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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석양을보며 노을진 곳으로 달려가는 .. 아이랜드 감성 Dolores 의 몽환적인 소리를 귓가에 되새김 질 한다. The Cranberries -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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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ac
The Notorious B.I.G.와 더불어 힙합계의 양대산맥. 서부 힙합의 제왕 힙합계의 엘비스 프레슬리 혹은 비틀즈의 존 레논격인 존재입니다. 그는 특히 존 레논과 비슷한 점이 많은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으며, 자신이 만든 노래에 사상과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등 마치 사회운동가와도 같은 음악 활동으로 대중의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음악계에 큰 족적을 남긴 뒤 이른 나이에 총탄의 이슬로 세상을 떠났다는 점입니다. 본명은 투팍 아마루 샤커(Tupac Amaru Shakur). 가끔 2pac에서 2를 '이'로 잘못 읽어서 실수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설마) 친형은 떠그 라이프의 멤버 모프림 샤커. 그의 이름은 잉카의 마지막 황제였던 투팍 아마루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예명도 본명의 Tupac을 변형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본토에서는 아직도 Tupac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카벨리라는 예명도 있습니다. 이 예명은 그가 데스 로우 레코드에 영입된 후 마키아벨리즘에 심취하여 지은 예명이라고 합니다. 뉴욕에서 랩하던 시절엔 MC 뉴욕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1971년 6월 16일에 뉴욕에서 출생했으며, 1996년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에서 젊은 나이에 살해된 비운의 천재 랩퍼입니다. 스눕 독, 닥터 드레 등과 함께 웨스트 코스트를 대표하는 랩퍼 중의 한 명입니다. 그러나 팍의 초창기 음악 성향은 그의 고향인 뉴욕에 있는 래퍼들의 영향을 받은건지 웨스트 코스트 랩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MTV에서 베스트 래퍼를 뽑으면 여전히 5위권 이내, 1위 아니면 2위 하는 인물입니다. 전세계 힙합계를 통틀어서 최고의 랩퍼로 손꼽히는 인물이며, 참으로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20살이 되던 해까지 8번의 체포 경력을 가졌으며 8개월 동안 수감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따라하다가 인생 종치는 일이 없어야 하겠죠...;; Digital Underground의 수장 쇼크 G에게 프리스타일 랩을 들려준 뒤, 그의 로드매니저로 일하다가 'Same Song'에 객원 래퍼로 피쳐링을 하면서 데뷔 했을때는 그저 그렇게 히트를 쳤고 'Strictly 4 My N.I.G.G.A.Z'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강도에게 총을 맞았다 되살아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 사건 당시에 절친이었던 비기(Notorious B.I.G.)와 배드 보이 소속사 사장인 션 콤즈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비기가 투팍을 총으로 쐈다는 언플이 나오면서 투팍은 비기를 범인으로 간주하지만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마는데... 이 사건은 서부, 동부의 힙합 지역 감정이 생겨난 원인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야기로 따르자면 건물에 괴한이 칩입하자 비기가 친구인 투팍을 구하러 총을 가지고 가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아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배신감을 느낀 투팍이 비기와 퍼프 대디를 죽이려고 총을 가지고 가려다 경찰에 저지되었다고 합니다. 팍은 이 사건을 모토로 'Holla at me'라는 곡을 만들었습니다. 죽음을 넘어서 뭘 봤는지 총격사건 직후에 낸 앨범 'Me Against World'가 히트를 쳤지만 이 앨범이 나온 후 활동하기도 전에 투팍이 강간죄로 구속되어서 교도소로 갔고 이 앨범이 히트를 쳤을 때는 투팍이 교도소에서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데스 로우 사장인 슈그 나잇이 투팍을 보석금에 풀어주고 투팍은 유명 힙합 소속사 데스 로우로 이적을 합니다. 