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 / 이현옥 목숨이야 한낱 바람인 것을 사랑하는 일 천상의 빛
knh8179March 25, 2023100+ Views덫 / 이현옥 덫 / 이현옥목숨이야 한낱 바람인 것을사랑하는 일천상의 빛그대를 사랑하는 죄가목숨과 바뀌어야 한대도사랑은 버릴 수 없는 지독한 덫운명의 사랑알 수 없는 길을 떠나게 하지만그대 품에 …가슴 시린 사라 던질 수 있다면비에 젖은 낮은 목소리 속에예감되어진 느낌연인아!너를 부른다대숲 소리처럼휘날리는 눈발처럼뜨겁고 날카로운 비수 같은키스처럼 …시knh8179시 ・ 엽기 ・ 요가 ・ 사진예술1 Like0 SharesCommentSuggestedRecent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