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ehyu913
1,000+ Views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려분
보통 어려분은 스밍 즉 스트리밍 노래 재생 앱
어떤걸로 쓰시나요??
저 같은 경우 엔
멜론 앱 쓰다 유튜브로 백그라운 재생하다 네이버 바이브 란 앱에 안착 했습니다
네이버 페이 구독 해놔서 구독하면
요새 시세로 싸다면 싼 8850원으로 들을수있어서 개꿀 인듯 합니다
그리고 수면유도 ASMR도 따로 있고
재생 할게 막혔을때
설정해두면 알아서 곡 추천떠서
그 곡으로 바로 재생되고 참 좋은것 같습니다
지금 보 시는거 이미지는 곡 리스트 중
투바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만 따로 모아둔 리스트 입니다
깔끔히 잘 정리 되 있는거 같아 기분이 죠아욤>_<




(( 글쓰니의 속 사정))
+
+
참.,따로 투바투 관련한 글 쓸려다 망설였는데 여기엔 저 처럼 투바투 팬 인 사람도 있지만 금시초문 "그게 누군데?"인 분들도 있어서 실례가 되는거 같아
개인적인 추카는 위버스에 적어놨지만 적어놨다하지만 눈팅 지분율이 99%이라
달랑 1개 쓰고 바로 포기라는 나란 뇬 ^^
그래도 다시끔 말하고 싶네요
투바투 3월4일 데뷔 추카해
그리고 오늘 범규야 생일 추카해
히히
그럼 다른 카드로 이쁘게 다시 찾아 봴께요!!
앙 뇽~~~~

sfehyu913
3 Likes
1 Share
2 Comments
Suggested
Recent
가독성이 너무 ㅠㅠ 저는 유튜브요 광고가 없어서 개꿀임
@vtaiji 유튜브도 괜찮죠 ㅎ 저도 사용할때 만족 했었으니 공감해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놀라운 트와이스 월드투어 근황들
올해 4월부터 상반기 공연 한다고 밝힌 곳 1. KSPO DOME (체조경기장) 2. QUDOS BANK ARENA (Sydney Super Dome) / 쿠도스 뱅크 아레나 (시드니 슈퍼돔) 3. ROD LAVER ARENA / 로드 레이버 아레나 4. YAMMAR STAIDUM NAGAI (大阪市 長居陸上競技場) / 나가이 얀마 스타디움 5. AJINOMOTO STADIUM (味の素スタジアム) /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6. SOFI STADIUM / 소파이 스타디움 7. OAKLAND ARENA (ORACLE ARENA) / 오클랜드 아레나 (오라클 아레나) 8. TACOMA DOME / 터코마 돔 9. GLOBE LIFE FIELD / 글로브 라이프 필드 10. TOYOTA CENTER / 도요타 센터 11. UNITED CENTER / 유나이티드 센터 12. SCOTIABANK ARENA (AIR CANADA CENTER) / 스코샤뱅크 아레나 (에어 캐나다 센터) 13. METLIFE STADIUM /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14. TRUIST PARK / 트루이스트 파크  하반기에 추가 공연 나올거라 예상중 미국 일본에서 동시에 이정도 규모로 공연하는 KPOP 가수는 BTS 이후 2번째 최대 규모라고 함 미국에서 걸그룹 최대규모 공연 가능한 이유 작년부터 조짐이 보임 2022 미국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걸그룹 = 트와이스  2022년 미국내 순수 앨범 피지컬 판매량 1위 테일러 스위프트 2위 아델 3위 해리 스타일즈 4위 켄드릭 라마 5위 방탄소년단 6위 빌리 아일리쉬 7위 비틀즈 8위 올리비아 로드리고 9위 트와이스 10위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작년에 수용인원 2.2만  Banc of California Stadium 에서 이틀한거 순식간에 매진 이틀동안 4.6만 넘게 동원 이번에 더 큰곳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함 일본에서 하반기 또는 내년에 최대 규모급 닛산 스타디움 해야 하다는 의견이 대다수 국내에서 잘 모르는 사이  미국 일본에서 엄청 커지고 있는 트와이스 콘서트 투어 예정 
짐 빔 마스터 디스틸러의 레딧 Q&A 요약
짐빔의 8세대 마스터 디스틸러 프레디 노(Freddie Noe)가 레딧(reddit/bourbon)에서 질문을 받고 직접 답한걸 요약했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서 다는 못하고 최대한 질문도 요약해서 내가 봤을때 인상적인 것만 올려봅니다. 레딧 커뮤니티 글 발췌이므로 음슴체로 작성하니 양해바랍니다. Q: 주관적이겠지만 부커스, 놉크릭 SiB 리저브, Hazmat 버번(70% 이상)같은 고도수 버번은 어떻게 마심? A: 아버지(Fred Noe)께서는 항상 ‘니 맘대로 즐기는게 답’이라고 말씀하심. 나는 온더락을 좋아하는데 얼음이 녹으면서 도수가 낮아진 위스키도 즐김. 우리는 종종 20%로 희석시켜서 샘플을 마시기도 하는데 그러면 단점이 부각댐. 