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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빙봉] 브런치 3단트레이

이태원 북쪽에 있는 경리단길 빙봉 - bimbom 브런치 3단트레이 메뉴는, 3층 과일 프렌치토스트 2층 에그노르웨지언/ 키쉬로렌 1층 비포선라이즈 크레페 크레페는 말랑말랑한게 노른자 터트려서 말아먹는다. 부드럽다. 제일 맘에든 메뉴다. 에그노르웨지언에도 계란이 숨어있다. 올리브가 입맛을 돋워준다. 토스트는 시럽과 과일이 달콤하고 빵이 촉촉하다. 차 두잔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아메리카노와 차를 시켰다. 향기도 괜찮고 양도 충분하다. 가격은 좀 있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별로 안들 만큼 잘 나오고 맛도 있다. 의자가 좀 불편했지만 만족스럽다. 녹사평역 방향에 유명한 츄러스. 먹어보니 사람들이 왜 줄서서 사먹는지 알 것 같다. 바삭하면서 달콤한 맛이 휴게소나 스키장에서 파는 것 보다 훨 낫다. :)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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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각이 다르네요~ 전 요리를 하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싼 가격에 줄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는 걸 너무 잘 알아서;;; 제 값을 받고 서비스부터 음식까지 허투루 하지 않는 곳이 더 좋아요. 좋은 재료, 정성과 기술이 깃든 요리, 훌륭한 서비스 삼박자가 맞는 곳도 찾기 힘든데 여기는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어 보여요^^*
@crystalpark 전 3단 트레이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고 얘기한거고 님은 음식,서비스 등에 초점을 맞추고 얘기했네요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이디어는 좋으나 그걸 이유로 적정가격 이상(여기서 말하는 정적가격은 이태원인 점 등을 고려하여)위로 올려 받음을 얘기 한거랍니다. 글구 덧 붙이자면 전 싸게라는 말을 안 했음다. 님 말을 전제로 하고 얘기한거고요 그 다음은 어차피 소비자의 선택이겠죠
가격이 어느정도에요? 원래 이태원은 가격이 좀 있지 않나요? 2인이 같이 먹을 수 있는 양이면 저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아이디어는 좋네요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만들었군요. 근데 가격은요? 제 생각에는 이건 가격을 올려 받으면 안 된다 생각해요. 그럼 그 특별함이 돈에 의해서 상쇄되죠. 그럼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냥 그 가격의 음식이 되는거죠
@Lavieenrose @suzyy0919 42,000원이고 2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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