자유를 얻은 투팍은 비기에게 분노하게 되고 아웃로우즈 컴필레이션 앨범에 비기와 퍼프 대디, 배드보이 레코드, 동부 힙합을 디스하는 곡인 'Hit'em up'를 넣게 됩니다. 그러나 사태가 심각해지다 보니 동부 힙합과 협동하는 곡을 만들고 화해하려고 했으나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팍과 비기의 비프가 동서부 힙합 전쟁의 시초로 잘못 알고있는데, 사실 투팍 이전에도 서부 힙합이 부흥할 때 동부 래퍼의 대선배격인 Tim Dog이 폭력적이고 물질만능주의적인 서부 힙합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Fuck Compton'이라는 곡으로 당시 서부 힙합의 대표적인 그룹 N.W.A와 그들의 고향 컴튼을 깐 적이 있습니다. 1집 2pacalypse Now (1991년) 투팍의 데뷔 앨범이며 약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사회 비판적인 성격이 강한 노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나 경찰을 비꼬는 가사가 나옵니다. 이 앨범을 들은 한명이 경찰을 쏘거나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할 정도니 말이죠. 실제로 한 소년이 경찰에게 총을 쏜 후 3번 트랙곡인 'soulja's story'가 그에게 '경찰을 쏘게할 동기를 주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일부 정치가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당시 부통령이였던 댄 퀘일은 공중파방송에서 투팍을 비난했습니다. 심지어 불매운동까지 벌일 정도로 사회의 파장을 일으킨 앨범입니다. 그리고 1년 뒤...전설이 된 그의 데뷔작이긴 하지만 사회작 파장에 묻혀 대중의 인지도는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앨범이 알앤비 차트 13위에 오른 적 있으며 싱글인 'BRENDA'S GOT A BABY'이 3위를 차지한 적 있습니다. 대부분 국내 리스너들에게도 별로 언급되지 않는 앨범이기도 하지만 매니아에서는 호평을 받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2집 Strictly 4 My N.I.G.G.A.Z. (1993년) 1집보다 더 과격하게 변해서 돌아온 노래. 1집의 노래들이 경찰과 백인들을 비판하는 한편 '흑인들이 이대로 가난하고 무식하게만 살 수 없다. 우리 스스로 변하자.' 같은 메세지를 전하는 것에도 초점이 맞춰진 것과 달리 2집의 노래들은 사회를 까는 과격한 가사 자체에 중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부분에서는 1집보다는 많이 순해진 앨범. 수록곡 중에선 1집의 메시지가 여성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흑인 여성들에게 힘을 내라고 전하는 'keep ya head up'과 파티송인 'I get around'가 가장 유명합니다. 3집 Me Against The World (1995년) 4집 'All eyes on me'와 함께 투팍의 최고 명반 중 최고로 꼽힙니다. 투팍이 가진 서정성을 가장 잘 표현한 앨범으로 1, 2집이 사회적인 분노를 담았다면 3집의 경우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Dear Mama' 같이 시적인 내용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앨범의 전곡에 샘플링이 사용되었습니다. 앨범은 차트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수백만장을 팔았지만 정작 투팍은 앨범이 나올 쯤에는 감옥에 있었다고 합니다. 별다른 활동 없이 앨범만 수백만장을 판 것입니다. 4집 All Eyez on Me (1996년) 데스 로우 레코드가 보석금을 내고 투팍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투팍과 계약한 뒤 투팍이 그곳으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발매한 앨범입니다. 힙합 앨범 사상 최초의 더블시디로 제작 되었습니다.(이로 인하여 더블앨범 제작이 유행이 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톱스타 반열에 올라서 투팍의 위치를 대변해주는 앨범으로 Dr. Dre 같은 최고의 프로듀서가 만든 비트와 조지 클린턴이나 로저 트루먼 같은 전설적인 뮤지션들까지 참여해서 그야말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피쳐링진도 스눕 독과 독 파운드 같은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서부 힙합 뮤지션과 더불어 메소드 맨 & 레드맨 같은 동부 힙합을 대표하는 래퍼들까지 참여하였습니다. 상업성과 작품성 모두를 겸비한 앨범으로 극찬을 받았으며 지금도 최고의 힙합 앨범을 꼽을 때 베스트 5 안에 반드시 들어가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Makaveli - The 7 Day Theory (1997년) 투팍 사후 1주일만에 발매된 앨범입니다. 