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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들으면 좀 위험한 미친힙합 컬렉션🚓
곧 태풍이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은 더위도 물러간 기분~? 길이나 대중교통, 공공장소에서 들으면 흥을 주체못해서 조금 위험한곡 몇곡 소개해드릴게요 Jay-z - empire state of mind 설명생략. 제이지 레전드곡 eminem - bezerk 마찬가지 설명생략 에미넴이잖아요 부서질것 같은 곡 eminem - without me 한때 어디가나 들리던 곡이었죠! 추억의 곡이랄까... 뮤비에 obie trice 와 dr.dre 의 모습도 보이네요 nas & damaian marley - nah mean as we enter보다 두배는 흥이나는것 같네요 힙합거장과 레게의거장이 만나면 이런 미친곡이 탄생합니다 뒤에 군중? 들 사이에 데미안 말리의 형제인 스테판말리가 보이네요 그옆엔 sizzla 도! busta rhymes - break ya neck 본 곡은 1:25 부터이지만 앞에 삽입된 intro? 도 미쳤네요 ... 하...너무좋다 버스타라임즈의 괴물같은 속사포랩이 인상깊은 곡이네요 ㅎㅎ Big L - fall back 레전드 빅엘의 앨범 big picture 수록곡 입니다 도입부터 무척무척 신나는곡 말이필요없는 괴물이죠 RIP craig mack - flava in ya ear notorious big , puff daddy , LL cool J , busta rhymes , rampage 가 참여했네요 ㅎㅎㅎ 상상하기 힘든조합 ㅠㅠ 영화 'notorious' 에서 클럽씬이 있는데 슬로우화면에 비기가 걸어나오는 장면에 삽입된 곡인데 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onyx - slam 국내에 많이 알려진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우탱과의 콜라보등 많은 명곡을 가진 아티스트에요! 괴팍한 스타일같지만 저기에 섞여서 같이 흔들어야 할 삘..!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erick sermon - react 이런느낌의 에릭서먼도 괜찮네요! 아랍풍이랄까...? 제가 많이 사랑하는 그룹 EPMD 의 멤버입니다 erick sermon - stay real 이게 바로 에릭서먼의 진짜 스타일! 00:30부터 비트자체가 신나는 곡이네요 gangstarr - battle 2000년도 초반에 엑스맨 같은곳에서 간혹 들리던 곡이었는데 사실 갱스타라는 재즈힙합 거장의 곡입니다 dj premier는 다이나믹듀오와 함께 작업하기도 했었죠! 노래제목은 잘...ㅠㅠ 옆으로 넘기면 영화 8mile에서 에미넴이 상대흑형을 작살내는 장면이 나와있네요! 삽입된 곡은 mobb deep 의 shook ones part.2 흥을 주체할 수가없네요... ㅠㅠ 즐감하시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음악상식] (2.5) 에미넴 : "엥? 나 완전 미친X 아니냐?"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요즘 댓글을 많이 달아주니 참 좋구나 다음편 보고싶다는 얘기가 많길래 일단 조금이라도 쓴대로 들고 왔단다.. (미리말하지만 그래서 이번편은 좀 짧단다 ㅜㅜ) 요즘엔 생업보다 빙글질을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구나... 뭐 어떠니 내 노동의욕은 어차피 완.전.연.소 했으니 상관없단다. 지난번에 에미넴이 닥터드레를 만난 것 까지 얘기했지? (지난수업 보러가기 - (2) 에미넴 인생 난이도 헬이넴) 닥터드레는 순전히 에미넴의 랩스킬과 음악성만 보고 에미넴의 흥행 가능성을 판단했지. 애초에 테입을 듣고 관심을 가질 때에 에미넴이 백인이라는 것도 모르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단다. 무튼 에미넴의 떡잎을 알아본 닥터드레. 그리고 닥터드레의 프로듀싱을 받은 에미넴. 그 결과는? 에미넴을 세상에 알린 명반. The Slim Shady LP 가 1999년 발매된단다. (하... 드디어 떴다...) Slim Shady는 에미넴 안에 있는 또다른 자아. 에미넴의 랩을 통해서 표출되는 자아란다. 에미넴은 랩퍼로서의 자신을 에미넴, 랩퍼가 아닌 아버지이자 인간으로서의 자신은 마샬 매더스(본명) 랩안에서 표출되는 자신의 또다른 자아를 슬림 셰이디라고 부른단다. Eminem Talking이라는 에미넴 관련책에 따르면 에미넴은 본인의 자아들에 대해서 각각 "마샬 매더스는 보통 사람이고, 에미넴은 멋진 놈이고, 슬림 셰이디는 완전히 미친 새끼다." 라고 표현한단다.ㅋㅋㅋㅋㅋㅋ 아니 얼마나 미쳤길래 본인이 본인을 완전히 미친새끼라고ㅋㅋㅋ 근데 에미넴의 메이저 정규 1집을 들어보면 아 미친 새끼 맞구나 ^^; 할거란다. 