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jj
1,000+ Views

멘탈..양재웅정신과 의사

멘탈이 처음부터 강한 사람은 없다

멘탈을 강하게 하려면 다양한 경험을 해야 되고

자신에 대한 해석을 객관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함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심리학자가 말하는 한국인 특징.jpg
관계주의는 일대일 관계가 너무 중요한거라 한턱 내는것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행위중 하나 뭐 어쩌다 한번 하는건 괜찮지만 이유도 없이 계속 하면 하나둘 지가뭔데?.. 라는 얘기 꼭 나옴 주체성이 드러나는 사람을 불편하게 보는 시각이 있다 뭐 하나 있으면 계속 창조함ㅋㅋ 예를들어 와플기계로 오만거 다해먹기 서양인들 기준에서는 충격적인 것들 아 잘리기만 하면 되는거지 자기 마음대로 뭔가를 하는 경우가 강하다 원칙대로 해야하는 일도 대충 융통성 있게 내맘대로 하다보니 위험한 일도 생김 한국인이 제일 화나 하는건 내 영향력이없나? 일때 내 말 지금 안들려? 사람이 말하고 있잖아 말의 내용보다 상대의 태도에 분노함 말은 서로 합의점을 찾아보자 해놓고 내말이 맞으니까 내뜻으로 하자는 식으로 말을 맞춤 내 말에 설득당하게 하기위해 정보를 알려주는데 그러면서 말도 많아지고 근데도 상대가 안바뀌면 쟤는 머리가 나쁜가? 이래버려요 남은 자기방식이 있는데 자기랑 다르면 무시함 자기때가 어떻고, 그건 지나간 얘기일뿐 조부모는 손주를 보면서 이유를 찾지않아요 요즘은 그게 좋니? 그게 재밌어? 신기하네 로 끝내죠 출처 정말 너무 좋은 얘기다.... 남을 설득하려하지말고 그자체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봐야겠음
의사들도 인정한 12가지 민간요법
1. 코가 막혔을 때 바람 들지 않고 맵지 않은 싱싱한 무를 조금만 갈아 베보자기로 즙을 짠다. 탈지면에 그 즙을 묻혀서 막힌 콧속에 가볍게 넣어주면 한번에 쉽게 뚫린다. 자극요법의 일종이다. 2. 불면증에는 뜨거운 목욕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목욕을 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3. 구역질이 날 때에는 생강이 좋다. 입덧에 시달리는 임산부나 배멀미 차멀미 예방에도 좋다. 여행 떠나기 30분 전에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4. 피부 가려움 증에는 오트밀이나 베이킹 소다가 좋다. 오트밀을 푼 목욕물에 몸을 푹 담그면 여러 가지 피부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벌레에 물리거나 햇볕에 타서 가려운 것도 포함.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채우고 오트밀 한두 컵을 탄다) 베이킹 소다도 벌에 쏘이거나 발진으로 인한 피부통증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벌에 쏘인 곳을 진정시키려면 베이킹 소다에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피부에 붙이면 된다. 5. 과식에는 파인애플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있다. 6. 과음했을 때는 오이 즙을 마신다. 오이에는 무기 염료질이 있어 알코올을 중화하고 소화기에 들어가서 완화 작용을하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오이 한개 반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음주 후에 마시면 된다. 7. 재채기, 코감기 무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생리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하는 효소가 많아 노화방지, 미용,소화, 기침 감기에 좋다. 중간 크기의 무 반개를 잘라 강판 에 갈아 약한 불에 5분간 서서히 달인다. 여기에 마늘 반 술 가량을 넣고 잘 저어 하루에 세 번 가량 먹는다. 8. 불면증 파뿌리와 대추를 달여 먹는다. 파뿌리는 발한 작용을 해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대파의 뿌리 부분만 5개, 대추 10개에 물 세 사발을 부어 그 물이 삼분의 일 정도까지 줄도록 달여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 신다. 10일 정도 시도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9. 헛배 부르고 가스가 찰 때 파를 깨끗이 씻어서 10뿌리만 잘라 넣고 물 두 대접을 붓는다. 물을 팔팔 끓여서 한번 끓으면 은근한 불로 조절해서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인다. 맛이 좋지 않지만 아침 저녁으로 3일 정도 복용한다. 파뿌리는 능금산, 당 인산, 휘발성 정유를 함유하고 있어서 소화에 도움을 주고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10. 피로,권태감 마늘 세쪽과 생강 세쪽을 강판에 갈아 컵에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서 차 마시듯 먹는다. 마늘과 생강은 피로회복과 근육회복에 효과적이다. 11. 습관성 변비 통증이 없는 습관성 변비는 무청과 고구마를 이용한다.무청 세포기와 고구마 한 개를 적당히 잘라 믹서기에 간다. 이것은 먹기 직전에 갈아서 신 선한 상태로 먹어야 효과가 있다. 아이들은 반 컵, 어른은 한 컵을 마신다. 심한 경우에는 하루 한 컵씩 한달간 복용한다. 무청과 생 고구마 즙은 점액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나 변비에 도움을 준다. ★ 도움 되는 글 모음★
서울대 출신 51세 초동안 치과의사 이수진, 그녀의 과거는?
