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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Bum' 범가너의 완봉승!!

San Francisco Giants의 홈 AT&T Park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5차전은 메디슨 범가너가 Kansas City Royals를 상대로 4피안타만을 내주는 완봉 투구로 5-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리즈 전적을 3-2로 리드를 가져갑니다. 남은 월드시리즈 6,7차전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홈 Kauffman Stadium으로 이동하여 갖게됩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짝수해 우승은 계속될까요? 아니면 캔자스시티의 기적같은 반전이 일어날까요? 시리즈는 점점 달아오릅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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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전까지가면 좋겠어요 ㅋㅋ
가을 범가너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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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시카고화이트삭스vs캔자스시티
토론토를 상대로 등판했던 가장 최근 경기를 포함하여 이번 시즌 전반적으로 매우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면서 현재 5.30ERA를 기록하고 있는 시카고화이트삭스의 존 댕크스 대 비록 시즌 초반에 비하면 폼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현재까지 7승 5패에 3.00ERA 라는 양호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캔자스시티의 크리스 영 간의 맞대결입니다. 오늘 경기 시카고화이트삭스의 선발인 댕크스는 비록 이번 시즌 홈에서 어웨이보다는 낮은 4.94ERA를 기록하고 있긴 하나 홈에서 또한 매우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 그는 이번 시즌 홈에서 등판한 8경기중 절반이 넘는 5경기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반면에 캔자스시티의 영은 이번 시즌 어웨이에서 1.62ERA를 기록할 만큼 어웨이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 그는 이번 시즌 어웨이에서 선발로 등판한 5경기중 양키스를 상대로 등판한 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상대팀을 상대로 등판한 경험이 있는데요.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두 차례 선발로 등판한 댕크스는 5.2이닝 4실점,6이닝3실점을 기록하며 두 경기 모두에서 그리 좋은 피칭을 보여주지 못한 반면 캔자스시티의 영은 비록 마무리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긴 했으나 1.2이닝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실점을 막았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시즌 두 팀 간의 상대전적은 4승 2패로 캔자스시티가 더 우세하며 타선의 타격감은 물론 최근 팀 내 분위기 또한 캔자스시티가 압도적으로 우세한데요. 허나 한국시각으로 새벽 3시10분에 치뤄지는 두 팀간의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선발투수적인 측면에서 열세에 있는 캔자스시티가 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만약 더블헤더 첫 번째 경기에서 캔자스시티가 진다면 그 부정적인 영향이 두 번째 경기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상당히 우려되긴 합니다. 그래도 비록 시카고화이트삭스의 제프 사마자가 이번 시즌 홈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캔자스시티의 볼퀘즈 또한 그에 상응할 만큼 이번 시즌 상당히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오늘 더블헤더 두 경기 모두 캔자스시티가 이기길 바라면서 해당 경기(더블헤더2)는 캔자스시티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야구 전광판 보는 법
야구장에 가본 동생들이라면 경기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한 야구 전광판 즉, 스코어 보드를 봤을 거야. 그런데 그 전광판을 보면서 도통 무슨 말인지 어려웠지? 이제 야구언니가 알려줄게. 그럼 야구 전광판을 살펴볼까 ? # 페이스북 : facebook.com/sisterbaseball (검색'야구언니') # 경기 때마다 팀명 옆에 빨간불이 켜지는 곳이 공격하는 팀이다. # 위에 적힌 팀은 초에 공격을 하는 원정팀이고 아래에 적힌 팀은 회말에 공격을 하는 홈팀이다. # 1 ~ 12 까지의 숫자는 1회 부터 12회 까지를 나타낸다. 야구는 9회까지인데 12까지 표시된 이유는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 밑에 각 이닝(회)에 각 팀이 낸 점수를 표시한다. 사진 속에서 1회 밑, 삼성 옆에 표시 된 노란색 숫자 0은 1회초 삼성이 공격할 때 점수를 1점도 내지 못해서 0점을 표시한 것이다. # 숫자들과 사람이름이 있는 저 곳은 각 팀들의 출전선수명단을 나타낸다. # 흰 색의 1 ~9까지 순서대로 표시된 숫자들은 타자가 나오는 순서이다. ex) 1번 타자(첫번째타자), 2번 타자(두 번째 타자) .. # 이름 옆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숫자들과 알파벳은 수비할 때 타자의 수비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 알파벳 P : 투수 (Pitcher) 를 나타내고 1로 표시되기도 한다. - 알파벳 D :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 - 숫 자 2 : 투수의 공을 받는 포수(Catcher) - 숫 자 3 : 1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1루 수비수 - 숫 자 4 : 2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2루 수비수 - 숫 자 5 : 3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3루 수비수 - 숫 자 6 : 2루와 3루 사이를 수비하는 유격수 - 숫 자 7 : 외야에서 왼쪽지역을 수비하는 좌익수 - 숫 자 8 : 외야에서 중간지역을 수비하는 중견수 - 숫 자 9 : 외야에서 오른쪽 지역을 수비하는 우익수 # 각 위치별 심판을 나타낸다. CH : 주심 I : 1루 심판 Ⅱ : 2루 심판 Ⅲ : 3루 심판 LF : 좌선심 (좌측 파울선 라인 심판) RF : 우선심 (우측 파울선 라인 심판) #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4명이 심판을 