엄청 파격적인 드레스였음 김연아 본인이 입은 의상만 해도 죽음의 무도 전후로 올검 의상은 없음. 2008-2009 프리프로그램 '세헤라자데 (Scheherazade)' 손에도 포인트를 줬음. 세헤라자데가 피겨계 사골국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곡인데 이 의상이 세헤 의상 중에 가장 예쁜 의상임. 장담 가능... 혹시 궁금하면 카롤리나 코스트너(2014년 소치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3위) 또는 아사다 마오 세헤라자데를 검색해보시길,,, 아주 난해한 옷을 입고 있음...ㅎ 이 시즌 LA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여자선수 사상 최초로 200점을 넘으며(총점 207.71) 2위였던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와 16.42점 차, 3위였던 일본의 안도 미키와는 17.33점 차로 우승+세계신기록 수립. 사실 2007년-2008년 세계선수권에서는 운이 좋지 못했음. 2007년 세선에서는 쇼트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지만 프리에서 허리부상 여파로 점프에서 넘어짐이 있었고 동메달을 땀. 2008년에는 그 시즌 다른 대회를 모두 우승했지만 엉덩이와 발목 부상+편파판정으로 동메달에 그쳐야해서 세계선수권과는 연이 없나 했대. 그런데 바로 그 다음해에 금메달을 딴거야. 세헤라자데 경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본인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프로그램 맨마지막 점프를 뛰고 난 직후 눈을 찡그리며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었음. 2008-2009 갈라프로그램 'Only Hope' 개인적으로는 갈라에만 입기에 너무 예쁜 의상. 동화속 드레스같음! 처음 논의되었던 의상. 08-09 시즌에 입었던 세헤라자데 의상처럼 목부분을 X자로 만들려고 했었나봐 치맛단도 나풀나풀하게 만들었었대. 버전이 여러가지 있었다고 함 009-2010 쇼트프로그램 영화 007 ost 'James Bond Medley' 디자이너가 비즈 하나하나 붙인거라 본인 디자이너 인생 중 가장 명작이라고 하심 의상 장식하는데에만 200시간 걸렸대. 이 의상 만든 디자이너가 연느 전담 디자이너였어서 밑에 있는 피아노 바장조 (일명 거쉰) 의상도 만들었고 08-09 시즌 죽음의 무도, 세헤라자데, 06-07 시즌 록산느의 탱고, 07-08 시즌 미스사이공, 박쥐서곡 의상 등등 총 9벌의 의상을 만듦. 조쉬앤 라몽이라고 아시다 마오 의상도 만들고 조애니 로셰트 (2010년 벤쿠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3위) 의상도 만들었던 유명한 디자이너임. 2009-2010 프리프로그램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 (Concerto in F)' 레전드 그 자체. 자세히 보면 목부분 비즈가 엄청 촘촘하다. 긴팔 버전의 의상도 있었는데 바뀌었다고 함 피겨에는 블루징크스라는게 있는데 올림픽에서 파란색 의상을 입은 선수가 금메달을 딴다는 징크스임 (1998년 타라 리핀스키-2002년 사라 휴즈-2006년 아라카와 시즈카-2010년 김연아) 연느는 이 의상을 입고 금메달을 땄음. 본인도 블루징크스를 의식했다고 했으나 2014년 김연아가 보라색-검정색 의상을 입고 메달을 따면서 블루징크스는 개뿔 그냥 잘하는 선수가 파란 옷을 입은거다.. 라는 결론이 나옴 2009-2010 갈라프로그램 '타이스의 명상곡 (Meditation from Taise)' 얼음과 팬들에게 감사를 담은 프로그램+작업복이라고 함. 회색처럼 보이지만 원래의 색은 연보라색. 보통 의상보다 길이가 길어서 스핀할 때 펼쳐지는 치맛단이 꽃잎같아 보이기도 함. 2010-2011 쇼트프로그램 '지젤 (Giselle)' 평소 입지않던 독특한 디자인이고 당시 호불호가 좀 갈렸었음. 이 의상 콘셉트는 10-11시즌 당시 코치였던 피터 오퍼가드가 잡았고 아이디어는 코치 부인이 많이 줬다고 하네. 의상 제작은 샤샤 코헨 (2006년 토리노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2위) 의상을 만들었던 디자이너가 맡았음. 2010-2011 프리프로그램 '오마주 투 코리아 (Homage to Korea)' 우리나라 수묵화를 작업복에 그대로 담음. 치맛단에도 한국적인 미를 더했음 태극문양으로 도는 스파이럴 (위 사진처럼 한쪽 다리를 들고 활주하는 기술) 이 화룡점정.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이 사실 인생 2회차이고 전생에 한국인이 아니었나 하는 농담이 나왔을 정도로 한국적인 프로그램 2011-2012 갈라프로그램 '피버 (Fever)' 한번쯤 봤을 김연아 레전드 움짤임. 그건 연습때랑 합성된거고 이건 원본 풀 영상으로 보면 분위기가 장난아님... 2012-2013 쇼트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 (The Kiss of the Vampire)' 한국분이 만드심. 13-14 쇼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의상 만든 디자이너가 이 의상 만든 디자이너야. 뱀파이어한테 물려서 흐르는 피를 표현한 비즈,, 아주 쩔어줌 2012-2013 프리프로그램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프랑스 뒷골목 오물에 물든것을 표현한 의상ㅠㅠ 이것도 한국분이 디자인하셨음 (뱀파이어의 키스,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의상 디자이너=레미제라블 의상 디자이너) 원래는 이런 느낌의 의상이 아니었는데 연느가 그 시대의 느낌을 살리자고 제안했다고 함. 카키와 회색이 섞인 오묘한 색임. 