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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집중력 높이는 엄마의 대화법 5단계

아이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어서.. 혹시 제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없나, 확인도 할 겸 찾아본 정보에요. -- 똑같은 문제집을 풀어도 어떤 아이는 20분 만에 풀고 어떤 아이는 1시간이 넘게 푼다. 공부를 하면서 어떤 아이는 공부와 관련된 혼잣말을 많이 하는 반면 어떤 아이는 공부와 무관한 혼잣말을 많이 한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 바로 집중력 때문이다. 내 아이 집중력 향상을 위해 엄마가 해야 할 말과 행동. ★집중력 키워주는 학습 단계별 대화법★ 1단계 >> 공부 시작하기 많은 아이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결정해서 하기보다는 엄마나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에 익숙하다. 하지만 남이 시켜서 하는 공부와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시작하는 공부는 집중력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기보다는 아이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말을 해야 한다. “오늘 해야 하는 게 뭐가 있니?” “풀어야 하는 문제가 뭐니?” “해야 할 게 무엇과 무엇이니?” 등으로 말을 바꾼다. 처음에는 아이가 이런 질문에 선뜻 대답을 잘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단정 짓고 엄마가 대신 말해주어서는 안 된다. 아이가 대답할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주면서 “오늘 숙제가 뭐야? 학원 가기 전에 해야 되는 건 없니”와 같은 질문을 통해 약간의 힌트를 줄 수 있다. 2단계 >> 공부 계획 세우기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결정되면 어떻게 하면 그것을 더 잘할 수 있을까를 질문한다. “오늘은 숙제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 같니?” “보통 너 학습지 한 장 하는 데 몇 분 걸리지?” 등의 질문을 통해 활동별 소요 시간을 예상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도록 한다. 아이들은 어른만큼 정확한 시간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아이가 소요 시간을 엉뚱하게 말한다고 해도 아이의 예상을 그대로 인정해주고 그냥 엄마의 생각을 이야기해주면 된다. 3단계 >> 중간 점검하기 해야 할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할지를 결정한 후에는 실제 활동에 들어간다. 그 활동은 책을 읽는 것일 수도 있고 문제지를 푸는 것일 수도 있으며 숙제를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일단 활동을 시작하면 아이에게 말을 걸지 말고 아이 스스로 주어진 과제를 마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4단계 >> 끝낸 후 점검하기 “어떻게 했지?”라는 질문은 과제를 끝낸 후에 제대로 했는지, 실수한 게 없는지, 빠뜨린 것은 없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아이가 책을 덮고 다른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잠깐 책상 옆으로 가서 공부한 것을 한번 얘기하도록 할 수도 있고 연습장에 요약해보도록 지도할 수 있다. 아이가 너무 많은 것을 빠뜨리거나 건성으로 한 것처럼 보여도 화내거나 야단쳐서는 안 된다. 5단계 >> 칭찬과 격려하기 모든 과정이 끝난 후 꼭 해야 할 것이 칭찬이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숙제나 문제집 풀기를 끝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왜 칭찬을 해주는지 의아해한다. 하지만 어른 입장에서는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여도 아이에게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힘든 과정일 수 있다. 게임하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졸린 것을 참아가며 어렵게 이룬 결과인 것이다. 집중력은 자신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잘했어. 네가 열심히 하니까 참 보기 좋구나.” 또는 “괜찮아 다음번엔 더 잘할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습니다. 혹시 부모를 보고 배운 것은 아닐까요. 지시적이고 강압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일수록 다른 아이들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아이가 부모님이든 선생님이든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고 차분하게 행동으로 옮기기를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아이의 말을 무시하거나 중간에 자르지 말고 집중해서 들어주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부모의 목소리가 너무 크거나 말이 너무 빠른 것도 문제가 됩니다. 