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vieen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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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시청률 3% 공약

지금 기세로봐서 3회에서 3% 넘을 거 같은데 너무 낮게 잡은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ㅎㅎ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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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원작이랑 비슷하게 잘 만들었던데 ㅎㅎㅎ 임시완 연기도 잘하고~!! 대박예감!!
강소라 여기서 참 매력있게 나오더라고요^^
겨스님 프리허그 받으러 여의도로 고고
임시완이 방문하는 회사 완전 부럽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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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월의 청춘'이 유독 충격적으로 느껴지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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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비쥬얼 폭발하는 임시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처음 연기를 선보였는데 그때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유명하지 않았을 때라 드라마에서 임시완을 처음 본 사람들이 "허염 배우가 누구냐"라며 인터넷이 떠들썩 했었죠! 그 이후 배우로 승승장구한 임시완! 하지만 현대극만 했지, 사극은 하지 않았었는데..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다시 사극을 하게 된 임시완!!! 이런 말갈족 머리를 해도 잘생겼네요....bb (드라마의 배경은 고려시대입니다)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영화 <왕의 남자> 이준기씨가 생각이 나네요! 입술이 정말 예쁜 왕원 부은듯 도톰한 입술이 넘나 아름다우십니다ㅠㅠ 시완이 빙구아니다ㅠㅠ 함께 출연하는 왕린역의 홍종현씨도 한 인물 하시죠? 남주는 임시완이고, 여주는 소녀시대의 윤아이니.. 정말 비쥬얼 대풍년인 드라마네요! 여주가 홍종현같은 느낌적인 느낌...! 임시완씨 연기야 뭐.. 굳이 말할 필요가 없죠? 대존잘인데 연기도 잘해주니 그저 고맙습니다ㅠㅠ 짠내 폭발ㅠㅠ 개인적으로 앞머리 내린것보다 안내린게 더 멋있는것 같아요 임시완은 군대에 갔지만.. 티비로나마 존예 얼굴을 볼 수 있으니 좋네요ㅠㅠ 청초하고, 카리스마있고, 잘생기고, 예쁘고, 귀여운 집착남주 임시완이 좋다면 하트뿅뿅♥x1000
많은 사람들의 인생캐릭터 더킹 은시경 첫등장씬
융통성없고 고지식한 엘리트 대위 은시경 왕명으로 국제장교대회에 참가하게된 철없는 왕자 이재하(이승기) 안 하면 궁에서 내쫓끼고 돈 한푼 없는 평민 돼야한데서 억지로(강제로)하기로 했지만 졸라 하기 싫음;; 어쩔수 없이 하겠다곤 했는데 갑자기 차고문이 열림 두둥 -차렷. ? -차렷! 오보 앞으로! -뭐야...(당황) 오보 앞으로 오래서 들어갔더니 갑자기 재하를 가두고 차고 문이 닫힘;; 그리고 보이는... power. 군. 인. 은시경. 이름을 본 이재하는 은시경 아빠 안다며 아는척ㅋㅋ -야 잘됐다 너 칼있냐? 나 여기 조금만 이렇게 쫌만... 조금 다쳐서 장교대회에서 빠져나갈 생각뿐인 철없는 왕자님 -...누구나 장교가 될수 있지만 아무나 장교가 될순 없습니다. 파워엘리트군인 느낌 물씬 -야 그럼 너 장교 맞지. 권총 잘쏘지? -그럼 나 여기 샤악 빗겨 나가게 한 전치 2주정도만.. 그렇다고 빵 이건 안되구 걍 이렇게 사악 스칠정도만... 혼자 얼마나 다쳐야할지 생쇼하다 또 아 안되는데 이러면서 다치는건 무서운 왕자님ㅋㅋ 그때 총을 드는 은시경 -어디요.여기요? 빈말은 하지않는 진지한... 감히 왕자 심장에 총구를 겨누는 은시경 -...야 너 뭐하냐. 자신있어? 당길수 있어 방아쇠? -.... 끝까지 겨뉜 총구를 내리지 않고. 감히 자신을 못쏠거라 생각했는지 쏴보라며 패기를 부리는 이재하. 너 못 쏘면 내가 쏜다 하며 은시경에게서 총을 빼앗고 방아쇠를 당겼는데,, ㅅㅂ 실탄...! 실탄이었음..! -너...이거 실탄이었어? 너 진짜...날 죽일라고...! 총소리에 놀라서 들어오는 다른 군인들 -야 이 미친 새끼야!!!! -내가 쐈어. -날 연행해. -장난이야. 