김연아는 의상에 대해서 본인이 원하는 큰 틀만 이야기해주고 나머지는 다 디자이너의 손에 맡긴대. 2012-2013 갈라프로그램 'All of me' 수트 간지 존멋... 구성요소에 점프가 없는데도 너무 멋있어서 점프 안뛰는지 몰랐음 진짜 걸크러쉬는 바로 이것,,, 정말 쩔어주시니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2013-2014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Send in the Clowns)' 연느가 이 시즌 살이 엄청 빠져서 보통때보다 더 말랐었다고 함. 마른 체형을 커버하려고 노란색 의상을 썼대 실제 색상은 올리브 그린 하늘하늘하고 색감이 예뻐서 미녀와 야수 벨의 드레스를 떠올리게 함. 바뀌기 전 의상 2013-2014 프리프로그램 '아디오스 노니노 (Adios Nonino)' 수정작업을 엄청 많이 거쳤다고 함. 대회때에 입고 나온것만 두번 수정이 됐는데 처음 수정된건 첫의상에서 우리가 아는 보라색+검정색 투톤 의상. 거기서 등의 패치 부분이나 팔에 있는 보라색 선 등을 더 보완했다고 함. 쇄골 쪽에 뚫린 구멍도 망사 천으로 막음. 마찬가지로 살이 너무 빠져서 어깨를 다 덮는 디자인을 골랐대 2013-2014 갈라프로그램 'Imagine' 2014년 5월 6일 현역 은퇴 연아 피셜 피겨 원피스. 작업복이다. 작업복 관리법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던져뒀네 던져뒀어 (출처 - 쭉빵카페 reflection http://cafe.daum.net/ok1221/9Zdf/1702369?svc=cafeapi)
어른남자용 클래식 수영복 7가지
한창 휴가시즌입니다. 비 온 후로 폭염이라 정말 물이 그립네요. 20대 때는 트렁크수영복을 즐겨 입었는데 (물론 지금도 입습니다만.) 30대가 되니 좀 더 멋부림할 수영복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끔 럭셔리브랜드나 해외 디자이너브랜드를 보다보면 끝내주는 디자인들에 현혹되어 2~3만원도 쓰기 아깝던 한계절용 수영복에 10~20만원도 고려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30대 전후반 분들께서 멋부림할 수 있는 수영복 브랜드와 그 인기상품들을 뽑아 봤습니다. - 가격대: 20~30만원대 (해외직구 할인 먹이면 십만원대도 가능) 클래식 수영복의 대명사입니다. 샤넬에서 인수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색보다는 BULLDOG 라인의 패턴 이미지가 있는 것이 더 멋지더라구요. 12개의 조각으로 만들어지는 허리밴드에, 마찰/빛/염소테스트를 마친 원단까지. 하지만 다 필요없고 브랜드값으로 충분합니다. - 가격대: 20~30만원대 (직구 할인먹여 10만원대 가능) 올레바브라운과 함께 언급되는 럭셔리 스윔팬츠 브랜드입니다. 살짝 위트 있는 올레바브라운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인데요, 부유해보이는 고급패턴문양이 주를 이룹니다. Tidal, PePe 등 몇 가지 상품들은 너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위에 피케셔츠 하나 걸치면, 크흐~ - 가격대: 20~60만원대 (싼거 잘 골라사야합니다...) 국내에서도 아시는 분들이 꽤 있는 브랜드죠. 가격편차가 꽤 있는 편입니다. 여긴 화려하고 밝은 톤의 스윔팬츠가 많습니다. 너무 화려해서 간혹 할머니의 몸빼바지(?) 같은 컬러감도 제법 많습니다.. 하지만 톡톡튀고 화려한 컬러감을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볼만큼 매력있는 브랜드입니다. - 가격대: 10만원대 (홈페이지에서 할인행사도 종종하네요) 국내 클래식 스윔팬츠의 시작을 알린 브랜드가 아닐까 싶네요. 처음에는 톤다운된 단색 위주로 나왔는데 최근에는 패턴이나 색상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저는 수년 전에 카키로 구매했는데 한동안 잘 입었습니다. 하지만 해외 유명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메리트가 너무 적어서...다시 구매한다면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 가격대: 6~7만원대 여긴 원색 혹은 경쾌한 색상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여긴 마케팅을 정말 잘하는 곳 같습니다. 사이즈 상담도 보이고 상품소개내용도 상세히 잘 적혀있네요. 최근 커뮤니티 내에서 많이 오르내리는 것 같습니다. - 가격대: 5~6만원대 매니아층이 많은 오래된 클래식브랜드에서 내놓았네요. 몸 좀 더 좋은 모델을 쓰지..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색상은 제일 기본인 것도 아쉽지만, 남성분들이 제일 많이 찾는 색이니 패스. 그래도 원단은 기능성 택이 많이 붙은 것 답게 확실히 굉장히 가볍고 좋습니다. 오래된 브랜드에서 만들어서 인지 핏같은건 확실히 좋네요. - 가격대 : 2~6만원대 H&M에는 트렁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처음 봤네요. 저는 허벅지가 두꺼운 편인데..사이즈는 맞았는데 핏이 좀 펑퍼짐하게 퍼지는 느낌이라 구매까지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가성비있게, 혹은 여러 색상을 구매하실 분들이라면 가격 괜찮은 H&M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아쉽게도 확실히 원단은 좋지 않습니다. 늦은 휴가 가시는 분들은 분명 Sale 할테니 한 번 둘러보시면 좋겠네요. ---- 이상 30대 남성의 어른수영복 편이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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