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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롯데의 가을, 책임 전가는 그만

포스트시즌은 나름대로 뜨거운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고 있지만 가을야구를 하지 못하는 팀들의 움직임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두산이 김태형 감독을, SK가 김용희 감독을 선임했고 뒤이어 한화가 '야신' 김성근 감독을, 28일에는 KIA가 김기태 감독을 선임하면서 마무리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그런데 유독 감독 선임과 관련해서 잡음이 많은 팀, 롯데는 아직도 사령탑 자리가 공석이다. 김시진 前 감독이 정규시즌 최종전이 열린 지난 17일 공식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힌 시점으로부터 열흘이 넘게 지났지만 우왕좌왕만 반복, 그 사이 내부적으로만 나돌았던 롯데의 '프런트 야구'는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야구계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 롯데 구단 측은 지난 주말에 공필성 신임 감독을 선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선수들이 집단으로 나서서 반발, 뜻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올시즌 권두조 수석코치가 자리를 물러나면서 구단을 향한 시선이 곱진 않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롯데 구단 자체에 대한 여론도 좋지 않아졌고 그나마 남았던 팬심마저 등을 돌리는 추세이다. ​ 김시진 감독을 더 끌고 갈지에 대해 구단 내부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부정적인 반응이었다. 올시즌 중반도 지나질 않아 5월 즈음 배재후 단장을 비롯해 구단 고위급 인사들은 김시진 감독의 대체자로 공필성 코치를 낙점했고 사령탑 교체라는 승부수까지도 던지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여기에 권두조 수석코치가 선수들과 마찰을 빚으면서 소통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다. 어느 날 롯데가 묵고 있는 한 호텔에서 새벽에 몇몇 선수들의 움직임을 CCTV로 포착한 권 수석코치는 해당 선수들에게 강한 비난을 퍼부었고 선수들 사이에서 이 사실이 크게 퍼지며 사태는 더욱 커져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 사실 이 사건 전부터 구단 내에선 김시진 감독을 둘러싸고 절대적인 지지보단 비난이 많았다. 김 감독을 보좌하다시피 역할을 해야 할 정민태 코치와 박흥식 코치도 엉겁결에 '김시진 사단'에 합류를 하긴 했으나 프런트에서는 이들을 외면하기만 했을 뿐 별다른 지원은 물론 코치다운 대접을 하지 않았다. ​ 한때 공필성 코치가 정민태 코치의 영역까지 침범을 하면서 투수진을 관리하는 그림이 그려지자 정 코치는 크게 화가 났고 공 코치의 사과로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앙금은 오랫동안 지속됐다. 선수들이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을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이런 일은 절대로 나와선 안 된다. ​ 이 사건으로 구단 내, 특히 프런트에선 공필성 코치를 차기 감독으로 밀어주려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뭔가 이상하고 이해가 가지 않지만 영입된 코치가 팀이 원하는 방향과 맞지 않는다는 게 주된 이유였는데, 두 코치의 의견 반영은 될 리가 없었고 김시진 감독에게 다가오는 외압은 점점 커져갔다고 봐도 무관하다. ​ ​​압박을 받으며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을 김시진 감독, 2년 연속 PS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며 쓴맛을 다시게 된다. 성적 부진을 책임져야 한다는 김 감독의 말과 한 장의 사표가 구단에게 전해졌고 최종전 승리에도 그의 발걸음은 무거워보였다. 보내야 하는 선수들도, 팬들도 마음이 무거웠다. ​ 이들과는 다르게 배 사장 이하 롯데 프런트는 타이밍을 잡았다는 듯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을 확정짓자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정민태 코치와 박흥식 코치를 내보내며 그들이 원하는대로 코칭스태프를 꾸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정재영 트레이너 코치가 갑작스럽게 상동행 지시를 받은 뒤 사표를 써 선수들이 발벗고 나서는 사태에 이르렀다. ​ 공필성 코치는 이번 사건에서 가장 핵심적인 화두로 떠오른 '프런트 라인'이다. 