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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DOK2) - My Love(Piano ver & Feat.Jay Park)

오늘 도끼의 싱글이 발매되었는데요, 사실이곡은 이전에 박재범과 HustleRealHard 앨범에 수록된 곡을 피아노 버전으로 새로 어레인지해서 내놓은 곡이네요. 피아노버전은 박재범대신 도끼가 직접 노래를 부르네요 오늘나온 싱글과 원곡 둘다 올려드립니다. 1. Dok2 - My Love (Piano Ver.) 2. Dok2 - My Love (feat.Ja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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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주에 처외할머님께서 돌아가셔서 영락공원에 모시게 됐습니다. 친구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화장하러 영락공원에 몇번 간적은 있었지만 장례식장에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손님도 별로 없고 발인이 오후에 잡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함중아 씨가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하, 참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했습니다. 옆빈소에는 고인이 바뀌는지 화환이 새로 설치되고 있었습니다. 어, 그런데 고인의 이름이... 네, 저희 빈소 바로 옆에 함중아 씨 빈소가 마련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이현도, 김흥국 씨 화환이 보이네요... 어릴때 이분 노래 참 좋아했고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열번은 본듯한 이 영화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이 함중아 씨의 노래 "풍문으로 들었소" 를 불러서 참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전 갠적으로 함중아 씨 버전이 좋습니다 ㅋ. 전 이분 창법을 좋아한답니다. 함중아 씨 노래들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예전에는 "안개속의 두그림자" 나 "내게도 사랑이" 가 좋았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조용한 이별" 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장기하 씨가 인스타그램에 “함중아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한 노래 정성껏 부르겠습니다 " 라는 말을 덧붙였듯이 시간이 흘러도 고인의 노래가 영원히 기억되고 계속 불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뭐 듣지? 신곡 추천 내 맘대로 Top 10
노래가 듣고는 싶은데 듣던 거 말고는 아는것도 없고 쏟아지는 신곡이 많은 건 뻔한데 다 들어 볼 수도 없고 골라서 들으려고 해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고 요즘 어떤 노래들이 나오는지 알고는 싶고 그런 분들을 위해 빙글 음악 커뮤니티 프레지던트가 나섰습니다 본격 <주간 노래 추천> 카-드! 국내외 최신곡 중 추천해 주고 싶은 노래들만 모아서 (계획은) 1주일에 하나씩, 10곡씩 소개하는 카드를 써볼 예정이에요 제목은 Top10이라고 썼지만 사실 그건 아니고 그냥 최근 나온 노래들 중 맘에 드는 노래들 선착순 ㅋㅋ 저라고 요즘 나오는 모든 노래를 듣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곡을 꽤나 듣는 편이니까 두 팔 걷고 한 번 나서 봅니다 빙글러 여러분을 트렌드세터로 만들기 위한 노오력 갑니다 큐! 1. Every Hour (Feat. Sunday Service Choir) - Kanye West 오래 기다렸던 칸예의 새 앨범! 워후 멋있어 칸예는 뭐하고 갑작스런 합창단인가 싶죠? 칸예는 프로듀서니까요. 힙합이라기 보단 신성한 느낌이 너무 크지만ㅋ 칸예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엄청 나뉘는 중인데 저는 정말 만족스럽게 들었습니다. 이쯤 뭔가 터질 것 같은데 끝나 버려서 짧은게 아쉬울 따름. 2. Orphans - Coldplay 믿고 듣는 콜플. 콜드플레이의 신곡 Orphans가 나왔습니다. 시리아 난민을 대상으로 한 노래예요. 가사가 심금을 울리므로 콜플팬이 아니어도 한번쯤 들어들 보시길. 3. 1000 (feat.엄정화) - 신세하 엄정화씨가 참여한 신세하의 새 앨범 1000의 동명 타이틀 1000. 