낮은 도수에도 맛있으면 갓술임. Q: 너가 가진 컬렉션 중에 가장 소중하게 아끼는 컬렉션은 머임? A: 내 결혼식 때 오픈했던 부커스 25주년. 박스에 “May there be no hell.”이라 적힌 것도 가장 좋아하는 인용구임. Q: 혹시 부커스도 프라이빗 셀렉션(스토어픽)할 계획있음? A: 우리에겐 이미 놉크릭 싱글 배럴 셀렉션이 있음. 그리고 할아버지(Booker Noe)께서 일관성있는 배치 제품을 좋아하셔서 부커스 싱글 배럴은 출시하지 않을 거임. Q: 짐빔 제품의 땅콩맛은 어디서 오는 거임? A: 나도 계속 찾고 있음. 아마 우리 가족의 효모 균주가 자연 발효 공정 중에 활성시키는 거 같음. 난 (누텔라 말고 진짜) 헤이즐넛맛이 난다고 생각함. Q: 다른 증류소들처럼 리미티드 라인업 375ml로 만드는거 어떻게 생각함? A: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함. 보틀 디자인을 만드는게 좀 힘든 경우도 있지만 많은 소비자에게 경험을 줄 수 있는 건 좋은 것 같음. Q: 놉크릭 12년을 정규 라인업으로 만든 걸 알고 있는데 놉크릭 15년도 정규 라인업으로 만들거임? A: 15년은 꾸준히 출시하기 어려움. 다만 놉크릭은 이제 숙성연수를 표기하는 라인업임. 그래서 다양한게 나올거임. Q: 짐빔에서 기존 발효 공정보다 더 길게 한 실험같은 거 없음? A: 질문 너모 좋음! 주로 3~5일 발효한 걸 섞는게 기본임. 근데 수요에 따라 좀 더 긴 발효도 진행 중임. 최대 117시간 발효한 전례도 있음. Q: 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메뉴는 머임? A: 우리 가족 효모로 만든 핫 브라운 도우 피자. 간단한 점심으론 치즈버거에 파마산 치즈 프라이 그리고 짐빔 하이볼 Q: 부커스 라이 또 만들 생각있음? A: 할아버지께서 하신 것처럼 계획 중임. Q: 세컨더라 마켓들이 인질붙이거나 하입 붙이는거 개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A: 워낙 수요가 많아서 그런거 아님? 적어도 짐 빔, 바질 헤이든, 놉크릭, 올드 그랜드 대드는 물량 조절이나 단종은 없음. Q: Jame B. Beam(2년 숙성 버번, $79)은 왤케 비싼거임? A: 2년 숙성이라도 예상 외의 복합미를 얻을 수 있을거임. 저도수로 증류한 뒤 사용하는 효모나 발효 과정도 굉장히 복잡함. Q: 부커스는 배치마다 숫자랑 이름이 있는데 왜 수출용은 ‘연도-00E’ 하나 뿐임? A: 연마다 하나의 배치만 수출하기 때문임. Q: 발효 과학을 배우는 중인 학생인데 가장 도움이 많이 된 서적이나 정보가 있음? 놉크릭 배럴 픽 로비에서 봤던 the Flavor Bible이란 책 좋았음! A: 그 책은 우리 팀 중에 Megan꺼임. 로비에 있는 책 중에선 21 Irrefutable Laws of Leadership을 가장 좋아함. 증류에 대한 서적은 The Alcohol Textbook이랑 The Alaskan Bootlegger Guide가 도움이 많이 댓음. Q: 혹시 부커스는 오크통을 더 태우거나 함? 6년짜리 버번인데 맛이 파워풀한게 신기함. A: 짐 빔은 항상 똑같은 기존 배럴을 사용함. 부커스는 통입과 병입 과정에서 희석을 안함. (즉 62.5% 이상으로 증류한 뒤 이를 희석해서 62.5%로 맞춰서 오크통에 넣지 않는다는 뜻.) Q: 요즘 버번 트렌드 중에 가장 핫한 거는 뭐라 생각함? A: 토스티드 배럴이 아닐까? 본인 제품을 개성있게 커스터마이징해주는 좋은 도구인거 같음. Q: 산토리 위스키 중에 뭐 제일 좋아함? A: 일본 증류소 방문했을 때 토키(Toki) 하이볼이랑 야마자키 25년 니트가 인상적이었음. Q: Hazmat(70% 이상 고도수 위스키)이 대세인 지금 Hazmat 버번 출시할 생각 없음? A: 우리 위스키는 그정도로 높게는 잘 안나옴. 몇몇 배치는 높은 도수를 내려고 설정해놨음. 77% 놉크릭 배럴도 있었는데 브랜드를 위해 50%로 내려서 출시함. 그리고 꼭 고도수가 좋은 풍미를 가진다고 말할 수 없음. Q: 고도수가 꼭 더 좋은 풍미를 가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왜임? A: 내 주관적인 견해로는 연속증류기는 저도수가 좀 더 풍미가 좋은 것 같음. 이 부분은 워낙 의견이 다양한데 과학적인 부분보단 예술적 부분이라고 생각함. (아마도 증류원액 도수를 낮게 설정해서 통입 도수가 낮은게 좋다는 의미인듯.) Q: 다른 증류소의 마스터 디스틸러, 블렌더, 오너들과 커뮤니티가 있음? 그리고 콜라보 계획은 있음? A: 당연히 커뮤니티는 내가 있기 전부터 있었음. 빔가문 역사와 함께 지속되어왔음. 계속해서 콜라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중임. Q: 마스터 디스틸러를 하면서 가장 싫어하는 건 머임? A: 마케팅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공항가는게 제일 싫음. 집이랑 멀어지는 출장, 여행.. 공항 극혐임. Q: 온도를 활용해서 숙성을 강제해본적 있음? 