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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월드시리즈 1차전 대승!

오늘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홈,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은 자이언츠의 절대적인 에이스 범가너의 7이닝 3피안타 1자책점의 위력적인 투구와 1회초부터 헌터펜스의 투런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7-1승리로 끝났습니다. 캔자스시티는 범가너의 투구앞에 무기력한 모습을 모습을 보이며 살바도르 페레즈의 솔로홈런으로 겨우 0패를 모면했는데요, 과연 내일 열릴 2차전에서는 캔자즈시티가 분위기 반전을 노릴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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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이끄는 컨텐츠, 프로야구의 진화
프로야구 출범이 30년을 넘어 올해로 33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초창기만 해도 술을 잔뜩 먹은 아저씨들로 경기장이 가득 차는가 하면 구단 버스가 불에 타는 등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일이 흔하게 벌어졌다. 90년대에도 여성팬이 조금씩 입장을 하긴 했지만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자녀를 데리고 야구장 오는 게 쉽지 않았다. ​ 2000년대 들어서면서 야구장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가족 단위의 관중도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여성팬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여러 구단에서는 팬 마케팅 차원에서 여성팬들을 따로 특별 대우(?)하는 등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관중석도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팬 친화적인 구장을 만드는 데에 많은 구단에서 변화를 하거나 이미 문학의 그린존처럼 각광을 받는 곳이 존재한다. ​ 프로야구는 선수들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겠지만 팬들의 역할이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히 큰 컨텐츠이다. 그런 면에서 최근 외신보도를 통해 잘 알려진 캔자스시티의 열혈팬 이성우 씨나 국내에서 응원중인 한화의 루크 씨, 넥센의 테드 씨 등의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이다. 이 세 명의 공통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직접 나서 프로야구라는 컨텐츠에 빠져든 이들이다. 그 어떤 선수들보다도 야구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캔자스시티의 열혈팬 이성우 씨, 1990년대부터 그의 야구사랑은 한국에서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을 막 하던 시점이긴 하지만 그렇게 메이저리그 자체가 대중적인 관심을 지금처럼 받진 못했다. 케이블 채널이나 온라인 네트워크 환경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환경의 제약을 받았다. ​ 그래도 그는 자기가 좋아하는 야구, 그리고 캔자스시티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고 AFKN 방송을 통해 경기를 꼭 챙겨보았다. 2000년대, 현재까지 이어졌고 오히려 이 씨는 국내가 아닌 외신의 보도로 유명세를 탄 케이스가 되었다. 그 이유는 이 씨의 활발했던 SNS 활동인데 아무래도 SNS의 특성상 국내가 아닌 해외 사용자도 정보 공유 및 대화가 가능해 미국에 거주중인 캔자스시티 팬들이 이 씨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현지 팬들은 그를 홈구장으로 초대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고 이에 구단에서도 열혈팬을 위해 많은 준비를 거쳐 이 씨를 이윽고 카우프만 스타디움으로 초대했다. 경기장 구경은 기본이고 미국인들의 최고 인기 스포츠 NFL 경기 관람의 기회와 숙식 해결을 모두 구단에서 책임졌다. 무엇보다 가장 절정에 달했던 행사는 역시 '시구'가 아닐까 싶다. ​ 단지 팬으로만 시작한 야구사랑, 팀 사랑이 20년이 흘러 홈구장 시구라는 영광스러운 기회까지 이어졌다. 이 씨는 믿을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아버지의 간병을 위해서 더 이상 머무르지 않고 이번 주말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팬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끌었다. 