원래 발매 예정이었으나 앨범 발매 직전에 투팍이 사망하였습니다. 특이하게 투팍이 아닌 아웃로우즈 시절 예명인 마카벨리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으며 'All Eyes on Me' 같이 대중적이라기보다는 예전의 과격함을 부각시킨 앨범입니다. 자신의 크루인 'Outlawz'를 제외하고는 다른 뮤지션의 참여도 없었지만 앨범 자체의 평가는 상당히 좋습니다. 동부 힙합을 디스하는 듯 나스에 대한 디스곡도 존재합니다. 참고로 나스는 이걸 듣고 울었다고 하네요. R U Still Down (1997년) 투팍이 데스로우로 소속을 옮기기 전에 녹음해뒀던 미발표곡 모음집입니다. 앨범에 수록곡들이 예전 앨범보다 못하더라도 'Do for love'와 같이 명곡이 있어서 들을 만한 편. Greatest Hits (1998년) 사후에 나온 베스트 앨범 미발표곡 중 하나였던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Changes'가 대히트를 쳤습니다. 아마 투팍의 대박을 친 곡들은 여기에 다 수록되어 있으니 베스트 앨범 중에서 입문자에게나 매니아에게도 소장가치가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2pac & outlaws - Still i rise(1999년) 그의 크루인 'Outlaws'와 함께 합작한 앨범. 투팍의 전담 프로듀서나 다름없는 Johnny J가 대부분을 프로듀싱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keep ya head up'의 후속곡 격인 'baby don't cry' 수록. Until the end of time(2001년) 역시 미발표곡 모음집. 평가는 그저 그렇고 프로듀싱을 전부 다시 했지만 사람들의 평가는 이전곡들이 더 좋았다고... 그러나 투팍의 이 사후 앨범은 계속해서 차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Better dayz (2003년) 미발표곡 중 이때부터 음악 퀄리티가 하락하기 시작... 그냥 이전 곡이 낫습니다. 투팍의 앨범이면 무조건 사겠다는 열혈팬이 아니라면 소장하지 않는 것이 좋을 정도. Nu-Mixx Klazzics (2003년) 투팍의 리믹스 앨범. 그러나 원곡을 너무 망치고 리믹스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까이고 있는 앨범. Resurrection (2003년) 영화 투팍의 O.S.T라고 하지만 투팍의 목소리를 갖다 붙인 곡도 있습니다. 평판은 좋지 못한 편. 2pac Live (2004년) 투팍의 라이브 앨범. 정식 라이브도 아닌데 짜깁기로 발매한 앨범(...) Loyal to the Game (2004년) 미발표곡. 에미넴이 프로듀서를 했지만 투팍이 랩한 것에 그냥 음악 덧붙인 수준. Pac's Life (2006년) 미발표곡. 쓰레기 앨범입니다. 투팍의 어머니가 투팍을 너무 추모하고 싶었는지 장르를 따지지 않고 아무나 다 피쳐링을 시켜서 그런지 앨범이 개판입니다. '2pacalypse Now'부터 'All eyez on me'까지는 투팍이 생전이 발매한 스튜디오 정규 앨범이고 그 다음부터 나오는 앨범은 거의 미수록곡을 짜깁기해서 나온 곡입니다. 지금은 거의 망해가는 데스 로우가 아마루 레코드와 힘을 합쳐서 짜깁기 앨범을 만들어 내려는 중(...). 2010년에 투팍 사후 앨범 미발표곡으로 닥터 드레와 제이지를 디스한 'war gamez'라는 곡을 공개했습니다. 죽어서도 이지 이와 더불어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더 게임 같은 베테랑이나 켄드릭 라마, 스쿨보이 Q 등의 최근 뜨고있는 신인들에게도 상당한 리스펙을 받으며, 극단적인 경우는 이분의 스타일을 말 그대로 벤치마킹한 소위 짝퉁 투팍 래퍼도 있을 정도. 대표적으로 자 룰 등이 있습니다. 이 작자는 아예 뻔뻔하게 팍의 랩 자체를 모창했습니다. 심지어는 인터뷰에서 자기가 투팍이라고.... -ㅅ- ;; (요즘 누굴 보는거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겠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2년 4월 15일 코아첼라 뮤직페스티벌에서 홀로그램으로 2pac을 복원해 Snoop Dogg과 함께 'Hail Mary', '2 of Amerikaz Most wanted' 2곡을 부르게 했습니다. 1년동안 40만달러를 투입해서 만들었다고... 이에 대해서 갑을론박이 오고갔으나 공연 반응은 괜찮은 듯 합니다. 일본에 방문 한적이 있습니다. (한쿡은....) 여기서부터는 여담이지만 ... 이 시대, 그리고 서부 힙합이 늘 그래왔듯이 가사에는 폭력과 마약 그리고 섹스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흑인의 인권에 대한 내용, 여성 보호에 대한 내용들을 다뤘습니다. 그의 슬로건인 "깡패 같은 삶(Thug life)"라는 말 자체가 사회에서 소외되고 상처받은 자신같은 사람을 일컫는다고.... 