이를 통한 맛 변화가 궁금함. A: 각 배럴에는 각 제품으로 출시하기 위한 자리가 있고 자리를 옮기는 등의 통제는 하지 않음. 우린 자연적인 숙성을 추구함. Q: 매시빌에 넣는 곡물(옥수수, 호밀, 밀, 맥아)중에서 가장 안쓰는 곡물은 뭐임? A: 밀. 우리 가족은 밀은 잘 안쓰고 있었음. 하지만 다양한 아메리칸 위스키를 생산하기 위해서 다양한 매시빌을 사용중임. Q: 부커스의 숙성 연수를 높이거나 피니싱을 할 계획은 없음? 개쩔듯한데 ㅋㅋ A: 아마 숙성 연수를 높이는건 기념일 버번으로 출시하지 않을까 싶음. 하지만 피니싱은 하지 않을거임. 부커스는 물이나 다른 오크에 영향을 받을 수 없는 버번임. 리틀북으로 출시할 수는 있음. Q: 혹시 놉크릭 12년이랑 15년 캐스크 스트랭스(배럴 프루프) 버전은 출시할 계획은 없음? A: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출시할 수는 있으니 기대바람. Q: 바질 헤이든 toasted finish이나 subtle smoke처럼 실험적인 버번을 바질 헤이든 통해서 보여주는 거 인상적임. 혹시 놉크릭 등 다른 제품으로도 보여줄 생각 없음? A: 실험적인 바질 헤이든 라인업을 통해서 다양한 풍미를 느껴보길 위함임. 그런데 만약 놉크릭에서도 비슷한게 나온다면 바질 헤이든의 정체성이 사라짐. Q: Hardin’s Creek처럼 새로운 위스키를 만드는 거랑 Little Book처럼 다양한 위스키를 블렌딩하는 거랑 차이가 있음? A: 어떤 위스키던지 오히려 나를 인도한다 생각하는데, 새로운 위스키를 만들 때는 가문의 유산과 스토리를 위스키 컨셉과 맞추기 위해 노력함. 블렌딩을 할 때는 컨셉도 있지만 최대한 개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노력함. Q: 버번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문화나 단어 중에 싫어하는거 있음? A: JUICE라는 단어는 지양해야한다 생각함. 주스는 아이들이 마시는 것을 위한 단어로 남겨줘야 함. Q: 가장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는 뭐임? A: 코로나 엑스트라 Q: 혹시 발효조에서 수영해본 적 있음? A: 난 안해봤는데 우리 아버지(Freddie Noe)는 해봤을지도? 다음 세대의 마스터 디스틸러이자 증조할아버지의 이름을 이어받은 프레디의 아들 Booker Noe 위스키갤러리 블랑톤님 펌
폴란드의 지역감정
폴란드는 아주 오랜 독일, 러시아한테 분할당하고 합쳐지고 생겨난 나라임 이렇다보니 지역갈등이 아주 재밌게 생겼음 1940년대의 폴란드와 현재의 폴란드임 독일이 2차대전으로 멸망하고 서부는 폴란드가 원래의 동부는 소련이 가져가게 되었음 그렇다는건 예전 독일땅과 러시아땅이 합쳐졌다는것인데 이들의 지역은 얼마나 다를까 2003년 폴란드의 EU가입 국민투표에서 77%로 찬성이 나왔음 이걸더 세부적으로 본다면 예전 독일 지역은 99%가 찬성을 했지만 러시아땅은 반대표가 상당히 나왔음 이것을 찬성투표로만 본다면 서부지역은 90%가 찬성을 보였지만 동부로 갈수록 찬성이 점점 약해지는것을 볼수가 있음 2015년 폴란드의 대선이 찾아왔고 결과는 PIS당의 안제이 두다가 당선되었음 안제이 두다와 코로모프스키의 대선득표율을 본다면 지역감정을 알수가 있음 서부는 코로모프스키의 몰표가 나왔지만  동부는 두다의 몰표를 알수가 있음 그리고 이것은 폴란드의 LGBT 불법지도임 빨간색으로 되어있는곳에는 LGBT가 불법이고 아무런 색도 없는곳에는 합법임 서부는 대부분 합법이지만 동부는 불법이 많이보임 서부는 LGBT를 찬성하고 동부는 LGBT를 반대한다? 그럼 아까의 폴란드 대선으로 정치성향을 알수가 있음 2015년에 동부의 몰표로 당선된 안제이 두다는 우파성향이고 서부의 몰표를 받은 코모로프스키는 좌파성향임 이처럼 폴란드는 서부동부가 정치, 문화적으로 분열이 되어있음 과거의 독일땅은 좌파 러시아땅은 우파 ㄷㄷㄷㄷㄷ 싱글벙글지구촌갤러리 WV님 펌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올타임 랭킹 TOP 50
50위. 잔루이지 부폰 출생일: 1978년 1월 28일 국적: 이탈리아 활동기간: 1995~현재 신체조건: 키 191cm 주 소속팀: 유벤투스 주 포지션: 골키퍼 별명: 슈퍼맨 49위. 엘리아스 피게로아 출생일: 1946년 10월 25일 국적: 칠레 활동기간: 1964~1982 신체조건: 키 187cm 주 소속팀: SC 인테르나시오나우 주 포지션: 센터백 별명: 남미의 베켄바워 48위. 요제프 보직 출생일: 1925년 11월 28일 국적: 헝가리 활동기간: 1943~1962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부다페스트 혼베드 주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별명: 쿠쿠 47위. 호세 레안드로 안드라데 출생일: 1901년 11월 22일 국적: 우루과이 활동기간: 1921~1935 신체조건: 키 180cm / 몸무게 77kg 주 소속팀: 클루브 나시오날 주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별명: 경이로운 흑인 46위. 