보며,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6명이 심판을 본다. # 점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스코어보드이다. R(Runs) : 득점 H(Safe Hit) : 안타의 수 E(Error) : 실책 수 B(Base on balls) : 볼넷 수 # 투수가 던진 공에 대한 심판의 판정을 표시한 곳. ( 볼 카운트 ) B(Ball) : 볼로 판정이 되면 색칠된 원이 표시되고 4개가 되면 볼넷이므로 3개까지만 표시된다. S(Strike) : 스트라이크를 나타내는 것으로,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면 아웃이 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O(Out) : 아웃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웃이 3개가 되면 공격이 끝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 타자가 친 공이 안타인지, 수비수의 실책인지 등 실책에 의한 출루인지 안타에 의한 출루인지에 대한 것으로 즉, 타구의 판정을 표시하는 곳이다. H (Hit)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라고 심판이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E(Error)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는 아니고 수비수가 실책을 하여 타자가 안전하게 베이스를 갔다고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FC(Fileders Choice) : 야수선택으로 판정되면 불이 들어온다. #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와 타자의 기록을 표시하는 곳. # 타자의 기록 : 현재 공을 치러 들어온 타자의 해당시즌 중이 경기전까지의 기록 정보를 표시한 곳. ex) 사진에서 HR이 8이므로 홈런은 지금까지 8개를 쳤고, RB는 28이므로 안타 혹은 홈런 등을 쳐서 28점의 득점을 만든 것이고, AV가 0.272로 타율이 2할7푼2리 라는 것 HR(Home Run) : 홈런 수 RB(Run Batted in) : 타점 수 AV(batting Average) : 타율 # SP는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를 나타낸 것이다. 안녕하세요 야구언니 입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을 가게 되면서부터 야구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의 야구사랑은 시작되었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야구를 보러 간 경험이나, 보러 가고 싶지만 규칙을 몰라 보러가기 부담스럽다는 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야구에 대한 규칙이나 용어들을 잘 몰라서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와 갔을 때 싸우신 분들도 계셨죠. ㅠㅠ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야구언니가 여러분들께 야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더 다양하고 좋은 정보들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야구언니 블로그를 들어오세요^^
몽이의 인스타그램 (feat.박기량)
분명 치어리더 박기량씨 SNS인데 박기량씨는 묻어가는 느낌인 SNS 실제로 아이디부터 몽이맘인... 개덕후 박기량씨ㅋㅋㅋㅋㅋ 몽이 정말 귀엽죠?ㅠㅠ 몽이랑 엄마가 닮았나요?♡ 존예 발바닥ㅠㅠㅠㅠ 박기량씨는 대선기간동안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하기도 했죠! 치어리더가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된것을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이유는 치어리더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겉으로는 연예인만큼 화려해보이고, 연봉도 억대로 받을것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한달 내내 일해봤자, 편의점 알바보다 돈을 못버는 치어리더들이 많은 현실 .. 오히려 15~20년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더 인건비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았을때 속으로 걱정도 많이했지만,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헤요ㅠㅠ 후기로는 문재인 후보를 보러갔는데, 박기량씨의 팬이 되었다고..... (우리 엄마의 위엄) 실제로 한국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어리더는 '소득이 낮은 직업 50개'에 속합니다ㅠㅠ 부업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박기량씨의 바람처럼 꼭 사회적 약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세상 반드시 올거에요♡ 박기량씨는 어렸을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치어리더가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춤은 좋아하지만 스포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우연히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 팀장의 눈에 띄어서 발탁!! 현재는 몽이 엄마가 되었읍니다... 네... (진짜) ㅋㅋㅋㅋ물론 이게 끝이 아니고 치어리더라는 고된 일을 선택한 딸이 걱정된 아버지는 결사 반대를 하였고 박기량씨는 엄청난 설득끝에 겨우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박기량씨의 가장 든든한 팬은 바로 아버지라고 합니다ㅠㅠ) 2007년 프로농구 개막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투입된 박기량씨 그러다 2년뒤, 치어리더 선배가 야구장 구경오라고 해서 부산 야구 경기를 보러 갔는데.. 야구장의 우렁찬 응원 열기에 희열을 느꼈고, 바로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당연...) 그리고 2012년 역대 구단 치어리더 팀장중 최연소로 팀장이 되죠 그 후 점점 인기를 얻은 박기량은 주류 광고도 찍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 치어리더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게 되었어요! 차도녀의 비쥬얼을 가졌지만, 세상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밝은 에너지 뿜뿜 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씨! 정면도 예쁜데 측면은 정말 예술이네요.. 별이 다섯개 ★★★★★!!! 마무리는 움직이면 더 예쁜 박기량씨의 움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올스타전 몰표 논란!