험난한 인생을 살았음에도 상당히 시적인 가사를 써서 이 분야에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생존설도 돌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근거론 대표적으로 사후에 발표된 뮤직비디오에 투팍이 신고 나온 신발은 투팍 사망 전에는 발매되지 않은 모델이라는 점, 사망 후 바로 화장되었다는 점, 사고 당시 경찰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등등 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자메이카에서 살아있는 투팍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또는 쿠바 그들이 말하기론 2014년에 그가 돌아올 것이라는 데 이미 2015....(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사후에도 앨범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생전에 이미 수백곡을 녹음해놨기 때문에 죽은 뒤에도 계속 앨범이 나오고 있다는 것. 이 쯤 되면 생존설이 생길 만도 합니다. 미스터리 갤러리의 유명한 고인드립 꾸준글 중에는 '투팍은 살아있다'라는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꾸준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곡들은 앨범에 발매되지 않을 만한 퀄리티라는 점, 같이 껴서 나오는 기존곡들의 리믹스가 개판이라는 점 등에 의해 사후 앨범은 계속해서 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랩퍼라는 위상에는 변함이 없을 듯 하네요. 그러나 엘비스 프레슬리, 커트 코베인, 가장 최근의 마이클 잭슨의 사망 당시에도 생존설은 돌았습니다. 지금껏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 세상을 떠났음이 확실한거 아닐까요. 그가 화장한 것을 본 사람도 있으니 죽은 것이 맞습니다.(솔직히 생존설이 돌고 살아 나온 가수가 있었나? )이런 쓸데없는 추측보다는 구글링만 해봐도 2pac 부검 사진이라 검색하면 나옵니다. 물론, 생존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부검사진이 조작 되었다고 말한지만 말이죠. 궁금한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영문의 압박....) http://www.egotripland.com/evidence-2pac-tupac-still-alive/ 이걸 투피에이씨로 읽느냐 투팍 이팍 으로 읽느냐에 따라서 힙덕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골라낼 수 있다고 합니다. 가끔 자기가 힙합 매니아라고 하는 사람한테 읽으라고 해보는 것도...ㅋ (빙글러들은 없을듯함 ;;;) 이승철은 슈퍼스타k2에서 투팩이라고 읽었다고 합니다. 음악에 입문하기 전에 투팍의 시를 담아낸 '콘크리트에 핀 장미' 라는 책도 발간되었습니다. 타임지에서 선정한 미해결 힙합 살인사건 탑 10중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퀸은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퀸이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들은 말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에서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는 로저 테일러! 만화 캐릭터도 이렇게 만들면 사기라고 할 것 같은데... 얼굴만 존잘이 아니라 본업까지 핵존잘 작곡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다 가능한 레알 먼치킨 Radio Ga Ga(레디오 가가)를 만든게 로저♡ 거기에다 치대생 출신이고, 나중에 적성에 안맞아서 식물학으로 전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존나쎄 그 자체인 로저 공연 전에 염색을 잘못 해서 머리가 녹색이 됐는데 프레디가 이걸로 내내 놀려먹어서 드럼 집어던짐ㅋㅋㅋㅋ 퀸 음악 악평한 롤링스톤지에 친필 쌍욕 편지도 보냄ㄷㄷㄷ 비행기 구토용 봉투에 편지를 써서 보내는 성질머리;; 기자가 콘서트 제대로 안보고 공연 전 음향체크만 듣고 후기 써서 씅질이 남! 씨익씨익;;; 180.3cm / 60.3kg의 슬랜더 프레디가 라이브때 키 낮춰서 노래해도 본인은 드럼치며 꿋꿋이 원키 고음 지른게 로저 예전에 고향에서 밴드를 했었는데 보컬이 나가고 보컬, 드럼을 동시에 맡은 경험이 있음ㅋㅋㅋㅋ 보컬도 제일 안정적인건 로저였다고 함 고음이 젤 높이 올라가는것도 로저! 로저 테일러에게 겸손함이란?| 전혀 없음ㅇㅇ (난 좀 짱이니까) 로저는 참지않긔. 우리 로저는 안 참고 찢어요 사기캐는 나이들어서도 존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추천] 분위기 있는 가을 노래 10선