MBC 프로그램 '공복자들'에는 51세 초동안 치과의사가 출연하여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본업 이외에도 유튜버로 활동하며 대중들과 소통을 즐기고 있는데요. 타이트한 자기 관리로 명품 복근을 공개해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로 인해 큰 화제가 된 이수진은 누구일까요? 이수진은 현재 가로수길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대표 원장이며 "할아버지가 한의사, 아버지가 외과의사, 내가 치과의사라 3대째 의사" 라고 언급하여 현실판 SKY캐슬의 주인공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남편과 이혼 후 딸 제나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2016년에는 SBS 동상이몽에 'SNS에 중독된 엄마'로 출연해 주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SNS 때문에 딸에게 소홀히 대해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과의 갈등을 일으킨 컨셉으로 나왔으나 이후 치과를 홍보하기 위해 방송을 이용했다는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78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코로나19, 이겨냅시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콧물과 가래가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은 콧물이 없는 마른 기침이므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이다. 이것이 가장 간단한 식별 방법이다. 이런 의료 지식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에 우한 바이러스는 내열성이 아니며 26-27 도의 온도에서 죽습니다. 따라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신다. 친척들에게 더운 물을 마시도록 하면 예방할 수 있다. 햇빛 아래로 가세요. 찬물 특히 얼음물을 마시지 마세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모든 바이러스에 효과적입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의사의 조언 : 1. 크기가 매우 크며 (셀의 직경은 약 400-500nm), 모든 일반 마스크 (N95 기능뿐만 아니라)도 이를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염된 사람이 당신 앞에서 재채기를하면 3미터 멀리 떨어지니 조심하세요. 2. 바이러스가 금속 표면에 떨어지면 12 시간 이상 생존합니다. 금속에 닿은 경우 비누로 손을 씻으십시오. 3. 바이러스는 옷에서 6-12 시간 동안 활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탁 세제는 바이러스를 죽입니다. 매일 씻을 필요가없는 겨울 옷의 경우, 태양 아래서 두어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 증상 : 1. 목구멍을 먼저 감염시켜 목구멍이 3 ~ 4 일 동안 지속되는 건조한 인후통 느낌을 갖게됩니다. 2. 그러면 바이러스가 코액에 혼합되어 기관으로 흘러 들어가 폐로 들어가 폐렴을 일으킵니다. 이 과정은 5-6 일이 소요됩니다. 3. 폐렴으로 고열과 호흡 곤란이 발생합니다. 비강 혼잡은 정상적인 종류와 다릅니다. 물에 빠진 것처럼 답답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런 느낌이 든다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예방에 관하여 : 1. 감염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공개적으로 물건을 만지는 것이므로 손을 자주 씻어야합니다. 바이러스는 5-10 분 동안 만 손에 살 수 있지만, 5-10 분 동안 많은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눈을 비비거나 의도하지 않게 코를 만질 수 있음). 2. 손을 자주 씻는 것 외에도 Betadine Sore Throat Gargle로 가글 양치질을하여 목구멍에 있는 동안 세균을 제거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폐로 떨어지기 전). 따뜻한물 마시기 전달합니다 *우한폐렴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인이 호흡기 의사라 한참을 물어봤습니다. 가끔 우한폐렴을 독감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독감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독감은 그냥 상기도감염이고... 즉 폐까지 안내려가고 목부위의 감염... 즉 목구멍쪽 감염이고..   독감은 백신이 있고.. 깔끔하게 완치가 가능하며 후유증이 거의 없답니다.   우한폐렴은 폐렴이랍니다. 폐까지 깊숙히 감염이 퍼지는거.. 그리고..  바이러스 폐렴은.. 후유증으로 폐의 섬유화를 반드시 만든답니다. 섬유화는 폐를 딱딱하게 만든다는거죠. 부들부들한 폐가 딱딱해지고..  폐가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고 하려면 폐가 부드럽게 움직여야 하는데.. 폐가 딱딱해지니 숨쉬기가 힘들어진답니다. 그리고.. 폐가 섬유화되면 산소공급이 떨어진답니다. 그래서 항상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된답니다. 정상인 사람의 몸속 산소농도가 99%인데..  폐가 섬유화된 사람들은 70%~80%대로 낮은 농도가 유지된답니다. 그래서 항상 숨이차고, 딱딱한 폐를 지속적으로 움직여야 하니 항상 피곤하고... 수명도 짧아진답니다. 근데 가장큰 문제는... 이게 평생 후유증으로 남고.. 치료방법이 없다는겁니다.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답니다 완치방법은 폐를 다른사람 폐로 이식하는 방법밖에 없답니다. 근데.. 심장이식 간이식과 다르게... 폐이식은 어마어마하게 큰수술이랍니다. 결국 한번 걸리면.. 평생 고통스러운 폐질환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겁니다.  걸리면 독감걸렸다 셈치고 좀 쉬고말지..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절대로 절대로 걸려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시니어과학기술인 활동을 함께 하는 S대 K 명예교수께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ㅡ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의 길    “우환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퇴치에 힘을 모아야합니다.   