궁금하면 얼마나 미친놈인지 한번 볼까? The Slim Shady LP의 대표곡 Skit 다음 나오는 첫번째 트랙 My Name Is 란다. 뭔가 음악도 랩도 쏙쏙 꽂히고 똘끼똘끼한 분위기인건 듣자마자 느껴질게다. 가사 뜻도 한번 보겠니? 메이저 정규 1집의 첫소절이란다. [Eminem - My Name Is 中] 하이 애들아! 너네들 폭력 좋아하니? (예! 예! 예!) 내가 내 눈꺼풀에 30센티짜리 대못을 박아 넣는 거 볼래? (네!) 날 따라하고 내가 한 짓들 똑같이 할래? (예! 예!) 마약하고 내 인생보다 더 X창나볼래? (응?) 정규1집 인데 첫소절부터ㅋㅋㅋㅋㅋㅋㅋ 방통위 소속 다 뒷목잡고 누울듯ㅋㅋㅋㅋ 나중엔 이런 가사들도 나온단다. [Eminem - My Name Is 中] 내가 학교 다닐때 영어 선생이 나랑 XX 하고 싶어 했어. 문제는 그 영어 선생이 남자였다는거지. 난 그 놈 얼굴을 지우개로 후려치고, 호치키스 들고 쫓아가서 호치키스로 그 새끼 XX를을 종이 뭉치에다 박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치키스 그렇게 쓰지마ㅋㅋㅋㅋㅋㅋ 방통위 옆에 있던 여성가족부도 뒷목행ㅋㅋㅋㅋㅋ 찰진 비트에 꽂히는 랩톤으로 한다는 말이 [Eminem - My Name Is 中] 스트립 클럽에 들어가서, 옷을 활짝 펼쳐서 바텐더한테 알몸을 보여주고 팁을 집어 넣는 컵에다 내 X를 쑤셔넣지. 뭐... 대충 이정도 미친 노래란다. 미국친구들 기준으로 "미친놈이다" "똘끼있다" 소리 들으려면 이정도는 해야되는 것 같구나 ㄷㄷ 혹시 "응??? 에이 설마..첫 메이저 앨범 첫 트랙이니까 인상 남기려고 컨셉질한 거 겠지.. 첫트랙만 어그로 끈거 아님?" 이라고 생각했니..?? 그럼 바로 다음 트랙 Guilty Conscience를 들어보자꾸나 Guilty Conscience는 범죄를 저지르기 직전의 세남자를 Dr.Dre(선)와 Eminem(악)이 설득하는 내용이란다. [Eminem - Guilty Conscience 中] 이 자는 에디. 23세. 삶과 일상에 지쳐 술가게를 털기로 결정한다. (...) Dre : 모든게 그렇게 순조롭다고 해도 모든 이웃들이 널 알고 그들이 널 고발할거야!! 가게 털기전에 저 가게 점원을 봐, 그녀는 George Burns(미국 코미디언 할아버지)보다 더 늙었어. Eminem : X 까지 말라 그래! 해치워버려! 해치워버려! 해치울 배짱이 없는거야? 너 그렇게 부자냐? 그 년이 죽든말든 무슨 상관이야? 니가 그 년이냐? 너 한테 애들이 있다는걸 그 년이 신경이라도 쓸거 같아? (...) 이 자는 스탠. 21세. 레이브 파티에서 어린 소녀를 만난후, 위층 침실에서 상황이 뜨겁고 끈적하게 진행된다. (방통위 : 야야야야야 잠깐잠깐.. 왜 어린소녀가 나와.. 너 미쳤음?? 아까 강도질 하는 내용으로 너 충분히 반사회적임ㄷㄷ 그만그만!!) (Eminem : 에이~ 일단 그냥 들어봐.. 별거 안 해) [Eminem - Guilty Conscience 中] Dre : 어이! 이 소녀는 고작 15살밖에 안 됐잖아! 그녀를 이용하지마! 그건 나쁜짓이라고! Eminem : 야 걍 바로 벗기고 XX를 해! 완전 맛가서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를 때 까지! Dre: 으으, 너 감옥에 가고 싶어? Em: X까지 말라 그래, 걍 해버리고 감옥 갔다가 보석금 내고 나오면 되잖아 등등... (이것도 그나마 거른 가사란다 후반부 가사에는 마누라를 총으로 쏴버림) 이쯤되면 방통위랑 여가부가 제발 그만해달라고 눈물 쏟겠구나 본인이 말했듯이 Slim Shady는 정말 완전히 미친놈이란다. "그래도 두곡으로 사람을 미친놈 취급하는건 좀.." 이라고? 홀홀..녀석들... 다음곡 간다. 7번 트랙 '97 Bonnie and Clyde 다. 이 가사는 무려... 딸 헤일리와 바다로 여행을 가는 내용이란다!! 안 이상하다고?? 아! 중간에 빼먹은 게 있구나. 딸 헤일리와 바다로 시체를 버리러 여행을 가는 내용이란다!! ㅋㅋㅋㅋㅋㅋ소재보소 아! 중간에 빼먹은 게 또 있구나 딸 헤일리와 바다로 아빠가 죽인 엄마의 시체를 버리러 여행을 가는 내용이란다!! (괴로워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Eminem - '97 Bonnie and Clyde 中] 아가, 아빠는 널 사랑해 어떤 일이 있어도 아빠는 널 위해 여기 있을게 아빠는 세상에 너뿐이란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그 누구도 아빠와 널 떨어뜨릴 수 없지 사랑해 어서 헤이-헤이, 우리 바다 갈거야 (Hai는 딸 헤일리의 애칭) 장난감 좀 집어들고, 아빠가 너를 차 시트에 앉혀줄게 오 엄마 어딨냐고? 엄마는 트렁크에서 낮잠 잔단다 오 그 냄새? 아빠가 스컹크를 치었나봐 이제 무슨 생각하는 지 알아 - 수영하기엔 좀 시간이 늦었지 하지만 엄마 알잖아, 엄마는 정신나간 짓을 하는 그런 여자야, 엄마 마음대로 안되면 엄만 발작을 할 걸 아빠 장난감 칼 갖고 놀지마, 아가, 손에서 놓자 너무 마음 상해하지마, 왜 수줍어하니? 