야구도 좋아하면서 효자이니 야구팬들은 그저 부럽기만 하다. ​ 그런데, 놀랍게도 캔자스시티는 이 씨가 미국 땅을 밟은 뒤부터 8연승을 달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리그 단독 선두까지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3일 경기에서 비록 8점 차 대패를 당했지만 이 씨의 방문으로 캔자스시티가 연승 가도를 달리자 한때 현지에서는 "이 씨가 승리의 아이콘이다"라면서 "이 씨의 여권을 구단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우스겟소리까지 흘러나왔다고. 구단이나 팬들 모두 귀빈급 대접으로 이성우 씨를 반겨준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자 같은 야구팬으로서 자랑스러운 일이다. ​ 사실 현지에서도 캔자스시티 관련 소식을 주로 다루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빅마켓 구단, 보스턴이나 뉴욕 양키스 혹은 류현진과 커쇼가 속한 LA 다저스가 많이 보도될 수는 있어도 캔자스시티의 경기 소식이 ESPN 등에서 주요 소식으로 다뤄지진 않는데 이 씨의 방문으로 ESPN의 주요 프로그램 스포츠 센터를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들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단지 한 명의 팬의 방문이 아닌, 우리나라로 따지면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는 셈이라고 해야 할까. ​ 한국으로 돌아오지만 귀국 후에도 이 씨는 계속해서 캔자스시티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예정. 메이저리그를 담당하고 있는 스포츠 채널에서도 캔자스시티 경기 편성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 들리고 있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확실한 부분은 아니다. 출국 전까지는 평범한 야구팬이었지만 귀국하는 그 순간부턴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인기를 체감하면서 공항 입국장에 들어설 그의 얼굴이 궁금해진다. 해외에는 이성우 씨가 있다면 국내에서 거주중인 외국인 가운데 열혈 야구팬은 누가 있을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는 넥센의 테드 씨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테드찡'이라는 애칭까지 얻을 정도로 넥센팬뿐만 아니라 타 팀 팬들도 테드 씨를 웬만해선 안다. 처음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모 고교의 원어민 강사로 한국을 찾았지만 0교시부터 시작되어 오후 늦게까지 이어지는 수업이 일쑤였고 지치는 게 일상화됐다. ​ 그러다가 찾은 목동구장, 답답한 마음이었지만 한국 야구의 경기장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와 갈증이 해소됐다고 이야기한다. 캐나다 현지에서는 프로야구가 활성화되지도 않았고 일본에 잠깐 가 있었을 때 느낀 일본 야구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그렇게 응원 분위기에 취한 테드 씨는 지금 직접 북을 메고 응원에 주도적으로 나선다. 그게 올해로 4년째이다. ​ 목동구장에서 그를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원정 응원도 마다하지 않는다. 버스와 기차 표를 구매하는 것까지 이젠 익숙하다. 또 북에 그치지 않고 올시즌부턴 트럼펫 응원을 펼치면서 타석에 한 명의 타자가 들어설 때마다 응원가를 트럼펫으로 연주해 함께 응원하는 넥센팬들과 호흡한다. 트럼펫 응원은 이미 많은 팬들을 통해서 알려졌고 이젠 테드 씨의 없어선 안 될 분신같은 존재로 자리잡았다. ​ 이러한 테드 씨와 함께 쌍두마차를 이루는 한 명의 외국인 팬이 눈에 띈다. 한화팬 루크 씨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시즌까지는 많은 팬들이 보진 못했는데 올시즌부턴 본격적으로 응원 활동을 시작했고 응원 단상이 외야석으로 옮겨진 대전구장의 1루 외야를 지키는 수호신이라는 이야기까지 듣고 있다. ​ 처음에는 SK의 前 외국인선수 루크 스캇에서 나오게 된 이름인 것으로 추측이 나돌았지만 실제 이름인 것으로 알려져 루머(?)를 잠재우는 작은 해프닝도 있었다. 2000년대 후반 외국인팬들의 야구장 입장이 증가 추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팬들도 외국인 팬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되다보니 루크 씨와 같은 인물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 루크 씨는 본격적으로 응원을 시작한 것은 올시즌이 처음이지만 원정 응원은 기본으로 다니면서 팬 서비스도 꼭 빠뜨리지 않는다. 루크 씨와 사진을 찍은 한 타 팀 팬은 "옆에서 사진 요청을 하자 반가워하면서도 타 팀 팬이라고 자꾸 면박을 주더라"라고 이야기하면서 친절하고 유쾌했던 그의 모습을 회상했다. ​ 테드 씨도 SNS를 운영하면서 응원 소식을 팬들에게 알리지만 루크 씨는 페이지가 아닌 페이스북 개인 계정을 운영중이다. 활동도 적극적이고 올라오는 게시글도 한국어로 표현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언젠가는 한화 前 외국인선수 클리어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한화팬의 사진을 본 뒤 곧바로 클리어가 어떤 선수였는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한 사실을 알려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기도 했다. ​ 운영 사실을 알아차린 많은 야구팬들이 루크 씨에게 친구 신청을 보내고 있고, 필자 역시 루크 씨에게 친구신청을 요청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수락을 해 주는 모습에서 야구장에서 활동하는 그의 활약상이 대충 상상이 된다. 