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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우리아이, 앞으로 12개월 동안 어떻게 자랄까?

아이 첫 1년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 저희 아인 이제 16개월이라, 둘째 아이 놓으면 다시 보려고 예전에 보았던 정보 올려보아요 -- 아기는 생후 1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거듭한다. 자궁 밖의 세상에 적응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놀랍도록 많은 것을 배워간다. 아기가 겪게 되는 첫 365일은 자신의 일생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이다. 반사반응이 대부분인 신생아기를 지나면 자신의 의지에 따라서 차차 몸을 움직이게 된다. 웃기 시작하던 아기가 어느새 기기 시작하고, 또 어느 날 보면 혼자 앉게 된다. 돌이 가까워 오면 아기는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기의 성장발달속도는 아기에 따라 차이가 있다. 10개월 된 옆집아이가 이미 걷고 있는데 11개월 된 당신의 아기가 아직 기어 다닌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 유전적 특징에 의해서, 혹은 주변 환경에 따라 아기들은 더디 자라기도 하고 정상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의 성장과정을 주의 깊게 읽어보고 자신의 아기를 기르는데 참고로 한다면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것이다. ---------------- <아기의 첫 365일> ★신생아★ 생후 4주 이내의 아기를 신생아라고 한다. 어떤 때보다 어머니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시기이다. 일반적으로 젖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잠을 잔다. 하루 수면시간은 보통 18-22시간이다. 신생아는 어른에 비하여 심장박동수나 호흡의 횟수가 빠르고 복식호흡을 한다. 체온이 섭씨 38도 이상이 되면 열이 있다고 의심하여야 한다. 하루에 몇 번씩 주기적으로 체온을 재서 평상시보다 높으면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좋다. 신생아 초기에는 몸무게가 줄어든다. 입으로 먹는 것이 익숙하지 못하고 배설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개 생후 7-10일이 지나면 태어날 때의 몸무게를 회복한다. 이 시기의 아기들이 보이는 행동은 대부분 반사반응이다. 배가 고풀 때 입술을 빨거나, 손가락을 꽉 쥐는 행동, 가끔 웃음을 짓기도 하는데 이런 행동들이 모두 반사반응에 의한 것들이다. 아기가 모유를 먹든, 우유를 먹든 트림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생후 1-2개월★ 포동포동 막 살이 오르기 시작하여 귀여움이 더해가는 시기이다. 성장발달이 빠른 아기는 벌써 목가누기를 시작한다. 반듯이 누었다가 고개를 돌리기도 하고 엎드려 놓으면 잠깐 동안 고개를 들기도 한다. 큰소리가 나면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손가락을 무의식적으로 빠는 것도 이때부터다. 손가락을 입에 넣는 것은 아기의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이다. 또한 입과 손의 훈련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주먹을 쥔채로 입속에 넣으려고 애를 쓴다. 어머니는 아기에게 말을 걸면서 아기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도록 한다. 외부의 자극을 서서히 느끼기 시작하므로 낮에 깨어있을 때는 어머니가 놀아주는 것이 좋다. 어머니가 다정하게 말을 걸면 아기는 다리를 뻗치거나 손을 뻗치면서 반응을 보일 것이다. 이 무렵의 아기들은 어머니를 빤히 쳐다보거나 손발을 움직이는 것 모두가 자기표현이다. 한 가지 기억 할 것은 아기가 같은 방향으로만 고개를 돌리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아기가 한쪽만을 향하고 잔다. 비타민D를 활성화시킨다. 비타민D는 칼슘흡수를 돕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일광욕을 사작 하면서 아기는 외부세계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나간다. 너무 추운날은 피하고 햇빛을 따사롭게 비추는 날을 택하여 시작하도록 한다. 창문을 열고 바깥공기부터 약간씩 쐬면서 시작하다가 2,3일이 지나면 창 근처에서 간접적으로 햇볕을 쬐도록 한다. 발목부터 시작해서 점차 옷을 벗겨가도록 한다. 2-3개월이 되면 전신을 일광욕시킨다. 