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5월 말일. 북한 발사체와 오발령 위급재난문자 사고로 인한 혼돈, 노조 유혈 진압, 후쿠시마 시찰단 부실 발표로 시끄러운 날, 윤석열은 어디 있었나? 재난 대응에 대한 지휘 없이 오세훈의 부실사과로 덮고, 최고권력자/최고책임자 대통령은 어떤 자유를 누리고 있나? (노엄 촘스키의 심상찮은 경고) 230601 김진애 대통령은 NSC에도 안나타나고, 재난 대응에 대한 구체적 지시도 없고, 오세훈이 부실무능 덮어쓰거나/오세훈에게 덮어씌우니 됐고, 윤희근 경찰청장은 현장에서 캡사이신 운운하고, 한덕수 총리는 후쿠시마 시찰단 옹호하고, 국힘은 나서서 '과잉대잉이 낫다'고 부르짖고,. . . 딱, 윤석열 하나만 없다. 페북(펌) 김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