프랑크 레이카르트 출생일: 1962년 9월 30일 국적: 네덜란드 활동기간: 1980~1995 신체조건: 키 190cm 주 소속팀: AC 밀란 주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별명: 허리케인 45위. 파우캉 출생일: 1953년 10월 16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72~1986 신체조건: 키 183cm 주 소속팀: AS 로마 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별명: 로마의 8번째 왕 44위. 바비 무어 출생일: 1941년 4월 12일 국적: 잉글랜드 활동기간: 1958~1978, 1983 신체조건: 키 183cm 주 소속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주 포지션: 센터백 별명: 종가의 상징 43위. 프랑코 바레시 출생일: 1960년 5월 8일 국적: 이탈리아 활동기간: 1977~1997 신체조건: 176cm 주 소속팀: AC 밀란 주 포지션: 센터백 별명: 로쏘네리의 심장 42위. 히벨리누 출생일: 1946년 1월 1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65~1981 신체조건: 키 171cm 주 소속팀: SC 코린치안스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원자폭탄 킥 41위. 루이스 수아레스 미라몬테스 출생일: 1935년 5월 2일 국적: 스페인 활동기간: 1953~1973 신체조건: 키 176cm 주 소속팀: 인테르나치오날레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스페인의 가우디 40위. 루카 모드리치 출생일: 1985년 9월 9일 국적: 크로아티아 활동기간: 2003~현재 신체조건: 키 172cm 주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별명: 중원의 마에스트로 39위. 산도르 코치슈 출생일: 1929년 9월 21일 국적: 헝가리 활동기간: 1943~1965 신체조건: 키 177cm 주 소속팀: 부다페스트 혼베드 주 포지션: 스트라이커 별명: 황금 머리 38위. 마티아스 진델라 출생일: 1903년 2월 10일 국적: 오스트리아 활동기간: 1921~1939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아우스트리아 빈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그라운드 위의 모차르트 37위. 로베르트 바조 출생일: 1967년 2월 18일 국적: 이탈리아 활동기간: 1982~2004 신체조건: 키 174cm 주 소속팀: 유벤투스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말총머리의 판타지스타 36위. 엑토르 스카로네 출생일: 1898년 11월 26일 국적: 우루과이 활동기간: 1916~1939 신체조건: 키 171cm 주 소속팀: 클루브 나시오날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공의 마술사 35위. 후안 스키아피노 출생일: 1925년 7월 28일 국적: 우루과이 활동기간: 1943~1962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CA 페냐롤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엘 페페 34위. 루드 굴리트 출생일: 1962년 9월 1일 국적: 네덜란드 활동기간: 1979~1998 신체조건: 키 190cm 주 소속팀: AC 밀란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검은 튤립 33위. 지지뉴 출생일: 1921년 9월 14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39~1961 신체조건: 키 172cm 주 소속팀: CR 플라멩구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브라질 축구의 대부 32위. 레이몽 코파 출생일: 1931년 10월 13일 국적: 프랑스 활동기간: 1949~1967 신체조건: 키 169cm 주 소속팀: 스타드 드 랭스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나폴레옹 31위. 지안니 리베라 출생일: 1943년 8월 18일 국적: 이탈리아 활동기간: 1959~1979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AC 밀란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골든보이 30위. 