시간은 15-30분이면 충분하다. ★2-3개월★ 반사반응이 주를 이루던 아기는 이제 자율적인 행동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손과 발의 움직임이 놀라울 정도로 활발하다. 손가락 빠는 일에도 더욱 열심이다. 젖을 빨면서도 주변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천정에 매달린 모빌을 쫓아 눈동자를 굴린다. 어머니의 목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기도 한다. 얼러주면 방긋 웃는 것도 이 시기에 시작된다. 옹알이가 점차 늘어나 기분이 좋을 때는 '응,응' 거리며 소리도 지른다. 옹알이는 아기의 의사표시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응해줘야 한다. 옹알이는 말하기의 기초가 되므로 어머니가 적극적으로 말을 걸도록 한다. 이 시기의 중요한 발달은 목을 가누는 것이다. 빠른 아기들은 3개월 무렵에 빳빳이 고개를 들기도 한다. 남자 아기의 머리를 자유스럽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시야가 넓어지고, 안길 때도 똑바로 어머니와 같은 각도로 쳐다볼 수 있다. 목욕을 시키거나 업어주는 것도 한결 편해진다. 세워서 안았을 때 고개가 흔들리지 않고, 양쪽 겨드랑이를 잡고 들었을 때 고개가 꼿꼿하며, 잡아 일으켜도 고개가 쳐지지 않으면 목가누기가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기에 따라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목가누기를 못한다고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개의 아기들은 5-6개월까지는 목가누기를 완성하기 때문이다. 아기가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시기이므로 아기와의 스킨십을 자주 가져 아기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느낌을 갖도록 한다. 어머니가 상냥한 목소리로 이야기 해주거나, 품에 안고 다독거려주면 아기는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 ★3-4개월★ 출생시 몸무게의 두배가 되는 시기이다. 아기는 대뇌와 신경이 급속도로 발달해서 감정표현을 확실하게 한다. 기분이 좋을 때는 혼자서도 곧잘 놀고, 얼러주면 소리 내어 웃는다. 신생아 때는 본능적인 행동으로 젖을 빨았지만 이 무렵이 되면 단순히 배가 고파서 젖을 먹는 것 외에도 젖꼭지를 만지작거리거나 무릎에 앉아 노는 것을 좋아한다. 못마땅한 일이 생기면 화를 내면서 울기도 한다. 옹알이가 더욱 늘어나 기분이 좋을 때는 '응응'거리면서 놀게 된다. 이 시기의 아기는 혼자 있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기가 깨어있을 때 어머니가 말을 건다거나 장난감을 쥐어주면서 놀아주도록 한다. 3개월쯤 되었을 때 눈앞에 물체가 나타나면 두 눈을 깜박거리면서 잡으려고 한다. 이는 대뇌의 신경이 작용을 시작했다는 증거다. 동시에 손동작이 활발해져 두 손을 움직이다가 손톱으로 얼굴에 상처를 내기도 한다. 발육이 빠른 아기는 장난감을 쥐고 흔들면서 놀 수 있다. 목과 근육도 더욱 강해져서 엎어 눕히면 상체를 받치고 일어난다. ★4-5개월★ 하루가 다르게 몸놀림이 달라지는 시기이다. 움직이는 지혜가 눈에 띄게 늘어나 장난감을 손으로 쥔 채 흔들게 되고 멀리 있는 장난감을 보고 손을 뻗친다. 체중의 증가는 점차 완만해지지만 운동기는 있다 정신발육은 매우 활발하게 발달한다. 먼 곳에 있는 물체를 구별할 수 있고 색도 분별한다. 아기의 이름을 부르거나 TV를 켜놓으면 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한다.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기 시작하여 낯가림이 생긴다. 낯선 사람을 보기만 해도 심하게 울고 떼를 스는 경우가 있다. 큰 대자로 눕고, 만세자세를 하는 등 좌우대칭이 되는 자세가 완벽해진다. 엎드린 자세에서 손발을 마구 흔들기 시작하는데 기기위한 준비운동이다. 만 4개월의 아기들은 약 90% 정도가 목가누기를 완성한다고 한다. 이때의 특징적인 발달은 스스로 뒤집기를 할 수 잇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한쪽 손이나 어깨를 들어 몸을 돌리려고 한다. 본격적인 일광욕을 해야 하는 시기이다. 일광욕을 시작한 아기단련이 이 시기에는 본격적인 산책으로 나설 때다. 산책을 함으로써 피부를 단련시키고, 호흡에도 외부자극을 주게 되어 저항력이 길러진다. 체중이 줄어서 안고 나가기 힘들면 유모차나 아기대를 이용하도록 한다. ★5-6개월★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다. 장난감을 쥐어주면 혼자서 흔들면서 좋아하고, 전화벨이 울리면 관심을 보인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목소리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이 시기의 중요한 발육은 기는 연습을 시작한다는 것. 