벌써 입추에 들어섰죠 :) 한동안 더위가 한 풀 꺾였던 데다 특히 오늘은 비가 내려 쌀쌀할 정도인데요, 이럴 때면 아. 여름이 갔구나, 가을이 오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지요. 그래서 오늘은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을에 들으면 좋은 노래, 언제 들어도 가을이 되는 노래들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함께 바바리 깃 세우고 가을남자/여자가 되어 보아요 뾰로롱! 1. Autumn - Paolo Nutini 가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곱게 물든 단풍, 또는 떨어지는 낙엽들이죠. 저는 그래서 가을을 생각하면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물론 제목이 가을이기도 하지만요. * Autumn leaves under frozen soles, Hungry hands turning soft and old, My hero cried as we stood out their in the cold, Like these autumn leaves I don′t have nothing to hold. Handsome smiles wearing handsome shoes, Too young to say, though I swear he knew, And i hear him singing while he sits there in his chair, Now these autumn leaves float around everywhere. And I look at you, and I see me, Making noise so restlessly, But now it′s quiet and I can hear you saying, ′My little fish dont cry, my little fish dont cry.′ Autumn leaves how faded now, that smile that i′ve lost, well i′ve found some how, Because you still live on in my fathers eyes, These autumn leaves, oh these autumn leaves, oh these autumn leaves are yours tonight. 2. Duet - Rachael Yamagata 저는 주로 재생목록을 랜덤으로 해놓고 길을 걷곤 하는데요, 조용한 거리를 걷다가 이 노래가 나오기 시작하면 문득 온 몸에 닭살이 돋으면서 언제든 상관없이 '가을'의 느낌을 받게 돼요. 뭐랄까, 이 노래에는 짙게 가을이 깔려 있어요. 늦가을의 약간 시린 오후의 햇살 같은. 3. Be good or be gone - Fionn Regan 따신 햇살이 내리쬐는 초원에서, 또는 반짝이는 억새밭 한 가운데 서서 기타를 뚱기며 넘실넘실 노래하는 듯 한 풍경이 그려지는 노래, 그래서 가을이 오지 않아도 온 것 같이 반짝이는 노래 아일랜드의 포크가수 Fionn Regan의 Be good or be gone 입니다. 4. Send - Kiyoshi Riyuu 일본 드라마의 OST로 쓰였던 Kiyoshi Riyuu의 Send 입니다. 사실 저도 어제 새벽에 처음 들은 노래였어요. 라디오를 틀어놓고 있다가 문득 들려온 노래에 어두운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아, 가을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이 노래를 꼭 추천하고 싶었어요. 5. The Sore Feet Song - Ally Kerr 일본 애니메이션 충사의 오프닝인 The Sore Feet Song. 가사만 봐서는 흔한 사랑노래 같지만 애니메이션의 묘한 분위기만큼이나 신비로운 햇살로 가득 찬 듯 한 노래입니다. 6. 바람이 분다 - 이소라 가을에는 나뭇잎을 울게 하는 스산한 바람 소리도 빼놓을 수가 없죠. 이 노래에서 소라언니의 목소리는 가을의 끝과 겨울의 시작에 걸쳐 있어요. *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7. 산들산들 - 언니네이발관 제게 '가을' 하면 떠오르는 우리나라 밴드들이 네팀이 있어요. 루시드폴, 재주소년, 가을방학, 그리고 언니네 이발관. 언니네의 노래는 늦가을과 초겨울을 항상 노래하는 듯 해요. 노래에 담긴 메세지 또한 그렇고. * 그렇게 사라져 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순간도 희미해져 갔어 영원히 변하지 않는건 세상 어디에도 없었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게 어딘가 남아 있을거야 나는 이런 평범한 사람 누군가의 별이 되기엔 아직은 부족하지 그래도 난 가네 나는 나의 길을 가 소나기 피할 수 없어 구름 위를 날아 어디든지 가 외로워도 멈출 수 없는 그런 나의 길 다가올 시간 속의 너는 나를 잊은 채로 살겠지 하지만 잊을 수 없는게 조금은 남아있을 거야 새로운 세상으로 가면 나도 달라질 수 있을까 맘처럼 쉽진 않겠지만 꼭 한번 떠나보고 싶어 나는 이런 평범한 사람 많은 세월 살아왔지만 아직은 부족하지 그래서 난 가네 나는 나의 길을 가 소나기 두렵지 않아 구름 위를 날아 어디든지 가 외로워도 웃음지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고 싶네 그게 나의 길 8. 그대 손으로 - 루시드폴 루시드폴은 이름부터 투명하게 시린 가을을 이야기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가을같은 앨범은 버스정류장 OST장 라고 생각을 해요. 