심심해서 장난 좀 친거니까 절로 가라고!!!!!!!! 심각한 분위기에 어찌할바를 모르는 군인들 -...너 이렇게 또라이인거 니네 아버지가 아냐? 끄떡않는 은시경. -하... 그래 내가 배포 하나는 인정해줄게. 근데 어떡하냐? 나 뒤끝 작렬인데. 넌 이제 죽었어. 눈하나 깜짝 안하고 미소짓는 은시경. -제가 좀 답답하죠? 흥분한 왕자님 상대 안해줌ㅋㅋ -기숙사로 모셔. 기숙사로 모시라고 하고 혼자 유유히 떠남. -야!!! 야!!!!!!! 출처 : 쭉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시경 살려내에에에에에에에에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죽였냐구우우우웅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속상해욥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인생남캐 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다 은시겨어어어엉~~~~~~~
태종 이방원만 나왔다면 사극이 재밌는 이유 (서사부터 불꽃같은 남자 ㄷㄷ)
태종 이방원 (드라마 나의나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장혁) 17세의 나이로 고려 말에 과거에 합격한 존나 엘리트 특히 대대로 무인집안인 이성계 집안에서 유일하게 과거에 붙은 초초엘리트 지능캐 (여기서부터 설정 끝남) 고려말 조선초 굵직한 사건에 대부분 관여했고 조선건국 1등공신 정치력 쩌는 야망충 킬방원이라 부를정도로 숙청과정에서 비정함을 보여줬으나 왕권강화라는 측면에서 이해가는 숙청이라는 반응도 있어서 까빠들끼리 토론할거리도 넘치는 캐릭터 심지어 아빠는 전쟁의 신 이성계 (수군의 전설이 이순신이라면 육군의 전설은 이성계라는 말이 있음) 아들은 우리나라 역대 넘버원 성군이라 불리는 세종대왕 젊은시절부터 노년시절까지 할얘기가 많아도 너무 많은 캐릭터 또 조선에서 즉위와 선위 각각 자신의 의지로 한 거의 유일한 왕이 이방원, 태종. 형제나 가신들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었지만 역사상 역대급 아들바보였던 태종 이방원의 숨겨진 면모 대표적인 예로 태종은 조선 역사상 최고 성군인 세종의 아버지. 자기 아들 세종이 정치에만 매진할 수 있게 모든 환경을 조성해줌. 체제정비해서 왕권강화하고 처갓집 식구들이랑 사돈네 몽둥이찜질 해서 외척 없애고 악역을 자처하며 아들을 위해 희생함 권력 정점에서 살아있을 때 다음 후계자에게 권력 넘겨준게 거의 세계 역사에 없을 일이라고 함. 태종 이방원이 세종을 세자에 책봉하고 선위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두달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책봉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선위를 통한 왕위계승을 하기로 마음을 먹음 세자 책봉 후, 한달만에 육대언들에게 선위 의사 표시 육대언들이 반대하자 한 말 '그 뜻을 드러내지 말라' 세자 책봉 후, 두달만에 세종에게 국보 전달 '호랑이를 18년동안 탔으니 그걸로 족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이도, 세종대왕 역을 맡았던 송중기) 그리고 그 두달 동안의 준비기간에 태종이 한 여러가지 일 중 눈길을 끄는 몇가지 1. 백성을 괴롭게 한다고 몇번 미뤄뒀던 토목 공사를 시작 '토목 공사는 백성을 괴롭게 하는 일이나 필요하다. 나 때에 끝내어 세자는 민심을 얻게 할 것이다' 훗날에도 한 말 '괴로움은 내가 감당하고 주상에게는 편한 것으로 내려주겠다' 2. 신분이 미천한 인재가 세자를 만나게 하는 것을 막지 말라 '양녕과 달리 세종은 게으르지도 않고 학문을 사랑하여 양녕과 같이 보호,단속할 필요가 없다. 세자에게 깊이 인심을 얻게 할 것이다. 전규에 얽메여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지마라. 세자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인재가 있다면 초야의 미천한 신분이라도 만날 수 있게 하라' 태종이 넘겨준 인재들 중 황희. 장영실. 박자청. 김인. 윤득홍. 전흥. 하영 등은 모두 얼자 출신이거나 노비 출신 태종 픽으로 시작하여 세종 시대 오랜 기간 활약한 인재들 3. 세종의 장점은 뽐낼 자리 마련하고 아직 경험이 없는 분야는 자신을 보조하게 함 서연에서 세종의 학문에 대한 사랑을 널리 늘어놓은 후 10일 뒤 바로 세자의 첫 서연 자리를 마련했지만 군사지휘에 있어선 세자의 경호를 강화하고 의용위를 새로 설치하여 감무(왕을 도와 직무를 봄)하게 함. 