아기가 기기 시작했다는 것은 커다란 발전이다. 단순한 근육의 움직임에서 그치지 않고 방향감각과 두뇌의 활동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이다. 아기가 기기 시작하면 아기에게 눈을 떼서는 안 된다. 위험한 물건이 있는 것에 순식간에 도달해 손발이 기거나 머리를 다치기도 한다. 손에 잡히는 것을 무조건 입안에 넣는 경우도 흔하다. 실내를 깨끗이 하고, 아기에게 위험한 물건은 모두 치우는 것이 좋다. 이 시기가 되면 이유식을 시작하여야 한다. 유동식으로부터 서서히 시도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이유식도 많지만 되도록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쌀과 같은 물류로 우선 시작해서 사과, 배, 복숭아와 같은 과일와 야채를 익혀서 주도록 한다. 차츰 감자나 고기 등으로 음식 종류를 다양하게 해서 아기의 입맛에 길들여 간다. ★6-7개월★ 대분의 아기들은 잠을 자면서도 몸을 뒤척이고, 반듯이 누워 자다가 엎드리는 등 마음 내키는 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다. 기는 것도 이제는 능숙해서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닌다. 경우에 따라서 기는 단계를 거치지 않고 앉기도 한다. 또 어떤 아기는 앉지는 못해도 뭔가를 붙들고 일어서려고 노력한다. 발달순서의 혼란은 아기들에게 흔히 있는 일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기는 동작을 굳이 하지 않을 때에는 억지로 시킬 필요는 없다. 아기가 기는 동작을 시작한다면 가능한한 충분히 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어 다니면 여러 가지 사물에 흥미를 갖게 되어 지능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7개월이 끝날 무렵에는 앉는 자세도 대개 완성된다. 두 손을 바닥에 떼고 앉은채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이다. 아기가 자유스럽게 기고 앉을 때는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 감정의 표현도 풍부해진다. 이 시기에는 기쁘다, 슬프다, 화가 난다, 두렵다, 좋다, 싫다, 재미있다, 지친다. 졸립다 등의 복잡하고 폭넓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어머니와만 단둘이 지낸 아기라면 낯가림이 유달리 심해진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고, 처음 보는 사람은 보기만 해도 울음을 터뜨린다. 낯가림이 유별나게 심한 아기에게는 많은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도록 한다. 옹알이는 점차 유아어로 바뀌어간다. '엄마''아빠'맘마'와 같은 익숙한 말은 혼자서도 곧잘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칭찬이나 꾸중과 같은 간단한 말을 알아듣는 놀라운 발전을 보이기도 한다. ★7-8개월★ 혼자서 앉는 것이 완성되는 시기이다. 손에 장난감을 쥐어주면 싫증을 내지 않고 한참동안 혼자서 놀기도 한다. 팔과 다리의 근육도 놀랄 정도로 강해진다. 상체를 일으킨 채 소리 나는 방향으로 돌아보거나 엉덩이를 들어올려 뭔가를 잡으려고 몸을 움직인다. 이전까지는 아기를 세우면 무릎을 구부리고 있었지만 이제는 무릎을 쭉 펴게된다. 서기와 걸음마를 할 수 있는 때가 가까워졌다는 증거이다. 아기는 더욱 바빠진다. 기는 동작이 능숙해 순식간에 식탁보나 커텐을 잡아당기기도 한다. 밥상에 앉아서 손을 뻗쳐 식기와 음식을 넘어드리는 말썽꾸러기가 되어간다. 흉내내기도 잘하게 되는데 어머니가 손뼉을 치면 아기도 따라서 손뼉을 치면 아기도 따라서 손뼉을 치는 시늉을 하고 손으로 책상을 두드리면 아기도 두드린다.하지만 짝짜꿍이나 잼잼고 같은 유아동작을 반복해서 가르치기 보다는 '안녕하세요''고맙습니다'와 같은 행동과 말을 가르치도록한다. 아기들가운데는 사람에 따라 좋고 싫음을 나타내기도 한다. 처음 본 경우라도 어떤 사람과는 금방 친숙해지는데 자주 만나도 질색하며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7-8개월 경이 되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진다. 6개월경까지는 어머니로부터 받은 면역이 다소 남아있고, 사람과 접촉할 기회도 그다지 많지 않다. 하지만 이 시기가 되면 어머니로부터 받은 면역도 없어지고 어른과 접촉할 기회도 많아짐으로 질병에 전염되지 않도록 배려하여야 한다. ★8-9개월★ 집안 구석구석을 기어다니던 아기가 뭔가를 붙잡고 일어서려고 애쓴다. 어머니가 손을 붙들어 주면 얼마간 서있다. 하지만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게 시킬 필요가 없다. 이무렵부터는 운동기능이 눈부시게 발달한다. 