배재후 단장과 이문한 운영부장으로 이어지는 이 라인에 권 수석이 있었던 것인데 사실상 본인의 지시보다도 프런트가 시키는대로 지시를 내렸다. 훈련부터 선수 명단까지 코칭스태프가 아닌 프런트에게 권한이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질 않는다. ​ 실제로 지난해 마무리훈련, 스프링캠프 등 모든 훈련에서 참가 선수 명단은 감독이 구성하는 게 일반적인데 롯데는 김 전 감독이 아닌 프런트가 짠 명단을 토대로 진행을 했다. 일부 선수들도 이를 몰랐고 오직 개입을 했던 프런트만이 꿰뚫고 있었다. 올시즌 중에는 모 선수가 2군에서 1군으로 콜업된 것을 보도자료를 통해서 알았다는 관계자의 증언까지 있을 정도로 상처는 곪아도 너무 곪았다. ​ 연봉협상에서도 보이지 않게 논란이 많았다. 롯데는 연봉협상을 진행할 때 포스트시즌 진출에 관계없이 오직 정규시즌 기록만으로 놓고 고과를 따지는데 포스트시즌에서 탈락을 하면 그 땐 PS 진출을 고과 여부에 반영하고 있다. 선수들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지만 무자비한 프런트 야구의 권력에 힘 한 번 못 쓰는 처지이다. ​ 팬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려진 이번 월요일만 놓고 봐도 참 프런트 야구의 힘은 강했다. 롯데 선수단이 단체 행동에 나섰고 공 코치의 감독 선임에 반발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지만 롯데 구단 측은 "선수들과 이미 합의를 한 부분이고 끝을 냈다."라고 이야기했고 주장 박준서도 "선수들은 절대 그런 적이 없다"라며 논란을 잠재웠다. ​ ​​​선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주장이 나서서 문자메시지를 돌려 팬들은 한숨을 돌렸지만 이튿날인 28일 화요일, 또 한 번의 보도가 롯데뿐만 아니라 야구계 전체를 흔들었다. 선수들이 모처에 모여서 성명서를 작성했고 또 한 번의 문자메시지가 기자들에게 전달이 됐는데 전날 박준서가 이야기한 내용과는 상반된 내용이었다. ​ 구단에서는 월요일 나간 기사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선수들을 만나 화해 아닌 화해를 제안했고 박준서가 발언한 내용도 더 이상 서로간의 잡음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이야기 하에 나오게 됐다. 하지만 그 날 오후에 프런트를 옹호하는 기사가 나오면서 기사를 접한 선수들은 화가 치밀어 올랐고 성명서 작성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 27일부터 사직과 상동에서 각각 마무리 훈련을 시작했지만 선수들의 강경한 입장은 바뀌지 않을 확률이 높다. 프로야구 출범이 30년을 넘겼지만 특정 인물, 구단 관계자를 언급하는 건 전무해 더 파격적이고 충격적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제 3자의 입장으로 바라보자면 승자없는 소모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아쉽게도 높다고 본다. ​ 선수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구단은 아무 움직임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다시 말해서 많은 선수들이 힘을 합쳐도 지금의 상황을 잠재우려는 구단의 책임 전가를 막아낼 힘이 없다. 시즌 중에도 그랬고 사건이 터졌어도 변한 건 없다. 몇몇 고참 선수들이 접촉하면서 선수단의 상황을 전하곤 있지만 처음 벌어진 일에 야구계가 '멘붕'에 빠졌다. ​ 롯데를 응원하던 팬들이 NC로 옮겨가고 사직구장을 찾는 발길도 뚝 끊어버리면서 매년같이 1위를 지킨 관중 수도 LG와 두산, 잠실을 홈구장으로 쓰는 두 팀에게 선두권 자리를 내줬다. 성적도 좋지 않고 팬심도 돌아서는 최악에 상황에 부딪혔다. 돌파구도 없고 해결책도 마련하지 않는 구단의 태도에 팬들은 화가 나지 않을 수가 없다. ​ 안 그래도 태업 논란의 중심에 섰던 히메네스, 주요 선수들의 부진으로 시름을 앓으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것도 서러운데 구단의 내부적인 잡음까지 발생한다면 그보다 더 큰 민폐는 없지 않을까. 일각에서는 '구단 해체설'까지 나오고 있어 당분간 이 사태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 쓸쓸한 롯데의 가을, 책임 전가는 그만해야 한다. 미래가 없는 거인군단, 이들을 대체 어찌하면 좋을까. ​ [글 = 뚝심의 The Time(blog.naver.com/dbwnstk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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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선수단!