이번 2015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투표안하신 분들은 시간내셔서 꼭 자신이 보고싶은 선수들 위해 투표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여기서...우리 빙글러 분들은 2013년 올스타전 기억하시나요?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은 순전히 팬들의 투표로 이뤄지는 만큼 각 포지션별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수들이 별들의 잔치에서 선발출장의 영예를 얻죠! 그런데 2013년에 성적이 좋았던 LG...팬들은 선수들의 활약에 보답하듯이 서군팀의 스타팅 라인업을 온전히 LG 선수들로 몰아줍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LG는 모든팀들의 공공의 적이 되었죠...OTL) 그리고 바로 그 전해 2012년 올스타전에는 동군의 선발 라인업이 롯데 선수들로 구성이 되었고요. 그렇지만 작년에 이어서 올해는 몰표논란이 안생기면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잠잠해 보입니다... 그러나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에서 뜻밖에 복병이 나타나는데... 바로 캔자스시티 로열스!!!! 작년에 29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메이저리그 신데렐라 스토리를 완성시켰죠! 그리고 올해 다시 아메리칸 리그 중부 지구 선두를 달리면서 2년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현재 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로열스 팬들은 선수들의 활약에 보답하듯이....어? 어디서 많이 본 현상! 현재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 라인업은 현재 로열스 선수들이 모든 포지션에서 1위를 휩쓸고 있습니다. 논란이 점점 불거지자...로열스의 네드 요스트 감독은 강력하게 한마디 날립니다! "꼴보기 싫음 니들도 투표 하든가!" 요스트 감독님의 말씀도 맞는 말씀이시지만...그래도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던 메이저리그에서는 큰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논란의 가중 중점에 서있는 선수는 바로 로열스의 2루수 오마 인판테 선수 인데요 인판테 선수는 현재 타율 .204, 출루율 .213, 그리고 장타율 .283 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아메리칸 리그 2루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선수는 인판테 선수이죠...그렇다고 경쟁자들이 인판테 선수보다 못하는 상황도 아닙니다. 아메리칸 리그 2루수 후보들을 보자면! 1. 호세 알투베 (휴스턴 애스트로스): 타율 .290 출루율 .330 장타율 .395 2. 제이슨 킵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타율 .335 출루율 .409 장타율 .504 3. 더스틴 페드로이아 (보스턴 레드삭스): 타율 . 309 출루율 .371 장타율 .457 충분히 인판테 선수 말고도 뛰어난 활약을 하는 2루수들이 있으니 논란이 충분히 될만한 대목인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이런 논란이 터지면서 한국에선 다시한번 2012년과 2013년 올스타전이 재조명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은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은 순전히 팬들이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몰표논란"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요스트 감독님 말씀대로 타팀 팬들이 다른 선수가 올스타전에 뽑혀야 한다 생각하면 투표로 통해 바꾸면 되는거지 불만만 표출한다고 전혀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리 인판테 선수의 활약이 뛰어나지 않다 해도 로열스 팬들 대부분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선수를 올스타전에 보고싶은 마음이 클것입니다. 그래서 인판테 선수에게 투표를 꾸준히 하는거구요. 그리고 지금 로열스가 성적이 좋아서 팬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해도 다른 팀 팬들이 인판테 선수 대신 다른 선수가 2루수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싶다면 그 선수를 지목해서 투표를 해주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로열스 팬이 많다해도 타팀팬들 수를 합친것보다 많기야 할까요? 올스타전은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이 참여하는 무대가 아닌 팬들이 원하는 선수가 주 무대를 이루는 잔치입니다. 