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JooSung
4 years ago5,000+ Views
한 사람이 진정한 자신의 본성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면.. 이제.. 내가 이렇다 저렇다 할 일은 줄어들고 바로 이 눈 앞에 펼쳐지고 있는 삶을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한 일에 더 고민할 것 입니다. 본성을 알았다 하여 삶이 끝난것은 아니며.. 미움과 사랑이 얽혀 있는 인연따라 삶은 계속 흐르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으며 눈 앞의 현실이 아무리 차갑다 해도 피하지 않고 꽃이 너무 아름답다 해도 탐하지 않으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남은 인생을 즐길 것 입니다. 마음속에 근심이란 환상은 없어졌고 하나로써 영원히 눈을 감는 그날까지 아름다운 꿈을 꽃 피우기 위하여 이 한 몸 불사지를 것입니다. 조화롭게 하나로써 거스르지 않고 어긋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살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중도의 지혜이고 모든것이면서 동시에 아무것도 아닌 그 깨달음, 충만함으로 가득찬 텅 빈 본성이 바로 곧 나이기 때문입니다.
SeungJo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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