루크 씨의 기운을 받은 한화는 최근 페이스가 물이 오를대로 올랐다. 루크 씨의 수염 속에서 묻어나는 미소를 남은 시즌에서 얼마나 자주 보게 될까. 월드컵과 날씨 등으로 올시즌 기대치에 비해선 흥행에 실패할 것이라는 추측이 계속 나오지만 너무 흥행이라는 포인트에 초점을 맞췄다. 관중 수에 관계없이 야구장을 찾는 팬들은 여전하고, 오히려 온라인 상에서의 열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뜨겁다. SNS,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야구 게임 등 이제는 프로야구를 알리는 방법도 여러 가지이다. ​ 여러 수단 가운데서도 파급력이 가장 큰 SNS는 팬들의 가장 큰 소통창구 중 하나이다. 트위터에서는 모임을 만들기도 하고 페이스북에선 그룹을 만들어 단체 활동을 한다. 오프라인이 아니더라도 글을 공유하고 그 날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게 이제는 평범한 일이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이다. 종종 분쟁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이런 공간이 없는 것보단 훨 낫다. ​ 테드 씨나 루크 씨와 같은 외국인 야구팬들의 증가도 중요하지만 프로야구는 올해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이어진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의 관중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할아버지가 야구를 좋아해 아버지가 함께 야구장을 따라갔고 그 영향이 아들에게 이어져 3대가 손을 잡고 야구장을 향하는 모습, 얼마나 바람직한가. ​ 글을 쓰는 필자도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의 영향을 크게 받은 편이다. 아버지가 야구를 좋아하니 TV 앞에서 경기를 보는 게 당연하게 느껴졌고 이제는 아버지보다도 야구에 대해 더 빠삭하다. 앞으로 한국 야구가 발전하기 위해선 이런 현상이 지속되어야 하고 TV보다도 직접 야구장으로 나들이를 오면서 현장에서 맛보는 짜릿함을 전달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 ​ ​이성우 씨를 보며 여러 감정이 교차했지만 순수한 본인의 의지만으로 시작된 야구사랑이라는 점에서 시구나 8연승 뒤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은 야구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담겨진다.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이례적인 초대 행사를 진행했다는 이유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 구단도, 현지 팬들도 그의 진심을 인정했다는 이야기이다. ​ 야구는 그 누구의 소유물이라 단정지을 순 없겠지만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지금, 컨텐츠의 진화라는 길목에 서 있는 프로야구이다. ​ [글 = 뚝심의 The Time(blog.naver.com/dbwnstkd16)]
신이 모든 서사를 몰빵한 것 같은 운동선수
큰 언니 따라 놀러 갔다가 우연히 운동선수 시작 하지만 키가 크지 않아 만년 후보선수. 키가 자라지 않자 그만 두려 했지만 은사님이 만류 잘했던 동기들 덕분에 배구로 유명한 고등학교 진학 하지만 여전히 키는 작아 수비나 리시브 위주로 훈련 집중 세터 리베로 센터 여러 포지션을 전전함.(현재는 레프트 포지션) 그러다 키가 자라고 있던 시기에 선배 언니의 부상으로 기회 찾아옴.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 프로 1순위로 입단, 입단하자 마자 전년도 꼴찌팀 통합우승으로 이끔. 키자 작았을 때 했던 수비능력이 빛을 발함 (키가 크면 수비 측면이 약하기 때문에 지금 더 높은 평가를 받음) 신인이 타기 힘든 mvp를 타며 6관왕에 오름. 데뷔하자 마자 두각을 보이자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 신인이지만 국가대표 주전 자리를 꿰차며 국가대표 에이스가 됨.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세계에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알림 데뷔하자 마자 우승으로 계속 이끌자 더 큰 무대가 고픔 가까운 일본에서 먼저 검증을 받고 세계 무대로 나가기로 함. 국내에서 의심했고 일본에서도 용병으로 과연 성공할지 의심했지만, 텃세를 이겨내고 역시 꼴찌팀에 가까웠던 팀을 우승으로 이끔 (영입시 여론 안 좋았던 일본 팬들은 가지 말아달라고 붙잡고, 아직도 일본팀에서 선수 아니면 코치로 뛰어달라고 러브콜해온다고함) 좋은 조건으로 세계 최고 리그인 터키 진출. 진출하자 마자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mvp수상.