스탠리 매튜스 출생일: 1915년 2월 1일 국적: 잉글랜드 활동기간: 스토크 시티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1932~1965 주 포지션: 윙어 별명: 백전노장의 드리블러 29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출생일: 1984년 5월 11일 국적: 스페인 활동기간: 2001~현재 신체조건: 키 171cm 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환상술사 28위. 사비 에르난데스 출생일: 1980년 1월 25일 국적: 스페인 활동기간: 1997~2019 신체조건: 키 170cm 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별명: 패스 마스터 27위.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출생일: 1955년 9월 25일 국적: 독일 활동기간: 1974~1989 신체조건: 키 182cm 주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미스터 유럽 26위. 호나우지뉴 출생일: 1980년 3월 21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98~2015 신체조건: 키 181cm 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주 포지션: 윙어 별명: 외계인 25위. 조지 베스트 출생일: 1946년 5월 22일 국적: 북아일랜드 활동기간: 1963~1984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 포지션: 윙어 별명: 비틀즈의 5번째 멤버 24위. 지지 출생일: 1928년 10월 8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47~1966 신체조건: 키 174cm 주 소속팀: 보타포구 FR 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별명: 미스터 풋볼 23위. 파올로 말디니 출생일: 1968년 6월 26일 국적: 이탈리아 활동기간: 1985~2009 신체조건: 키 187cm 주 소속팀: AC 밀란 주 포지션: 레프트백 별명: 용의 심장 22위. 레프 야신 출생일: 1929년 10월 22일 국적: 러시아 활동기간: 1950~1970 신체조건: 키 189cm 주 소속팀: 디나모 모스크바 주 포지션: 골키퍼 별명: 검은 거미 21위. 호마리우 출생일: 1966년 1월 29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85~2009 신체조건: 키 169cm 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주 포지션: 스트라이커 별명: 골의 왕 20위. 마르코 반 바스텐 출생일: 1964년 10월 31일 국적: 네덜란드 활동기간: 1981~1995 신체조건: 키 188cm 주 소속팀: AC 밀란 주 포지션: 스트라이커 별명: 스트라이커의 교과서 19위. 호세 마누엘 모레노 출생일: 1916년 8월 3일 국적: 아르헨티나 활동기간: 1935~1961 신체조건: 키 178cm 주 소속팀: 리버 플레이트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우승 청부사 18위. 로타어 마테우스 출생일: 1961년 3월 21일 국적: 독일 활동기간: 1979~2000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 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별명: 게르만의 혼 17위. 게르트 뮐러 출생일: 1945년 11월 3일 국적: 독일 활동기간: 1963~1981 신체조건: 키 176cm 주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 주 포지션: 스트라이커 별명: 폭격기 16위. 주세페 메아차 출생일: 1910년 8월 23일 국적: 이탈리아 활동기간: 1927~1947 신체조건: 키 169cm 주 소속팀: 인테르나치오날레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최초의 판타지스타 15위. 바비 찰튼 출생일: 1937년 10월 11일 국적: 잉글랜드 활동기간: 1956~1980 신체조건: 키 173cm 주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위대한 노동자 14위. 에우제비우 출생일: 1942년 1월 25일 국적: 포르투갈 활동기간: 1957~1980 신체조건: 키 175cm / 몸무게 76kg 주 소속팀: SL 벤피카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흑표범 13위. 지쿠 출생일: 1953년 3월 3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71~1994 신체조건: 키 172cm 주 소속팀: CR 플라멩구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하얀 펠레 12위. 