이제까지는 손가락으로 작은 물건을 잡지 못했지만 이 무렵이 되면 엄지와 검지로 방안에 떨어진 단추같은 것을 잡을 수 있다. 우유병이나 컵을 양손으로 잡고 곧잘 입으로 가져가기도 한다. 뇌의 운동중추신경의 지련하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는 수많은 근육이 서로 협조하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청소를 부지런히 하여야 한다. 쓰레기나 머리카락과 같은 것을 방심하는 사이에 삼킬 수도 있다.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 부지런히 치우도록 하자. ★10-12개월★ 이 시기의 중요한 행동발달은 걸음마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뭔가를 붙잡고 일어서면 아기가, 점차 그것에 의지하며 발을 떼기 시작한다. 성장속도가 빠른 아기들은 돌 무렵이면 능숙하게 걷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기들마다 성장속도가 달라 돌이 되는데도 기어 다니는 경우도 있다. 말문이 트여서 말을 시작한 아기가 있는가 하면 말을 못하는 아기도 있다. 이무렵에는 아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할 정도로 성장속도가 다르다. 말귀를 많이 알아듣는 시기이다. 실제 말을 하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단어는 몇가지 되지 않지만 어머니가 칭찬해주면 좋아하고, 야단치면 싫어하는 기색을 한다. '주세요''고맙습니다'와 같은 말이나 행동을 단순히 흉내내는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의미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게 된다. 시계소리, 전화벨소리, 그림책 등을 좋아하지만 곧 잘 싫증낸다. 하지만 어머니의 화장품이라든가, 열쇠, 시계와 같은 일상적인 용품에 더욱 호기심을 갖는다. 자기주장이 눈에 띠게 강해지는 것도 이무렵이다. 기저귀를 갈 때도 아기와 실랑이를 하여야 하고 이유식을 혼자서 먹겠다고 떼를 쓰기도 한다. 정신적으로 성장했다는 증거들이다. ★8-9개월 집안 구석구석을 기어다니던 아기가 뭔가를 붙잡고 일어서려고 애쓴다. 어머니가 손을 붙들어 주면 얼마간 서있다. 하지만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게 시킬 필요가 없다. 이무렵부터는 운동기능이 눈부시게 발달한다. 이제까지는 손가락으로 작은 물건을 잡지 못했지만 이 무렵이 되면 엄지와 검지로 방안에 떨어진 단추같은 것을 잡을 수 있다. 우유병이나 컵을 양손으로 잡고 곧잘 입으로 가져가기도 한다. 뇌의 운동중추신경의 지련하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는 수많은 근육이 서로 협조하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청소를 부지런히 하여야 한다. 쓰레기나 머리카락과 같은 것을 방심하는 사이에 삼킬 수도 있다.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 부지런히 치우도록 하자. ★10-12개월 이 시기의 중요한 행동발달은 걸음마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뭔가를 붙잡고 일어서면 아기가, 점차 그것에 의지하며 발을 떼기 시작한다. 성장속도가 빠른 아기들은 돌 무렵이면 능숙하게 걷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기들마다 성장속도가 달라 돌이 되는데도 기어 다니는 경우도 있다. 말문이 트여서 말을 시작한 아기가 있는가 하면 말을 못하는 아기도 있다. 이무렵에는 아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할 정도로 성장속도가 다르다. 말귀를 많이 알아듣는 시기이다. 실제 말을 하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단어는 몇가지 되지 않지만 어머니가 칭찬해주면 좋아하고, 야단치면 싫어하는 기색을 한다. '주세요''고맙습니다'와 같은 말이나 행동을 단순히 흉내내는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의미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게 된다. 시계소리, 전화벨소리, 그림책 등을 좋아하지만 곧 잘 싫증낸다. 하지만 어머니의 화장품이라든가, 열쇠, 시계와 같은 일상적인 용품에 더욱 호기심을 갖는다. 자기주장이 눈에 띠게 강해지는 것도 이무렵이다. 기저귀를 갈 때도 아기와 실랑이를 하여야 하고 이유식을 혼자서 먹겠다고 떼를 쓰기도 한다. 정신적으로 성장했다는 증거들이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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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엄마되는게 쉽지않네요ㅜㅜ
@yiri 잘하실 거에요 ^^!!