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노메달 국가인 4위지만 독보적이기에 김연경에게 올림픽 mvp를 주게 됨 (거의 메달 딴 국가에서 선수를 선정하지만 몇 안되는 예외적인 경우) 어떤 한 기자가 질문하길, “당신은 세계 최고 공격수라고 평가를 받는다,그럼 세계에서 두번째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세계에서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더욱 각인시키며 터키 페네르바체라는 팀에서 여러 해 보내며 개인상을 거머쥐고 우승을 하며 탄탄대로 커리어를 쌓음. 그러다 역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중국리그 진출 역시 우승으로 끌어올림. 다시 터키리그 엑자시바시 팀으로 복귀 현재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배구팀 주장을 맡고 있고, 최근 클럽챔피언십 대화에서 개인상 수상을 함 또한 fivb선수위원회에 속하고 있음 이로써 전 클럽대회에서 수상한 기록을 세움. 며칠 전 복근 4cm가 찢어진 상태(본인 피셜 한달 휴식해야할 정도임)로 진통제를 먹어가며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을 했고 올림픽 티켓을 따냄 리우 올림픽때 했던 식빵으로 인해 기센 언니 이미지지만 코트 안에서 자기 실수에는 냉정하고 선수들의 멘탈까지 잡아주는 참리더이자 정신적 지주임.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를 쌓아올렸지만 단 하나, 올림픽 메달만이 없는 상황. 국가대표 15년째 에이스, 과연 배구 강국들을 제치고 마지막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걸 수 있을까? ㅊㅊ: 더쿠 !!실력 멘탈 리더쉽 애국심 모든게 완벽한 갓연경!! 갓연경님의 오랜바램이였던 올림픽메달 이번 도쿄에서는 꼭 걸 수 있기를 🙏
5 Tool로 보는 강정호의 신인왕 가능성
안녕하세요, 숫자야구입니다. 강정호 선수의 신인왕 가능성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요. 5가지 툴(컨택, 파워, 스피드, 선구안, 수비)을 통해 그 가능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컨택에서는 단연 유일한 3할 타율의 맷 더피가 앞서갑니다. 파워에서는 랜달 그리척이 높은 장타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홈런 수는 작 피더슨이 가장 많습니다. 강정호는 타율에서 4위, 장타율에서 5위입니다. 스피드에서는 워싱턴의 마이클 테일러가 유일하게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 중입니다. 선구안에서는 다저스의 작 피더슨과 컵스의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돋보이네요. 강정호 선수는 도루 공동 5위, BB% 8위입니다. 수비에서도 빠른 발의 마이클 테일러가 돋보입니다. 유격수 중에서는 애리조나의 닉 아메드가 최고이군요. 강정호의 Def 수치는 +0.5입니다. 리그 평균 수준입니다. 종합지표인 WAR을 통해 보면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맷 더피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 뒤를 랜달 그리척이 쫓고 있네요. 강정호의 WAR는 2.5입니다. 브라이언트-더피-그리척-피더슨에 뒤를 이어 5위입니다. 툴을 통해 보았을 때 강정호 선수는 리그에서 특출난 툴은 없지만, 모든 툴이 고루고루 좋은 편입니다. 신인왕 경쟁에서 4~5위 권에 있는데 투수까지 포함하면 7~8위권 쯤으로 보입니다. 신인왕이 다소 어려운 상황이지만 남은 시즌 좋은 모습을 통해 뒤집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몽이의 인스타그램 (feat.박기량)
분명 치어리더 박기량씨 SNS인데 박기량씨는 묻어가는 느낌인 SNS 실제로 아이디부터 몽이맘인... 개덕후 박기량씨ㅋㅋㅋㅋㅋ 몽이 정말 귀엽죠?ㅠㅠ 몽이랑 엄마가 닮았나요?♡ 존예 발바닥ㅠㅠㅠㅠ 박기량씨는 대선기간동안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하기도 했죠! 치어리더가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된것을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이유는 치어리더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겉으로는 연예인만큼 화려해보이고, 연봉도 억대로 받을것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한달 내내 일해봤자, 편의점 알바보다 돈을 못버는 치어리더들이 많은 현실 .. 오히려 15~20년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더 인건비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았을때 속으로 걱정도 많이했지만,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헤요ㅠㅠ 후기로는 문재인 후보를 보러갔는데, 박기량씨의 팬이 되었다고..... (우리 엄마의 위엄) 실제로 한국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어리더는 '소득이 낮은 직업 50개'에 속합니다ㅠㅠ 부업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박기량씨의 바람처럼 꼭 사회적 약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세상 반드시 올거에요♡ 박기량씨는 어렸을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치어리더가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춤은 좋아하지만 스포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우연히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 팀장의 눈에 띄어서 발탁!! 