아빠가 모래성 짓는 거 안도와 줄래? 엄마가 물에 얼마나 뜰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그랬어 그리고 엄마 목에 난 작은 아야는 걱정하지마 살짝 긁힌 거 뿐야 - 아프지 않아, 엄마는 네가 빗자루 갖고 노는 동안 저녁을 먹다 셔츠에 케찹을 흘렸어 엄마는 지저분하지, 안그래? 엄마가 물에 씻게 해주자 그리고 아빠랑 너랑 우리끼리 노는거야, 알았지? (여성가족부 : 그...그만해 젭라.. 너네끼리 놀고 그러지마) (Eminem : 시룸ㅋ) [Eminem - '97 Bonnie and Clyde 中] baby 울지마 아가야, 아가 오해하지마 엄마는 너무 졸려 네 울음소리 못 듣는거야 그래서 일어나지 않는거란다, 하지만 걱정마 아빠가 호수 바닥에 멋진 잠자리를 만들어놨어 자, 이 바위에 밧줄을 두르는 걸 도와줄래? 이걸 엄마 발에 묶고선 엄마를 부두에서 밀어버리자 이제 준비, 시작한다, 셋에 미는거야 하나, 둘, 셋 와아! 애랑 엄마 시체 밀면서 하나, 둘, 셋 와아ㅋㅋㅋㅋㅋ 이 미친 음반이 어떻게 됐냐고? 디트로이트에서 앨범 1000장 팔리고 짜게식던 에미넴이 빌보드 앨범차트 2위 달성 2000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솔로 퍼포먼스 상 수상 2000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앨범 상 수상 2000년 기준 400만 장 판매 2004년 롤링스톤즈 지에서 선정한 세계 500대 명반 솔직히 너희도 들어봤지만 앨범 자체가 쩔긴 쩔지않니?? 다이나믹하게 바뀐 랩톤하며 가사의 퀄하며... 또 랩도 좋지만 앨범자체의 컨셉과 기획력 ㄷㄷ 에미넴도 에미넴이지만 이 양반 참 쩌는구나.. 쩌는 양반 닥터드레를 통해 탄생한 쩌는 음반 The Slim Shady LP! 이것이 에미넴의 전성기인 것인가?! ㄴㄴ 전성기의 시작! The Slim Shady LP를 발매한 바로 다음 해 힙합의 역사를 새로 쓰는 앨범을 들고오는 헐 대박 쩌는 이야기는 다음시간에 하도록 하자꾸나..!! 너희가 이번편 하도 궁금해해서 빨리 들고 왔지만 나도 나의 일이라는게 있지않겠니...(글썽) 크리스마스인데 댓글선물 낭낭하게 주리라 믿는단다! 댓글 많이 달아주면 또 열심히 준비해서 들고오마! 저번에 댓글 달아준 @JennyLa @kms010719 @doheart @sangrok987 @tlsskdus13 @cucw5291 @slimshadyksw @globaltopa @binilee5 @ggoomter @kdw002 @qudgjs22 @hieve2 @hjh0363 @asgr08712 @kilm5241 @jjh6639 @MizyChae @kinghiba @miseung89 @babyrika @dlddn123489 @EunsilSeol @tmdgus1735 @GilOh @zls205 @JoeyHyun @JaekongYou @zzzbaby95 @minhee1122 @banitop7749 @kshlm5453 @serin789 @lovenai @costara21 @gave1 @kysing87 @bugfire123 @zzzz9513 @Minanee @do2blej @seyang42 @HyeonCho @sumins19 @snowwhite20 @EnminChoi @dyddnss @redsonia @dnjstjq96 @min0young @woosole121 @nooryrang21 @zz00mnb @anstkdals4 @lhj010716 @bounce99 @epok401045 @eoqkr0301 @mmmmmmmjjj96 @ytruiop @qwert4436 @wngus8977 @ForveN @giltabin @leehyec @rty5374 @oshdoctor @juli78 @parkwon1 @skdud5260 @cheshirrecat @artj0885 @1aqwe2 @chconey @EstherSong @baehoon716 @khar16 @usb3470 @Dohyeong1118 @dlawogus21 @PododaLee @rainbow3256 @giordano2714 @wlswndnwjd @EstherSong @kamaaa26 @sky9279 @gotjd171 @lgdnjswo @kangssuzz @tricksterone @lia1111 @mooximco @HyoinKim @SooyunYim @glgldisi @gksdyd950407 @jjj5438 @sha0rang @Ingyum @magnignis @jjd009 @FrankieCho @namidaholic @kyeezy @pandasj0419 @tpdlflove @jnhee1234 @wazi @jun010417 @liana1204 @prigia @zewookeem @westlife720 @fpswm28 @QuaD @SangreJo @KTH2606 @qewret999999 @kshm96 @lys1325 @kvr3000 메리크리스마스란다! (댓글 달고) 즐거운 성탄 보내렴!!