많은 노래들이 있지만 가장 많이들 아실만한 노래, 그대 손으로. *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내 두 다리 어루만져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대도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언제나 아무 말 없이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9. Farewell - 재주소년 희한하게도 재주소년은 겨울을 노래해도 항상 겨울보다는 조금 더 따뜻한 가을이 떠올라요. 그래서 이 노래도 겨울을 말하지만 사실은 가을. 겨울의 끝에서 봄을 그리는 노래들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가을의 따신 햇살이 떠올라요. * 그날도 바람이 불었던 것 같아 우린 현관 앞을 서성이다가 다시 작은 집 방 안으로 들어가 난로 앞에 마주 앉았지 그날이 내가 기억하고 있는 그날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시간이 흐르면 그 어떤 기억도 모두 다 엉키고 마니까 널 위해 밤새워 노래를 불렀지 지금 넌 떠나고 곁에 없지만 우린 그 순간이 마지막인 걸 알았어 서로를 정말 좋아했었지만 그것 하나로 모두 충분하단 건 너무 철이 없는 생각이었지 항상 나보다 훨씬 나았던 네가 결정을 내린 듯 나를 떠났고 나는 또 한 번 바람이 부는 텅 빈 집에 홀로 앉아 기타를 치게 됐지 지난 일은 다 덮을 때도 됐는데 되새기며 슬퍼할 필요는 없는데 너의 하루를 굳이 그리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불행한데 널 위해 밤새워 노래를 불렀지 지금 넌 떠나고 곁에 없지만 그날도 눈이 내렸던 것 같아 우린 동네를 몇 바퀴 돌면서 함께할 미래가 행복할 거라고 생각 없이 웃으며 얘길 했어 몇 해가 지나 겨울이 다시 온 건 내가 손쓸 수 없는 일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봄을 기다리는 내 마음은 그저 쓸쓸할 뿐야 10. 그냥 - 새바람이 오는 그늘 조규찬의 처음은 바로 이 새바람이 오는 그늘이라는 밴드였어요. 이름만큼이나 청량한 음악을 했던 이들, 특히 이 노래는 이 앨범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가을을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노래라 가져 왔는데 세상에 가사에도 가을을 그리는 풍경이 있었군요. * 그냥 스쳐가는 거리만 바라보고 있었지 작은 차창 한구석에 비친 너의 모습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내 입가에 어린 작은 미소는 흩어지는 햇살과 떨어지는 낙엽에 수줍게 고개 숙이고 문득 하고 싶은 말 생각해 너를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를 그냥 지나가는 사람만 바라보려 했었지 멀어지는 네 모습을 볼 순 없었기에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내 입가에 어린 작은 미소는 흩어지는 햇살과 떨어지는 낙엽에 수줍게 고개 숙이고 문득 하고 싶은 말 생각해 너를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를 P.S. Sewn - The Feeling 그리고 언제나 없으면 허전한 P.S.! 어쩌다보니 이제는 P.S.를 빼먹을 수가 없게 되었네요 엉엉. 그래서 고민하다 선택한 마지막 곡은! 몇년 째 가을이면 떠오르는 이 노래. 사실 이 밴드의 다른 노래들은 몰라요, 그냥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이 노래만 듣게 되더라구요. 그런 밴드들이 있지 않아요? 보통은 한 노래가 너무 좋으면 다른 노래들도 찾아 듣게 되는데 희한하게 이 밴드는 자꾸 이 곡만 듣게 되더라구요. 희한하다 희한해. P.S.2 5 on a joyride - Cody Chesnutt 고민고민 하였으나 이 노래도 뺄 수가 없어서.... ㅜ.ㅜ 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라는 영화에서 우연히 듣고 반해버린 노래, 그래서 영화를 본지 몇년이 지났음에도 영화는 희미한데 노래만큼은 선명하게 된 이 노래. 가을이에요, 들어야지요 가을인데. 여러분은 가을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또 무엇이 있나요? 참 많을 것 같은데. 저의 플레이리스트에, 그리고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에 추천을 더 해 주세요 :) 이제 곧 플레이리스트에 감성을 꾹꾹 눌러담아야 할 가을이니까요 *_*
분위기를 부탁해! 드라이브하면서 들을 곡 5선