현재는 몽이 엄마가 되었읍니다... 네... (진짜) ㅋㅋㅋㅋ물론 이게 끝이 아니고 치어리더라는 고된 일을 선택한 딸이 걱정된 아버지는 결사 반대를 하였고 박기량씨는 엄청난 설득끝에 겨우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박기량씨의 가장 든든한 팬은 바로 아버지라고 합니다ㅠㅠ) 2007년 프로농구 개막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투입된 박기량씨 그러다 2년뒤, 치어리더 선배가 야구장 구경오라고 해서 부산 야구 경기를 보러 갔는데.. 야구장의 우렁찬 응원 열기에 희열을 느꼈고, 바로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당연...) 그리고 2012년 역대 구단 치어리더 팀장중 최연소로 팀장이 되죠 그 후 점점 인기를 얻은 박기량은 주류 광고도 찍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 치어리더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게 되었어요! 차도녀의 비쥬얼을 가졌지만, 세상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밝은 에너지 뿜뿜 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씨! 정면도 예쁜데 측면은 정말 예술이네요.. 별이 다섯개 ★★★★★!!! 마무리는 움직이면 더 예쁜 박기량씨의 움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펌] 복싱 역사상 가장 근본없는 세계 챔피언.jpg
그것은 바로 현 WBC 헤비급 챔피언인 Deontay Wilder 키201cm 리치 211cm 10대에 딸을 가지게 된 그의 딸은 척추분리증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아내는 딸을 버리고 도망갔다. 딸을 위해 뭐라도 해야한다는 절박감과 생계를 위해 그는 농구선수가 되고자 했던 꿈을 버리고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마구잡이로 잡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친구의 권유로 복싱짐에 들어가게된 그는 복싱선수로써의 삶을 살기로 마음먹는다. 21살에 시작한 복싱. 그는 2년만에 베이징올림픽 동메달을 따내고 곧바로 프로로 전향, 현재에 이르러서는 43전 42승 41ko 1무의 전적을 자랑하는 세계 최강의 하드펀처로 불리우고 있다. 그런 그가 무근본이라니. 무슨 소리일까 움짤을 봐보자 .... 퍼포먼스도 아니며 어쩌다 가끔 흥분해서 나오는 장면도 아니다. 그는 일반적으로 모든 복싱경기에서 막주먹을 쓴다. 수비면애서 보자면 상체무빙이 좋은것도 아니며 상대의 공세가 오면 하이가드로 대충 막아내고 떨쳐내기 바쁘다.  하지만 그 가드조차도 엉성해 가드틈새로 양훅과 스트레이트가 들어온다... 공격면에서 보자면...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의 수준 치고는 경기를 만들어나간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수준이다.  예시를 들어보면 인파이팅 러쉬 후 애매하게 거리를 벌리는 카넬로(좌측 멕시칸 백인) . 그의 쿨다운의 틈새를 노려 잽을 날리지만,  이 모든건 카넬로의 노림수였다. 인파이팅을 멈추고 애매한 거리를 준 것은 그 다음 일부러 빈틈을 보여 잽을 유도,  그 후 유도해낸 잽에 풀카운터를 날린다는 노림수가 바탕에 깔린 것이다. 하지만 같은 노림수를 써도 통하는 상대가 있고 그렇지 않은 상대가 있다. 위의 흑인은 바로 그 유명한 메이웨더. 좀 전과 똑같이 카넬로는 잽을 유도해냈으나, 메이웨더는 그의 머리위에 있었다. 그가 잽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이미 파악한 메이웨더는 잽을 일부러 흘린 후 그의 카운터에 라이트 카운터를 덮은것. 또한 현 미들급 최강자중 하나인 골로프킨도 그 반응이 다르다. 라이트를 유도한 카넬로가 카운터 어퍼를 시도하나 이를 이미 예측한 골로프킨은 레프트 훅으로 응수. 허나 그마저도 계산내에 있었기에 카넬로는 스웨이로 회피해낸다. 이런 수많은 수싸움과 머리대결이 바탕에 깔린것이 바로 세계에서의 프로복싱판이다. 허나 와일더는...? 그딴게 전혀 없다.  그가 이긴 경기들을 봐도, 그가 경기를 어떤 주먹으로 어떻게 운영해나간다는 느낌을 받기 굉장히 어렵다. 그런데 어떻게 그는 Wbc 챔피언이 될 수 있던걸까. 그건 바로 가드위를 때려도 다운시키는 헤비급 역사상 역대 넘버원의 빠따력.... 그의 경기흐름은 이 패턴을 단한번도 벗어난적이 없다. 1. 경기시작. 와일더는 긴 리치를 활용해 잽과 투를 갈기지만 상대는 여러 복싱스킬을 써가며 가볍게 피해내며 잽으로 점수를 누적시킨다. 2. 위의 상황이 짧게는 1라운드 길게면 12라운드까지 계속된다. 3. 계속 갈겨대던 와일더의 원투가 '언젠가는' 상대 머리통에 가드위든, 직통이든 걸리게 되는데, 그순간 경기는 종료된다.  피폭자는 최소 ko  심하면 목석이 되거나 전신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다 리치 211센티의 어마어마한 리치로 원투를 갈기는 일종의 룰렛을 12라운드까지 돌리는 복서. 그것이 바로 와일더다. 