한결 시원해진 날씨에 듣는 청량-한 남자아이돌 노래
서울-경기 지역은 광복절? 어제부터 갑자기 조금 시원해졌어요! 밤에 문 열어두고 선풍기 켜고 자면 춥고 낮에도 예전보다 덜 덥고 바람 불면 시원하고... 신기... 이게 바로 입추매직..? 암튼 신기할 따름 이런 날씨에는 또 시원한 느낌- 청량한 느낌- 노래 들어주면 좋지요. 오늘은 뭔가 남자 아이돌 노래 삘이라서 한번 모아봤어요! 전 머글이지만..... 쭈굴 남자 아이돌 노래들 가리지 않고 수록곡까지 들어보는 편이거든요! 빙글러 분들은 오늘같은 날 무슨 노래 들으시는지~? 춫천 해주세여~ 1. 데이식스 - 초콜릿 이 노래는 증맬루 띵곡~ 뭔가 하늘 예쁘고 날씨 좋은 날엔 이 노래 들으면서 거리 걸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초콜릿~! 그만해야해! 데이식스는 노래 참 잘만드는 것 같아요. 약간 들으면 청춘영화 주인공 된 것 같이 간질간질 하달까... https://youtu.be/GA1VgHjIDZY 2. 인피니트 - 추격자 이 노래를 안꺼낼 수가 없잖아.... 벌써 7년 전 노래.... 허... 한창 때 인피니트 노래들은 다 청량 갑이었죠. 사운드가 거의 뭐.. 뚱땅뚱땅.. 듣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 전 인피니트 노래 다 좋아했거든여. 추격자랑 내꺼하자랑. 파라다이스 등 다 좋아했는데 진짜... 언제 세월이 이렇게... 또 이런 노래 들고 나와줘.. https://youtu.be/wgmSImDoJNg 3. 종현 - Take the drive 샤이니는 청량 노래들로 너무 유명하긴 한데, 종현 솔로앨범 수록곡은 종현의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종현의 마지막 앨범 중에서 Take the drive는 마냥 밝은 느낌의 청량은 아니지만 뭔가 물 한 가운데 떠있는 듯한 기분으로 들을 수 있는 노래에요. 종현 노래는 들을 수록 새롭게 다가오더라고요. https://youtu.be/DeaGMsL83So 4. GOT7 - Lullaby 아 이 노래도 청량 노래 띵곡.... 뮤비랑 같이 보면 더 청량해요 색감을 정말 잘 잡았다고 해야하나. 노래 나왔을 때 엄청 들었었는데! 비트도 굉장히 신나고~ 멜로디도 좋고. 저 파스텔 의상 입고 같이 춤추고 싶은 느낌 ㅋㅋㅋ https://youtu.be/9RUeTYiJCyA 오늘 빙글러들이 들은 노래는??