가린샤 출생일: 1933년 10월 28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51~1972 신체조건: 키 169cm 주 소속팀: 보타포구 FR 주 포지션: 윙어 별명: 굽은 다리의 천사 11위. 호나우두 출생일: 1976년 9월 22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93~2011 신체조건: 키 183cm 주 소속팀: 인테르나치오날레 주 포지션: 스트라이커 별명: 경이로운 자 10위. 미셸 플라티니 출생일: 1955년 6월 21일 국적: 프랑스 활동기간: 1972~1987 신체조건: 키 178cm 주 소속팀: 유벤투스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프랑스의 왕 9위. 지네딘 지단 출생일: 1972년 6월 23일 국적: 프랑스 활동기간: 1989~2006 신체조건: 키 185cm 주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아트 사커의 지휘자 8위. 페렌츠 푸스카스 출생일: 1927년 4월 1일 국적: 헝가리 → 스페인 활동기간: 1943~1966 신체조건: 키 172cm 주 소속팀: 부다페스트 혼베드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달리는 소령 7위. 프란츠 베켄바워 출생일: 1945년 9월 11일 국적: 독일 활동기간: 1964~1983 신체조건: 키 181cm 주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 주 포지션: 센터백 별명: 리베로의 대명사 6위.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출생일: 1985년 2월 5일 국적: 포르투갈 활동기간: 2002~현재 신체조건: 키 187cm 주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주 포지션: 윙어 별명: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5위.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출생일: 1926년 7월 4일 국적: 아르헨티나 → 콜롬비아 → 스페인 활동기간: 1945~1966 신체조건: 키 178cm 주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금빛 화살 4위. 요한 크루이프 출생일: 1947년 4월 25일 국적: 네덜란드 활동기간: 1964~1984 신체조건: 키 180cm 주 소속팀: AFC 아약스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축구 혁명가 3위. 디에고 마라도나 출생일: 1960년 10월 30일 국적: 아르헨티나 활동기간: 1976~1997 신체조건: 키 167cm 주 소속팀: SSC 나폴리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축구의 신 2위. 펠레 출생일: 1940년 10월 23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56~1977 신체조건: 키 173cm / 몸무게 75kg 주 소속팀: 산투스 FC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축구 황제 1위. 리오넬 메시 출생일: 1987년 6월 24일 국적: 아르헨티나 활동기간: 2004~현재 신체조건: 키 170cm 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메시아 해외축구갤러리 ㅇㅇ님 펌
10년 넘게 존경하던 가수와 프로젝트 시작한 방탄소년단 제이홉 'On the street' MV
제이홉은 입대 발표 직전 인터뷰에서 거리에서 시작했던 <춤>이 자신의 <뿌리>라며 On the street 프로젝트를 예고했는데 공개된 MV에 피처링한 가수가 제이콜(J.Cole) - 2014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힙합 앨범 - 빌보드 선정 가장 위대한 래퍼 TOP 10 - 2020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랩 송 수상 등등... 대충 힙합의 왕 뭐 그런 존재 ㅇㅇ 언젠가 작업을 함께 하는 게 꿈이었고 Cole world, Friday night light 같은 제이콜 음악 제목을 BTS 노래 가사에 쓸 정도로 덕질함 2022 세계 최대 뮤직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 뒤에서 만났을 때는 감격해서 울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묻지도 않았는데 당신의 무엇이 최고인지 줄줄 말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덕후같아요... 롤라팔루자에서 만난 이후 '같이 작업한다면 얼마나 영광일까' 이 생각을 멈출 수 없어서 직접 제이콜에게 작업 제안 MV 속 제이콜의 랩에 맞춰 텅빈 거리에서 춤을 추던 제이홉은 우연히 만난 어린 아이에게 이어폰을 꽂아주며 음악을 알려주고 MV 속 가장 높은 장소에서 제이콜과 만남 한우물을 파며 바닥부터 시작해서 정상에서 우상을 만나는 이야기 뭐... 뻔한 감동이네... https://youtu.be/r6WbbU_lLCA