후에 선위하고도 병권은 태종이 잡고 있지만 일은 태종이 하되 병조의 신하들 역시 두명을 제외하곤 전부 세종의 조회에 참석하게 하는 등 세종에게 힘을 실어줌 태종이 상왕이 된 후, 의식대로 병조의 조회를 받은 것은 단 한번 '주상이 어려 아직 군무에 경험이 없어 내가 잠시 맡고 있는 것이나 경험이 쌓이면 넘겨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내가 주상에게 군무에 대해 경험을 주었다면 어찌 주상이 지금껏 못하겠는가? 다만 동궁에 양녕이 있어 경험을 쌓게 하지 못했다' 태종이 상왕으로 있은 것은 총 4년 선위 직후, 군권은 내가 관리하고 국가의 중대사는 가신의 하나로 같이 참여하겠다 선언했으나 2년이 지난쯤엔 내가 늙었으니 얼른 세종이 정사를 다 보는 것이 효도다 언급하기도 그외 어록들 4. 세종은 비대하니 내가 끌고다니며 사냥을 하겠다(?) 5. 세종은 어진 왕이 될 것이다. 성심성의껏 보좌하라 주나라의 문왕같은 왕이 될 것이다(유교에서 가장 칭송받는 왕) 문화와 태평을 지킬 왕이다 6.우리 부자 간과 같은 일은 역대로 없었는데 작은아버지에게 자랑 못하는 것이 한이다 7.흉년이 왔으니 방물과 전은 세종한테만 올려라 8. 세종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 주상이 안움직이면 안움직일 것이고 움직이면 움직일 것이다 9. 심히 사랑하노라 10. 주상이 번거로운 것은 아나 항상 보고싶어 부른 것이니 비난하는 신하들이 있어도 어쩔수없다 11. 정종의 승하로 육식을 끊자 수척해지는 것 역시 불효이니 고기를 먹어라 12. 자식이 왕이 되어, 그 아비가 되어 누리게 되니 너무 행복하다( 왕의 아들이자 왕이셨던 분이..?) 이리 효심이 넘치니 근심이 없다 13. 원래도 너가 현명한줄은 알고 있었으나 훨씬 잘해나가는구나 14. 나라를 맡김에 이토록 사람을 잘 얻었으니 나같이 걱정없이 노닐 수 있는 사람은 나 하나뿐일 것이다. 역대에 중국에서도 부자간의 사이가 진실로 이런 경우는 없었고 고려에서도 부자간의 사이에 비평할 만한 것이 있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천하에 없었는듯 하여 행복하다. 15. 매일 보고싶지만 참는다 16. 또한 주상은 힘드니 매일 오지 말라 17. 왕후를 간병하는 세종에게 대비의 병이 걱정되나 끼니를 잘 챙겨먹어 늙은 나에게 효도하라 안먹으려는 세종에게 같이 식사하게 함 18. 주상같은 임금은 얻기 어려우니 슬픔에 몸이 상하지 않게 잘 보필해라 (자매품 내가 죽어도 고기는 먹여라도 있음) 19. 어릴때부터 고기없이는 밥을 먹지 못했는데 초상 후에 고기를 이리 오래 끊다니 어찌 안이쁘겠는가 (그래도 몸 상하지 않게 먹여라) 20. 내가 여러날 어디 놀러가면 내 생각이 날텐데 어찌하나 "이 애비가 모든 악업을 지고 갈테니 주상은 성군이 되시오" (ㄷㄷㄷ)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동근) +그외 백성에게도 따뜻했던 태종 이방원 일화 태종실록 17권, 태종 9년 4월 18일 경인 2번째기사 1409년 명 영락(永樂) 7년 시골 사람 손귀생이 창덕궁을 구경하고 광연루까지 들어와 구금되었으나 석방하다국역원문.원본 보기 손귀생(孫貴生) 등 두 사람을 석방하도록 명하였다. 손귀생 등은 시골 사람인데, 창덕궁(昌德宮)을 구경하고 들어와서 광연루(廣延樓)의 못 아래에 이르렀었다. 순금사(巡禁司)에서 장(杖) 80 대로 조율(照律)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이들은 무지한 시골 사람이니 방면(放免)하는 것이 옳다. 예전에 조서(趙敍)가 대언(代言)이 되었을 때, 시골 선비 한 사람을 데리고 들어와 숙직하고 이른 아침에 내 보냈었는데, 그 사람이 갈 길을 잃어서 곧바로 침전(寢殿)의 뜰안으로 들어왔었다. 궁인(宮人)들이 놀라서 꾸짖으니, 대답하기를, ‘나가려고 한 것뿐입니다.’ 하였다. 내가 말하기를, ‘이는 무지한 자이다. 좌우(左右)에서 들으면 반드시 법대로 처치하도록 청할 것이니, 빨리 놓아보내서 가게 하고, 이 말을 드러내지 말도록 하라.’고 하였었는데, 바로 이와 똑같은 일이다." [요약본] 시골 사람이 서울 올라와 구경하다 창덕궁 들어옴. 우왕 굿,, 하면서 돌아보다 경비에 걸림 - 근데 정문은 안 지켰나??? 장 80대 때리자 - 이거 죽으란 것임. 성인도 10대 맞으면 골병들었다던 장. 60대면 초죽음. 태종에게 아뢰니 쿨하게 보내줘라,,, 예전에 숙직하던 관원이 지 지인 들여보내 궁궐 구경시킨 일이 있다. 그때도 몰래 보내줬다. 해할 마음 없이 진귀한 궁궐 구경하고 싶어 들어온 무지랭이를 그렇게 심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나? 하고 보내줌. 권신에게 칼 같아도, 일반백성에게 어느정도 따뜻했던 태종.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아인) 피도 많이 보고. 자기 사람은 끔찍히 아끼기도 하고.. 참 복잡하고 입체적인 인물인듯.. 서사에 나오기만 하면 흥미진진한 이유가 있었네... 흥미로워서 가져옴... (ㅊㅊ -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