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hyerom
4 years ago10+ Views
선택을 했으면 즐겨야 한다. 우리는 선택을 하고서도 즐기지 못한다. 왜일까? 질문에 답이 있다. 우리가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즐기지 못하는 것이다. 진짜 내 의지로,내 의도로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즐길 수 없는 것이고, 그 선택에 따른 시련을 이겨낼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작은 선택이라도 내가 한 것이면 우리는 불평하지 않는다. 하지만 남에게 선택을 위임하면 분명 불평이 나온다. '선택한다'는 것은 '책임진다'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가 아닐까? 세상이 선택의 기회를 빼앗아간 것도 아니고, 부모님의 기대에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포기한 것도 아니다. 내가 선택했을 때 책임져야 할 무게를 감당하고 싶지 않아서 선택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치사하고 비겁하게 자신이 피해놓고서는 세상탓,부모 탓, 남 탓하면서 아프다고 불평하고 있지는 않은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자기가 선택한 일을 하는 사람은 절대 아프지 않다. 『청춘, 거침없이 달...』 책속의한줄 http://me2.do/FlA56X8B
0 Likes
1 Share
0 comments
Suggested
Recent
Like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