롯데 프런트에 문제가 있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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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팬심을 보여주세요! (Feat.치킨)
안녕하세요!!!!!!! 야구커뮤니티 유저분들!!! 첫 번째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야구커뮤니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시는줄 몰랐어요ㅠㅠㅠㅠ 감동적입니다... 짝짝짝짝짝 여러분들과 더 친해지고 싶어서 두 번째 이벤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눈팅족 분들 다시 한 번 수면위로 나오실 시간이에요!!!!!!! 댓글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예를 들면, 어떤 팀을 응원하는지 어떻게 응원하게 됐는지 언제부터 응원하게 됐는지 어떤 선수를 좋아하는지 야구 보면서 감동받았던 때 야구 보면서 화났던 때 등등 응원하는 팀 및 야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댓글로 해주시면 돼요~ 물론 제가 여러분 얘기를 그냥 듣기만 하지는 않겠죠???? 이번에도 댓글 달아주신 분 중 선정을 통해 치킨을 드릴게요!!! 기준은 이벤트 기간(8/11-8/17) 동안 두산이 승리하는 횟수만큼(총 6경기) 입니다!!! 만약에 한 번도 못이기면..............ㅠㅠ 그래도 3분을 추첨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선정해야 할까 고민을 했지만......... 역시 랜덤 추첨이 재밌겠죠........? 이번에도 랜덤 추첨으로 갑니다~_~ 사다리타기를 해볼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ㅋㅋㅋ 재밌겠다!!! 먼저 제 얘기를 해볼게요. 쫌 스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불과 4년전만 해도 저는 야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의 언니가 삼성을 응원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러더니 저를 야구장에 계속 데려갔어요......... 심지어 대구까지(저는 경기도민입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야구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고.. 삼성 라이온즈의 지금은 탈을 벗으신 응원단장님이 윗 사진의 애니비였던 시절ㅋㅋㅋㅋㅋ 애니비가 너무 귀여워서 애니비를 보러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야구에 대해서 조금씩 알았고요!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친한 대학 친구 중 한 명이 두산팬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어떻게 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저와 다른 친구를 데리고 잠실 야구장을 엄청 가기 시작한거죠ㅠㅠㅠㅠㅠ 진짜 일주일에 한 번씩 야구장에 가는데 팬이 안 될 수는 없는겁니다...... 그런겁니다...... 그 후로 두산팬 친구랑 다른 친구랑 저랑 셋이서 두산팬이 되었답니다................. 하....... 이 때 야구장엘 같이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때 두산팬 친구가 김현수 사진 보내면서 막 귀엽다고 하는데....... 솔직히 얘가 나한테 왜이러지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에는 귀여울 뿐만 아니라 쫌 잘생겨 보일때도 있고............ 이런걸 야구성형이라 하던가요....??? 내 눈 돌려내라!!!!!!!!!! 그래서 지금 저는 두산팬 되었다라는 얘기를 이렇게 길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13년 준플레이오프 때 엄청 기쁘고 감동받았던 얘기, 싫어하는 선수 얘기 등등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더 쓰면 너무 기니깐ㅋㅋㅋㅋ 댓글로 달아야지!!!!! 여러분은 전혀 부담 가지실 필요 없이 짧게 달아주셔도 되구요! 저처럼 스압쩔게 달아주셔도 되고.......... 저는 그냥 여러분 이야기가 듣고 싶을 뿐이고!!!!!!!!!