정서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주는 부모와의 대화가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준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이명경(『집중력 10살 전에 잡아라』 저자, 한국집중력센터 소장) ★집중력 키워주는 엄마의 행동요령 ★ 1. 아이와 규칙을 만든다 게임 시간, TV 시청 시간을 1시간 이하로 정한다든지, 숙제는 귀가 후 몇 시간 내에 꼭 마친다든지 등의 몇몇 규칙을 아이와 함께 세운다. 2. 공부하는 모습을 비디오 촬영한다 연예인들이 셀프카메라를 찍듯 아이에게 공부하는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찍어보자고 제안한다. 녹화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스스로 교정할 수 있도록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 3. ‘딴 생각 노트’를 마련한다 딴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공부하면서 딴 생각이 들면 일단 그 생각을 노트에 적고 나머지 생각은 공부를 마친 다음에 노트를 보면서 마저 하자고 제안한다. 4. 정해진 장소에서 공부하게 한다 과외 교습을 받거나 엄마가 공부를 지도해줄 때 간혹 식탁에서 하거나 밥상을 펴고 할 때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행동이다. 장소를 구분할 줄 알아야 장소별로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 5. 공부와 관련 없는 물건들을 책상에서 몽땅 치워버린다 책상 위에 잡다한 소품들이 올려져 있다면 말끔히 치워버린다. 거울, 액자, 장식품 등 공부와 관련 없는 모든 것들이 결국 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6 .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물건을 모두 준비하게 한다 공부를 시작하면 지우개, 연필, 음료수 등 필요한 것을 찾으러 수시로 책상을 박차고 나오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준비해두도록 지도한다. <출처:김강숙 여성중앙/다음 미즈넷> --- 사춘기 자녀 마음 헤아리는 부모 대화법 http://www.vingle.net/posts/532631 아이 창의력을 이끌어 주는 간단한 부모 대화법 http://www.vingle.net/posts/46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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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모셔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참조할께요 ^^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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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철칙- 타인을 바꾸려 하지 말라.
인간관계 철칙- 타인을 바꾸려 하지 말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타인의 마음 생각 습관 행동 운명을 바꾸지 못한다는거.. 영향을 줄순 있어도 애초에 불가능하다. 결국 스스로 자각하는수밖에... 설령 잘못된 행동을 하더라도 자기잘못에 대한 처벌을 받는한이 있더라도... 결국 좋든 나쁘든 자기식대로 결과를 맞이한다. 잠시 늦추거나 막을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 깨닫지 않는한 결과는 똑같다. 잔소리 사정 분노 폭력등 다양한 시도를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 부작용 더큰싸움 청개구리심리강화. 때로는 상대를 바꾸고자하는 당신의 선한 애씀이 상대를 더 큰 구렁텅이로 몰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 아들 내 딸 내 부모 내 남편 내 학생.. 일지라도 함부로 그 사람의 삶에 관여하면 안된다. 진실된 마음과 지혜가 깃들지 않는 조언은 엉뚱하게 그 사람의 삶의 방향을 틀어버리곤한다. 아무리 나이가 어릴지라도 인간은 자유의지와 함께 자기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그것이 남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것을 제지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지켜보는것이 좋다. 남을 바꾸려는 것은 당신의 오만이다. 아니면 내가 바꾸지를 못해서 아니 바꾸기 싫어서 상대를 바꾸려고 상대를 괴롭히는 것이 아닐까? 내 마음도 못 바꾸듯 상대는 더 어렵다. 바꾸는것을 포기하든 내가 차라리 바꾸든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3가지 방법만 존재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https://youtu.be/o8YcFuvtrHw
[스토리뉴스 #더] 학대범을 위한 나라는 있다