진작에 읽어봤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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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기는 멘탈 갑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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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잘 오게 해주는 숙면 안마
건강의 시작은 잠이 곧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신체활동과 뇌의 의식활동이 쉬는 상태에서 머릿속을 청소하는 과정이 수면상태에요. 그런데 스트레스 및 긴장성 피로, 불안초조, 불편한 환경 등의 이유로 잠을 못 자거나(불면), 깊이 잠들지 못한 채 꿈을 꾸거나 가위에 눌려(가면) 뇌가 휴식에 의한 청소를 하지 못하게 될 때가 있어요. 이렇게 되면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고 자율신경 실조증후군으로 인해 건강의 불균형 상태를 겪게 됩니다. <안마 방법> ①백회(정수리의 중앙)에서 귀 위의 앞쪽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②이마 위 한가운데에서 뒤통수 밑까지를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③이마 양쪽 위에서 천주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Tip! 천주 : 뒷머리와 목의 경계선 상에 가운데로부터 양쪽 3cm 지점에 나타나는 반응점 ④이마 양쪽 바깥 위에서 풍지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Tip! 풍지 : 천주 바깐 2~3cm 부근의 오목한 지점 ⑤귀 위의 앞쪽 옆머리를 양손바닥으로 눌러준다. ⑥뒷머리와 목의 경계선을 따라 뒤 중앙에서 귀 쪽으로 주무르고 눌러준다. 1~6번까지의 안마 동작은 뇌신경을 안정시켜주면서 머리의 순환을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⑦귀 뒤 완골에서 옆목을 거쳐 어깨끝선까지를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이 동작은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Tip! 완골 : 유양돌기(귓바퀴 뒤편 밑쪽 아래로 뻗은 엄지손가락 윗마디 크기의 뼈) 뒤의 오목한 부분 ⑧등뼈 양쪽 근육을 뒷목에서 등을 거쳐 허리까지 주무르고 눌러준다. 이 동작 역시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킨다. ⑨허벅지의 뒤 바깥쪽에서 바깥 복사뼈의 뒤까지, 안쪽 복사뼈 뒤에서 허벅지의 뒤 안쪽까지를 주무르고 눌러준다. ⑩발 뒤꿈치에서 발끝까지 발바닥 전체의 여러 점을 주무르고 눌러준다. 수면을 관장하는 뇌의 수면중추를 자극하여 잠이 잘 오도록 도와준다.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
반짝이는 욕실 만드는 생활 꿀팁
01. 얼룩 없는 거울 만드는 법  큰 거울일수록 얼룩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다. 집에서 손쉽게 얼룩 없는 거울 세정제를 만들 수 있다. 바로 베이킹소다와 과산화수소인데 이 둘을 분무기에 담아 거울에 뿌리고, 스펀지로 닦으면 얼룩이 말끔하게 사라진다.   게다가 샤워 후에도 거울에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 혹시나 베이킹소다, 과산화수소가 없다면 면도 크림으로 대체해도 좋고, 마른 수건에 린스를 묻혀 닦아도 좋다.  02. 욕실 곰팡이 제거법  욕실 타일 사이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감자를 이용하면 좋다. 감자를 잘라 곰팡이에 대고 문지르거나, 강판에 감자를 갈아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올려주고 30분 정도 놔두면 곰팡이가 깨끗이 사라진다.   또한 식초와 베이킹 소다로도 제거할 수 있는데 식초, 베이킹소다, 물을 1:1:1로 섞어 분무기에 넣어준다. 이를 곰팡이가 핀 부분에 뿌리고 수세미로 닦으면 쉽게 없앨 수 있다. 욕실 천장에 핀 곰팡이의 경우, 일회용 막대 걸레를 베이킹소다 물에 적셔 닦아주면 곰팡이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03. 샤워커튼 세탁법  욕실에 설치한 샤워커튼도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스프레이 병에 다목적표백에 500ml와 식기세척제 2큰술을 함께 섞어준 후, 분무기에 넣어 샤워 커튼 전체에 뿌려 준다. 그리고 5분 정도 지난 후 씻어주면 샤워커튼이 한결 깨끗해진다.  04. 욕조, 세면대 물 때 제거법  세면대와 욕조의 경우, 물때가 자주 끼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데 식초 1/2컵, 알코올 1컵, 물 1/4컵을 섞은 후에 따뜻한 물 4리터와 섞어준다. 