박테리아 침투로 발병한 병은 항생제로 다 죽여 치료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병은 약이 없어서 치료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높여서 몸 스스로가 치료하도록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생존력 차이 크기에 있어서 박테리아는 보통 마이크로미터(㎛, 1000 분의 1mm)의 크기로 몸속에 침투할수 있으나 세포속으로는 침투할수 없는데 비해 바이러스는 이보다 훨씬 작은 나노미터(㎚, 100만 분의 1mm) 크기로 세포의 핵속의 유전자 속에까지 침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차이점은; 박테리아는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물로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양분을 먹고 스스로 유기물을 만들어 살아가면서 번식할 수 있지요. 모든 생물들처럼 스스로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리보솜과 같은 기관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나 유기물을 만들어낼 수 없으므로 스스로 생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온전히 생물의 범주에 속하지 못합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숙주가 되는 생물에 붙어 기생하여 그 생물의 힘을 빌어서만 생존하고 증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생물체가 아닌 ‘입자’와 같은 존재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는 깨끗하고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생존하지 못합니다. 피부에 붙으면 5분 정도, 티슈 종이에서는 15분 정도, 구멍이 없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하루나 이틀 정도, 점액 안에서는 좀 더 오래 살수 있고, 영하의 날씨에서는 장기간 생존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늦봄이나 여름이 되면 생존할 수 없어서 각종 바이러스 침투로 생기는 질병이 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침투하여 발병한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사스 (SARS), 메르스 (MERS)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며 계속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변형됩니다. 현재까지 인간에게 발병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6가지였는데, ‘우환 폐렴’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7번째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로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명명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예방 및 치료에 중요한 것들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모든 병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최상화 시켜 우리 몸속의 유전자 자체가 바이러스를 격퇴시키게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고 치료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ㅡ우선 밤 10시전에 취침하여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ㅡ음식물로는 비타민 A가 많은 녹황색 채소와 고구마를 많이 먹고,  ㅡ비타민 C가 많은 귤 사과 대추 딸기 레몬 오렌지 등 신 과일을 매일 섭취하고,  ㅡ비타민 E가 많은 견과류 (넛들) 콩나물 녹두나물 시금치 양배추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요리시 기름은 카놀라 기름이나 콩기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ㅡ하루에 8컵 이상의 물을 마시면 바이러스를 격퇴시키는 백혈구의 활동이 최상이 됩니다.  ㅡ백혈구의 활동을 무력하게 하는 술 담배 커피 마약류는 단호히 끊으시기 바랍니다.  ㅡ열대지방에서는 우기에, 온대지방에서는 겨울철에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 되는 이유가 비타민 D의 결핍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햇빛 가운데 운동하거나 겨울철에는 햇빛 드는 창가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고 말린 채소 (시래기, 무우말랭이)와 말린 과일들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ㅡ세제를 통해 손을 씻을 경우; 비누 거품을 내어 곧바로 씻으면 바이러스가 죽지 않습니다. 손에 거품을 내고 최소한 20초 이상 있다가 물로 씻어내야 바이러스가 죽습니다. 20초는 “생일 축하 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노래를 전부 부르기를 두번 하는 동안 걸리는 시간과 일치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 겁내지 마십시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무리 쎄다 해도 소금물 한테는 하찮은 바이러스에 불과 합니다,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0.9%의 소금물 속에서는 존재할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닿는 순간 터저 죽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내몸에 염도를 0.9% 이상만 유지 시켜 주면 이보다 더한 바이러스라 해도 내몸에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모든 바이러스가 침투할수 있는 곳은 ️눈. 코. 입.️ 뿐입니다, 그래서 ️눈물이나 ️침이나 ️코점막을 소금물로 배치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 90%가 0.8% 미만이라고 하니 이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체내 염도 0.9% 뿐 입니다, ♦️ 저염식은 재앙입니다, ‍♀️ 소금은 85가지의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을 드셔야합니다, 천일염은 바다와 태양이 주신 ️불노수️ 입니다, 바다는 수십억년을 더럽혀도 바이러스 한점없이 청정을 유지할수 있는것은 ️ 3%의 소금 ️ 때문입니다, ‍♂️. 염분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