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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홀릭 뉴스 - 혼다의 글로벌 소형차 '시티', 하이브리드 전용차 '그레이스'로 출시

혼다는 2014년 12월 1일에 출시 예정인 신형 하이브리드 세단인 GRACE(그레이스)에 대한 정보를 10월 31일 혼다 홈페이지를 통해 선공개했다. 그레이스는 1모터 시스템의 하이브리드로 EV발진을 가능케 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스포츠 하이브리드 i-DCD를 탑재하여 뛰어난 연비와 강력한 주행과 더불어 컴팩트 세단의 편리함과 고급 세단과 같은 여유있는 넓이와 고급 실내 공간을 융합한 새로운 시대의 컴팩트 세단이다. 사실, 그레이스는 해외에서 혼다 '시티'로 판매하고 있는 소형차량이며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형차인 피트와 소형 SUV인 베젤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소형 차량이다. 그레이스는 일본에서 하이브리드 전용 차량으로 개발되어 전륜 구동과 4륜 구동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DX,EX,LX등 3개 트림으로 운용된다. 각 트림별 옵션 차이가 있지만 VSA와 힐스타트 어시스트는 전 차량 기본이며 DX에는 LED헤드라이트, 크루즈 컨트롤, 플라즈마 클러스터 기술이 적용된 풀 오토 에어컨, 열선 시트, 단열 유리등이 기본 적용되고 최고급 트림인 EX에는 시티 브레이크 액티브 시스템과 패들 쉬프트등의 기능도 기본 적용된다.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홀릭 : http://carholic.net/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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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새빨간 거짓말" 日 시민도 올림픽 '보이콧'
시민단체 도쿄올림픽 방사능 위험 경고하는 서적 출판 도쿄올림픽 개최 중지 요구 온라인 서명운동 벌이기도 SNS에서는 도쿄올림픽 풍자한 '상상도' 10만 공감 육박 (사진=change.org, 세븐넷 캡처) 논란투성이인 2020 도쿄올림픽에 일본 시민들의 내부 반발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지난 13일 일본의 한 시민단체는 '도쿄올림픽이 가져올 위험'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은 통제 가능하고 도쿄에는 어떤 영향도 없었고 없을 것"이라는 아베 신조 총리의 발언을 정면 반박한다. 일본 내 전문가들과 피난민들의 인터뷰를 실어 도쿄올림픽의 방사능 피폭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해당 서적은 17일 현재 일본 유명 온라인 음반·서적 구매사이트인 세븐넷의 '사회 문제 기타' 분야에서 판매량 6위를 차지했다. 그런가하면 SNS 상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개최 중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까지 등장했다. 이 서명운동을 제의한 네티즌은 개최 중지 이유로 황당한 폭염 대책, 지나치게 높은 올림픽 예산, 뇌물 의혹,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문제 등을 꼽았다. 특히 방사능 문제의 경우 "오히려 부흥을 방해하는 올림픽이다. 아베 총리의 새빨간 거짓말에 유치한 올림픽인데 피난민들은 현재 다른 지역 방사선량의 몇십 배에 달하는 후쿠시마로 귀환해야 하는 압력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SNS 캡처) 자신을 정신과 의사라고 밝힌 한 일본 네티즌은 '도쿄올림픽 상상도'를 트위터에 올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도쿄올림픽을 풍자한 이 그림은 4만6천번 공유됐고, 9만2천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도쿄올림픽의 각종 문제점을 압축시킨 내용에 얼마나 많은 일본인들이 공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4개 섹션으로 구분된 그림에는 '똥물' 논란을 빚은 오다이바 수영장, 땡볕에 지친 선수들, 관중석에서 휘날리는 욱일기, 뇌물을 손에 쥔 도쿄올림픽 관계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여기에 독일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깃발까지 등장해 욱일기와 하켄크로이츠가 일맥상통한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 그림을 올린 네티즌은 "어느 정도의 개연성으로 현실이 될 이 지옥도를 회피할 간단한 해결법이 있다. 중지 혹은 2개월 정도의 연기"라고 조언했다. 반발하는 네티즌들도 있지만 한편에서는 "정확한 표현력에 감탄했다. 설마 21세기 일본이 여기까지 추락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상상이나 소설이 아니라 현실적인 미래의 광경" 등의 동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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