안녕하세요! 살몬댄스입니다. 오늘은 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은 곡 5곡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뭔가 아우토반 폭풍질주를 유발하는 곡들보다는 차 안에서 생각이나 대화를 방해하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비트감이 있는 곡으로 5개 골라 봤어요! 1. LANY - ILYSB 첫 곡으로는 Lany의 ILYSB 인데요. I Love You So Bad를 줄여 만든 제목이예요. 개인적으로 이 밴드는 약간 보컬의 목소리나 곡이 Fun.을 떠올리게하네요. 먼가 몸이 피로한 상태로 집에가는 길에 자주 듣는 곡이예요! 2. Montmartre - Inside Of Me (re-work) 이 곡은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두번째로 새롭게 재탄생된 곡이 더 제 취향! 이 아티스트는 곡들 분위기가 다 비슷해요. 취향이 맞으시다면 Montmartre 검색하셔서 더 들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3. Clarens - Pray 세번째로는 Clarens 의 Pray. 약간 몽환적인 느낌이 혼자 깊은 생각하며 드라이브를 할 때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아 그래도 운전할 땐 정신 똑바로 챙기고 운전하시길! (아이폰 유저들은 편하게 옆으로 스크롤해서 다음 비디오로 감상하세요!) 4. Troye Sivan - Fools 예전에 소개드린 Troye Sivan의 곡인데요.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더라구요! 뭔가 드라이브 할 때는 무작정 신나는 노래보다는 적절히 고개를 까딱까딱 할 수 있는 비트감이 저는 좋은것 같아요. Troye Sivan의 소개와 다른 곡들을 듣고 싶으시다면 여기로! 5. Oh Wonder - Drive 이 분들도 제가 소개드린적이 있죠. 요즘 종종 카페에서 오원더의 곡을 접하게되서 기쁘다는!! 제목도 "드라이브"예요. 드라이빙할 때 들으라고 만들어준 곡이다~라 생각하고 한번 들어보세요!:) 이 아티스트의 소개와 더 많은 곡은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선곡이 입맛에 맞으시다면 살몬댄스의 "취향저격 음악"을 팔로우해주세요!:) 팔로우하러가기
내가 좋아하는 Game OST
BATTLE FIELD MAIN THEME 어떠한 상황에도 이 노래만 입혀놓으면 밀리터리 액션으로 바뀔 것 같은 포스의 게임음악입니다. 다른 경쟁작들과는 다르게 일관성있는 OST 제작으로 하나의 이미지가 된 케이스죠. 굵직굵직한 메인 게임만 해도 1942, 배틀필드2, 2142, 배틀필드3, 배틀필드4. 이 외에도 수 없이 많은데 모든 게임의 메인테마가 동일한 멜로디를 응용하여 각 게임의 시대적인 분위기에 맞게 각색되어있습니다. 탱크부터 전투기까지 타고다니며 남다른 스케일의 전장을 구현해내는 시리즈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려낸 노래로서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D 문명 분명 문명4에서만 나온 노래인데 인기는 문명5와서도 여지없이 폭발. 하지만 이 악마의 게임(?) OST의 정체는 스와힐리어로 부른 성경의 주기도문. 이제는 문명이 바바예투고, 바바예투가 곧 문명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을 것 같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01:30초부터 보심이... 마비노기 지금의 넥슨을 만들어낸 대표적인 게임들 중 몇개를 꼽으라면 마비노기를 빼놓을 수 없겠죠. 지금까지도 무병장수(?)하시는 이 게임에도 상징에 가까운 노래가 하나 있는데,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이 그것입니다. 로그인화면에 무려 5년간 쓰였다고도 하며, 넥슨에서 게임 홍보영상을 만들 때마다 넣어주는 노래이기도 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10 원곡은 ‹素敵だね›(스테키다네)로서, 한국에서는 발라드의 여왕으로 유명한 이수영씨가 불러서 화제가 된 노래입니다. 아마 게임은 안해봤어도 노래는 들어본 분들이 많지 않으실까 하네요. 시적인 느낌의 아름다운 가사와 애절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멜로디는 지금 들어도 편안해집니다. 개인적인 추측 + 카더라 통신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게임음악하면 제일 유명했던 노래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테일즈 위버 그냥 게임에 들어가있는 노래 전체가 명곡이죠. 그 정도로 BGM에 공을 많이 들인 게임이었고 지금도 방송이나 유머글에 첨부되는 BGM등으로 간간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선율로 편안함을 주기도하고, 때론 에너지가 가득한 활기찬 항구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도 있습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 - 바람이 잠든 곳으로 풍제국 황실에 들어온 막내는 궁에 돌아다니며 부탁을 들어주는 도중 죄인들을 가두는 뇌옥에서 이때만 되면 음산한 피리소리가 들려온다는 정보를 입수합니다. 뇌옥으로 간 막내는 궁중악사들의 일기장을 찾아내게 되는데 그 일기장엔 '황후마마의 제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연일 벌어지는 연회는 무슨 말이며 사신접대는 또 웬말이며 황후마마를 위해 연주한게 죄가 된단 말인가 억울하도다.'