퀸은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퀸이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들은 말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에서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는 로저 테일러! 만화 캐릭터도 이렇게 만들면 사기라고 할 것 같은데... 얼굴만 존잘이 아니라 본업까지 핵존잘 작곡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다 가능한 레알 먼치킨 Radio Ga Ga(레디오 가가)를 만든게 로저♡ 거기에다 치대생 출신이고, 나중에 적성에 안맞아서 식물학으로 전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존나쎄 그 자체인 로저 공연 전에 염색을 잘못 해서 머리가 녹색이 됐는데 프레디가 이걸로 내내 놀려먹어서 드럼 집어던짐ㅋㅋㅋㅋ 퀸 음악 악평한 롤링스톤지에 친필 쌍욕 편지도 보냄ㄷㄷㄷ 비행기 구토용 봉투에 편지를 써서 보내는 성질머리;; 기자가 콘서트 제대로 안보고 공연 전 음향체크만 듣고 후기 써서 씅질이 남! 씨익씨익;;; 180.3cm / 60.3kg의 슬랜더 프레디가 라이브때 키 낮춰서 노래해도 본인은 드럼치며 꿋꿋이 원키 고음 지른게 로저 예전에 고향에서 밴드를 했었는데 보컬이 나가고 보컬, 드럼을 동시에 맡은 경험이 있음ㅋㅋㅋㅋ 보컬도 제일 안정적인건 로저였다고 함 고음이 젤 높이 올라가는것도 로저! 로저 테일러에게 겸손함이란?| 전혀 없음ㅇㅇ (난 좀 짱이니까) 로저는 참지않긔. 우리 로저는 안 참고 찢어요 사기캐는 나이들어서도 존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길에서 들으면 좀 위험한 미친 힙합컬렉션 2 😈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야외에선 이어폰 2. 주변에 사람이없을것. 있다면 같이 흔들것 3. 신나서 날뛰어도 책임없음 안신나도 책임없음 ㅠ 안녕하세용 마침 소재도 떨어져가고...근데 좋은음악은 넘치게많고...해서 제가 작성했던 글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글을 2탄으로 작성해봤어용 먼저 소개해드린 곡보다 훨씬 쩌는곡으로 소개해드릴테니 즐감해주세요 Rihanna - umbrella (feat. jay-z) 유튜브에 리한나의 곡으로 나와있어서 그냥 '리한나 feat.제이지' 로 링크했어요 ㅎㅎ empire state of mind 와 쌍벽을 이루는 어마무시한 명곡이죠 강한비트가 인상적인 곡! eminem - the real slim shady 아는분은 모두가 아는 그 곡! 초반부터 셰이디형이 말하네요 '집중해' 라고 eminem - shake that (feat. nate dogg) 다행히 dirty버전이 올라와있네요 영원한 지펑크의 황제 nate dogg과 함께한 곡입니다 묵직한 분위기면서도 신나는 그런곡! 뮤비가 만화식인데 선정적이긴 하네용 Gangstarr - above the clouds (feat. inspectah deck) 오늘 소개해드릴 곡중 가장 베스트오브베스트 mvp 뭐 그런곡...! 다른곡 다안들어도 이곡은 듣고가셔요!!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프리모의 천재적재능이 보이는 곡 입니다. 들썩들썩보단 덩실덩실이 더어울리네요 ㅎㅎ 흑형의 머릿속에서 이런 느낌이 어떻게 나왔을까 싶기도 하네요! 피쳐링은 우탱클랜의 정박괴물 inspectah deck 이 맡았네요. Dynamic duo - aeao 프리모형님이 바다건너 우리나라의 거장 다듀와 함께 작업했네요!! 처음 봤을때 눈을 의심한 곡이기도 하죠.. 갱스타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프리모 특유의 비트를 느끼셨을거라 생각해요 gangstarr - the militia 갱스타의곡 하나 더 갑니다 ㅎㅎ 심장을 쫄깃하게만드는 강력한 곡!! 프리모특유의 느낌은 진짜 언제들어도 신선하고 좋네요 black rob - whoa! 후아! 미친곡이네요 ㅎㅎㅎ 전율이 쫘악 흐르는 그런곡이네요 괜히 옆에 친구한테 후아! 하고싶어지는 ㅠ O.C - O_zone 묵직한 비트에 시원한 랩핑이 일품인 곡 듣고있자면 내가막 흑형이된거 같고 막그럼...ㅎ 속으로 크.... 하기 충분한 명곡입니당 강력추천!!! fu schnickens - what'up doc 랩하는 농구선수 들어봤니...? 대스타 샤킬오닐이 피쳐링한 곡입니다 웬걸..? 잘해...!!! 놀랍네요 ㅎㅎ 샤킬오닐 벌스는 3:05 부터! chip fu 보다 부각되는 거인랩퍼형님 흑형들은 운동도잘하고 음악도 잘해유 Big L - the triboro 괴물형 빅엘의 곡에 위에 소개해드린 O.C 와 fat joe등이 피처링 한 곡 입니다 ㅎㅎ 다소 무거운 분위기지만 충분히 신나는 곡이네요 Michael jackson and Biggie smalls - this time around 정식발표된 곡인지 dj가 믹스한 곡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ㅠㅠ 그치만 마이클잭슨과 비기의 조합이라니!! 