신세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눈길이 가는 아티스트였는데 이번 앨범도 느낌 있네요. 4. Water Me Down - Vagabon 이 유튜브 영상 댓글을 보면 누군가 이렇게 적어 놨죠. '본 적 없는, 하지만 내가 필요로 했던 바이브다'라고. 저도 일부 동의합니다. 좋아... 5. Titanium 2 Step (Feat. Sal Principato) - Battles 오랜만에 듣는 사운드라 전주를 듣는 순간 하트를 꾹 누른 노래입니다 ㅋ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이런 사운드가 너무 좋단 말이죠. 6. Good As Hell (feat. Ariana Grande) - Lizzo 아리아나그란데와 리조의 만남! 7. Bust This Town - Stereophonics 제 눈을 의심했어요. 스테레오포닉스라니! 아묻따 들을 수 밖에 없죠. 8. Playaplayaplaya - 서사무엘 말하는 데 매우 많은 노력이 필요한 제목이죠. 그것도 의도한 바라고 하는데 거 사람 참? 트렌디함의 정점에 서 있습니다. 들어 보시죠. 9. Uneventful Days - Beck 이번에는 반가운 이름들이 정말 많이 보이죠? 엄청난 건 이것도 엄선하고 엄선한 것들이라는 사실. 반가운 이름들의 향연이에요 정말로. 벡도 아묻따 듣고 봐야죠. 10. Stupid Things - Keane 킨도 새 신보가 나왔단 말이죠.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기타 없이 키보드로 가득 채우는 사운드. 언제나의 킨 노래와 같이 너무 따뜻한 느낌의 노래인데 사실 가사가 그렇진 않아요 ㅎ P.S. 다 좋아 (with 박원) - 박새별 10개만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그럴 수가 없어서 P.S.를 첨부합니다. 마침 제목도 '다 좋아'... 박새별의 새 앨범도 나왔어요. 지금까진 모두 타이틀을 소개했지만 마지막 차례니까 특별히 박새별의 앨범에서는 타이틀이 아닌 노래를 소개해 봅니다(박원을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고). 타이틀 정말 너무 슬프니까 꼭 찾아서 들어 보세요. 그럼 다음주에 다시 돌아올게요 이 외 요즘에 꽂힌 신보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 주셔도 고맙고 뭐ㅋ
[투표글] 빙글러의 힙합 레이블 취향은?
안녕하세요+ㅅ+ 빙글에 재미들린 7sunnydays입니다~! 좀전에 글 썼는데 또 재밌는 글을 써보고 싶어서 저녁먹고와서 또 다음 글을 씁니다~! 빙글에 하루에 올릴 수 있는 글 제한이 있나요? 없다면 제가 다 도배해버릴지도!!캬캬캬캬캬 앞서 쓴 이센스에 대한 카드에 한시간이 지났지만 댓글이 하나도 달리지 않은 관계로ㅠㅠ 요번 글에는 댓글이 많이 달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담ㅇㅏ서 투표 갑니다아!! 질문 : 빙글러 분들의 한국 힙합 레이블 취향은? 한국 대표 힙합 레이블들을 제가 아래에 꼽아봤어요!! 사진도 정성스럽게 꼽아보았어요 캬! 이 중에서 빙글러 분들의 힙합 레이블 취향을 투표 해 주세요~ 빙글 힙합 커뮤니티의 취향을 알아봐요+ㅅ+ 여기서 주의사항 아직까지 제가 크루랑 레이블이랑 소속사랑 그 개념이 좀 헷갈립니다 ㅠㅠㅠㅠ그래서 혹시나 제가 레이블을 크루라고 했다던가 잘못된 용어를 썼다면 말씀해주세요 수정들어갑니다아ㅏㅏ 1.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도끼,더콰이엇,빈지노로 이루어진 레이블이죠! 영어로 쓸 때마다 스펠링 틀릴까봐 두근두근 ㅋㅋㅋㅋ 빈지노의 넘사벽 인기와 최근 도덕의 티비출연 등으로 요새 제일 잘나가는 레이블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돈자랑 가사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는 것으로 알고있지여 2. 저스트 뮤직(Just Music)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의 최고 수혜 레이블이 아닐까 조심스레 이야기 해 봅니다. 스윙스, 바스코, 기리보이, 블랙넛, 씨잼 그리고 그들만큼이나 자막에 많이 오르낼니 천재노창 등으로 구성된 레이블이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제 주변 국힙 팬들을 보면 저스트 뮤직을 엄청 좋아하거나 아님 싫어하거나 호불호가 막 갈리는 거 같아요;ㅎㅎㅎㅎ 암튼 요즘 제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있는 레이블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3. 브랜뉴 뮤직(Brand New) 왠지 모르겠지만 전 항상 저스트 뮤직과 브랜드 뮤직이 헷갈려요.... 왜죠? 둘이 무슨 관계라도 있는지...또르르 사장이 라이머인가요? 