야구 전광판 보는 법
야구장에 가본 동생들이라면 경기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한 야구 전광판 즉, 스코어 보드를 봤을 거야. 그런데 그 전광판을 보면서 도통 무슨 말인지 어려웠지? 이제 야구언니가 알려줄게. 그럼 야구 전광판을 살펴볼까 ? # 페이스북 : facebook.com/sisterbaseball (검색'야구언니') # 경기 때마다 팀명 옆에 빨간불이 켜지는 곳이 공격하는 팀이다. # 위에 적힌 팀은 초에 공격을 하는 원정팀이고 아래에 적힌 팀은 회말에 공격을 하는 홈팀이다. # 1 ~ 12 까지의 숫자는 1회 부터 12회 까지를 나타낸다. 야구는 9회까지인데 12까지 표시된 이유는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 밑에 각 이닝(회)에 각 팀이 낸 점수를 표시한다. 사진 속에서 1회 밑, 삼성 옆에 표시 된 노란색 숫자 0은 1회초 삼성이 공격할 때 점수를 1점도 내지 못해서 0점을 표시한 것이다. # 숫자들과 사람이름이 있는 저 곳은 각 팀들의 출전선수명단을 나타낸다. # 흰 색의 1 ~9까지 순서대로 표시된 숫자들은 타자가 나오는 순서이다. ex) 1번 타자(첫번째타자), 2번 타자(두 번째 타자) .. # 이름 옆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숫자들과 알파벳은 수비할 때 타자의 수비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 알파벳 P : 투수 (Pitcher) 를 나타내고 1로 표시되기도 한다. - 알파벳 D :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 - 숫 자 2 : 투수의 공을 받는 포수(Catcher) - 숫 자 3 : 1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1루 수비수 - 숫 자 4 : 2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2루 수비수 - 숫 자 5 : 3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3루 수비수 - 숫 자 6 : 2루와 3루 사이를 수비하는 유격수 - 숫 자 7 : 외야에서 왼쪽지역을 수비하는 좌익수 - 숫 자 8 : 외야에서 중간지역을 수비하는 중견수 - 숫 자 9 : 외야에서 오른쪽 지역을 수비하는 우익수 # 각 위치별 심판을 나타낸다. CH : 주심 I : 1루 심판 Ⅱ : 2루 심판 Ⅲ : 3루 심판 LF : 좌선심 (좌측 파울선 라인 심판) RF : 우선심 (우측 파울선 라인 심판) #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4명이 심판을 보며,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6명이 심판을 본다. # 점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스코어보드이다. R(Runs) : 득점 H(Safe Hit) : 안타의 수 E(Error) : 실책 수 B(Base on balls) : 볼넷 수 # 투수가 던진 공에 대한 심판의 판정을 표시한 곳. ( 볼 카운트 ) B(Ball) : 볼로 판정이 되면 색칠된 원이 표시되고 4개가 되면 볼넷이므로 3개까지만 표시된다. S(Strike) : 스트라이크를 나타내는 것으로,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면 아웃이 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O(Out) : 아웃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웃이 3개가 되면 공격이 끝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 타자가 친 공이 안타인지, 수비수의 실책인지 등 실책에 의한 출루인지 안타에 의한 출루인지에 대한 것으로 즉, 타구의 판정을 표시하는 곳이다. H (Hit)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라고 심판이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E(Error)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는 아니고 수비수가 실책을 하여 타자가 안전하게 베이스를 갔다고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FC(Fileders Choice) : 야수선택으로 판정되면 불이 들어온다. #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와 타자의 기록을 표시하는 곳. # 타자의 기록 : 현재 공을 치러 들어온 타자의 해당시즌 중이 경기전까지의 기록 정보를 표시한 곳. ex) 사진에서 HR이 8이므로 홈런은 지금까지 8개를 쳤고, RB는 28이므로 안타 혹은 홈런 등을 쳐서 28점의 득점을 만든 것이고, AV가 0.272로 타율이 2할7푼2리 라는 것 HR(Home Run) : 홈런 수 RB(Run Batted in) : 타점 수 AV(batting Average) : 타율 # SP는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를 나타낸 것이다. 