그리고 물때가 낀 구석구석 뿌린 후, 15분 정도 지난 후에 씻어준다. 말끔하게 물때를 제거할 수 있다.  05. 수도꼭지, 배수구 냄새 제거법  수도꼭지와 배수구 속의 이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한 컵씩 섞은 물을 부어준다. 살균 소독과 악취까지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식초로 종이타월이 축축해질 정도로 적셔 수도꼭지를 잘 감싸준 후에 잠깐 놔뒀다가 칫솔로 수도꼭지를 닦아주면 얼룩이 모두 지워진다.   06. 욕실 녹 제거법  오래된 집일수록 욕실에 녹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녹을 제거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녹슨 부분에 소금을 붓고 문지른 후, 그 위에 레몬즙을 뿌려둔다. 밤새 놔둔 후, 다음 날 아침에 씻어주면 녹이 말끔하게 제거된다. 
혈액 속 지방을 없애주는 식품
①가지 여러가지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가지에는 특히 비타민 P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비타민 P는 세포의 점착성과 실핏줄의 탄력성을 높이고, 실핏줄의 출혈을 방지한다. 또한, 가지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지혈증으로 인한 핏줄 손상을 막는데 효능이 있다. ②고구마 콜라겐과 점질다당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고구마를 섭취할 경우 핏줄의 탄력성과 관절의 윤활성을 유지할 수 있고, 간장과 신장 결합 조직의 위축도 막을 수 있다. 또한, 심장 핏줄 계통의 지질침적 현상, 분류성 동맥경화를 미리 막아주어 피하 지방을 줄이고, 몸의 지나친 비대를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③표고버섯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표고버섯에는 16가지 아미노산과 여러가지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등이 함유돼 있으며, 섭취 시 혈압을 낮추고 음식을 소화하며 콜레스테롤 분해를 촉진한다. ④녹두 전으로 많이 즐겨 먹는 녹두는 혈액 속 지방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하며, 관상동맥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녹두는 부작용이 거의 없어 섭취 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배가 고픈 느낌도 줄일 수 있어 고지혈증에 비만, 당뇨병까지 겹친 환자들이 섭취하기에 좋은 식품이다. ⑤오이 갈증 해소, 이뇨작용에 탁월한 오이에 함유된 식이섬유소는 장관에서 음식 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촉진하고,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오이에 함유된 말론산 프로판올 성분은 몸 안의 당류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고 비만을 막으며, 지질대사의 효과를 조정한다. ⑥산사나무 열매 ‘아가위’로 불리는 산사나무 열매에 함유된 아가위산, 레몬산은 핏줄 벽을 넓히고 혈액 속의 지방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과 트라이글리세라이드의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단 아가위에는 산성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산성 물질이 역류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아가위가 입맛을 돋울 수 있으므로 비만증이 있는 경우에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⑦옥수수기름 옥수수기름은 소화율이 높고 안전성이 좋으며, 심장혈관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 옥수수기름에 많이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스테로이드와 콜산의 배설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의 합성 및 흡수를 저지시켜 동맥벽에 콜레스테롤이 쉽게 들러붙지 못하게 한다. ⑧땅콩 땅콩에는 심장병 예방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섭취 시 피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땅콩은 소장에서 소화가 된 후에 담즙과 접촉 시 담즙 내의 콜레스테롤을 흡수해 콜레스테롤 양을 줄어들게 하는 것이다. ⑨양파 이미 다양한 건강, 영양학적 효과가 입증된 양파는 고지혈증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에 함유된 스테로이드 프로 필기 이류화합물질의 유지 휘발 액체는 피 속의 지질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막으며, 심근경색 예방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동맥경화나 관상동맥 질환이 있는 경우 매일 일정량의 양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음식#식품#주부#생활#정보#라이프#방법