어떤 조합도 따라올수없는 그런 조합이죠...! 팝의황제와 랩의황제의 만남 ㅠㅠ 정말 최고인 곡입니다 꼭들어보세요!! 어떠셨나요 ㅎㅎㅎ 길에서 듣기에 충분히 위험한거 같나요...ㅎㅎ 가끔혼자 골목길 걸어갈때면 혼자 춤이라도 추고싶어지는 그런ㅎㅎ 즐감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음악상식] (2) 에미넴 인생 난이도 헬이넴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지난 수업때 댓글을 많이들 달아주었더구나 원 녀석들 쿨쩍ㅜㅜ 고맙다ㅜㅜ 감동의 콧물 닦고 오늘의 수업 하자꾸나 지난 시간엔 힘들었던 에미넴의 언더그라운드 입성기까지 얘기했지 (지난수업 보러가기 (1) 에미넴도 찌질이 시절이 있었을까?) 열정만 가지고 에미넴이 힙합씬에 자리잡는 과정은 만만치 않았지. 흑인이 주류인 힙합에 에미넴이 끼어들 틈이 없었기도 했지만 당시에는 가사 실력, 랩 톤 등 랩퍼로써의 매력이 지금 같지 않았다는 이유도 있단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꿋꿋이 랩퍼의 길을 걷는 에미넴! 같은 백인 랩퍼인 Kid rock을 만나 팀을 결성하고 세상에 힘차게 외친단다 파!이!팅! 파! 뀨 1989년부터 Kid rock과 'Bassimint Production'을 결성! 딱봐도 개쎈 힙합듀오 ㄷㄷ 이때 에미넴의 패기가 어느정도냐면 프리스타일 랩 하면서 흑인들 앞에서 Nigger라는 단어를 쓸 정도ㄷㄷ 난 진심 무서워서 외국가면 싸이-챔피언도 못부르고 다니는데 패기가 덜덜하구나 그리고 마침내 1990년, Bassimint Production의 이름으로 Steppin' Onto The Scene을 발매한단다. 가사가 정리되어있진 않지만 그때의 스타일은 느낄 수 있을게다 (Bassimint Production은 나중에 Soul Intent로 이름을 바꾼단다.) Bassimint 결성으로 혼자가 아닌 듀오가 된 에미넴! 흑인 앞에서 Nigga도 외치는 어그로 왕 에미넴! 개쎈 힙합듀오 Bassimint의 음악활동을 통해서 에미넴은 드디어 세상의 인정을 받을 줄 알았겠지만 아직 듣보행... 여전히 클럽을 전전하며 랩 할 무대를 직접 찾기에 바빴고 무대에 올라도 온갖 야유, 조롱, 비난을 견뎌야 했단다.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라는 속담이 있지? 는 속담일 뿐이란다. 에미넴의 현실이 더 좌절스러워지는 일이 생기는데 바로 에미넴의 정신적 지주이자 삶의 동반자였던 삼촌 '로니'가 자살하는 사건이 터진단다. 연애 문제로 괴로워하단 로니가 92년 차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한게지. 에미넴은 이 일로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고 음악에서도 멀어지고 약에 빠져서 지낸단다. 에미넴에게 로니가 가지는 삶의 의미는 어마어마했는데 이건 에미넴 왼쪽 팔에 새겨진 문신을 봐도 알 수 있지. 왼쪽 팔을 뒤덮을 정도로 크게 한 문신이 바로 로니를 추모하기 위해 새긴 문신이란다. (문신 아래쪽에 RONNIE RIP라고 써있단다.) 또 에미넴의 쩌는 명곡 중 하나인 Stan의 가사에도 Ronnie의 이야기를 넣었단다. Stan 얘기가 나온김에 잠깐 한국투어 떼창버전 한번 듣고 가자꾸나 Eminem - Stan 中 (I read about your uncle Ronnie too i'm sorry 당신의 삼촌 로니에 관한일은 유감이에요. I had a friend kill himself over some bitch who didn't want him 제 친구중에도 여자에게 차여 자살한 놈이 있었죠) 이 정도로 에미넴에게 로니는 특별한 사람이었고 로니를 잃은 슬픔은 감당하기 힘들정도였지. 이후 변두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생계를 꾸리며 지낸단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극복할 수 있었던 건 에미넴이 사랑하는 또다른 사람. 에미넴이 목숨보다 아끼는 딸. 헤일리 때문이었지. 1995년 헤일리가 태어나고 아버지가 된 에미넴은 다시 음악으로 돌아온단다. 헤일리를 얼마나 사랑하냐고? 오른팔 왕문신을 보렴ㅋㅋㅋ 아까 봤던 왼팔문신보다 더큼ㅋㅋㅋㅋㅋ 얼굴도 들어가있음ㅋㅋㅋㅋㅋㅋㅋ 딸 헤일리는 가사에 등장하는 정도가 아니라 에미넴이 헤일리를 위해 쓴 곡들도 많단다. When I'm Gone 이라는 노래가 대표적인데 뮤직비디오에선 노래의 첫 소절인 Have you ever loved someone so much, you′d give an arm for? Not the expression, no, literally give an arm for?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팔을 준 적이 있어?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 팔을 주는 거 말야) 를 부르면서 팔의 헤일리 문신을 보여주기도 하지. 