지난 10월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지 5일 된 신생아가 갑작스럽게 무호흡 증상을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두개골 골절로 인한 뇌출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 아기는 의식불명 상태. 아기의 부모는 병원의 의료사고를 의심했지만 산부인과 측은 신생아 관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부모가 확보한 폐쇄회로(CCTV) 영상 속에는 한 간호사가 아기를 던지 듯 내려놓고 수건으로 툭 치는 등 학대 행위를 가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그나마 아기가 의식불명에 빠진 것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대 영상은 이미 삭제된 상태다. 경찰에서는 해당 간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기각해 불구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CCTV의 일부가 사라졌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그 산부인과는 폐업을 공지하고 문을 닫았다. 부산 산부인과에서 발생한 사건의 문제는 의료과실이 아니라 학대에 의해 아기가 의식불명 상태가 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이러한 아동학대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아동학대는 지난해에만 2만 4,604건 발생했다. 최근 5년 동안 아동학대로 인해 목숨을 잃은 아이도 132명에 달한다. 아동학대가 사망으로 이어진 경우는 0~1세의 신생아와 영아가 64.3%로 가장 많았다. 누군가의 보호가 절실한 어린 생명들이, 못난 어른들의 학대로 삶 전체를 박탈당한 것이다.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의해 금지된 행위다. 법이 아니더라도 인간의 상식선에서 해서는 안 될 행동임에 틀림없다. 상식에도 어긋나고 법에도 저촉되는 행위를 하면 처벌을 받는다. 문제는 그 ‘가벼움’이다. 지난해 어린이집에서 원아 3명을 30여 차례에 걸쳐 학대하고, 원아 1명에게는 전치 5주의 화상을 입게 한 어린이집 교사는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법정구속은 되지 않았다. 해당 교사의 죄가 무겁지만 최근 출산을 했고, 피해 부모들에게 용서를 구할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 법원의 판결 이유다. 대구에서 두 살배기 원아를 학대한 어린이집 원장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다음과 같이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했지만, 범죄사실을 시인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지난 4월 14개월 영아의 뺨과 머리를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학대하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샀던 금천구의 아이돌보미도 1심에서 고작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의사 표현을 할 수 없던 아이를 상대로 30여 차례에 걸쳐 학대를 했다. 아이의 성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던 재판부의 말은 단지 말뿐이었다. 지난해 생후 11개월 된 영아를 몸으로 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강서구 어린이집 교사와 이를 방치한 그의 쌍둥이 언니인 어린이집 원장에게는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다. 그리고 민사소송을 통해 4억여원을 유가족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더해졌지만, 아이를 죽게 만든 죄에 비하면 할 말을 잃을 만큼 가볍다. 가정 밖에서 벌어지는 아동학대와 그에 대한 처벌도 문제지만,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도 위험수위를 넘은 지 오래다. 지난해 발생한 2만 4,604건의 아동학대 중 77%가 부모에 의한 것이었고, 사망에 이른 사례도 가해자 30명 중 25명이 부모다. 법은 역시나 이들에게도 관대하다. 지난 9월에 있었던 재판에서는 10개월 된 아기의 우는 버릇을 고치겠다며 양쪽 어깨를 잡고 흔들어 넘어뜨려 머리를 다치게 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아버지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다. 7월에는 게임에 방행된다는 이유로 생후 70여 일 된 신생아를 숨지게 한 사건에 대한 판결이 있었다. 가해자인 아버지에게 내려진 형벌은 고작 징역 7년에 불과했다. 아동학대 사건에서 재판부의 공통된 시각은 그 죄가 가볍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선고되는 형량은 무겁지 않다. 왜일까? 자식이 가해자가 되는 존속살해나 존속학대는 법적으로 가중처벌을 받는다.(일반 살해 5년 이상 징역, 존속살해 7년 이상 등) 하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가중처벌할 수 있는 법 조항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특히 가정에서 일어난 학대의 경우 반복이 잦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해 아동학대 중 10.3%는 재학대였다. 전문가들은 재학대가 많은 특성 때문에라도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빠른 시일 내 강화돼야 한다고 말한다. 피해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들과 함께 말이다. 우리나라의 법과 제도, 지금껏 살펴봤듯이 학대를 당한 아이들이 아니라 학대를 가한 어른을 보호하는 것처럼 보인다. 언제까지 ‘학대범을 위한 나라’로 남게 될까. 두고 볼 일이다.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꿀팁 10가지
