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ju
6 years ago10,000+ Views
빨간 원통형의 프링글스 갑자칩은 짭짤하니 그만 먹고싶어도 자꾸만 손이 가지 않나요? 근데 패키지 자체가 긴 원형이다보니 중간부터는 통을 기울여서 감자칩을 꺼내게 되지요. 그러면 부스러기며 감자칩도 한꺼번에 나와서 나중에 뒷처리가 더 번거로웠어요:( 하지만 Bloom Chips 라 불리는 이것은 주름이 잡힌 원통을 꺼내면 감자칩이 들어 있는 바스켓이 되어, 부스러기 떨어질 염려도 없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 홈 혹은 오피스 파티할 때 마치 그릇에 내놓은 것처럼 보이는 외양적인 멋스러움도 빠지지 않을 듯! 이 디자인은 세계 3대 디자인공모전 가운데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1에서 "best of best"상을 수상한 작품인데요, 건국대 산업디자인전공 학생 네 명이 이뤄낸 성과라고 하니 더 놀랍네요!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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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나다
와 대.다.나.다
이렇게 대단한 아이디어를 한국인이 만들었다니~!!!!역시 대단합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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