음식의 맛을 좋게 하는 과학적 요리법 7가지
01. 고기 구울 때 고기 구울 때는 130~200도에서 굽는 것이 좋다. 고기를 불에 구우면 날로 먹을 때보다 맛과 향이 좋아지는데 이를 마이야르 반응이라 한다. 마이야르 반응은 아미노산과 당이 반응해 갈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고기를 센 불에 구우면 겉은 마이야르 반응으로 생성된 향기가 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해 맛있다. 02. 고기, 생선 조리할 때 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밀가루를 바르는 것도 맛을 좋게 하는 한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밀가루가 고기와 생선을 감싸 맛이 빠져나가지 않게 잡아두는 역할을 한다. 밀가루 대신 녹말가루를 사용해도 된다. 03. 생선 조릴 때 생선을 조릴 때는 우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냄비에 넣고 푹 끓인 뒤 생선을 넣는다. 그러면 양념장의 맛이 생선 속까지 배지 않기 때문에 생선 살 자체의 맛까지 살릴 수 있다. 또 조림 국물이 끓는 상태에서 생선을 넣어야 생선 살의 풍미가 국물에 녹아 나오지 않아 더 맛있는 생선조림을 즐길 수 있다. 04. 채소 볶을 때 채소를 볶을 때는 팬에 기름을 두르기 전 팬을 뜨겁게 달구는 것이 중요하다. 연기가 날 정도로 가열한 팬에 채소를 넣고 빠르게 볶으면 영양분이 덜 빠져나간다. 또 젓가락으로 계속 섞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러면 열이 달아버리고 채소의 조직이 망가져 물이 나와 음식 맛이 떨어진다. 05. 채소 구울 때 가지와 양파, 피망 같은 채소를 구울 때 기름을 바르면 감칠 맛이 더해지고 채소의 절단면에서 수분이 사라지는 것을 막아 맛이 더욱 좋아진다. 기름은 채소가 퍼석퍼석해지는 것을 방지하며, 수용성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도 막는다. 06. 고구마, 감자 찔 때 고구마와 감자를 찌면 건강 간식으로 그만이다. 고구마나 감자를 찔 때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통째로 찌기를 권한다. 그러면 고구마나 감자를 잘라서 쪘을 때 절단면에서 영양분과 풍미가 녹아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07. 다시마 육수 낼 때 다시마 육수를 낼 때 감칠맛을 좋게 하려면 한 가지 재료로 육수를 내기보다 가다랑어포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감칠맛 성분은 또다른 감칠맛 성분과 만나면 상승 작용을 일으켜 육수의 맛과 향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다시마에 들어있는 글루탐산나트륨이 가다랑어포에 함유된 이노신산을 만나면 감칠맛이 7.5배 상승하고, 표고버섯에 함유된 구아닐산을 만나면 감칠맛이 30배 상승한다고 알려졌다.
열매가 태어났어요! -포도나무열매 세 자매가 완성되었네요 :)
한달만이에요! 전 무사히 출산을 마치고 지금은 친정에서 몸조리+폭풍육아 중이랍니다. 조리원에서 나와 친정 오기전 며칠간 포도나무와 함께 집에서 지냈는데 꽤 괜찮았어요. 포도는 나무가 업둥이로 오던때와 비슷한 반응이어서 신기했네요. 처음 오자마자는 아기를 제가 안고 포도와 한참 만나게 해주었어요. 냄새를 어찌나 꼼꼼히 맡던지 ㅋㅋ 너무나 궁금해서 창살사이로 얼굴을 들이미는 포도. 눈이 눌린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하핫. 세 자매 중 막내딸 열매에요! 3주쯤 사진이네요. 지금은 갓 한달이 지난 상태입니다. 열심히 지키는 포도. 나무는 도망가 숨어서 한나절넘게 안보였어요. 저녁쯤 스물스물 기어나와 탐색중인 나무. 아기가 찡얼대면 두녀석의 호기심이 폭발합니다. 기웃기웃. 젖먹일때도 구경하는 포도. 새벽인데. 아기가 젖 빨다 사레가 들려서 켁캑대니 두녀석이 자다가 달려나와 빤히 바라보네요. 걱정되나봅니다 ㅋㅋㅋㅋ 그만 들어가 자라고 해도 영 자리를 못뜨는 두 녀석. 소파에 아기를 뉘이니 곁에와서 같이 눕네요. 첫 만남은 비교적 성공적이었어요. 포도에게 벌써 두번째 동생이라니. 저도 삼남매 첫째라 그런지 포도가 제일 신경쓰이네요. 지금은 친정이라 또 포도나무와 떨어져 지내는 중입니다. 다음주쯤 집에 돌아가는데 빨리 녀석들 보고싶네요.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꿀팁 10가지