안녕하세요 야구언니 입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을 가게 되면서부터 야구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의 야구사랑은 시작되었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야구를 보러 간 경험이나, 보러 가고 싶지만 규칙을 몰라 보러가기 부담스럽다는 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야구에 대한 규칙이나 용어들을 잘 몰라서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와 갔을 때 싸우신 분들도 계셨죠. ㅠㅠ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야구언니가 여러분들께 야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더 다양하고 좋은 정보들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야구언니 블로그를 들어오세요^^
'日 주심 오심?' 韓, 추가점 억울하게 날렸다
11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 3회말 1사 1루 한국 이정후의 안타 때 1루 주자 김하성이 홈에서 태그아웃 당하자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고 있다.(도쿄=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국가 대항전 프리미어12에서 일본 주심의 애매한 판정으로 추가 득점을 잃었다. 대표팀은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미국과 1차전에서 3회말 석연찮은 판정에 아쉬움이 남았다. 3 대 0으로 앞선 가운데 추가점을 낼 기회였다. 1사에서 김하성이 좌전 안타로 출루한 가운데 3번 타자 이정후가 우중간 2루타를 날렸다. 빠른 발의 김하성은 홈까지 내달렸고, 미국 중계 플레이도 빨라 접전이 예상됐다. 김하성은 왼손으로 홈 플레이트를 노렸지만 상대 포수의 무릎이 가려 제대로 터치가 되지 않은 듯 보였다. 그러나 상대 포수 에릭 크래츠 역시 김하성을 태그하지 못했다. 일본 구심은 지체없이 아웃을 선언했다. 이후 홈 플레이트를 밟은 김하성이 억울함을 호소하자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느린 화면에도 이같은 상황이 나왔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1회 김재환의 3점 홈런으로 앞서간 대표팀으로서는 완전히 분위기를 가져올 기회가 날아간 셈이었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의 잘 맞은 타구도 유격수 직선타가 됐다. 이런 가운데 대표팀 좌완 선발 양현종은 6회초 첫 실점했다. 6번 타자 브렌트 루커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내줬다.
롯데 자이언츠 이종운 경질... 감독 교체!!.gisa
이종운 감독이 1년만에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이종운 감독을 경질하고 조원우 SK와이번스 전 수석코치를 제17대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조원우 감독은 부산고와 고려대 출신며 프로에서는 0.282, 68홈런, 443타점, 123도루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은퇴 후에는 한화이글스, 롯데자이언츠, 두산베어스 등 다양한 팀을 거치며 풍부한 지도자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2011년에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프로코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조원우 신임감독이 과거 롯데에서의 코치생활을 비롯 다양한 코치경험을 통해 지도력은 물론 선수단과의 소통 능력을 보였으며, 일체감이 부족한 현재 팀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선수단이 목표의식을 갖게 하는 리더십을 가진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조원우 감독은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내에 우수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많이 있다. 팀을 우선 생각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팀웍을 회생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열성적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는 경기, 근성 있는 경기를 꼭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로이스터라는 검증된 감독이 있는데 조원우... 조금 아쉽네요ㅠ 그래도 능력 좋았던 코치라니 한번 믿어보아야겠습니다.