아무튼 사랑하는 딸을 위해 심기일전한 에미넴!! 할렘가와 클럽을 전전하며 야생에서 랩성장을 달성한 에미넴! 1996년 드디어 랩퍼 에미넴의 야심작 첫 싱글 Infinite를 발매! 하고 망함ㅋㅋㅋㅋㅋ 아나 언제 떠 진짜ㅋㅋㅋㅋ 고생만 계속해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 이 음반은 '애가 랩하는 것 같다', '동부 힙합스타일 그냥 베낀 삼류'라는 혹평과 함께 디트로이트에서 약 1000장 팔리고 끝났단다ㅜㅜㅜ 이때는 아직 에미넴의 플로우가 완전히 완성되지 않았고 가사도 '이렇게 하면 라디오에서 틀어주겠지??' 라는 의도를 가지고 있어서 얌전히 썼단다. 하... 디트로이트 하층민 '백인 쓰레기'로 살면서 언더그라운드에서 힘들게 구르고 소울메이트인 로니는 자살하고 애는 태어나고 가정을 책임지려 심기일전해서 음악했는데!! 1000장 팔리고 망함... ㅜㅜㅜㅜㅜ 진짜 죽고 싶었을 것 같지 않니? ...그래서 진짜 자살시도함 자살시도 해서 생긴 상처에 slit me (나를 베어라) 라고 문신하는 간지 ㄷㄷ 잘 보면 상처가 세로로 나 있는걸 볼 수 있단다. 경동맥 따라서 그어서 아주그냥 진짜그냥 확그냥 죽으려고 했던 상처라는 걸 알 수 있지. 이 자살시도는 다행스럽게도 실패해서 지금의 에미넴을 볼 수 있게 됐지. 이렇게 시궁창에서 뒹굴던 에미넴. 죽을만큼의 실패를 겪은 에미넴. 첫 싱글이 망한 다음해인 97년 우연히 LA의 지역방송이 주최한 랩 올림픽에 출전해서 준우승을 하게 된단다. 우승은 못했지만 에미넴의 랩을 들은 '지미 아이오빈'이라는 방송 제작자가 에미넴에게 테이프를 달라고했고 이 테이프는 인터스코프 레코드라는 레이블로 전해졌지. 그리고 어떤 아저씨가 에미넴의 테입을 듣고 오? 얘 괜찮은데?? 라고 했단다. 그 아저씨가 닥. 터. 드. 레. 닥터드레를 만난 에미넴!!! 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이야기 하도록 하자꾸나 이번에도 댓글 많이 달아주리라 믿는단다!! 저번수업 출석했던 @juli78 @ggoomter @min0young @trailblazer @trailblazer @SophiaJi @banitop7749 @qudtls @hjh0363 @zzzbaby95 @gave1 @enkinheaa @petersun0221 @30stmars @jnhee1234 @minhee1122 @asgr08712 @Tikita @DongsamShin @asdfgh8846 @reminisce74 @zxczxc13 @tlsskdus13 @mooximco @HyeriAhn @wolly0120 @kdw002 @changhhh @hellohk07 @secret4754 @wishojy90 @lhj010716 @prigia @id4hero4 @akqj1009 @seyang42 @pcdpcd1 @binilee5 @sicen97 @vingler4049 @kym5824 @ytruiop @hieve2 @snowwhite20 @GilOh @costara21 @kms010719 @jiho164 @JoeyHyun @nooryrang21 @seongjimin03 @fustnghd @EunsilSeol @redsonia @shinyjs0820 @tiaestel @mae0419 @dnjstjq96 @ihy09 @sayonara @miseung89 @MizyChae @juli78 @kinghiba @kamaaa26 @jjh6639 @skdud5260 @dudtmd99 @woosole121 @sw981009 @JennyLa @dyddnss @rainbow3256 @kksg1127 @kgskyj7 @dlddn123489 @sangrok987 @HyoinKim @fpswm28 @kangssuzz @qwert4436 @bounce99 @namidaholic @lhs0107 @massivetear @sunrise3248 @qudgjs22 @jonghuinoh @momoii @doheart @jeunghoo @sjhack4753 @MOONANBI @bloodytie @artj0885 @slimshadyksw @babyrika @cucw5291 @leehyec @SohaeYou 학생! 이번수업에도 댓글 기대하마 후훗
몬스타엑스 커버곡 레전드 01 (MR 제거 포함)
제가 몬애기들을 좋아하는 건 얼굴이 잘 생겨서, 인성이 바르고 팬사랑이 남달라서, 얼굴은 무섭게 생겼는데 순둥순둥한 반전 매력 때문에 죄다 맞는 말이지만 무엇보다 믿고 듣는 라이브 실력, 음악성들이 좋아서인데요 이 노래 한번 쯤은 다 들어보셨을겁니다 ㅎㅎ 눈 내리는 겨울밤에 캐롤곡으로 듣기에도 참 좋은 베르사체, 이걸 애들이 한 때 커버했었죠 작년 겨울이였나.. 슛아웃 때 였을거에요 당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었는데 몬더블베라면 진짜 이건 꼭 들어야 되는 ㅜㅜ 그래서 MR 제거도 함께 가져왔습니다 (믿고 듣는몬엑) 일단 베르사체 MR 제거 들으시면 여러분은 01. 유기현 CD를 삼켰다. 라이브 무엇..? 역시 메보는 메보다. (요새는 햄스터가 노래도 하는구나 ㅎㅎㅎ) 02. 셔누 음색이 이렇게 좋았나? 셔누 재평가..ㅇㅇ 03. 주헌은 랩하는 친구인데 노래까지 잘해? 와 대체 못 하는 게 뭐야.. (포지션 정체성 혼란) 04. 막내 랩은 언제 들어도 좋다. 저음이 너무 매력적이야 ㅜㅜ (아옘워라옘매) 05. 한국판 비틀즈 & 웨스트라이프 같다 (팝가수) 음색들이 좋구나 하실겁니다 ㅎㅎㅎ (제가 그랬으니까요 ㅋㅋㅋㅋ) 주접글이 좀 들어갔지만 이해해주세요 ㅋㅋㅋㅋ 커버곡 중 이 곡을 제일 사랑한답니다 ㅠ 그럼 몬엑 버전 베르사체 들으시면서 꿀잠 주무세요 ! ㅎㅎ 풀버전은 밑에 링크 들어가셔야 볼 수 있어요 ㅎㅎ