한대라도 제대로 맞으면 가드를 했건 안했건 뒤지기 때문에 암만 막주먹 붕붕훅이라 할지라도 쉽사리 카운터치기도 힘들며, 카운터를 맥여도 묘하게 강한 맷집으로 해당 라운드를 끝까지 버텨낸다.  혹시 와일더는 거품이 아닐까? 상대가 그저 약할 뿐이지 않을까. 할수도 있다. 그리고 지난 12월 1일... 전 wbc wba ibf wbo 4기구 통합챔피언이자 헤비급 복싱판에 11년동안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블라디미르 클리츠코' 를 이기고 4기구 통합챔피언이 됬었던 '타이슨 퓨리'와 의 일전을 가지게 된 와일더. 해비급 테크니션인 타이슨 퓨리는 예상대로 12라운드 내내 현란한 복싱스킬로 와일더를 가지고 놀았으나... 와일더의 '원투 룰렛' 로또가 12라운드에 터지는 바람에 퓨리와 와일더의 승부는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다. 본인도 영상보면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던게... 꼼짝없이 와일더가 박스당하고 개발리는줄 알았는데 기어코 룰렛을 터뜨리고 마는것을 두눈으로 보니 정말 기가막혔음 그리고 퓨리전 다음으로 가진 경기에서는... 또다시 발리고 있던 경기를 '유효타 단 한방' 으로 끝내버렸다. 와일더의 로또룰렛은 언제까지 터질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출처 - 루리웹]
[Sense Soccer] Ability of Amateur and Pro
(I have been playing soccer and futsal every week, pic=Sense Soccer) While I am playing soccer, I realized many things. I would like to share learning points seeing people who are very good at playing soccer. Although Korea is small country, there are so many people good at soccer. I would like to analyze two viewpoints. The one thing is in small country, it's possible to have many competitive people. The other is how awesome pro players are. I have played soccer and futsal every week. Sometimes I played futsal through Plabfootball which is matching sharing service for people who want to play futsal alone due to they have no friends can play together at that time. Every time I was playing soccer, I realized so many people could play soccer better than I could. I want to be best player in the world. Korean population is about 50 million. Among this, I want to guess 10-40 generation can play soccer well in amateur scene. In addition, except women. They are not mainstream about soccer normally in Korea. Also, if I select only Seoul residents, a population playing soccer is decreased. I am not sure exact population but even though amateur, there are many people who are great at soccer. Actually, we can guess countries of EU, Brazil, Mexico, etc population are higher than Korea so there are more people can soccer well. From Oct. 2015, I was in Germany as an international student. I had played with my German friends, French and Mexican. I had thought EU and other continents are better than Korea. However, Korean can play and be competitive like other countries playing soccer together. (Although Iceland has a small population, they expanded to quarter final of 2016 UEFA EURO, pic=Yonhap News) As playing with them, I could be a best goalkeeper. The evidence is that my friends said to me a best player they had never seen before. So Korean can be competitive even though infra network is lack for soccer. I would like to talk about the other. Amateur can show amazing performance. What about pro? I cannot imagine how wonderful pro are. Also, pro are competing each other to win league title. Then among players, Lionel Messi and Son Heung-Min are really best player