연옌들 일하는 하루를 엿볼 수 있는 태연 놀토 촬영날 브이로그.jpg
궁금했던 놀토 촬영장 현장이라 흥미돋으로 쓴 글임 제일먼저 샵에서 1차 헤메 완 그리고 촬영장으로 출발 현재 시각 7시 51분 대기실은 위층에 있음 출연진들 대기실은 1,2인실로 구성 오늘의 주제에 맞춰 의상 체인지 완 소품도 점검하고 준비가 끝나면 촬영하러 내려가 마이크를 차고 착장 사진도 찍고 출연진들끼리 모여 입장 대기함 붐이 오프닝 멘트를 날리면 입장 시작 촬영하는 동안에 대기실에선 실시간으로 영상이 나온다 받아쓰기 1라운드 종료 후 쉬는시간은 양치를 위한 짧은 휴식시간이다 다시 촬영을 위해 촬영장 복귀 간식게임과 2라운드는 쉬지 않고 이어서 촬영 드디어 오전 촬영 완료 여기까지가 놀토 1회 촬영으로 평균 4시간 정도 촬영 길면 6시간 이상 요 촬영시간이 주작오해 받는 원인이기도 함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보통 어떻게 문제를 저렇게 바로 해결하냐 주작 아니냐 하는데 실제로는 한글자 가지고 30분 넘게 떠들때도 있다고함 4~6시간을 1시간 반으로 압축하는데 있어 편집이 설득력 주는데 실패해서 그렇지 주작은 아니다 라는 이야기 놀토팬 입장에선 꼭 덧붙이고 싶었음 이어서 오후 촬영 준비 다음 분장을 준비함 스튜디오 뒤에서 대기하다가 이번 분장도 사진으로 남긴다 이번회차는 언제나 졸라와 허니버터브래드 이렇게 짝꿍 컨셉이면 같이 사진도 찍음 그냥 끼워넣어보는 놀토 티키타카 다시 촬영 시작 오후 촬영까지 마치면 오늘의 촬영은 진짜 끝! 이제 배가 몹시 부름 넵 끝입니다 몬가 흥미롭..
작정하고 애니메이션 사업에 뛰어든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은 2017년 자회사 스튜디오 리코를 설립했는데 2021년 로커스를 인수합병함 그리고 최근 네이버웹툰 자회사 통합체제가 마무리됐다고... 본격적으로 웹툰 애니메이션화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인 듯 최근 로커스를 인수한 게 진짜 미친 거 같음 로커스는 CGI/VFX기업+애니메이션 스튜디오임 <스튜디오 리코> 최근 인수한 <로커스> 일단 <스튜디오 리코>는 콘텐츠 제작 회사 웹툰을 제작하거나 혹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함 웹툰 제작으로는 성과가 큰 편인데, 애니쪽에서 큰 성과를 보인 적은 아직 없음 1~2분 짜리 단편애니는 꽤 많이 선보였고, 장편애니는 2023년 연의편지 극장판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 아래는 <로커스> 제작물들 일단 현재 로커스 애니메이션은 2023년을 목표로 유미의세포들 극장판을 제작중 동시에 원작작가 이우혁님과 2020년부터 퇴마록 애니메이션화 진행중 스튜디오 리코는 연의편지 극장판 제작에 집중하는 중 여튼 인수합병 마무리한 지 얼마 안 된 상태라 당장 협업 작업물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추후 둘이 협업을 하면서 웹툰 애니화 사업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면 퀄리티 장난아닐듯 개인적으로 화산귀환 팬인데 심장떨리네요 웹툰 화산귀환이 네이버 자회사 스튜디오 리코 작품 만약 애니화한다면 웹툰팀이 애니화 작업에 동참 가능 1차 출처ㅣ로커스, 스튜디오 리코 유튜브 2차 출처ㅣ엽혹진
초딩시절 한번은 갖고싶었던 터치 핸드폰들
옛날 초딩시절 2g폰 신기방기한게 많이 나왔을때 한번은 갖고싶었던 핸드폰들ㅋㅋㅋㅋ 1.쿠키폰 닌텐도 게임에있는 쿠킹마마가 들어있어서 인기많았던걸로 기억 쿠킹마마 꿀잼 ㅜㅜㅜㅜ 2.슬림판다 뭔가 판다가 귀엽기도하고 원더걸스가 광고해서 인기많았던 폰 3.부비부비&몽글몽글 하늘나라로간 상근이ㅜㅜ가 광고하던폰 ㅠㅠ 엄청 귀여운느낌 st 팍팍드는 폰 4.초콜릿폰 소시가 광고하던 폰 이거 노래도있었는데? 기억이안낰ㅋㅋ 용화&서현 우결할때까지만해도 서현이들고 다녔던거같은데....★ 언제적이 된거야ㅠㅠ 5.방수폰 이거 기억나는사람들있으려낰ㅋㅋㅋㅋㅋ 이거진짜 나올때 혁명이었는데 금방 사라졌다능☆ 어릴때 서울나들이갔다가 전시해논거 본거같은데 진짜 물속에넣어두고 전시 ㄷㄷ함 ㅋㅋㅋㅋ 이거 좀 사고싶었음ㅋㅋㅋ 6.연아햅틱 ★이게 내 초딩시절 워너비 TO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처음나올때 진짜 비싸게 팔렸는데 친구한명이 나오자마자 사서 부러움의 대상이 됬었는데 연느 광고도 진짜 이뻤어ㅜㅜㅜㅜㅜ 7. 붐붐폰 붐붐거리는 특별함을 내세워,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했던... 되게 비쌌음 8. 갤럭시 S 찐으로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간 스맡폰계의 시조새 갤S