그리고 버벌진트, 산이, 트로이(범키,재웅,창우,칸토), 팬텀(키켄,산체스,한해), 태완, 미스에스(강민희,제이스,오유미), 피타입, 애즈원, 비즈니즈, 이루펀트(마이노스,키비), 허인창,MC 그리 등 상당히 많은 래퍼들을 보유하고 있는 레이블입니다. 매년 말 브랜뉴 뮤직 이름으로 단체곡도 내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꽤 퀄리티가 좋아요 ㅎㅎㅎㅎ 4. 아메바 컬처(Amoeba Culture) 한국에서 젤 랩 잘하는 래퍼 중 한명인 개코와 랩실력과 관련없이 부러움 넘사벽인 최자로 구성된 다이나믹 듀오, 리듬파워, 얀키 등의 래퍼와 한국 알앤비 계보를 잇는 자이언티, 크러쉬, 디제이,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디제이/프로듀서 플래닛 쉬버로 구성된 아메바 컬처는 몇년 전만 해도 뭘하든 다 잘되는 레이블 느낌이었는데요~~ 프라이머리의 표절 논란과 이센스vs.개코가 메인 배틀 격이었던 컨트롤 대란으로 지금은 한풀 꺾인 느낌이에요 (= 내 생각. 아니라면 말씀주세요..ㅎㅎㅎ) 요즘은 자이언티, 크러쉬 등의 알앤비 라인이 더 주목받고 있는 것 같은 아메바 컬처입니다. 5. Grandline (그랜드라인) 쇼미더머니4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긱스의 릴보이와 긱스의 루이, 크루셜 스타, 테이크 원, 크라이 베이비, 자메즈, 남수림, DJ Dopsh이 속해있는 레이블입니다. 꾸준히 그랜드라인 쇼도 하고 레이블로서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6. AOMG 요즘 제일 핫한 레이블이죠. 음원차트 순위에서도 많이 보이고 또 학교축제에도 엄청 많이 초대된다고해요 *ㅅ* 싸이먼~ 싸이먼 도미닉~ 싸이먼 DOMINICO~O~ 쌈디와 Jay Park! 박재범이 대표로 있으며 로꼬, 그레이, 어글리덕, DJ Pumkin, 전군 등이 소속되어 있어요. (빠트린 멤버가 있다면 말씀 해 주세요.뭔가 빠진거같기도하고.. 여기까지 쓰는데 지금 한시간 걸려서 이제 머리속이 가물가물..) 대부분의 멤버들의 외모가 훈훈하여 AOMG는 외모보고 뽑는다는 말도 있지만 키 (작은 것)도 같이 보는 것이 아닌가 의심되며 그 중에서 예외는 어글리덕인가 하노라....... 7. Feel Good 타이거 JK, 윤미래 , 비지로 구성된 레이블입니다. 한명 한명이 실력 끝판왕인지라 언제 신곡 내는지 오매불망 기다리게 되지만 이상하게도 같이 모이면 시너지가 나는게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은 이상요상한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내 생각) 하지만 늘상 같이 나오는게 함정.............. 8. Hi-Lite (하이라이트 레코즈) 하이라잇을 제가 진짜 멋지게 소개하고 싶은데 사실 잘 몰라요 ㅠㅠ 제가 아는 것은 팔로알토가 수장이고 허클베리피, Okasian, B-Free,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더 잘나가는 키스에이프 등 멤버가 있다는 것이빈다. 하이라잇 잘 아는 분 들은 설명 좀 ㅠㅠ 9. Star Ship(스타쉽) 스타쉽을 넣어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요즘 매드 클라운이 있고 몬스터 엑스의 주헌, 래퍼는 아니지만 정기고, 주영 등 알앤비 라인도 강화하고 있어 넣어보았어요 ㅎㅎ 10. Vismajor Company (VMC) 비스메이저는 크루라고 하나요? 아님 레이블이라고 하나요? 또 여기서 제가 잘 모르는거 탄로남..ㅠㅠ ㅋㅋㅋㅋㅋㅋ 비스메이저에 대해서도 잘 아시는 분이 댓글로 멋지게 소개 해주세요. 내용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당 ㅎㅎㅎㅎ 11. YG 아이돌 소속사라고 하기에는 일단 힙합을 지향하고 있기에 마지막으로 YG도 넣어봤습니다! 일단은 에픽하이가 있고요! 힙합 조상님 마스타우나 요즘은 프로듀서로 잘나가는 테디가 있지요 ㅎㅎ 그리고 그룹 자체를 힙합그룹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각 그룹별로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 투애니원의 씨엘, iKON으로 말하자면 쇼미더머니3 우승자 바비와 비아이, Winner로 말하자면 쇼미더머니4 준우승자 송민호 그리고 힙합 새끼 사자 이승훈도 끼워도 되나요 ㅎㅎㅎㅎ 싸이도 힙합이라고 하나요? 이건 모르겠네요 ㅎㅎ 암튼 YG도 분명 매력있는 소속사입니다 ㅎㅎㅎㅎ 헥헥.....호기롭게 시작하였건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ㅠ_ㅠ 자 그럼 여기까지 읽었을 때! 빙글러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레이블은 어디인가요? 댓글로 투표 해 주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