라는 내용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이후 당시 사정을 알고 있던 궁녀에게서 자초지종을 듣게되는데 풍제국 초대 황후 남설린이 군마혜를 낳다 난산으로 붕어한 뒤 남설린의 장례는 국장으로 치뤄집니다. 문제는 이 시기 풍제국에서는 타국 사신이 머무르고 있었고, 운풍 전쟁의 공로로 태사직에 오르며 제국 실권을 틀어쥔 진서연은 사신을 위해서 국장을 치르고 있던 궁중악사들에게 즐거운 음악을 연주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황후가 사망한 판국에 즐거운 음악이 말이 되냐며 궁중악사들은 당연히 진서연의 명을 거부했고, 그대로 뇌옥에 투옥되어 옥사하였습니다. 이들의 영혼은 지박령이 되어 황후의 기일과 가까워지면 음산한 피리소리를 냈던 것입니다. 그 뒤 그들의 넋을 성불시키기 위해 신해원을 거쳐서 경희루로 가면 바람이 잠드는 곳이 흘러나오며 남설린의 영혼이 나와 궁중악사 영혼들의 절을 받으며 천천히 걸어가는 이벤트가 나옵니다. 남설린이 다리를 건너가 최종적으로 사라지면 악사들의 대표가 막내에게 감사를 표하며 사라집니다. 다른 퀘스트는 몰라도 이 퀘스트 만큼은 다들 초집중해서 스토리에 빠져서 한다는 전설이... 영웅의 군단 OST - 레테 (Lethe) 게임은 진짜 재미없는데.... OST는 진짜 좋음.... 내가 좋아하는 Game O.S.T II https://www.vingle.net/posts/1022933
오늘의 팝송추천 If only -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2004년 개봉한 멜로 영화 If Only(이프 온리).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일어나는 일을 그린 사랑스러운 멜로 영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 2009년 1월에는 재개봉하기도 했지요. 오늘은 영화의 주연배우인 제니퍼 러브 휴이트가 부른 주제곡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이기도 하지요^^ If Only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도 이 노래를 듣다보면 '아! 이 노래!' 하면서 친숙함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영화가 전해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절절하게 녹아 있는 노래이기 때문에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은 이 노래를 통해 영화의 내용을 짐작해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영화를 보신 분들도 이 노래를 통해 영화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한번 가사를 따라 들어볼까요? Today, today I bet my life 오늘, 오늘 전 제 모든걸 걸어요 You have no idea What I feel inside 내가 어떤 감정을 갖고있는지 그대는 모르겠죠 Don't, be afraid to let it show For you'll never know 당신의 감정을 보여주세요(당신의 감정을 보여주기를 겁내지 마세요) If you let it hide 당신이 감정을 숨긴다면 전 영영 알 수 없을테니까요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해요 You love me 그대도 날 사랑하죠 Take this gift and don't ask why 이 선물을 받아주세요, 이유는 묻지 말고요 Cause if you will let me 당신이 날 놓아준다면 I'll take what scares you Hold it deep inside 당신 마음 속 깊은 곳에 두려움이 있다면 내가 없애줄게요 And if you ask me why I'm with you 왜 내가 당신과 같이 있는지 And why I'll never Leave 왜 당신을 떠나지 않느냐고 물으신다면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내 사랑이 그 모든걸 알려줄거에요 One day When youth is just a memory 우리의 젊은 날이 단지 추억으로 남는 날이 오더라도 I know you'll be standing right next to me 당신이 내 옆에 있을거라는걸 난 알아요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해요 You love me 그대도 날 사랑하죠 Take this gift and don't ask why 이 선물을 받아주세요, 이유는 묻지 말고요 Cause if you will let me I'll take what scares you 당신 마음 속 깊은 곳에 두려움이 있다면 내가 없애줄게요 Hold it deep inside 당신도 제게 그럴테니까요 And if you ask me why I'm with you 왜 내가 당신과 같이 있는지 And why I'll never Leave 왜 당신을 떠나지 않느냐고 물으신다면 My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내 사랑이 그 모든걸 알려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