in the world. When I was a university student, I did interview my university's soccer players. I asked, "Did you play with amateur?" They said, "Yes. We played easily." They said, if they played seriously like real match, any amateur could not intercept. Although we cannot intercept university's player, then what about league players? (The best player in Korea, Son Heung-Min, pic=Yonhap News) Therefore, I really respect Sonny. Because he is best player in Korea now and top class in the world. He can beat amateur very easily. Other pro players may be same like Sonny. In short, like many competitive amateurs in soccer area, I think so many great people may be in each area. So now, the government and managers should find, care and develop them. They should not wait but approach to them actively. Moreover, although small country, amateur and worst appearance, we should not ignore. In addition, we should not overlook pro's ability. The government and managers have to help them maintain and develop their skills and capabilities. Also, they provide and make good environments for professionals. If they want to teach someone and contribute with their knowhow, organizations help them. With competitive amateur and pro, we can make society better place.
7/18 시카고화이트삭스vs캔자스시티
토론토를 상대로 등판했던 가장 최근 경기를 포함하여 이번 시즌 전반적으로 매우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면서 현재 5.30ERA를 기록하고 있는 시카고화이트삭스의 존 댕크스 대 비록 시즌 초반에 비하면 폼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현재까지 7승 5패에 3.00ERA 라는 양호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캔자스시티의 크리스 영 간의 맞대결입니다. 오늘 경기 시카고화이트삭스의 선발인 댕크스는 비록 이번 시즌 홈에서 어웨이보다는 낮은 4.94ERA를 기록하고 있긴 하나 홈에서 또한 매우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 그는 이번 시즌 홈에서 등판한 8경기중 절반이 넘는 5경기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반면에 캔자스시티의 영은 이번 시즌 어웨이에서 1.62ERA를 기록할 만큼 어웨이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 그는 이번 시즌 어웨이에서 선발로 등판한 5경기중 양키스를 상대로 등판한 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상대팀을 상대로 등판한 경험이 있는데요.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두 차례 선발로 등판한 댕크스는 5.2이닝 4실점,6이닝3실점을 기록하며 두 경기 모두에서 그리 좋은 피칭을 보여주지 못한 반면 캔자스시티의 영은 비록 마무리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긴 했으나 1.2이닝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실점을 막았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시즌 두 팀 간의 상대전적은 4승 2패로 캔자스시티가 더 우세하며 타선의 타격감은 물론 최근 팀 내 분위기 또한 캔자스시티가 압도적으로 우세한데요. 허나 한국시각으로 새벽 3시10분에 치뤄지는 두 팀간의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선발투수적인 측면에서 열세에 있는 캔자스시티가 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만약 더블헤더 첫 번째 경기에서 캔자스시티가 진다면 그 부정적인 영향이 두 번째 경기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상당히 우려되긴 합니다. 그래도 비록 시카고화이트삭스의 제프 사마자가 이번 시즌 홈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캔자스시티의 볼퀘즈 또한 그에 상응할 만큼 이번 시즌 상당히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오늘 더블헤더 두 경기 모두 캔자스시티가 이기길 바라면서 해당 경기(더블헤더2)는 캔자스시티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