'짝퉁' 최다 명품은 ○○○…어느 나라서 많이 왔나 보니 [친절한 랭킹씨]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들고(차고) 다니면 소유자의 가치도 높아진다고 믿는 분들 많은데요. 가짜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여전히 명품 브랜드를 흉내 낸 가짜(짝퉁) 물품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 11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해외에서 수입된 짝퉁 명품 (세관 당국에 적발된 지식재산권 위반 물품) 규모는 시가 기준 2조2405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5639억원 상당의 가품이 적발돼 2021년의 2339억원보다 약 2.4배나 늘었는데요. 명품을 향한 시선이 뜨거운 만큼 짝퉁의 공세도 커진 셈. 과연 어떤 브랜드가 이름을 많이 도용당했을까요? 명품으로 분류되는 브랜드 중에서는 스위스의 전통 시계 브랜드 롤렉스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타났습니다. 적발된 가품 롤렉스만 5년간 3065억원어치에 달했지요. 2위 루이비통(2197억원)보다 약 900억원이 많았습니다. 이어 샤넬(974억원), 버버리(835억원)의 순. 품목도 살펴봤습니다. 품목별로 봐도 시계가 920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가방(6222억원), 의류 직물 (2218억원), 신발(923억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계·가방·의류 직물은 5년간 전체 지식재산권 위반 물품 액수의 78.7%(1조 7641억원)를 차지했습니다. 나라는 어떨까요? 짝퉁 물품 수입국도정리했는데요. 국가별로는 중국이 단연 첫손에 꼽혔습니다. 5년간 1조9210억원 규모의 가품이 국내에 흘러들어왔지요. 전체 적발량의 85.7%. 짝퉁, 하면 중국을 바로 떠올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중국발 짝퉁이 압도적인 건 팩트였습니다. 다음으로 일본(307억원), 홍콩(120억원), 미국(95억원), 베트남(30억원) 순으로 짝퉁 물건이 많이 넘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표법'을 위반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원산지 허위 표시에 해당하는 '대외무역법'도 마찬가지. 명품인 척하는 가품은 만들지도, 알면서 사지도 맙시다. 이성인 기자 silee@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출판사 직원들은 출근길에 어떤 책을 읽을까?
다시 말해 줄래요? / 황승택 큰 병을 가지고 회사생활 하는 애환이나 그 고충을 회사, 동료, 사회에 잘 말하지 못하고 눈칫밥 먹는 얘기가 담겨있는데 공감되기도 한다고 ㅋㅋ 챕터가 짜잘하게 나뉘어져 있어서 출퇴근할 때 읽기 좋다고 !!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 어슐러 르 귄 반려묘를 평생동안 키운 작가의 이야기 제일 마지막 고양이였던 '파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음 솔직해서 웃긴 얘기가 많음 바다의 긴 꽃잎 / 이사벨 아옌데 작가의 운명 5부작 중 하나 스패인 내전으로 인해 칠레까지 망명 떠나는 두 주인공의 긴 인생 얘기 역사 교과서 속 사건이 생생히 잘 묘사돼있음 마이너 필링스 / 캐시 박 홍 아시아 여성으로 살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을 마이너필링스라고 해서 잘 표현한 작품 반쪼가리 자작 / 이탈로 칼비노 오랫동안 이어진 종교전쟁에 참전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우정 / 모리스 블랑쇼 서평 때문에 읽는 책이라고 하심 허무, 공허, 우울함의 심연을 들어다 보는 책..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 피터 스완슨 추리 소설 전문 서점 주인장이 주인공인 소설 마지막 장례식 / 이빈소연 죽은 사람 아바타를 만들어서 유골함에서 볼 수 있는 사업이 있는데, 그 서비스를 이용해 죽은 친구를 보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https://youtu.be/AUf5iGmhZ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