①신발은 저녁에 사기  요즘은 무엇이든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신발만큼은 직접 신어보고 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언제든지 무조건 신어본다고 해서 내 발에 완벽하게 맞는 신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발의 길이와 너비는 하루 중에도 변화가 많다. 일반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난 오후나 저녁에 발의 너비와 길이는 더 넓고 길어진다. 그러므로 아침보다는 저녁 무렵에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  ②넘어지는 건전지가 다 쓴 건전지  다 쓴 건전지를 구별하기 위해 하나씩 다시 제품에 끼워보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이럴 땐 책상 위와 같이 평평한 곳에 건전지를 수직으로 떨어뜨려 보자. 바닥 면에서 10cm 정도 떨어진 높이에서 건전지를 떨어뜨렸을 때, 튀어 오르지 않고 바닥에 서는 건전지는 새 건전지이고, 튀어 오르고 쓰러지는 건전지는 다 쓴 건전지다.  ③녹말가루로 발 냄새 제거  발에 땀이 많아 마음과 달리 발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면 녹말가루를 사용해보자.   발 냄새의 원인은 신발의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습하기 때문인데,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녹말가루를 발에 바르거나 신발에 살짝 뿌려주자.  ④신문지로 옷장의 벌레 제거  여름 장마철이 되면 습도가 높아지면서 밀폐된 옷장이나 이불장은 곰팡이와 좀벌레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럴 땐 옷장 구석구석에 신문지를 돌돌 말아 넣어두고, 닿는 면적이 넓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이불은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한두 장씩 끼워두면 도움이 된다.  ⑤비누칠로 욕실 거울 칠하기  거울을 보면서 샤워를 하고 싶은데 금방 김이 서려 매번 포기하곤 했다면, 손에 쥔 비누로 거울을 한번 쓱 닦아 보자. 비눗물이 닿는 순간 또렷하게 거울을 통해 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샤워할 때 비눗물로 거울을 닦으면 당장 쓸 때뿐만 아니라 얼룩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⑥단체로 야구장을 갈 땐 두 줄로  보통 친한 친구들 5~6명 정도가 모여서 야구장을 가면 모여 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렬로 5~6개의 좌석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앞뒤 두 줄로 좌석을 나누어 앉는 것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 즐겁게 이야기하고 또 음식과 음료를 나누어 먹기에 더 좋다.  ⑦창틀은 신문지와 나무젓가락으로  직접 좁은 창틀을 청소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창틀에 쌓인 먼지를 구석구석 닦고자 한다면 먼저 창틀 사이즈에 맞게 신문지를 접고, 물을 충분히 적신 다음, 창틀에 끼우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움직여 보자. 창틀 구석구석의 먼지가 신문지에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⑧무릎 나온 청바지는 소주와 다리미로  청바지에 무릎 부분이 나오면 더는 입기가 곤란해지곤 한다. 이럴 때는 먹다 남은 소주와 다리미를 활용하자. 먼저 준비한 수건 위에 소주를 충분히 뿌리고, 바지 무릎 안쪽으로 넣어준다.   그리고 무릎 부분에 맞춰 다림질을 하면 된다. 이는 소주의 에탄올 성분이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고, 다리미의 열을 이용해 섬유의 탄력을 회복하는 원리다.  ⑨먹다 남은 맥주로 배수구 냄새 제거  배수구는 며칠 동안만 소홀해도 악취를 내뿜는다. 집에 먹다 남은 맥주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 배수구 냄새를 제거할 수 있고, 싱크대를 윤이 나게 닦을 수 있다. 맥주를 배수구와 싱크대 전체에 골고루 붓고, 5분 정도 기다린 후 뜨거운 물로 다시 한번 헹궈주면서 닦으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⑩귤껍질로 유리창을 깨끗하게  겨울철 과일인 귤. 귤껍질은 영양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차로 만들어 마시기에도 좋다. 하지만 귤껍질을 또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바로 손때나 얼룩이 묻는 유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쓸 수 있다. 얼룩진 유리창을 귤껍질로 닦아보자. 신문지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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