히위고 나우! 뉴 잭 스윙 맛집 '기린'
뉴 잭 스윙이라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장르로 많은 사람들의 고막을 사로잡은 랩퍼 '기린' 처음에는 지독한 컨셉충이구나..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엄청난 작업물을 선보이는 뉴 잭 스윙계의 작고 앙증맞은 꼬마 요정이다. 저 작고 오똑한 코를 보면 귀엽게 띵-동-을 외치고 싶다...이쒸.. 자, 여기서 잠깐! 뉴 잭 스윙이란 무엇인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미국 알앤비 가수 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TeddyRiley)가 주축이 되어 유행한 장르. 리듬 앤드 블루스에서 기인한 보컬, 힙합풍의 강한 리듬이 특징이다. 뭐 그렇다고 한다. 뉴 잭 스윙을 듣고 있으면 빠꾸없이 강렬하고 통통튀는 비트 속에서 뭔가 알 수 없는 과거의 향수가 느껴지고는 한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뉴 잭 스윙을 맛깔나게 소화하는 '기린' 솔직히 그를 대체할 수 있는 가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최근은 박재범과의 음악 작업을 통해 젊은이들 사이에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나만의 생각) 그의 노래를 오늘 한 번 만나보자. 내가 이 카드를 쓰는 이유는 딱 하나다. 요즘 같은 날씨에 정말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자 스타트는 CITY BREEZE 기린의 음악은 반짝이는 청춘의 여름날을 떠올리게 한다. 이 음악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만약 당신이 고개나 발로 박자를 맞추지 않는다면 당신은 심장이 없는 고장난 양철 나무꾼입니다. 곧 바로 다음 노래 SUMMER HOLiDAY('97 in Love) 지금 당장 바다로 달려가야 될 듯.. 여름 휴가 조또 뭐 없었는데 갑자기 아련한 한 여름밤의 꿈이 떠오르게 만드는 기억 조작곡이다.. 썸네일로도 느껴지는 그때 그 시절의 감성.. 청량감이 팍팍 터지는 리듬과 멜로디에 당신은 이미 양양 바다에 도착해있다. 그대여 이제 feat. 리듬파워 개인적으로 내 최애띵곡 그대여..이제... 이 노래를 들으면 20살이 떠오른다.. (아련) 젊고 지금보다 조금 더 귀여운 기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나는 이때의 기린에게 빠져서 킄ㅋ쿸... 공연도 따라다니고,,,, 싸인도 받고.. 씨디도 사고..쿠쿸..... 꼭 한번 들어보이소 행주와 지구인의 쫀득쫀득한 랩핑 또한 킬링포인트니까. 뉴잭스윙 (feat.요요) 한 번만 들어보면 한동안 '뉴~잭수윙~'이 맴돌게 된다는 마성의 곡. 설교는 돼써! 간섭도 돼써허~!~! 난 이제 그런 가르침을 돼써허~!~! 이 부분은 꼰대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된다. 정말 다시 느끼지만 기린처럼 그때 그 감성을 잘 살리는 사람은 드물다. 지겨워 조선시대 음악만 보존할게 아니라 기린을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서 근현대사의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아합니다. 라는 댓글을 보고 무릎을 쳤다. 기린이라는 인간에게는 근현대 음악사가 담겨있는 것이다. 심지어 이 곡은 자이언티가 참여했다. 기린은 힙합씬의 핵.인.싸가 아닐까? 오늘밤엔 (Feat. Ugly Duck) 자 기린의 올드스쿨 뮤비를 즐겼다면 이번에는 가장 최근에 발매된 '오늘밤엔'을 즐겨보자. 갑자기 느껴지는 짜릿한 자본주의의 맛. 뭔가 동묘의 곰팡이 냄새가 느껴졌던 기린에게서 이젠 멋진 향수냄새가 난다. 쏘 스윗한 박재범의 목소리와 담백한 기린, 쫀득하고 자극적인 어글리 덕의 조합 이 조합은 홍어+수육+김치 '삼합'이라 불러야한다. 춤추는 석사, 뉴 잭 스윙 주짓떼로, 의지의 아이돌, 노력의 힙합퍼, 효자를 꿈꾸는 예술가 기린.. 으르신들에게는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절므늬들에게는 새로운 충격을 선물하는 그가 앞으로 우리에게 보여줄 수 많은 음악들을 기대하며.. 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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