어제부로 팬들이 일제히 등돌린 선수
어제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 팬페스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경기장 이외에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 중 하나죠. 워낙 만날 기회가 적다보니 팬페스트 행사를 기다린 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줄서기를 자진한 팬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었을까요? 두산 팬페스트에 다녀온 팬들의 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두산의 투수 '이용찬'선수는 팬들의 강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아래는 팬들의 이용찬 선수의 팬서비스 후기들입니다. 마법의 단어 '훠이훠이' 특히 아이팬들에게 귀찮다는듯 손짓한건 꽤 여러 사람들이 본 모양입니다. 각자 다른 곳에서 하나씩 올라온거 보면,, 다른 누구보다 이용찬 선수에 대한 후기들이 유독 많더군요. 이번 팬페스트 행사 당시 이용찬 선수의 후기들과 함께 올라온 표정 사진입니다. 사실 사진이라는것 자체가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기에 이 사진 하나로만 판단할 순 없지만 위의 후기들과 합쳐보니 '진짜 귀찮다'라는 표정 같아 보이긴 합니다. 이미 몇몇팬들은 이용찬 선수의 이런 팬서비스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행사에 팬들이 얼마나 큰 기대를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 기대가 크든 작든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는 점입니다. '팬 없이는 선수도 구단도 존재할 수 없다' 많은 프로 스포츠 관계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심지어는 선수들도 인터뷰에서 심심찮게 이 인용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의 오만한 팬서비스 때문에 잘해주는 선수들마저 싸잡아 묻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몽이의 인스타그램 (feat.박기량)
분명 치어리더 박기량씨 SNS인데 박기량씨는 묻어가는 느낌인 SNS 실제로 아이디부터 몽이맘인... 개덕후 박기량씨ㅋㅋㅋㅋㅋ 몽이 정말 귀엽죠?ㅠㅠ 몽이랑 엄마가 닮았나요?♡ 존예 발바닥ㅠㅠㅠㅠ 박기량씨는 대선기간동안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하기도 했죠! 치어리더가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된것을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이유는 치어리더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겉으로는 연예인만큼 화려해보이고, 연봉도 억대로 받을것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한달 내내 일해봤자, 편의점 알바보다 돈을 못버는 치어리더들이 많은 현실 .. 오히려 15~20년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더 인건비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았을때 속으로 걱정도 많이했지만,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헤요ㅠㅠ 후기로는 문재인 후보를 보러갔는데, 박기량씨의 팬이 되었다고..... (우리 엄마의 위엄) 실제로 한국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어리더는 '소득이 낮은 직업 50개'에 속합니다ㅠㅠ 부업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박기량씨의 바람처럼 꼭 사회적 약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세상 반드시 올거에요♡ 박기량씨는 어렸을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치어리더가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춤은 좋아하지만 스포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우연히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 팀장의 눈에 띄어서 발탁!! 현재는 몽이 엄마가 되었읍니다... 네... (진짜) ㅋㅋㅋㅋ물론 이게 끝이 아니고 치어리더라는 고된 일을 선택한 딸이 걱정된 아버지는 결사 반대를 하였고 박기량씨는 엄청난 설득끝에 겨우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박기량씨의 가장 든든한 팬은 바로 아버지라고 합니다ㅠㅠ) 2007년 프로농구 개막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투입된 박기량씨 그러다 2년뒤, 치어리더 선배가 야구장 구경오라고 해서 부산 야구 경기를 보러 갔는데.. 야구장의 우렁찬 응원 열기에 희열을 느꼈고, 바로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당연...) 그리고 2012년 역대 구단 치어리더 팀장중 최연소로 팀장이 되죠 그 후 점점 인기를 얻은 박기량은 주류 광고도 찍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 치어리더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게 되었어요! 차도녀의 비쥬얼을 가졌지만, 세상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밝은 에너지 뿜뿜 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씨! 정면도 예쁜데 측면은 정말 예술이네요.. 별이 다섯개 ★★★★★!!! 마무리는 움직이면 더 예쁜 박기량씨의 움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