①신발은 저녁에 사기  요즘은 무엇이든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신발만큼은 직접 신어보고 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언제든지 무조건 신어본다고 해서 내 발에 완벽하게 맞는 신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발의 길이와 너비는 하루 중에도 변화가 많다. 일반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난 오후나 저녁에 발의 너비와 길이는 더 넓고 길어진다. 그러므로 아침보다는 저녁 무렵에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  ②넘어지는 건전지가 다 쓴 건전지  다 쓴 건전지를 구별하기 위해 하나씩 다시 제품에 끼워보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이럴 땐 책상 위와 같이 평평한 곳에 건전지를 수직으로 떨어뜨려 보자. 바닥 면에서 10cm 정도 떨어진 높이에서 건전지를 떨어뜨렸을 때, 튀어 오르지 않고 바닥에 서는 건전지는 새 건전지이고, 튀어 오르고 쓰러지는 건전지는 다 쓴 건전지다.  ③녹말가루로 발 냄새 제거  발에 땀이 많아 마음과 달리 발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면 녹말가루를 사용해보자.   발 냄새의 원인은 신발의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습하기 때문인데,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녹말가루를 발에 바르거나 신발에 살짝 뿌려주자.  ④신문지로 옷장의 벌레 제거  여름 장마철이 되면 습도가 높아지면서 밀폐된 옷장이나 이불장은 곰팡이와 좀벌레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럴 땐 옷장 구석구석에 신문지를 돌돌 말아 넣어두고, 닿는 면적이 넓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이불은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한두 장씩 끼워두면 도움이 된다.  ⑤비누칠로 욕실 거울 칠하기  거울을 보면서 샤워를 하고 싶은데 금방 김이 서려 매번 포기하곤 했다면, 손에 쥔 비누로 거울을 한번 쓱 닦아 보자. 비눗물이 닿는 순간 또렷하게 거울을 통해 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샤워할 때 비눗물로 거울을 닦으면 당장 쓸 때뿐만 아니라 얼룩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⑥단체로 야구장을 갈 땐 두 줄로  보통 친한 친구들 5~6명 정도가 모여서 야구장을 가면 모여 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렬로 5~6개의 좌석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앞뒤 두 줄로 좌석을 나누어 앉는 것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 즐겁게 이야기하고 또 음식과 음료를 나누어 먹기에 더 좋다.  ⑦창틀은 신문지와 나무젓가락으로  직접 좁은 창틀을 청소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창틀에 쌓인 먼지를 구석구석 닦고자 한다면 먼저 창틀 사이즈에 맞게 신문지를 접고, 물을 충분히 적신 다음, 창틀에 끼우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움직여 보자. 창틀 구석구석의 먼지가 신문지에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⑧무릎 나온 청바지는 소주와 다리미로  청바지에 무릎 부분이 나오면 더는 입기가 곤란해지곤 한다. 이럴 때는 먹다 남은 소주와 다리미를 활용하자. 먼저 준비한 수건 위에 소주를 충분히 뿌리고, 바지 무릎 안쪽으로 넣어준다.   그리고 무릎 부분에 맞춰 다림질을 하면 된다. 이는 소주의 에탄올 성분이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고, 다리미의 열을 이용해 섬유의 탄력을 회복하는 원리다.  ⑨먹다 남은 맥주로 배수구 냄새 제거  배수구는 며칠 동안만 소홀해도 악취를 내뿜는다. 집에 먹다 남은 맥주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 배수구 냄새를 제거할 수 있고, 싱크대를 윤이 나게 닦을 수 있다. 맥주를 배수구와 싱크대 전체에 골고루 붓고, 5분 정도 기다린 후 뜨거운 물로 다시 한번 헹궈주면서 닦으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⑩귤껍질로 유리창을 깨끗하게  겨울철 과일인 귤. 귤껍질은 영양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차로 만들어 마시기에도 좋다. 하지만 귤껍질을 또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바로 손때나 얼룩이 묻는 유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쓸 수 있다. 얼룩진 유리창을 귤껍질로 닦아보자. 신문지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