작년 올스타전에 데릭지터 선수가 선발출장 한것이 기억나네요. 그당시 아메리칸 리그 유격수 후보들을 보아도 데릭지터 선수보다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양키스의 캡틴 이자 레전드 인 데릭지터 선수의 은퇴를 기념하며 그를 올스타전에서 보고싶은 마음에 올스타로 선정하였죠. 이런의미에서 저는 이것은 논란거리가 아닌 화제거리 이고...그리고 다른 팀 팬들한태도 투표를 독촉할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더많은 야구소식을 보고싶으시다면! [미국유학생의 야구이야기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1719842] [메.읽.남. (메이저리그 읽어주는 남자)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2222447]
현지팬들이 오승환을 물고 빠는 이유
오늘 있었던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오승환 선수가 3K, 시즌 12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시즌초 중간 계투로 나왔던 오승환인데 이젠 자신의 원래 자리였던 마무리로 또 한 번 빛을 내고 있습니다. 부상에 시달리는 로젠탈의 자리를 훌륭히 메우고 있는 오승환이기에 카디널스 팬들 역시 오승환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다 '어떠한 이유'때문에 오승환에 더욱 환장한다고 하는데요? 시카고 컵스의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입니다. 이번 시즌 양키즈로 이적했다가 다시 내셔널 리그 중부로 리턴한 마무리 투수죠. 채프먼은 특히 세인트루이스에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아롤디스 채프먼은 2011년 9월 2일 이 후로 27.1이닝 동안 46명의 카디널스 타자들을 삼진 아웃 시켰으며 27경기 동안 무실점 행진 중이다.' 단적인 이 기록 만으로도 채프먼이 얼마나 카디널스에 강한지 그리고 카디널스 팬들이 얼마나 채프먼을 치가 떨릴 만큼 싫어할 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채프먼보다 더 개쩌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오승환'입니다. @오승환 11세이브 당시 카디널스 팬들 반응 '우리 모두 102마일을 던지는 파이어 볼러를 좋아하지만 오승환 같은 마무리도 그들과 똑같이 경기를 마무리 할 수 있다' 이렇게 채프먼과 직접적인 비교를 하며 2이닝 4K, 1이닝 3K,, 삼진을 밥먹듯이 하고 상대 타자들을 윽박지르는 투구를 보여주는 오승환을 카디널스 팬들이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일 것입니다. 현지 팬들은 오승환과 몰리나의 이 세레모니를 '잘자요 세인트루이즈 팬들'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오승환의 굿나잇 인사가 오랫동안 계속되길 바랍니다!
역대급 멍청한 견제!
올시즌 첫 노히트 노런을 뉴욕 메츠를 상대하면서 달성한 크리스 헤스턴 선수! 작년 9월에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데뷔전을 치뤘고 올시즌 부터는 개막전 로스터에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올리면서 풀타임으로 첫해를 보내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랬던 크리스 헤스턴 선수가...다시한번 좋았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메츠전에 선발투수로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지난번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어서 인지...헤스턴 선수는 주자가 1루에 나가자 어쩔쭐 몰라하는거 같아요 OTL 노히트 노런 달성했다고 너무 티내네요....과연 크리스 헤스턴 선수는 무언가 씌인건가요? 다시한번 1루견제에 정석에 대해 배워야 할것같아요. 1) 1루에 주자가 있는지 확인한다. 2) 1루를 커버하고 있는 선수가 있는지 확인한다. 3) 만약에 위에 두가지 조건을 충족한다면 던져도 된다. 4) 만약에 한가지 조건도 충족을 못한다면...던지지마! 이날 경기에서 헤스턴 선수는 7과1/3이닝을 던지면서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지만 뒤에 나온 투수가 실점하면서 결국 팀은 3대0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헤스턴...이제 노히트 던졌다고 너무 티내지 말고 계속 멋진 모습만 보여줘요! 더많은 야구소식을 보고싶으시다면! [미국유학생의 야구이야기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1719842] [메.읽.남. (메이저리그 읽어주는 남자)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222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