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juwoo
6 years ago5,000+ Views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히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공감, 또 공감..
seongjuwoo
14 Likes
14 Shares
4 comments
Suggested
Recent
@goldtigerzz 힘내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 금방 지나가있을거에요~
Justin 그런 날이 있죠.. 공감하는 분이 있으니까 좋으네요^^..!!
저도 최근 이런날이 있어서 멘붕온 적이 있습니다. 엄청 공감가네요...
이런 날이 있죠....
14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