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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하는 친정엄마에게 배운 식당에서 나오는 오뎅볶음 만드는방법
친정 엄마가 식당을 20년 넘게 운영하고 계시는데요. 맛집으로 소문이 난 식당이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은 식당을 하고 계시는 친정 엄마에게 직접 배운 오뎅볶음 만드는 비법 소개합니다.^^ 집에서 오뎅볶음을 만들때는 기름에 오뎅을 볶다가 양념을 하게 되는데요. 엄마가 가르쳐 주신 비법은 우리가 평소 알던 요리법과는 완전 다르네요.^^ ■ 그럼 식당에서 나오는 오뎅볶음 함께 만들어 볼게요. 1) 오뎅, 양파, 당근, 대파를 한 입 크기로 썰어 소쿠리에 모두 담아줍니다. ※ 매콤한 걸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도 넣어주세요. 2) 고춧가루 1, 간장 1.5, 물엿 1.5, 설탕 반 티, 마늘 반 티, 참기름 1, 후춧가루 조금, 소고기 다시다 티 스푼 하나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 고춧가루를 빼면 간장 오뎅볶음 양념장이 됩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가장 약한 불을 켜 줍니다. 4) 약한 불을 유지한 채 양념장을 붓고 1~2분 동안 고추기름이 나오도록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강한 불로 양념장을 끓이면 고추기름이 금세 타 버리므로 반드시 약한 불을 유지합니다. 5) 양념장 위에 미리 썰어둔 야채와 오뎅을 한 줌 넣어주고요. 6) 양념장에 오뎅을 고루 섞어 딱딱한 오뎅이 부드럽게 볶아지면 식당표 오뎅볶음 금세 완성이네요^^ 그럼 집에서도 식당에서 나오는 오뎅볶음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출처: 바바요
[연애의참견3] 연인사이에 아무리 협의해도 조율이 안되는 문제
바로 라이프스타일(습관/취향 등)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타협이 안됨 예시1) 남녀 불문 겨드랑이털 제모 겨털도 신체의 일부라서 제모X 그래도 여름이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조심스레 말해보니 놉✋ 양쪽 다 이해가 됨 보면 당황스럽긴 하겠지만, 제모 안하는 이유도 너무나 납득 가능 하지만 제모해라 or 하지말아라를 남친이나 여친이 강요 할 수 없다는 거 서로 대화해서도 도저히 안되면 싸움밖에 안나서 걍 헤어져야 함ㅜ 예시2) 남다른 청결도 / 데이트 장소 고르는 기준 = 화장실 남녀공용이면 안되고, 야외에 있어도 안되고 등등 화장실로 장소가 결정됨 본인이 생각하는 청결도 or 기준이 극한일경우 어디 가지도 못하고 결국 기준에 충족한 그 장소만 가게 될 수 있음 예시3) NO팬티 (NO 뫄뫄는 다 여기에 해당할듯) 데이트, 출근 할 때도 안 입음 주변에 노팬티로 바지 입는사람 많다고 (서장훈 주변엔 운동선수도 많아서 더 그런듯?) 오.. 많아..? 진짜로 많아..?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볼수도 없고ㅋㅋㅋㅋㅋㅋ ㅇㅇㅇ 이것도 입어라 마라 강요 할 수 없음 고민녀는 한번 설득해보기로 했다가 안되고 남친이 역설득 하려고 집에 초대했는데.... 집에선 올누드로 있어야 하는 편 (의외로 남녀 상관없이 이렇게 계신 분들 많다고 들음) 자유는 혼자 있을 때 누리도록 하자.. ㅡ 라이프스타일이 독특할수록 분명히 수많은 불편함이 있었을텐데 그걸 감수하면서 계속 유지해온거 라이프스타일 독특 ↑ 시간 ↑ 조율 ↓ 한쪽이 걍 포기하고 완전히 맞춰주는거 아니면 힘들어 보임
32000년 전의 씨앗에서 꽃을 피워낸 과학자들
왜 꽃이 삼각 플라스크 안에 들어 있냐고요? 그냥 꽃이 아니기 때문이죠. 무려 32000년 된 씨앗에서 발아한 아주 귀한 꽃이거든요. 몇 년 전, 고대 다람쥐가 파놓은 땅굴을 조사하던 러시아의 과학자 그룹이 얼음 아래 동토층에서 발견한 씨앗들 중 발아가 가능한 씨앗을 골라내 키운 아이들이에요. 아시잖아요, 다람쥐는 먹을 씨앗들을 숨겨놓고 돌아서면 까먹는다는 사실을 ㅋㅋ 덕분에 32000년 전의 꽃을 우리가 만나게 됐습니다. 놀라운 건 그 씨앗에서 발아한 식물이 지금도 시베리아에서 볼 수 있는 Silene stenophylla라는 꽃과 매우 닮아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녀려 보이는 식물이 32000년 이상을 거의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낼 수 있었다니. 그래서 과학자들은 결정했습니다. 아 씨앗을 발견하고 키워냈던 그 러시아 과학자들 말고, 오스트리아의 과학자들이요. 디엔에이를 파보기로 한거죠. (이걸 왜 발견 당시 과학자들은 안 한 거지-_-) 목표는 기후 변화가 크게 와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는지,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유전자의 변이가 있었는지를 알아내고, 앞으로의 기후변화에 대비해 다른 식물들을 살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32000년 전의 다람쥐 덕분에 앞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식물들까지 살릴 수 있게 될 지도 모른다니. 세상은 참 신기하지 않나요? 아. 다람쥐들은 물론 현재에도 숲을 풍성하게 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지만요. 사람숲에도 다람쥐가 있다면 탈모는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